열린 우리당 이철우 의원 北 조선로동당 가입 확인

공주마마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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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이철우 의원 北조선로동당 가입 확인

 

92년 현지입당, 당원부호‘대둔산 820호’부여받아 열린 우리당 이철우 의원 北 조선로동당 가입 확인 2004년 12월 08일 (수) 00:00:00 미래한국 열린 우리당 이철우 의원 北 조선로동당 가입 확인   열린 우리당 이철우 의원 北 조선로동당 가입 확인       ▲ 중부지역당 조직원들이 북한 조선로동당 입당을 위해 제작했던 김일성 김정일 초상화와 남조선로동당기    <*주: 본지의 보도는 당시 안기부수사결과, 이철우 의원의 전과기록, 당시 언론에 보도된 재판결과(민족해방애국전선이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의 위장명칭임을 밝히고 있는 내용 포함) 등에 근거한 정확한 사실보도였으며 이는 관련자들의 판결문 전문이 알려지면서 다시 한번 확인됐습니다. 또한 본지는 92년 사건 당시 이 의원의 조선로동당 가입(즉 민족해방애국전선 가입) 사실을 보도했고 `간첩` `암약` 등의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음을 확인해 둡니다. .............................................................................................. 92년 현지입당, 당원부호‘대둔산 820호’부여받아 열우당, 이 의원 측 모두 답변 회피 국가보안법폐지를 강행추진하고 있는 열린우리당의 현역 의원이 북한 조선로동당에 가입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본지가 최근 입수한‘남한 조선로동당사건 개요’등 92년 국가정보원(당시 국가안전기획부) 작성 문건에 따르면,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우당 공천으로 경기 포천시*연천군에서 당선된 이철우 의원은 92년 북한 조선로동당에 현지입당하고 당원부호‘대둔산 820호’를 부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입당이란 북한 조선로동당에 가입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하지 않고, 남한 현지 간첩을 통해 입당한 후 북한 조선로동당이 추인하는 것을 가리킨다. 열우당 현역 의원이 북한 조선로동당에 가입했던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열우당이 현재 강행추진하고 있는 국보법폐지가‘인권침해’라는 명분 때문이 아니라, 북한과 연계된 친북활동에 면죄부를 받기 위함이 아니냐는 비판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열우당과 이철우 의원 측은 현재 이 의원의 북한 조선로동당 가입사실에 대해 답변을 회피하고 있다. 주사파 핵심 11명과 함께 입당 이철우 의원이 연루됐던 ‘남한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사건’은 북한이 조선로동당 서열 22위인 간첩 이선실을 남파, 95년 공산화통일을 이룬다는 전략 하에 남한에 북한 조선로동당 하부조직인 중부지역당을 구축해 온 건국 이후 최대간첩사건이었다. 간첩 이선실은 80년 3월경부터 90년 10월까지 10여 년 간 남북한 및 일본을 왕래하며 북한에서 직파된 공작원 10여 명과 함께 대남공작을 지휘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철우 의원은 북한 조선로동당의 하부조직인 중부지역당 총책 황인오 등에게 포섭돼 다른 주사파(主急?) 핵심분자들과 함께 북한 조선로동당에 가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간첩지령용 A-3방송 통해 北승인 중부지역당 총책 황인오는 90년 10월17일 월북 후 같은 달 23일 간첩교육을 받고 돌아온 후 포섭대상자들에게 권총, 무전기 등을 보여주고 북한의‘담보방송(북한과 연계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지령방송)’을 청취시켜 자신이 북한과 직접 연계돼 있음을 확인케 했다. 이 같은 방법으로 황인오는 이철우 의원 등 주사파 핵심분자 12명을 하부망으로 포섭해 입당식을 가진 뒤 이를 북한에 보고, 간첩지령용 A-3방송을 통해 조선노동당원으로 승인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철우 의원은 92년 6월6일 노원구 공릉동 소재 민가에서 현지입당, 당원부호‘대둔산 820호’, 조직명 ‘강재수’를 부여받고 강원도당 위원회의 교양담당 비서 및 춘천권 담당으로 임명받아 활동해 왔다. 김일성 초상화 걸어두고 입당식 국정원 수사결과에 따르면, 현지입당은 입당식장 벽에 북한 조선로동당기, 김일성*김정일 초상화를 걸어 놓고 테이블 위에는 조선로동당 강령, 규약, 맹세문을 비치해 놓은 상태에서 이뤄졌다. 입당자는 ‘적기가’와 ‘수령님께 바치는 충성의 노래’를 제창한 뒤 오른 손을 들고 ‘맹세문’을 낭독했는데,‘맹세문’은 ‘수령님께 무한히 충직한 수령님의 전사이다. 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주체형의 혁명가이다. 나는 전선의 영예로운 전사이다.’등의 내용을 담고 있었다. 맹세문 낭독 이후에는‘조선로동당 입당허가’가 선포되고,‘오늘 동지의 맹세가 영원토록 변치 않기를 바란다’는 다짐이 이뤄졌다. 이철우 의원, 전대협 반미청년회 출신 이철우 의원은 84년 서울시립대 영문과에 입학한 후, 88년 전대협의 주사파 배후조직인 ‘반미청년회’에 연루돼 제적당했다. 그는 이 사건에서 국보법위반으로 징역1년6월, 집행유예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그는 92년 5월 ‘반미청년회’에서 함께 활동한 바 있는 양홍관에게 포섭, 북한 조선로동당에 입당해 활동해 오다‘남한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사건’이 발각되면서 같은 해 11월9일 입건됐다. 이 의원은 당시 국보법위반 등으로 93년 7월8일 징역4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복역 후 한탄강 댐건설 반대를 위한 시민운동 등을 벌여오다 김대중 정권 당시인 99년< 열린 우리당 이철우 의원 北 조선로동당 가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