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일로 남친한테 너무 실망함.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ㅋㅋㅋㅋㅋㅋ 나님의 나이는 꽃다운 22살임. 이렇게 늦은시간에 글을쓴 이유는 지금 너무 어이없고 또 서럽기때문에 울다울다 글을씀..ㅠ 내가 살고있는 지역에는 ㅇㅇ천이 있음 그 ㅇㅇ천은 운동을 할수있게끔 양 옆에 산책로 같은게 있는데 오늘 둘이서 그곳에서 조깅을 하기로 했음 남친의 뱃살과 나의 다릿살이 만만치 않기 때문임ㅋ 모처럼 트레이닝복을 입은 모습을 보여줘야하기 때문에 나름 신경써서 갔음. 런닝화를 신고 전신거울을 보며 나의 탄탄한 허벅지를 꼭 불사르겠다는 의지로 약속장소로갔음 그렇게 남친과 만나서 한 30분쯤 파워워킹을 하고 의자에 앉아 잠시 쉬고있었음 근데 남친이 하는소리 "ㅇㅇ아. 너 이렇게 발이 컸어?" 라고 물어보는 거임 나님의 발사이즈는 정확이 248.4임 근데 우리나라 신발사이즈에 맞추려면 250을 사야지 적당함. 남친의 발사이즈는 270임. 원래 신발신으면 발이 더 커보이지 않음? 런닝화를 신으면 더더욱 커보임ㅠㅠ 나는 해명을했음 "245는 좀 작길래 250샀어. 근데왜?" "아니 발이 엄청 커보여서.." 나는 대수롭지않게 여기고 다시 운동을 시작했음 근데 남친의 표정이 점점 갈수록 약간...음..그 뭐시기.. 암튼 별로 좋지 않는거임 그래서 "얼굴이 왜그래? 어디아파?" 라고 물었음 근데 남친이 하는말이 솔직히 말하면 니 발이 너무 커서..같이 다니기 좀 그렇다나? 뭐 이런식으로 말을했음 결국 하는소리가 "미안한데....쫌 쪽팔려..." 나는 어이가 없었음ㅋ 지 발도 크면서.. 발 큰게 뭐가 어때서? 너보다 작으면 된거 아닌가..? 라고 말했음 그런데 남친 하는말이 난 발작은 여자가 좋은데.. ...시밤.. 어쩌라고.. 나님 키 작음. 160cm임 어렸을때 엄마나 신발값 아낀다고 무조건 큰 신발 사줬는데 그게 화근이였음. 신발가게직원이 하는말이 원래 신발은 딱맞거나 조금 여유가 있는거 신는게 좋다고그랬는데 울엄마는 무조건 크게 신겼음. 내 엄지발톱위에 엄지발톱 하나가 남는 크기의 신발을 신겼음.. 그래서 항상 헐렁했지...ㅠ 무튼! 내발이 큰데 뭔상관이야!!!!!!!!! 그래. 나 발크다^^ 근데 보통 이정도 하지않나? 라고 말하자 남친이 하는말이 아니 내 주변여자들 중에서 그렇게 큰 여자는 못봤거든.. 자기 주변여자들은 240이 넘는 여자를 못봤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발크다고 쪽팔리다는 사람은 첨 봤음.. 결국 그렇게 우리의 조깅은 끝이 났고 집에오자마자 울컥해서 결국 나님은 세상 다 떠나가도록 꺼이꺼이 울었지...하.. 내일 또 울트라맨 해야겠네ㅋㅋㅋㅋ ㅅㅊ아! 발큰게 뭐가 어떠니! 사랑한다면 발큰건 상관 없는거 아냐?? 너땜에 나 오늘 인터넷에서 계속 "발작아지는법","발작아지는마사지" 검색하고 다녔잖아.. 지금도 속상해 미칠거같아^^ ...이거 어떻게 끝낸담..ㅋㅋㅋㅋ 암튼! 발큰 여성분들~괜찮습니다. 이런 남자는 거의 백만분의 일에 속하니깐요^^ 발큰건 죄가 아니예요!! 1
발큰여친이 쪽팔리다는남친...
나는 이번일로 남친한테 너무 실망함.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ㅋㅋㅋㅋㅋㅋ
나님의 나이는 꽃다운 22살임.
이렇게 늦은시간에 글을쓴 이유는 지금 너무 어이없고 또 서럽기때문에 울다울다 글을씀..ㅠ
내가 살고있는 지역에는 ㅇㅇ천이 있음
그 ㅇㅇ천은 운동을 할수있게끔 양 옆에 산책로 같은게 있는데
오늘 둘이서 그곳에서 조깅을 하기로 했음
남친의 뱃살과 나의 다릿살이 만만치 않기 때문임ㅋ
모처럼 트레이닝복을 입은 모습을 보여줘야하기 때문에
나름 신경써서 갔음.
런닝화를 신고 전신거울을 보며 나의 탄탄한 허벅지를 꼭 불사르겠다는 의지로 약속장소로갔음
그렇게 남친과 만나서 한 30분쯤 파워워킹을 하고 의자에 앉아 잠시 쉬고있었음
근데 남친이 하는소리
"ㅇㅇ아. 너 이렇게 발이 컸어?"
라고 물어보는 거임
나님의 발사이즈는 정확이 248.4임
근데 우리나라 신발사이즈에 맞추려면 250을 사야지 적당함.
남친의 발사이즈는 270임.
원래 신발신으면 발이 더 커보이지 않음?
런닝화를 신으면 더더욱 커보임ㅠㅠ
나는 해명을했음
"245는 좀 작길래 250샀어. 근데왜?"
"아니 발이 엄청 커보여서.."
나는 대수롭지않게 여기고 다시 운동을 시작했음
근데 남친의 표정이 점점 갈수록 약간...음..그 뭐시기..
암튼 별로 좋지 않는거임
그래서
"얼굴이 왜그래? 어디아파?"
라고 물었음
근데 남친이 하는말이
솔직히 말하면 니 발이 너무 커서..같이 다니기 좀 그렇다나? 뭐 이런식으로 말을했음
결국 하는소리가 "미안한데....쫌 쪽팔려..."
나는 어이가 없었음ㅋ 지 발도 크면서..
발 큰게 뭐가 어때서? 너보다 작으면 된거 아닌가..?
라고 말했음
그런데 남친 하는말이
난 발작은 여자가 좋은데..
...시밤.. 어쩌라고..
나님 키 작음. 160cm임
어렸을때 엄마나 신발값 아낀다고 무조건 큰 신발 사줬는데
그게 화근이였음.
신발가게직원이 하는말이 원래 신발은 딱맞거나 조금 여유가 있는거 신는게 좋다고그랬는데
울엄마는 무조건 크게 신겼음. 내 엄지발톱위에 엄지발톱 하나가 남는 크기의 신발을 신겼음..
그래서 항상 헐렁했지...ㅠ
무튼! 내발이 큰데 뭔상관이야!!!!!!!!!
그래. 나 발크다^^
근데 보통 이정도 하지않나?
라고 말하자 남친이 하는말이
아니 내 주변여자들 중에서 그렇게 큰 여자는 못봤거든..
자기 주변여자들은 240이 넘는 여자를 못봤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발크다고 쪽팔리다는 사람은 첨 봤음..
결국 그렇게 우리의 조깅은 끝이 났고 집에오자마자 울컥해서 결국
나님은 세상 다 떠나가도록 꺼이꺼이 울었지...하..
내일 또 울트라맨 해야겠네ㅋㅋㅋㅋ
ㅅㅊ아! 발큰게 뭐가 어떠니!
사랑한다면 발큰건 상관 없는거 아냐??
너땜에 나 오늘 인터넷에서 계속
"발작아지는법","발작아지는마사지" 검색하고 다녔잖아..
지금도 속상해 미칠거같아^^
...이거 어떻게 끝낸담..ㅋㅋㅋㅋ
암튼! 발큰 여성분들~괜찮습니다.
이런 남자는 거의 백만분의 일에 속하니깐요^^
발큰건 죄가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