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거 막상 쓰려니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 제목 보고 이건 머야?ㅡㅡ 하고 클릭클릭?ㅋㅋ 머.. 쓸데 없는 말 다 생략하고 나는 올해 23살된 여대생임 평균이상의 외모를 가지고 있는 여성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어서 이 글을 씀 솔직히 내 외모 남들보다 아니 그냥 평균 이상의 외모임. 니가 이쁘면 얼마나 이쁘겠냐?ㅡㅡ 이런 분들 계시겠지만 그냥 제발 읽어주심 감사 감사 나는 버스나 지하철 타면 사람들이 일단 시선끄는(?)외모인듯. 머 남자분들 삼삼오오 모여있으면 이쁘다 이쁘다 이런말 다 들림...아 민망.. 고등학교때는 학원 처음 등록해서 가면 다른 반 남자얘들이 보러 오는 정도. 대학 첨에 들어 갔을 때도 조금 소문 났었음.... 싸이나 페이스북에 사진보고 일촌걸고 친구하자는 사람도 종종 있음. 막 내 얼굴이 여신 이런게 아니라 !!!!!!!!!!!!!!!!!!!!!!!!!!!!!! 대충 외모가 평균이상 인것 같긴 함 내가 여신 얼굴이면 지금 티비에 나오지 이거 쓰고 앉아 있겠음?ㅋㅋ 그냥 약간 애매모호하다고 치는게 좋겠음. 근데 나와 같은 생각이나 경험을 겪은 사람들! 자신이 평균이상의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 여자들! 솔직히 남들에게는 차마 말 못할 마음 고생(?)이런거 있지 않음? 내가 요즘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이유없는 시기? 질투?를 받는 것 같아서 마음고생을 하고 있음 일화로 예를 들자면 1. 친구들이랑 술집에 놀러 가면 부킹?비슷하게 합석하면 남자들이 일단 외모로 나에게 호감을 가지는 듯 그래서 쫌 관심이 나에게 쏠리는 경향이 있음 그렇다고 내가 막 여시처럼 끼부리고 이런거 절대 아님 근데 친구들은 이런게 아니꼽나 봄 나도 이해함 .. 그래서 다음 부턴 술자리에서 합석하자 해도 내가 나서서 절대 사절함.-_- 2. 버스를 탔다고 치면 뒷자석에 남자애들 서넛이 앉아있음 나랑 친구가 버스를 타면 시선 모으고 우리가 자리에 앉으면 뒤에서 남자들이 이쁘다 이쁘다 자기들끼리 소곤소곤거림 근데 이런소리 다 들림 그럼 친구 기분 상한 듯 해 보임.. 버스 말고도 카페나 식당 이런데 가면 종종 이런일이 있는데 친구도 눈치가 있고 나도 눈치가 있고 이런거 어떻게 대처해야함? 친구한테 머라고 말걸기도 참 애매함. 그냥 모르는척 다물고 있음. 3. 셀카 요즘 여자들 사진 찍는거 좋아하지 않음? 나 역시 좋아함 종종 셀카 찍어서 페북에 올림 매일 올리고 이런거 절대 아님 정말 가끔 ? 일주일에 한번? 친구 반응 넌 왜 맨날 셀카만 찍고 살어? 이럼. 난 생각함 친구들은 내가 내 얼굴 자랑하고 싶어서 셀카올린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 그래서 이제 셀카 안올림^^ 그냥 내 폰에 고히 간직 중 4. 헌팅? 여자들은 보통 번호 따이면 친구들한테 말하지 않음? 원래 여자들은 그런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는 것 같은데.. 그러나 나는 지난 수년간의 경험으로 잘 말하지 않음 근데 한번은 꽤 괞찮은 남자가 페북으로 친추를 걸어옴 친구들이 나랑 그 남자랑 친구된거 보고 그 남자 페북에 들어갔나봄 페북은 원래 신상 거의 모두에게 공개 되는거 아심? 그 남자 프로필보고 사진보고 그랬나봄 급 폭풍 질투하는게 느껴짐 페북 담벼락 모두 볼수 있는데 거기다가 너는 모르는 사람하고도 잘도 친구먹네?ㅋㅋ 이런식임. 글고 이제는 비속어 그만 쓸 나이라 우리 친구들 모두 자제하고 있고 서로 약속도 했음 근데 담벼락에 존X 씨X 이런말들 갑자기 엄청 열심히 쓰는거임 그 남자 담벼락보면서 무슨 생각했을까? 하하하하하 끼리끼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음 그래서 잘 메시지 주고 받다가 끊김.. 나도 호감 있었는데....하하하하하하하 눙무리 나네 하하하하하 친구들이 하는 말들 보고 나에게 정떨어진것 같은 느낌이 아직도 지워지지 않음... 이 밖에도 더 있는데 그만 하겠음 지 자랑으로 비춰 질꺼 같음. 처음에는 이런 생각도 했음 내 인간성이 쓰레기인가보다. 내가 잘못살았나보다 많이 우울했음. 머 이 글 읽으면서 니가 니 얼굴만 믿고 그 동안 친구들한테 거만하게 오만하게 싸가지 없게 대했나보네 이렇게 오해 할까봐 그러는데 나 정말 절대 안 그럼.. 진짜 나 오히려 남성적으로 행동함 막 톰보이룩 입고 친구들 앞에서 더 털털한척 함 남자 친구들이랑 섞여서 만날 때도 더 털털하게 다른 친구들 막 원피스 입고 오고 미친 내숭떨어도 나 그 동안 이런 말 못할 속앓이 해서 운동화에 후드 입고 나감.. 이제는 여성스러움이 강조되는 그런 옷 못입겠음 공주병 걸려 보일까바 그리고 친구들이랑 수다떨다가 성형얘기가 종종 나오는데 나는 성형에 대해 전혀 거부감없고 성형 정말 자신의 선택사항이고 남들이 함부로 잣대를 들이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내 주변 친구들 몇몇도 성형했는데 성형얘기 나올때마다 성형에 대해 친구들이 의견이 갈리는데 나는 찬반도 못함 어느 쪽을 들어도 다 내가 병신이 될거 같음. 길게 설명안하겠음.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을까봐 굉장히 말도 가려서 하게됨// 이런 말 누구한테 하겠음? 또 친구들한테 나 이래서 힘들다 이러면 누가 받아주겠음? 아님 또 니가 이쁘면 얼마나 이쁘냐 너 그정도로 뻑걸렸냐? 이런생각하겠지.. 그냥 닥치고 있는거임 내 친구들.. 평소에는 진짜 친구처럼 잘지내다가 갑자기 남자들의 반응(?)이런게 오면 변함. 정말 속상하고 억울함. 요즘은 친구고 머고 다 필요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사람들 속에 부대끼면서 살고 있지만 막상 소외되어 있는 듯함. . 11
자신의 외모가 평균이상 되는 훈훈녀라고 생각하는 여자들 다 들어와봐
음.. 이거 막상 쓰려니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
제목 보고 이건 머야?ㅡㅡ 하고 클릭클릭?ㅋㅋ
머.. 쓸데 없는 말 다 생략하고
나는 올해 23살된 여대생임
평균이상의 외모를 가지고 있는 여성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어서 이 글을 씀
솔직히 내 외모 남들보다 아니 그냥 평균 이상의 외모임.
니가 이쁘면 얼마나 이쁘겠냐?ㅡㅡ
이런 분들 계시겠지만 그냥 제발 읽어주심 감사 감사
나는 버스나 지하철 타면 사람들이 일단 시선끄는(?)외모인듯.
머 남자분들 삼삼오오 모여있으면 이쁘다 이쁘다 이런말 다 들림...아 민망..
고등학교때는 학원 처음 등록해서 가면 다른 반 남자얘들이 보러 오는 정도.
대학 첨에 들어 갔을 때도 조금 소문 났었음....
싸이나 페이스북에 사진보고 일촌걸고 친구하자는 사람도 종종 있음.
막 내 얼굴이 여신 이런게 아니라 !!!!!!!!!!!!!!!!!!!!!!!!!!!!!!
대충 외모가 평균이상 인것 같긴 함
내가 여신 얼굴이면 지금 티비에 나오지 이거 쓰고 앉아 있겠음?ㅋㅋ
그냥 약간 애매모호하다고 치는게 좋겠음.
근데 나와 같은 생각이나 경험을 겪은 사람들!
자신이 평균이상의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 여자들!
솔직히 남들에게는 차마 말 못할 마음 고생(?)이런거 있지 않음?
내가 요즘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이유없는
시기? 질투?를 받는 것 같아서 마음고생을 하고 있음
일화로 예를 들자면
1.
친구들이랑 술집에 놀러 가면 부킹?비슷하게 합석하면
남자들이 일단 외모로 나에게 호감을 가지는 듯
그래서 쫌 관심이 나에게 쏠리는 경향이 있음
그렇다고 내가 막 여시처럼 끼부리고 이런거 절대 아님
근데 친구들은 이런게 아니꼽나 봄
나도 이해함 ..
그래서 다음 부턴 술자리에서 합석하자 해도 내가 나서서 절대 사절함.-_-
2.
버스를 탔다고 치면 뒷자석에 남자애들 서넛이 앉아있음
나랑 친구가 버스를 타면 시선 모으고
우리가 자리에 앉으면 뒤에서 남자들이 이쁘다 이쁘다 자기들끼리 소곤소곤거림
근데 이런소리 다 들림
그럼 친구 기분 상한 듯 해 보임..
버스 말고도 카페나 식당 이런데 가면 종종 이런일이 있는데
친구도 눈치가 있고 나도 눈치가 있고
이런거 어떻게 대처해야함?
친구한테 머라고 말걸기도 참 애매함.
그냥 모르는척 다물고 있음.
3.
셀카
요즘 여자들 사진 찍는거 좋아하지 않음?
나 역시 좋아함
종종 셀카 찍어서 페북에 올림 매일 올리고 이런거 절대 아님
정말 가끔 ? 일주일에 한번?
친구 반응
넌 왜 맨날 셀카만 찍고 살어? 이럼.
난 생각함
친구들은 내가 내 얼굴 자랑하고 싶어서 셀카올린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
그래서 이제 셀카 안올림^^
그냥 내 폰에 고히 간직 중
4.
헌팅?
여자들은 보통 번호 따이면 친구들한테 말하지 않음?
원래 여자들은 그런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는 것 같은데..
그러나 나는 지난 수년간의 경험으로 잘 말하지 않음
근데
한번은 꽤 괞찮은 남자가 페북으로 친추를 걸어옴
친구들이 나랑 그 남자랑 친구된거 보고 그 남자 페북에 들어갔나봄
페북은 원래 신상 거의 모두에게 공개 되는거 아심?
그 남자 프로필보고 사진보고 그랬나봄
급 폭풍 질투하는게 느껴짐
페북 담벼락 모두 볼수 있는데 거기다가
너는 모르는 사람하고도 잘도 친구먹네?ㅋㅋ 이런식임.
글고 이제는 비속어 그만 쓸 나이라 우리 친구들 모두 자제하고 있고 서로 약속도 했음
근데 담벼락에 존X 씨X 이런말들 갑자기 엄청 열심히 쓰는거임
그 남자 담벼락보면서 무슨 생각했을까? 하하하하하
끼리끼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음 그래서 잘 메시지 주고 받다가 끊김..
나도 호감 있었는데....하하하하하하하 눙무리 나네 하하하하하
친구들이 하는 말들 보고 나에게 정떨어진것 같은 느낌이 아직도 지워지지 않음...
이 밖에도 더 있는데 그만 하겠음
지 자랑으로 비춰 질꺼 같음.
처음에는 이런 생각도 했음
내 인간성이 쓰레기인가보다. 내가 잘못살았나보다
많이 우울했음.
머 이 글 읽으면서
니가 니 얼굴만 믿고 그 동안 친구들한테 거만하게 오만하게 싸가지 없게 대했나보네
이렇게 오해 할까봐 그러는데
나 정말 절대 안 그럼..
진짜 나 오히려 남성적으로 행동함
막 톰보이룩 입고 친구들 앞에서 더 털털한척 함
남자 친구들이랑 섞여서 만날 때도 더 털털하게
다른 친구들 막 원피스 입고 오고 미친 내숭떨어도
나 그 동안 이런 말 못할 속앓이 해서 운동화에 후드 입고 나감..
이제는 여성스러움이 강조되는 그런 옷 못입겠음
공주병 걸려 보일까바
그리고 친구들이랑 수다떨다가 성형얘기가 종종 나오는데
나는 성형에 대해 전혀 거부감없고 성형 정말 자신의 선택사항이고 남들이
함부로 잣대를 들이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내 주변 친구들 몇몇도 성형했는데
성형얘기 나올때마다 성형에 대해 친구들이 의견이 갈리는데
나는 찬반도 못함
어느 쪽을 들어도 다 내가 병신이 될거 같음.
길게 설명안하겠음.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을까봐 굉장히 말도 가려서 하게됨//
이런 말 누구한테 하겠음?
또 친구들한테 나 이래서 힘들다 이러면 누가 받아주겠음?
아님 또 니가 이쁘면 얼마나 이쁘냐 너 그정도로 뻑걸렸냐? 이런생각하겠지..
그냥 닥치고 있는거임
내 친구들..
평소에는 진짜 친구처럼 잘지내다가 갑자기 남자들의 반응(?)이런게 오면 변함.
정말 속상하고 억울함.
요즘은 친구고 머고 다 필요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사람들 속에 부대끼면서 살고 있지만 막상 소외되어 있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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