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시절 이야기이다.어학연수 어쩌구는 개뿔 그냥 외국 한 번 가보고 싶어서 유학을 가게 되었다.만만한 토론토로 가게 되었는데가 보니까 한국인들도 많고 동양인들 많고 외국인들도 많았다.한 두달 알바하면서 놀면서 지내다가 한국인 썸녀가 생겼다.이쁘고 몸매도 좋고 나보다 먼저 와서 그런지 말도 잘한다.매일 보면서 친해지다보니 어느새 연인같은 사이로 발전하게 되고동거생활을 하게 되었다.매우 즐거운 나날을 보내던중 사건이 터졌다.김치남 vs 김치녀를 만드는 가장 큰 사건!그놈의 사건도 이놈의 웃대를 보다가 시작되었다.마침 외국인 친구들이 놀러와서 뒤쪽에서 티비를보며 뭐하는지 낄낄거리며 놀고있었고난 김치녀의 임신과 군대에 관한 의견을 내놓은 글을 보고있는데외출했던 그녀가 들어와서 뭐해~ 하면서 글을 읽기 시작했다.스크롤이 내려가면서 조금씩 씩씩거리더니 자기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다.난 길게 말하기 귀찮고 김치남과 김치녀의 싸움을 불러일이키는 난제라는것을 알고있기에대충 성스러운 임신과 군대를 비교하는것 자체가 이상한거고 이걸 따지는것 자체가 웃긴일이다.그냥 안읽은셈 치고 넘어가라 라고 말을 했더니이년이 갑자기 폭발을 했다.아니 당연한거 아니냐고, 남자 군대 2년 갔다오는게 뭐 그리 힘드냐고임신은 그렇다 치더라도 여자는 매달 생리때문에 훨씬 힘들다고매달마다 오는 마법때문에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고, 그런데 그 상황에 어떻게 군대를 가냐고.뭐 그따위 말들을 마구 쏟아내기 시작했다.한국에 있을때도 저런거보면 빡쳐서 어찌할바를 몰랐다고.뭐 이년의 평소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반응을 대충 예상했던 난 우선 알았다고 지금 흥분한것 같은데 나중에 얘기하자고 했더니아니라고 이런 문제는 바로바로 짚고 넘어가야 나중에 또 이 얘기 나왔을때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었다.알았다고 니말이 다 맞다고 우리 자기가 하는말인데 틀린말이 어디있겠냐고 했더니그런식으로 슬금슬금 넘어가지 말라고 말하며 그렇게 말하니 비꼬는것 같다고 또 떠들기 시작했다.그러던 중 뒤에서 듣고있던 외국인 친구녀석이 끼어들었다.(한국말을 잘한다. 어릴때부터 한국어를 공부했다고 한다. 한국인보다 단어나 문법따위를 더 잘하는 친구였다. 그리고 므훗한 쭉빵녀였음 ㅋ)가만히 듣고있었는데 이건 흥분하지 않을수가 없다며 첫 마디부터 너 생각하는게 저질이라고 이년에게 한방을 먹였다.무슨 생리랑 임신을 한국남자들 강제집영이랑 비교를 해서 말을 하냐고.그런 엿같은 논리가 어디있냐고 싸대기 시작했다(이 쭉빵녀가 굉장히 잘나갔다. 근방에서 유명한 친구였고, 김치녀는 평소에 쭉빵녀랑 친구라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듯 했음.)고양이 쥐잡는것처럼 나대던 이년이 갑자기 한방에 조용해진다 싶었던 그 찰나이 페미년의 분노게이지가 풀파워로 찰 무렵쯤에 갑자기 터졌다.딴나라년은 빠지라고 이건 한국남자와 여자들 문제라고 싸댔다.그리고 쭉빵녀가 이런 개 어이없는년을 봤나라는 매우 한심스럽다는 눈빛으로 보면서코리아 페미년들이 여자망신주기 대표주자라더니 오늘 보니 하나도 틀린말이 아니었네 라면서따질걸 가지고 따지라며 내 생각을 물었고뒤에서 낄낄거리던 녀석들도 쭉빵녀가 말하기 시작하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며무슨일인지 묻기 시작했다.그리고 내가 이거 한국에서 한국 남자들하고 여자들하고 맨날 싸우는 문젠데사실 이 문제는 나도 좀 어이가 없긴 하다.따질걸 가지고 따져야지.강제로 군대가는것도 억울한데 여자들한테 저런 취급까지 받으니 참..한국에선 군인이 지나가면 냄새난다고 피하기까지하는 여자들도 상당수다.그 비율을 들으면 너희들은 놀라서 까무러칠거다 라고 말해줬다.그리고 쭉빵녀가 친구들한테 오늘 일의 전말을 이야기하기 시작했고그 동안 이 김치년은 나에게 싸대기 시작했다.어쩜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말할 수 있냐고,이런줄 알았으면 나랑 친하게 지내지도 않았을거라고,난 빡친 페미들과 대화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있기에 내편이 될것같은 우리 친구들에게 맡기기로 했다대답을 하지않고 싸대는 소리를 한귀로 흘리며 먼산만 보면서 시간이 지났다.1분정도 지났나.. (10분은 욕먹은 기분이었다 ㅡㅡ)외국인 친구들의 대화가 끝났고.다구리가 시작되었다.한 녀석이 김치녀들은 다 그렇게 생각하냐고 이년한테 물었다.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렇지않나 라고 생각한다고.그러자 이 친구가 진짜 한국년들 만나지 말아야겠네.이년들이 평소에도 얻어먹는거 죤나 좋아하고 뭐 사주는건 쥐뿔도 없으면서둘이 밥먹으러가면 존내 돈 안낼려고 빠지는거 보면서 뭐 이런년들이 다있나 라고 생각했는데그게 다 페미짓이었다니 오 마이갓 ㅋㅋ다른 친구들도 뭐 저런 미친년들이 다있냐고, 진짜 한국여자들 상종못할 인종이라고 했다.그리고 내가 살짝 끼어들어서 다 그런건 아니고 가끔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소수가 있는거라고 정정해줬다.그러자 아까 말했던 친구가 아니라고. 적어도 이동네 김치년들은 다 그런것 같다는 것이었다.만나서 30분이면 파악이 대충 다 끝난다고 ㅋ스타일좋은 백인들 이놈저놈 다 졸졸 따라다니면서 눈웃음치고 다니고 백인이 아닌 흑인이나 황인종 존내 무시하면서 다니는년들보면 죄다 김치년들이라고 싸댔다.거기에 살짝 기분이 나빠진 나는 그말은 취소하라고 다 그런건 아니라고.나중에 한국 한번 놀러오라고 그랬다.(이놈은 백인이었고 나중에 후회했음. 젊은 사람들 많은곳으로 놀러가자고 해서 클럽 데리고 갔다가 괜히 망할 김치년들 인증만 때리고 왔음. 진짜 백인이란 이유만으로 드럽게 인기좋더라.)어쨋든 이 당시에 그녀석은 그래 말이 좀 지나친것 같다고 이동네 한국인이 다는 아니니까.나중에 한국 꼭 놀러가겠다고 했다.그리고 아까부터 이 방의 분위기를 눈치채고 아닥하고 있던 김치년은 홀로 화를 삭히고 있었고.다른 외국인 친구들에게 다구리를 당하고 있었다.(여기서 난장까고 나가면 동네 떠야된다. 하필 쭉빵녀도 있고 미친년 인증하고 동네 돌아다닐 수는 없지 않은가.)그리고 어찌어찌 욕먹다가 꿀먹은 벙어리마냥 서서 부들부들떨며 울고있으니까 맘약해진 쭉빵녀가 다들 이제 그만하라고, 이 정도 얘기했으면 충분하고 생각을 많이 해보겠지 라고 말한 후 야야 나가자 라며 바로 나가버렸다.평소에 이년 항문빨던 동남아계통 친구녀석이 하나 있었는데 나갈때 쳐다보는 모습이 이런 개x 항문을 내가 빨았다니..란 표정으로 지나가면서 풕! 이라고 말하면서 나감.그리고 나랑 페미년만 남음.(내집이라서 나갈수가 없었음ㅡㅡ)그래도 난 이런문제로 많이 싸워봐서 적응이 되어 그런지 그렇게 욕하고싶진 않았다.에휴.. 이 또한 지나가리라...이년아 빨리 나가라.. 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입이 열리기 시작했다.너 일부러 엿먹일려고 애들 모아놓고 나 이런거 보여준거지?아니 그건 무슨소리야, 나 평소에 저 사이트 자주 들어가서 보는거 알잖아.둘이 있을때도 자주 봤잖아. 같이 보면서 낄낄거리고 놀았으면서 왜이러냐고.아니라고 이건 분명히 너가 전에 비슷한일로 둘이 싸워서 자기한테 말빨로 지니까.우리랑 생각이 다른 외국인 친구를 모아놓고 일부러 들어오는 타이밍 맞춰서저 페이지를 켜놓고 기다린거라고.뭐 이런 황당한x을 봤나 ㅡㅡ에휴 됐으니까 같이 나가자고. 오늘일은 내가 알아서 친구들한테 잘 설명하고 할테니까 오늘은 그만하자고.미안하다고 일이 이렇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고.한참을 말이 없더니 나가버림.그리고 일주일정도 연락두절.일주일 후에 왠 처음보는 백인놈 볼에 뽀뽀하면서 찍은 사진을 날리며,냄새나는 김치놈들 앞으로 상종을 안하겠다고 문자를 찍 날림.에드워드가 자길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른다고함.(만난지 일주일도 안된놈이 무슨 ㅡㅡ)동네에서 유명세를 타는것 같이 보이자 동네를 떠버린거임.그리고 원하던 백인놈에게 털리러감.들려오는 소문에 에드워드한테 항문치기 당해서 치질걸렸다는 소문도있고. 그 후에도 쳐맞으면서 사귀다가 동네 수건로 추락했다고 들려옴.그리고 난 정에 약한 한국인이라 그런 미친 페미년이 떠나간거에도 상심이 컸음.그래도 그 동안 만난 그 동네 아는 한국인 중에 제일 이뻣는데ㅠ상심하고있을 무렵 일본인 여자애가 위로한답시고 심심찮게 놀러왔고그 일본인 친구랑 잘되서 아주 햄볶은 유학생활을 했음.일본인 여친 진짜 짱좋음.집에갈때마다 호텔가는 기분임.낮에는 완전 내조의 여왕이고 밤에는 게임마스터임.고딩때까지 좀 놀았는데 이정도면 평소에 조신한 애들은 얼마나 엄청난 내조를 할지 상상도 안감.유학생활이 끝날무렵 그 김치녀 파티가서 만난 백인들이랑 3썸 하다가 병원 실려갔다는 소문을 들으며 (백인물건 들어가기엔 좀 좁긴 했음. 그정도면 한국인물건 딱 사이즌데~)한국으로 귀국함.-끝- 1
한국여자vs외국친구들
유학시절 이야기이다.
어학연수 어쩌구는 개뿔 그냥 외국 한 번 가보고 싶어서 유학을 가게 되었다.
만만한 토론토로 가게 되었는데
가 보니까 한국인들도 많고 동양인들 많고 외국인들도 많았다.
한 두달 알바하면서 놀면서 지내다가 한국인 썸녀가 생겼다.
이쁘고 몸매도 좋고 나보다 먼저 와서 그런지 말도 잘한다.
매일 보면서 친해지다보니
어느새 연인같은 사이로 발전하게 되고
동거생활을 하게 되었다.
매우 즐거운 나날을 보내던중 사건이 터졌다.
김치남 vs 김치녀를 만드는 가장 큰 사건!
그놈의 사건도 이놈의 웃대를 보다가 시작되었다.
마침 외국인 친구들이 놀러와서 뒤쪽에서 티비를보며 뭐하는지 낄낄거리며 놀고있었고
난 김치녀의 임신과 군대에 관한 의견을 내놓은 글을 보고있는데
외출했던 그녀가 들어와서 뭐해~ 하면서 글을 읽기 시작했다.
스크롤이 내려가면서 조금씩 씩씩거리더니 자기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다.
난 길게 말하기 귀찮고 김치남과 김치녀의 싸움을 불러일이키는 난제라는것을 알고있기에
대충 성스러운 임신과 군대를 비교하는것 자체가 이상한거고 이걸 따지는것 자체가 웃긴일이다.
그냥 안읽은셈 치고 넘어가라 라고 말을 했더니
이년이 갑자기 폭발을 했다.
아니 당연한거 아니냐고, 남자 군대 2년 갔다오는게 뭐 그리 힘드냐고
임신은 그렇다 치더라도 여자는 매달 생리때문에 훨씬 힘들다고
매달마다 오는 마법때문에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고, 그런데 그 상황에 어떻게 군대를 가냐고.
뭐 그따위 말들을 마구 쏟아내기 시작했다.
한국에 있을때도 저런거보면 빡쳐서 어찌할바를 몰랐다고.
뭐 이년의 평소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반응을 대충 예상했던 난
우선 알았다고 지금 흥분한것 같은데 나중에 얘기하자고 했더니
아니라고 이런 문제는 바로바로 짚고 넘어가야
나중에 또 이 얘기 나왔을때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알았다고 니말이 다 맞다고 우리 자기가 하는말인데 틀린말이 어디있겠냐고 했더니
그런식으로 슬금슬금 넘어가지 말라고 말하며 그렇게 말하니 비꼬는것 같다고 또 떠들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뒤에서 듣고있던 외국인 친구녀석이 끼어들었다.
(한국말을 잘한다. 어릴때부터 한국어를 공부했다고 한다. 한국인보다 단어나 문법따위를 더 잘하는 친구였다. 그리고 므훗한 쭉빵녀였음 ㅋ)
가만히 듣고있었는데 이건 흥분하지 않을수가 없다며
첫 마디부터 너 생각하는게 저질이라고 이년에게 한방을 먹였다.
무슨 생리랑 임신을 한국남자들 강제집영이랑 비교를 해서 말을 하냐고.
그런 엿같은 논리가 어디있냐고 싸대기 시작했다
(이 쭉빵녀가 굉장히 잘나갔다. 근방에서 유명한 친구였고, 김치녀는 평소에 쭉빵녀랑 친구라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듯 했음.)
고양이 쥐잡는것처럼 나대던 이년이 갑자기 한방에 조용해진다 싶었던 그 찰나
이 페미년의 분노게이지가 풀파워로 찰 무렵쯤에 갑자기 터졌다.
딴나라년은 빠지라고 이건 한국남자와 여자들 문제라고 싸댔다.
그리고 쭉빵녀가 이런 개 어이없는년을 봤나라는 매우 한심스럽다는 눈빛으로 보면서
코리아 페미년들이 여자망신주기 대표주자라더니 오늘 보니 하나도 틀린말이 아니었네 라면서
따질걸 가지고 따지라며 내 생각을 물었고
뒤에서 낄낄거리던 녀석들도 쭉빵녀가 말하기 시작하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며
무슨일인지 묻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이거 한국에서 한국 남자들하고 여자들하고 맨날 싸우는 문젠데
사실 이 문제는 나도 좀 어이가 없긴 하다.
따질걸 가지고 따져야지.
강제로 군대가는것도 억울한데 여자들한테 저런 취급까지 받으니 참..
한국에선 군인이 지나가면 냄새난다고 피하기까지하는 여자들도 상당수다.
그 비율을 들으면 너희들은 놀라서 까무러칠거다 라고 말해줬다.
그리고 쭉빵녀가 친구들한테 오늘 일의 전말을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그 동안 이 김치년은 나에게 싸대기 시작했다.
어쩜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말할 수 있냐고,
이런줄 알았으면 나랑 친하게 지내지도 않았을거라고,
난 빡친 페미들과 대화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있기에 내편이 될것같은 우리 친구들에게 맡기기로 했다
대답을 하지않고 싸대는 소리를 한귀로 흘리며 먼산만 보면서 시간이 지났다.
1분정도 지났나.. (10분은 욕먹은 기분이었다 ㅡㅡ)
외국인 친구들의 대화가 끝났고.
다구리가 시작되었다.
한 녀석이 김치녀들은 다 그렇게 생각하냐고 이년한테 물었다.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렇지않나 라고 생각한다고.
그러자 이 친구가 진짜 한국년들 만나지 말아야겠네.
이년들이 평소에도 얻어먹는거 죤나 좋아하고 뭐 사주는건 쥐뿔도 없으면서
둘이 밥먹으러가면 존내 돈 안낼려고 빠지는거 보면서 뭐 이런년들이 다있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다 페미짓이었다니 오 마이갓 ㅋㅋ
다른 친구들도 뭐 저런 미친년들이 다있냐고, 진짜 한국여자들 상종못할 인종이라고 했다.
그리고 내가 살짝 끼어들어서 다 그런건 아니고 가끔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소수가 있는거라고 정정해줬다.
그러자 아까 말했던 친구가 아니라고. 적어도 이동네 김치년들은 다 그런것 같다는 것이었다.
만나서 30분이면 파악이 대충 다 끝난다고 ㅋ
스타일좋은 백인들 이놈저놈 다 졸졸 따라다니면서 눈웃음치고 다니고
백인이 아닌 흑인이나 황인종 존내 무시하면서 다니는년들보면 죄다 김치년들이라고 싸댔다.
거기에 살짝 기분이 나빠진 나는 그말은 취소하라고 다 그런건 아니라고.
나중에 한국 한번 놀러오라고 그랬다.
(이놈은 백인이었고 나중에 후회했음. 젊은 사람들 많은곳으로 놀러가자고 해서 클럽 데리고 갔다가 괜히 망할 김치년들 인증만 때리고 왔음. 진짜 백인이란 이유만으로 드럽게 인기좋더라.)
어쨋든 이 당시에 그녀석은 그래 말이 좀 지나친것 같다고 이동네 한국인이 다는 아니니까.
나중에 한국 꼭 놀러가겠다고 했다.
그리고 아까부터 이 방의 분위기를 눈치채고 아닥하고 있던 김치년은 홀로 화를 삭히고 있었고.
다른 외국인 친구들에게 다구리를 당하고 있었다.
(여기서 난장까고 나가면 동네 떠야된다. 하필 쭉빵녀도 있고 미친년 인증하고 동네 돌아다닐 수는 없지 않은가.)
그리고 어찌어찌 욕먹다가 꿀먹은 벙어리마냥 서서 부들부들떨며 울고있으니까
맘약해진 쭉빵녀가 다들 이제 그만하라고,
이 정도 얘기했으면 충분하고 생각을 많이 해보겠지 라고 말한 후 야야 나가자 라며 바로 나가버렸다.
평소에 이년 항문빨던 동남아계통 친구녀석이 하나 있었는데
나갈때 쳐다보는 모습이 이런 개x 항문을 내가 빨았다니..란 표정으로 지나가면서 풕! 이라고 말하면서 나감.
그리고 나랑 페미년만 남음.(내집이라서 나갈수가 없었음ㅡㅡ)
그래도 난 이런문제로 많이 싸워봐서 적응이 되어 그런지 그렇게 욕하고싶진 않았다.
에휴..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년아 빨리 나가라.. 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입이 열리기 시작했다.
너 일부러 엿먹일려고 애들 모아놓고 나 이런거 보여준거지?
아니 그건 무슨소리야, 나 평소에 저 사이트 자주 들어가서 보는거 알잖아.
둘이 있을때도 자주 봤잖아. 같이 보면서 낄낄거리고 놀았으면서 왜이러냐고.
아니라고 이건 분명히 너가 전에 비슷한일로 둘이 싸워서 자기한테 말빨로 지니까.
우리랑 생각이 다른 외국인 친구를 모아놓고 일부러 들어오는 타이밍 맞춰서
저 페이지를 켜놓고 기다린거라고.
뭐 이런 황당한x을 봤나 ㅡㅡ
에휴 됐으니까 같이 나가자고.
오늘일은 내가 알아서 친구들한테 잘 설명하고 할테니까 오늘은 그만하자고.
미안하다고 일이 이렇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고.
한참을 말이 없더니 나가버림.
그리고 일주일정도 연락두절.
일주일 후에 왠 처음보는 백인놈 볼에 뽀뽀하면서 찍은 사진을 날리며,
냄새나는 김치놈들 앞으로 상종을 안하겠다고 문자를 찍 날림.
에드워드가 자길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른다고함.(만난지 일주일도 안된놈이 무슨 ㅡㅡ)
동네에서 유명세를 타는것 같이 보이자 동네를 떠버린거임.
그리고 원하던 백인놈에게 털리러감.
들려오는 소문에 에드워드한테 항문치기 당해서 치질걸렸다는 소문도있고.
그 후에도 쳐맞으면서 사귀다가 동네 수건로 추락했다고 들려옴.
그리고 난 정에 약한 한국인이라 그런 미친 페미년이 떠나간거에도 상심이 컸음.
그래도 그 동안 만난 그 동네 아는 한국인 중에 제일 이뻣는데ㅠ
상심하고있을 무렵 일본인 여자애가 위로한답시고 심심찮게 놀러왔고
그 일본인 친구랑 잘되서 아주 햄볶은 유학생활을 했음.
일본인 여친 진짜 짱좋음.
집에갈때마다 호텔가는 기분임.
낮에는 완전 내조의 여왕이고 밤에는 게임마스터임.
고딩때까지 좀 놀았는데 이정도면 평소에 조신한 애들은 얼마나 엄청난 내조를 할지 상상도 안감.
유학생활이 끝날무렵 그 김치녀 파티가서 만난 백인들이랑 3썸 하다가
병원 실려갔다는 소문을 들으며 (백인물건 들어가기엔 좀 좁긴 했음. 그정도면 한국인물건 딱 사이즌데~)
한국으로 귀국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