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지게 가난하면서 왜 잔인할정도로 독하고 쓰레기처럼 사나요??

슬퍼요2012.02.13
조회1,848

남친은 찢어지게 가난하고 집에 빚도잇답니다.

 

부모님은 새벽부터 나가셔서 힘들게 일하시고 빠듯이 삽니다.

 

근데 남친은 성격도 잔인할정도로 독하고 욱합니다.

 

제가 모든걸 챙겨줘도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저 몰래 술집여자들이랑 2차 나가고

 

자기가 아는여자들이랑

 

저한테 거짓말하고 MT 가서  자고옵니다.

 

저한테  걸린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걸릴때마다 문자와서 앞으로 절대 안그런다고

 

한번만 봐달라고......처음 걸렸을때 헤어졌어야하는데

 

지금와서 너무 후회스럽네요

 

자기가 장남이면 좀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왜 쓰레기처럼 사는지 모르겟어요

 

여동생도  백수에요

 

부모만 죽어라 일하세요

 

헤어질때 남친이 저한테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돈때문에 널 만낫다고........

 

그때 충격이엿어요

 

이젠  남자 만날때는 가난한 애들은 못만나겟어요

 

솔직히 다 이렇게 보여요

 

 

 

이런 남자를 처음 만나봐서 충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