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말씀을 듣고 무조건 사과해야겠단 생각으로 찾아갔습니다. 번호를 바꿔서 친구들에게 묻고 물어 겨우 번호를 알아내어 연락했습니다. 컬러링을 들리는데, 어찌나 숨이 막히고 떨리던지.... 의외로 반갑게 받아주더군요~ 예전의 다정했던 말투 그대로 였습니다. 제가 잘 지내냐는 말에 잘 지낸다고 넌 잘 지내냐고 오히려 걱정해주더군요.. 겁이나서 아기 이야기는 꺼내질 못했습니다.... 그냥 사소한 이야기만 조금 하다가, '난 잘 지내니 너도 잘 지내고 행복하라"는 전 여자친구의말, 그리고"괜한 걱정 안해도 될꺼라고 이젠 연락하지말아줘" 라는 말을 하더군요... 알겠다고 했습니다. 아프지 말라고...... 모든게 미안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절 걱정해주고 아껴주는 그녀에게 고마운 맘 뿐입니다. 말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말 안했는데... .... 전 지금 여자친구와 6월달에 결혼합니다. 정말 그녀가 앞으론 아프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141
(연락했습니다.) 제가 모질게 버렸던 여자에게...
여러분들의 말씀을 듣고 무조건 사과해야겠단 생각으로 찾아갔습니다.
번호를 바꿔서 친구들에게 묻고 물어 겨우 번호를 알아내어 연락했습니다.
컬러링을 들리는데, 어찌나 숨이 막히고 떨리던지....
의외로 반갑게 받아주더군요~ 예전의 다정했던 말투 그대로 였습니다. 제가 잘 지내냐는 말에 잘 지낸다고 넌 잘 지내냐고 오히려 걱정해주더군요..
겁이나서 아기 이야기는 꺼내질 못했습니다....
그냥 사소한 이야기만 조금 하다가, '난 잘 지내니 너도 잘 지내고 행복하라"는 전 여자친구의말, 그리고"괜한 걱정 안해도 될꺼라고 이젠 연락하지말아줘" 라는 말을 하더군요...
알겠다고 했습니다. 아프지 말라고......
모든게 미안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절 걱정해주고 아껴주는 그녀에게 고마운 맘 뿐입니다.
말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말 안했는데...
.... 전 지금 여자친구와 6월달에 결혼합니다.
정말 그녀가 앞으론 아프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