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민병문2012.02.13
조회3,294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고려대학교 재학 6년 째인 학생으로서

여러분들에게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소식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 소식은 바로,

고려대학교 근처에 위치한 맛집에 관한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는 맛집을 선정하였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리고 기사를 통해 소개해드리는 세 곳 이외에도

고려대학교에는 정말 많은 맛집들이 있기에 꼭 한번 놀러와보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려대학교 맛집,
그 첫 번째는 바로 40년 전통의 설렁탕 <동우설렁탕>입니다!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영하권의 기온이 계속되고 있는 요즘,

따뜻한 설렁탕 한 그릇이 그립지 않으신가요?

 

여러분에게 1969년부터 40여년간 고려대학교 인근에서

전통의 손맛을 이어가는 <동우설렁탕>을 추천드립니다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입구에 들어서면 이렇게 귀여운 소 캐리커처가 저희를 반겨줍니다.

 

사실 학교 앞의 괜찮은 음식점을 알려달라는 부탁을 받으면 답하기가 쉽지 않은데,

다양한 곳을 생각해보았지만 최근 저 질문에 답으로 말하는 곳이 바로 <동우설렁탕>입니다.

 
그 이유는 학교 인근에 있으면서도

학생은 물론 많은 지역주민들이 찾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제가 학교에 처음 입학했을 2007년부터

<동우설렁탕>은 이곳에 있었지만 이전에 몇 차례 가게를 이전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인테리어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며,

<동우설렁탕>은 다양한 방송에 맛집으로 소개된 적이 많습니다.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메뉴는 간단하게 설렁탕과 수육 뿐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적은 메뉴를 전문으로 하는 곳을 선호합니다.

 

설렁탕 집에 수육이 없다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겠지요?

 

늘은 수육을 먹지 않았지만 이 집의 수육 맛도 훌륭합니다.

특히, '도가니 수육'!!!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학교 앞에 위치해서인지 배고픈 학생들을 위해

'공기밥'과 '국수'를 무한으로 리필 제공하는 <동우설렁탕>!

 

음식물 재사용을 하지 않는다니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내에서 금연은 언제나 센스 :D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테이블에는 이렇게 수저와 티슈 그리고 세 종류의 양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 가지 양념은 바로 손님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켜 줄 소금, 후추 그리고 고춧가루입니다!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다른 설렁탕 집의 겉절이 김치와는 다르게

<동우설렁탕>에서는 신김치가 제공됩니다.

 

그리고 역시 설렁탕하면 빠질 수 없는 깍두기까지!

 

본 식사 전에 국수에 김치국물을 부어 먹는

<동우설렁탕>만의 간단한 에피타이저도 맛있답니다.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뽀얀 국물의 설렁탕,
밥은 함께 말아져 나오는 스타일인데
미리 주문을 하면 '따로국밥'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여기에 취향에 따라 파와 양념을 첨가하면
맛있게 먹는 일만 남습니다.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따뜻하고 고소한 국물과 부드러운 고기 그리고 아삭아삭한 식감의 파까지.

 

다양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동우설렁탕>의 설렁탕을 먹으면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이 좋은 설렁탕 한 그릇과 함께

영삼성의 모든 분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D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출처 : 네이버 지도)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고려대학교 맛집,
그 두 번째는 바로 따끈따끈한 라멘 한 그릇을 맛볼 수 있는 <쿠이도라쿠>입니다!

 

이곳은 최근의 서울 라멘 맛집으로 알려져 많은 분들이 각지에서 찾는 곳입니다.

 

위의 사진은 <쿠이도라쿠> 본관의 모습인데,
일본풍의 느낌을 잘 살린 것이 보이시나요?

 

식사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걸리기에 옆옆 건물에 별관을 따로 마련하였답니다.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이곳이 바로 별관의 모습,
오늘은 별관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들어가면 몇 개의 테이블과 다이가 있는데
오늘은 다이에서 식사를!
 
앞에 놓인 것은 추첨을 통해 무료 식사권을 주는 '설문지'와 수저, 티슈 그리고 간단한 양념입니다.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쿠이도라쿠>라는 일본말은 한자로 '喰道樂 식도락',

식도락은 여러 가지 음식을 두루 맛보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는 일을 의미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이곳에 정말 잘 어울리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일본 라멘에는 역시 나무 젓가락이 잘 어울리지요! :D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혹시 라멘만으로 부족하거나 밥을 먹기 원하는 손님을 위해
하얀 쌀밥이 보온 솥에 따뜻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셀프 바 형식으로 준비된 반찬과 양념.

 
다른 일본 라멘집에는 김치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쿠이도라쿠>는 김치를 준비하는 배려로

한국인 손님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양념들을 자세히 살펴보니 마늘, 생강 그리고 라유군요!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쿠이도라쿠>의 메뉴판입니다.


일본 라멘 전문점답게 7가지 종류의 라멘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표메뉴인 '돈코츠라멘'부터 특색 있는 '앗사리미소라멘'과 '쯔케멘'까지,
추가 요금을 내면 면과 반숙계란을 더 드실 수 있습니다.

 

라멘을 제외한 반찬과 물은 셀프라는 사실! :D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그렇게 주문을 마친 후에
미리 준비된 물티슈로 손을 깨끗이 해주시고,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단무지와 김치를 작은 그릇에 담아 준비해주시면 이제 맛있게 드실 일만 남았습니다.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그렇게 도착한 맛있는 라멘!

 

오늘의 첫 번째 주문, '앗사리미소라멘'!

 
'앗사리미소라멘'은 멸치, 버섯, 야채들을 우려낸 맑은 소스에

일본 특제 된장소스를 가미한 알싸한 라멘입니다.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이 좋았습니다.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오늘의 두 번째 주문, '돈코츠차슈라멘'!

 

'돈코츠차슈라멘'은 양질의 삼겹살을 특제 소스로 구워 만든

일본식 제육을 토핑한 라멘입니다.

 

고소한 돼지 뼈 국물과 부드러운 차슈의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물론 두 라면 모두 면발 또한 괜찮았습니다.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쿠이도라쿠>는 디저트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탄산음료(콜라 / 사이다)와 함께,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그리고 야쿠르트까지.

 

밥과 음료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라멘 한 그릇이 먹고 싶을 때
찾으면 좋은 곳, <쿠이도라쿠>입니다!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출처 : 네이버 지도)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고려대학교 맛집,

그 세 번째는 바로 대만 버블티 전문점 <58℃>입니다!

 

언제나 대기 줄이 있는 버블티 Take-Out 전문점, <58℃> :D

 

이곳에서는 '나이차'라는 이름으로

우유와 차를 섞어만든 음료를 판매하는데

모두 '타피오카 Tapioca'가 들어가기에 '버블티'의 일종입니다.

 

'대만 버블티'를 '쩐주 나이차'라고 하는데

여기서 '쩐주'는 타피오카를 뜻하고 '나이차'는 차에 우유를 탄 것을 의미합니다.

 

'타피오카 Tapioca'는 열대작물인 카사바의 뿌리에서 채취한 식용 녹말로

마치 떡과 같이 쫄깃쫄깃한 식감을 줍니다.

 

이곳 <58℃>는 2008년에 한국에 온 중국(대만?)분이 직접 2010년에 개업한 곳입니다.

 

처음에는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후문 근처에서

차량을 이용해 판매하셨는데 곧 인기를 얻게 되어

이렇게 참살이길 옆 골목에 가게를 내었습니다.

(대만에 버블티 전문 브랜드인 "58℃"가 있다고 합니다.)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오리지널 나이차 부터 시작하여

청사과, 망고, 복숭아, 커피, 생강, 초콜렛, 타로, 카라멜, 벌꿀, 대추, 유자, 코코넛, 딸기, 오렌지까지.

 

15종의 음료 중 자신이 원하는 맛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계절에 따라Hot 혹은 Ice로 분류하여 음료를 판매하고 있으며,

나이차 뿐만 아니라 각종 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추가 주문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1. 기본적으로는 ICE 음료로 제공되기에 HOT을 원하는 경우

2. 시럽 조절을 원하는 경우

3. 타피오카를 빼기 원하는 경우

4. 30분 이상 장거리로 포장을 해 가는 경우

5. 일반 차에 시럽이나 타피오카를 추가하길 원하는 경우

 

이를 통해 <58℃>가 손님을 위해 많은 배려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58℃>의 나이차에는 '매일우유'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고려대학교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58℃>의 나이차가 너무 달다는 의견이 많아지자

이를 반영하여 조금 덜 달게 나이차를 판매하고 있는 <58℃>!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맛도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고객의 커멘트를 수용하기에 그 만큼 발전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오늘의 주문은

가장 좋아하는 '딸기 나이차'와 '오리지널 나이차'!!!

 

우리나라 사람들은 물론 중국인과 대만인의 입맛을 만족시켜주는 맛입니다.

 

인기에 힘입어 숙명여대 앞에도 지점을 냈다고 합니다.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다양한 맛의 '대만 버블티'가 먹고 싶을 때 찾기를 추천하는 곳,

대만 버블티 전문점 <58℃>입니다!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출처 : 네이버 지도)

저와 함께한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 어떠셨나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D

 

고려대학교에 놀러오시면 세 맛집을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출처: 영삼성닷컴

[원문] [서울경기7조/"SpecialOne"] 고려대학생이 전하는 고려대학교 맛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