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가 정말 좋았습니다. 부자는 아니지만 수원에서 20평대 아파트 전세에 직장도 괜찮고 무엇보다 잔업이 없어서 거의 일찍 들어옵니다. 저는 술 담배 안하고 회식 때도 9시면 끝나서 늦게 들어가는 적도 없고요..
이게, 임신 막달 까지는 정말 우리 부부같이 행복한 부부 찾기 힘들정도로 행복했습니다. 우리어머니랑도 관계가 아주 좋았고요..
근데 아기 낳고 이제 2달.. 와이프가 웃지를 않습니다. 산후 우울증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신변에 다른 변화도 없고 저는 아기도 좋아하는 편이라 집에 오면, 주말에든 언제든 제가 거의 딸아이 끼고 삽니다. 우리 딸 아이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듣고 해서 정말 부족한 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어머니랑 20분 거리에 살지만 어머니께서 자주 오거나 간섭하거나 하지 않고요. 이거 뭐 좋아하는 목걸이 도 사줘보고 재미난 공연도 봐보고 좋아하는 소장품(책)도 사줘봤는데.. 해결이 안됩니다. 정말 웃지 않아요. 그저 제가 잘 해주면 그에 대한 반응으로 씩 웃어주는 정도가 다 입니다. 속상하고 답답합니다. 혹시 경험하신 분 있으시면 해결책을 좀 제시해 주셔요.. 병원에 가는 것은 싫습니다.
저는 진짜 밥 못얻어먹어도 좋고, 바가지 긁혀도 좋은데, 와이프만 좀 웃었으면 합니다. 해결책이 있으시다면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
와이프가 산후 우울증이 오네요..
사이가 정말 좋았습니다. 부자는 아니지만 수원에서 20평대 아파트 전세에 직장도 괜찮고 무엇보다 잔업이 없어서 거의 일찍 들어옵니다. 저는 술 담배 안하고 회식 때도 9시면 끝나서 늦게 들어가는 적도 없고요..
이게, 임신 막달 까지는 정말 우리 부부같이 행복한 부부 찾기 힘들정도로 행복했습니다. 우리어머니랑도 관계가 아주 좋았고요..
근데 아기 낳고 이제 2달.. 와이프가 웃지를 않습니다. 산후 우울증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신변에 다른 변화도 없고 저는 아기도 좋아하는 편이라 집에 오면, 주말에든 언제든 제가 거의 딸아이 끼고 삽니다. 우리 딸 아이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듣고 해서 정말 부족한 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어머니랑 20분 거리에 살지만 어머니께서 자주 오거나 간섭하거나 하지 않고요. 이거 뭐 좋아하는 목걸이 도 사줘보고 재미난 공연도 봐보고 좋아하는 소장품(책)도 사줘봤는데.. 해결이 안됩니다. 정말 웃지 않아요. 그저 제가 잘 해주면 그에 대한 반응으로 씩 웃어주는 정도가 다 입니다. 속상하고 답답합니다. 혹시 경험하신 분 있으시면 해결책을 좀 제시해 주셔요.. 병원에 가는 것은 싫습니다.
저는 진짜 밥 못얻어먹어도 좋고, 바가지 긁혀도 좋은데, 와이프만 좀 웃었으면 합니다. 해결책이 있으시다면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