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라 창원에 내려와 있었더니 아버지가 봉하마을에 다녀온적이 있으신데 참 좋더라며 꼭 다시 가자고 하셨는데 이번에 필리핀에 한달 봉사활동을 떠났던 자매캠리 쇼숑이 돌아와서 함께 다녀왔어요!! 이번촬영은 제 카메라 대신 고화질의 카메라 뺨치는 쇼숑의 갤럭시 S2로 촬영했답니다 :D 갤럭시 S2와 함께 생생한 봉하마을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봉하마을에서 태어나 인권변호사와 민주화운동의 주역으로 활동, 1988년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5공비리조사특위' 청문회에서 날카로운 질문과 당당한 태도로 청문회 스타로 부상, 고난의 길 그리고 노사모 탄생, 국민경선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새천년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었고 국민들은 '희망돼지 저금통'을 통해 60억 넘게 성금, 2002년 12월 19일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당선. 재임시절 권력을 국민들에 돌려주고 겅치, 경제등의 개혁을 단행하고 2007년엔 평양을 방문해 남북관계를 진전시키고 퇴임 후 봉하마을로 내려와 농촌가꾸기와 연구활동을 펼치던 중, 2009년 5월 23일 서거하심. 저도 아직까지 서거하신 날의 아침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아침에 뉴스로 들리던 그 말이 믿기지가 않아서 한참을 들었었는데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지금의 봉하마을은 예쁜 노란색 바람개비들로 가득한 볼거리 많은 마을이 되었어요!! 자 지금부터 차쨩과 함께 봉하마을 투어를 시작해볼까요 :D ??? 이곳이 바로 봉하마을!! 마을주변이 사람만한 크기의 노란색 바람개비들로 가득해요 :D 바람이 불때마다 정말 예쁘고 아이디어에 감탄을 !! 첫번째로 들린곳은 대통령의 묘역이에요 '아주 작은 비석'만 남기라는 대통령의 유언에 따라 검소하게 고인돌 형태의 낮은 바위를 봉분처럼 올려두었어요 바위에도 '대통령 노무현' 여섯글자만 새기고, 바닥의 박석 하나하나에 새겨져있는 국민들의 추모, 애도 글이 비문을 대신하게 만든 참 감탄이 절로 나오는 묘역이에요 바닥의 박석에는 한장한장 국민들의 추모와 애도, 대통령을 향한 사랑의 글이 가득가득해서 읽다보니 한걸음 한걸음 때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사랑넘치는 글들이 가득!! 평일 오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국화꽃을 들고 묘역을 방문하고 계셨어요 묘역 바로 옆의 길을 걸다보면 바로 대통령의 길이 나와요! 대통령의 길이란 대통령이 서거하신 바위를 향하는 길로 아침마다 산책을 하셨던 길이였어요! 등산을 좋아하시는 차쨩의 아버지는 요걸 보시더니 바로 등산코스를 짜버리시고는 쿨하게 마음의 준비도 안된 저를 끌고 산으로 향하셨어요,..... OTL................ 가는 길에 돌탑이 있길래 냉큼 돌집어서 쌓는 차쨩 ^ㅡ ^ 돌 5개 올리고 우리가족 5명 소원빌었네요 ㅎㅎㅎㅎㅎㅎ 등산싫어하는 게으름뱅이 차쨩이 처질때마다 친절하게 손수 등밀어주시던 우리 아부지.... 얼마나 등산을 사랑하시면 구두신고 왔는데도 쿨하게 등산하시네요 :D 점점 처지는 차쨩..... ㅎㅎㅎ 조별엠티갔을때도 남정네 조원들은 걸음이 빨라 늘 앞서가더니 이날도 아빠와 남동생은 쇼숑과 절 버리고 한참을 앞질러 갔어요... 매너남들 같으니라규 ... 중간지점에 도착하니 무슨 얘기를 하는지 부자가 산아래를 내려다보며 한참을 있길래 쇼숑과 저는 촬영에 몰입 ㅎㅎ 중간지점에서 5분간 슉슉 다람쥐처럼 올라가면 바로 대통령께서 서거하신 바위가 나와요 바위에서 갤럭시로 촬영한 봉하마을입니다!!! 탁트인 전망을 보니 정말 기분이 상쾌해 졌어요^^ 부엉이 바위를 지나 15분쯤 걷고 또 걸어 우리집 남정네들 뒤를 쫄래쫄래 따라갔더니 호미든관음상이 나왔어요!!!!! 탁트인 사방에 우뚝 서있던 호미든 관음상!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서 호미를 들고 있다고 해요 !! 호미든관음상을 보고 봉하마을을 한참을 내려다보고 이제 지상으로 가기위해 한참을 내려오는데 발견한 마애불!!! 전 누워있길래 훼손된건줄 알았더니 일부러 돌을 뉘어서 만든 것이라고 해요 신기하죠?? 왜 누워있는지 우리 함께 읽어볼까요 ㅎㅎㅎ 글자도 선명하게 나와서 깜놀한 갤럭시S2의 위력 .... 좋은 카메라 이제 안사도 되겠어요:D ㅎㅎㅎ.... 아 어둑어둑해질때 쯤이 되서야 드디어 산에서 내려왔어요 :D 내려와서 바로 맞은편의 대통령 추모관을 찾았어요!! 추모관앞은 대통령의 역사와 일들을 사진과 글들로 잘 전시되어 있었어요 국민과 함께한 사진들이 참 많은 대통령을 보며 코끝이 찡해졌다는 시인들의 추모시도 정말 많아서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어 추운날씨였지만 참 따땃했던 시간이었네요 제일 제가 오래봤던 한참을 보고있었던 사진들이에요 국민들의 눈물과 비와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이 주룩주룩 내리고 있어요 ㅈ 국민들의 따뜻한 사랑이 가득하니 대통령님은 늘 따뜻하게 계시겠죠? 대통령사저에서 자신을 보러온 국민들을 환하게 맞아주시는 사진이에요 마치 명절에 우리 할아버지를 뵙는것 같은 따뜻한 인상을 가지신 대통령님 대통령님 자서전 중의 글이에요 대통령이었지만 국민으로 돌아온 친근한 대통령에게 반가움과 관심을 표하는 국민들이 그저 고맙고 반가웠던 마음이셨던걸까요 :D 드디어 추모의 집으로 !! 오후 6시까지라고 하셔서 얼른 들어갔어요 ~ 들어가자 마자 보이던 손녀와 함께 자전거를 타는 대통령의 다정한 사진 한 장. 한나라의 대통령이었지만 손녀에게 자전거 태워주는 다정함은 보는사람도 흐뭇하게 웃게 하는 사진이었어요 어린시절부터 서거하시기까지의 일들과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서 쭉 전시해놓은 사진들 꼬마아이의 모습부터 성장과정을 보니 더욱더 친근해져서 참 좋았던!! 한벽면을 다 차지하던 거대한 규모의 국민들의 사랑!! 노란리본에 국민들의 추모, 애도를 담아 스킬자수처럼 노대통령의 얼굴모습을 만들어 두었어요!! 정말 신기하고 굉장하고 놀라움의 연속이라는 :D 이 글을 읽고나니 투표에 제대로 참여하지도 않고 뉴스를 보며 궁시렁대던 제가 생각나서 부끄러워졌었어요 훌륭한 국민이 되기위해서 올해부터 투표도 제대로 참여하는 바른 시민이 될꺼에요!! 국민이 대통령입니다. 멋진 대한민국을 위해서 우리 모두 함께 나아가요!! 기념품 가게 '사람사는 세상'에는 노무현대통령관련 책들과 친환경소재로 만들어진 연필셋트, 엽서, 텀블러등등이 가득했는데 하나 같이 아기자기하고 소재가 너무 좋아서 다 사고 싶었는데 아빠의 만류로..... ㅜㅡㅠ 기념품가게도 아담하고 화려하지 않게 나무로 깔끔하게 지어져있어요^^ 마지막으로 찾은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 하늘이 벌써 어둑어둑해졌네요 ㅜㅡㅠ 생가라 그런지 옛날 할머니집을 보는것 같았아요 !! 호롱불과 조그마한 책상과 깔끔한 부엌을 보니 그곳에 노대통령의 꼬마모습이 보일것만 같았다는 !! 잘 보존되어 있는 노대통령의 생가 봉하마을을 다녀와보니 보존, 관리도 잘되고 있었고 찾아주는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 또한 잘갖추고 있어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찾아주는 것 같아요! 출처: 영삼성닷컴 [원문] [경북2조/차쨩] 여기는 사람사는 세상, 봉하마을입니다! 2
사람 사는 세상, 여기는 봉하마을입니다!
방학이라 창원에 내려와 있었더니 아버지가 봉하마을에 다녀온적이 있으신데 참 좋더라며
꼭 다시 가자고 하셨는데 이번에 필리핀에 한달 봉사활동을 떠났던 자매캠리 쇼숑이 돌아와서 함께 다녀왔어요!!
이번촬영은 제 카메라 대신 고화질의 카메라 뺨치는 쇼숑의 갤럭시 S2로 촬영했답니다 :D
갤럭시 S2와 함께 생생한 봉하마을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봉하마을에서 태어나 인권변호사와 민주화운동의 주역으로 활동,
1988년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5공비리조사특위' 청문회에서 날카로운 질문과 당당한 태도로 청문회 스타로 부상,
고난의 길 그리고 노사모 탄생, 국민경선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새천년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었고 국민들은 '희망돼지 저금통'을 통해 60억 넘게 성금, 2002년 12월 19일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당선.
재임시절 권력을 국민들에 돌려주고 겅치, 경제등의 개혁을 단행하고 2007년엔 평양을 방문해 남북관계를 진전시키고
퇴임 후 봉하마을로 내려와 농촌가꾸기와 연구활동을 펼치던 중, 2009년 5월 23일 서거하심.
저도 아직까지 서거하신 날의 아침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아침에 뉴스로 들리던 그 말이 믿기지가 않아서 한참을 들었었는데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지금의 봉하마을은 예쁜 노란색 바람개비들로 가득한 볼거리 많은 마을이 되었어요!!
자 지금부터 차쨩과 함께 봉하마을 투어를 시작해볼까요 :D ???
이곳이 바로 봉하마을!! 마을주변이 사람만한 크기의 노란색 바람개비들로 가득해요 :D
바람이 불때마다 정말 예쁘고 아이디어에 감탄을 !!
첫번째로 들린곳은 대통령의 묘역이에요
'아주 작은 비석'만 남기라는 대통령의 유언에 따라 검소하게 고인돌 형태의 낮은 바위를 봉분처럼 올려두었어요
바위에도 '대통령 노무현' 여섯글자만 새기고, 바닥의 박석 하나하나에 새겨져있는 국민들의 추모, 애도 글이
비문을 대신하게 만든 참 감탄이 절로 나오는 묘역이에요
바닥의 박석에는 한장한장 국민들의 추모와 애도, 대통령을 향한 사랑의 글이 가득가득해서
읽다보니 한걸음 한걸음 때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사랑넘치는 글들이 가득!!
평일 오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국화꽃을 들고 묘역을 방문하고 계셨어요
묘역 바로 옆의 길을 걸다보면
바로 대통령의 길이 나와요!
대통령의 길이란 대통령이 서거하신 바위를 향하는 길로 아침마다 산책을 하셨던 길이였어요!
등산을 좋아하시는 차쨩의 아버지는 요걸 보시더니 바로 등산코스를 짜버리시고는
쿨하게 마음의 준비도 안된 저를 끌고 산으로 향하셨어요,..... OTL................
가는 길에 돌탑이 있길래 냉큼 돌집어서 쌓는 차쨩 ^ㅡ ^
돌 5개 올리고 우리가족 5명 소원빌었네요 ㅎㅎㅎㅎㅎㅎ
등산싫어하는 게으름뱅이 차쨩이 처질때마다 친절하게 손수 등밀어주시던 우리 아부지....
얼마나 등산을 사랑하시면 구두신고 왔는데도 쿨하게 등산하시네요 :D
점점 처지는 차쨩..... ㅎㅎㅎ
조별엠티갔을때도 남정네 조원들은 걸음이 빨라 늘 앞서가더니 이날도 아빠와 남동생은
쇼숑과 절 버리고 한참을 앞질러 갔어요... 매너남들 같으니라규 ...
중간지점에 도착하니 무슨 얘기를 하는지 부자가 산아래를 내려다보며 한참을 있길래 쇼숑과 저는 촬영에 몰입 ㅎㅎ
중간지점에서 5분간 슉슉 다람쥐처럼 올라가면 바로 대통령께서 서거하신 바위가 나와요
바위에서 갤럭시로 촬영한 봉하마을입니다!!!
탁트인 전망을 보니 정말 기분이 상쾌해 졌어요^^
부엉이 바위를 지나 15분쯤 걷고 또 걸어 우리집 남정네들 뒤를 쫄래쫄래 따라갔더니
호미든관음상이 나왔어요!!!!!
탁트인 사방에 우뚝 서있던 호미든 관음상!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서 호미를 들고 있다고 해요 !!
호미든관음상을 보고 봉하마을을 한참을 내려다보고 이제 지상으로 가기위해 한참을 내려오는데
발견한 마애불!!!
전 누워있길래 훼손된건줄 알았더니 일부러 돌을 뉘어서 만든 것이라고 해요 신기하죠??
왜 누워있는지 우리 함께 읽어볼까요 ㅎㅎㅎ
글자도 선명하게 나와서 깜놀한 갤럭시S2의 위력 .... 좋은 카메라 이제 안사도 되겠어요:D
ㅎㅎㅎ....
아 어둑어둑해질때 쯤이 되서야 드디어 산에서 내려왔어요 :D
내려와서 바로 맞은편의 대통령 추모관을 찾았어요!!
추모관앞은 대통령의 역사와 일들을 사진과 글들로 잘 전시되어 있었어요
국민과 함께한 사진들이 참 많은 대통령을 보며 코끝이 찡해졌다는
시인들의 추모시도 정말 많아서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어
추운날씨였지만 참 따땃했던 시간이었네요
제일 제가 오래봤던 한참을 보고있었던 사진들이에요
국민들의 눈물과 비와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이 주룩주룩 내리고 있어요
ㅈ
국민들의 따뜻한 사랑이 가득하니 대통령님은 늘 따뜻하게 계시겠죠?
대통령사저에서 자신을 보러온 국민들을 환하게 맞아주시는 사진이에요
마치 명절에 우리 할아버지를 뵙는것 같은 따뜻한 인상을 가지신 대통령님
대통령님 자서전 중의 글이에요
대통령이었지만 국민으로 돌아온 친근한 대통령에게 반가움과 관심을 표하는 국민들이
그저 고맙고 반가웠던 마음이셨던걸까요 :D
드디어 추모의 집으로 !!
오후 6시까지라고 하셔서 얼른 들어갔어요 ~
들어가자 마자 보이던 손녀와 함께 자전거를 타는 대통령의 다정한 사진 한 장.
한나라의 대통령이었지만 손녀에게 자전거 태워주는 다정함은 보는사람도 흐뭇하게 웃게 하는 사진이었어요
어린시절부터 서거하시기까지의 일들과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서 쭉 전시해놓은 사진들
꼬마아이의 모습부터 성장과정을 보니 더욱더 친근해져서 참 좋았던!!
한벽면을 다 차지하던 거대한 규모의 국민들의 사랑!!
노란리본에 국민들의 추모, 애도를 담아 스킬자수처럼 노대통령의 얼굴모습을 만들어 두었어요!!
정말 신기하고 굉장하고 놀라움의 연속이라는 :D
이 글을 읽고나니 투표에 제대로 참여하지도 않고 뉴스를 보며 궁시렁대던 제가 생각나서 부끄러워졌었어요
훌륭한 국민이 되기위해서 올해부터 투표도 제대로 참여하는 바른 시민이 될꺼에요!!
국민이 대통령입니다.
멋진 대한민국을 위해서 우리 모두 함께 나아가요!!
기념품 가게 '사람사는 세상'에는 노무현대통령관련 책들과 친환경소재로 만들어진 연필셋트, 엽서, 텀블러등등이
가득했는데 하나 같이 아기자기하고 소재가 너무 좋아서 다 사고 싶었는데 아빠의 만류로..... ㅜㅡㅠ
기념품가게도 아담하고 화려하지 않게 나무로 깔끔하게 지어져있어요^^
마지막으로 찾은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
하늘이 벌써 어둑어둑해졌네요 ㅜㅡㅠ
생가라 그런지 옛날 할머니집을 보는것 같았아요 !!
호롱불과 조그마한 책상과 깔끔한 부엌을 보니 그곳에 노대통령의 꼬마모습이 보일것만 같았다는 !!
잘 보존되어 있는 노대통령의 생가
봉하마을을 다녀와보니 보존, 관리도 잘되고 있었고 찾아주는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 또한
잘갖추고 있어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찾아주는 것 같아요!
출처: 영삼성닷컴
[원문] [경북2조/차쨩] 여기는 사람사는 세상, 봉하마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