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사는 22살 여자입니다. 제가 자랑스럽지도 않은 이야기를 여기에 쓰는 이유는 요즘 힘드신분들.. 제 얘기 듣고 아 난 그래도 살만하구나^^ 이런생각하시라고 씁니다.. 그럼 저도 요즘 대세인 음슴체 쓸게요 때는 작년 본인은 지방대학을 1년 다니다가 휴학을 하고 일자리를 찾던중이었음 마침 소개의 소개로 농협중앙회의 사무직으로 들어가게되었음 출근하기 이틀 전 간단한 접촉사고가 남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입사는 취소^^ 여기까지는 별 일 아니었음 퇴원하고 집에서 놀던 글쓴이는 마트에 계산원으로 취직함 마트는 이벤트 중이였는데 사람들이 응모권을 계속 버리는거임 글쓴이는 심심하던차에 버린 응모권을 주워서 글쓴이 , 부모님, 그리고 헤어진 전 남자친구의 이름으로 응모권을 접수함 (여러분 이건 불법입니다. 절대로 하면안되요..!) 약 열흘 후 결과나옴 헤어진 남자친구 1등 당첨됨. L모 회사의 3D LED 텔레비전 당첨됨 세금 2.2%로 내고 헤.어.진.전.남.자.친.구 텔레비전 타감^^ 근데 어쩌다가 글쓴이가 그 응모권 넣은걸 걸려서 글쓴이는 마트 짤림ㅋ 그리고 6월쯤 놀러간 서울에서 어쩌다 일자리를 구하게 됨 알고보니 다단계회사ㅋ 두달동안 봉사활동해주고 시골 다시 내려옴^^ 시골 내려와서 기분풀겸 놀러간 충남의 대천해수욕장에서 면허취소됨 (여러분 음주운전은 나쁜거예요! 전 정말 후회많이하고 또 반성많이했습니다. 그리고 음주운전걸린걸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차끌고 집까지 가다가 큰일이라도 났으면... 어휴...) 그리고 다시 어찌저찌해서 농협의 사무직으로 다시 출근하게됨 약 2달정도 다니고 있는데 고등학교때 동창에게 연락옴 수원의 L호텔 사무직으로 다니고 있다고함 글쓴이가 우와 부럽다 나도 다니고싶다 하니 혹시모르니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한번 내보라는 권유였음 자기가 말 잘 해준다고^^ 친구에게 합격통지 받고 회사그만둠 올라가보니 또 다단계^^ 이번엔 한번 겪엇던 일이라 당장 내려옴 (여러분 동창이나 군대선임등등등등 뜬금없이 연락와서 일자리 준다고하면 의심해봅시다) 그리고 두달을 집에서 놀았음.... 그러다 작년 12월 초 조그만 건설회사 사무직 경리로 취직됫음 회사 자체는 작은데 회사분들이 정말 좋은 분들이었음 집에서 회사까지 걸어서 15분 정도였기때문에 자전거를 통한 출퇴근을 했음 출근한지 일주일째 되던날 교통사고났음^^ 3주를 병원에 입원해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짤릴 줄 알았음 하지만 좋은 회사분들 덕분에 1월에 회사 복귀할 수 있었음 그리고 엊그제 친구와 둘이 놀러가기위해서 아빠차를 몰래 훔쳐나옴 글쓴이는 당연히 면허가 없기때문에 1종보통면허가 있는 친구가 운전함 1차선에서 쭉쭉쭉 목적지를 향해 가고있는데 2차선의 옆차가 들어올랑 말랑 하는거임 깜빡이를 안키고 무시하고 쭉쭉쭉 달리고있는데 이번에 3분의 1이 넘게 넘어옴 놀래서 브레이크를 쭉밟음 그대로 차가 뱅글뱅글돌고 다리난간에 박음 내려서 차 확인해보니 오른쪽바퀴가 앞뒤 다 터짐 뒤깜빡이잇는곳 작살남 다행히 가드레일이아니라 콘크리트의 튼튼한 다리난간이어서 다친곳은 없지만 차는 폐.차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혹시 사주나 점등에 능하신 분들 연락한번주세요 굿이라도 해야하나봐요............................ 여러분 세상에는 이렇게 재수가 옴팡지게 없는 사람도 잇답니다. 힘든일이 있으면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22살여자.. 살기가 힘드네요 수많은사건사고 (스압주의)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사는 22살 여자입니다.
제가 자랑스럽지도 않은 이야기를 여기에 쓰는 이유는
요즘 힘드신분들..
제 얘기 듣고 아 난 그래도 살만하구나^^ 이런생각하시라고 씁니다..
그럼 저도 요즘 대세인 음슴체 쓸게요
때는 작년
본인은 지방대학을 1년 다니다가 휴학을 하고 일자리를 찾던중이었음
마침 소개의 소개로 농협중앙회의 사무직으로 들어가게되었음
출근하기 이틀 전 간단한 접촉사고가 남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입사는 취소^^
여기까지는 별 일 아니었음
퇴원하고 집에서 놀던 글쓴이는 마트에 계산원으로 취직함
마트는 이벤트 중이였는데 사람들이 응모권을 계속 버리는거임
글쓴이는 심심하던차에 버린 응모권을 주워서 글쓴이 , 부모님, 그리고 헤어진 전 남자친구의 이름으로
응모권을 접수함 (여러분 이건 불법입니다. 절대로 하면안되요..!)
약 열흘 후 결과나옴
헤어진 남자친구 1등 당첨됨. L모 회사의 3D LED 텔레비전 당첨됨
세금 2.2%로 내고 헤.어.진.전.남.자.친.구 텔레비전 타감^^
근데 어쩌다가 글쓴이가 그 응모권 넣은걸 걸려서 글쓴이는 마트 짤림ㅋ
그리고 6월쯤
놀러간 서울에서 어쩌다 일자리를 구하게 됨
알고보니 다단계회사ㅋ
두달동안 봉사활동해주고 시골 다시 내려옴^^
시골 내려와서 기분풀겸 놀러간 충남의 대천해수욕장에서 면허취소됨
(여러분 음주운전은 나쁜거예요! 전 정말 후회많이하고 또 반성많이했습니다.
그리고 음주운전걸린걸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차끌고 집까지 가다가 큰일이라도 났으면... 어휴...)
그리고 다시 어찌저찌해서 농협의 사무직으로 다시 출근하게됨
약 2달정도 다니고 있는데 고등학교때 동창에게 연락옴
수원의 L호텔 사무직으로 다니고 있다고함
글쓴이가 우와 부럽다 나도 다니고싶다 하니
혹시모르니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한번 내보라는 권유였음
자기가 말 잘 해준다고^^
친구에게 합격통지 받고 회사그만둠
올라가보니 또 다단계^^
이번엔 한번 겪엇던 일이라 당장 내려옴
(여러분 동창이나 군대선임등등등등 뜬금없이 연락와서 일자리 준다고하면 의심해봅시다)
그리고 두달을 집에서 놀았음....
그러다 작년 12월 초 조그만 건설회사 사무직 경리로 취직됫음
회사 자체는 작은데 회사분들이 정말 좋은 분들이었음
집에서 회사까지 걸어서 15분 정도였기때문에 자전거를 통한 출퇴근을 했음
출근한지 일주일째 되던날 교통사고났음^^
3주를 병원에 입원해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짤릴 줄 알았음
하지만 좋은 회사분들 덕분에 1월에 회사 복귀할 수 있었음
그리고 엊그제
친구와 둘이 놀러가기위해서 아빠차를 몰래 훔쳐나옴
글쓴이는 당연히 면허가 없기때문에 1종보통면허가 있는 친구가 운전함
1차선에서 쭉쭉쭉 목적지를 향해 가고있는데 2차선의 옆차가 들어올랑 말랑 하는거임
깜빡이를 안키고
무시하고 쭉쭉쭉 달리고있는데 이번에 3분의 1이 넘게 넘어옴
놀래서 브레이크를 쭉밟음
그대로 차가 뱅글뱅글돌고 다리난간에 박음
내려서 차 확인해보니 오른쪽바퀴가 앞뒤 다 터짐
뒤깜빡이잇는곳 작살남
다행히 가드레일이아니라 콘크리트의 튼튼한 다리난간이어서 다친곳은 없지만
차는 폐.차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혹시 사주나 점등에 능하신 분들 연락한번주세요
굿이라도 해야하나봐요............................
여러분 세상에는 이렇게 재수가 옴팡지게 없는 사람도 잇답니다.
힘든일이 있으면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