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전남편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이혼5년차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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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가 없는편이라....그냥 하소연이라 생각하고 읽어주십사  글을 올립니다

 

이혼한지 5년째 접어든 싱글맘입니다....

일년에 두어번정도는 애본다는 핑계로 딸을 보고가곤하지요

 

그런데 이번설이 결정적인 원인이 되고 말았답니다

설에 딸을데리고 저거집에가선 애가 한시간마다 전화가 오는거예요

혼자서 잘노는 딸을 애비라는놈이 못데리고 놀아주나 싶어 멀어서 가보도 못하고 전전긍긍하고

있었죠....설날 늦게쯤 딸을 데리고 온 전남편~~~애가 열이 40도가 넘는데도...나~~참

애가 보채서 하루 더있다가 올랬는데 애때문에 눈치보여서 죽는줄 알았다고 하더군요~~ㅆㅂ

 

그날 새벽 닦이고 열내려서 부랴부랴 잠설치면서 애보고 있는데 자다가 깬 딸이하는 첫마디

엄마 아빠가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엄마보다 이쁘고 착하대...난 엄마가 세상에서 젤 이쁜데

하는거예요....열 떨어져서 한다는 첫마디가...에효 상처를 받긴 많이 받았나봐요

 

지가 여잘만나든 말든 나랑 상관없는데...굳이 애한테 그딴소릴 지껄이는 이유가 뭘까요??

이쁜년 만나서 울딸 데리고 가겠다는 건가요? 성질같아선...전남편 실명 밝히고 사회에서 매장시켜버리고

싶은맘이 굴뚝인데...참고 있는거랍니다....병신새끼~~~~~~~~~~~

 

양육비도 지 꼴리면 주는 병신가...여자 만난다고 애 학원하나 더 보내게 십만원만 더 보태달라니깐

생까는 매정한놈이 여친생겼다고 떠들고...다니는 개념없는 전남편을 우째하면 지대로

복수를해줄수 있을까요??? 

제가 남자친구들 만나거나 나가서 논다고 생각되면....아무때나 애보러왔다고 들이닥치고

엄한놈이라도 만나봐라...죽여뿐다는 미친또라이...

 

정말이지...울딸 다신 아빠 안본답니다....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지금도 아빠소리만 들으면

자다가 일어나서 운답니다

 

이 개념없고 책임감없는 몰상식한 쓰레기를 우째하면 단디 벌을 받을수 있게할까요????

도와주세요~~~이 새끼 정말....우리 모녀한테 몹쓸짓한거 벌받게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