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판에선 말만 늘어놓고 사진이 적어 죄송해요 저도 판을 보면서 글만 많고 사진이 적으면 에라이! 하면서 휠을 촤르르륵 굴리곤 했는데 이번엔 많아요 키키 지난 크리스마스와 마찬가지로 필요한건 100set. 그렇다면, 초코렛을 몇알씩 넣을텐가.... 한개라면 100개만 하면 되고 2알을 넣는다면 200개고,,,,,,,, 그런데 3개까지는 도저히 성에 안차더군요 (간에 기별만 줄순 없잖아요) 결국 4개짜리 100set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조교를 하거든요, 우리 선생님들도 드려야겠구(12세트 추가) 장보는데 따라가는 동생들과 친한 지인들(20세트 추가) 결국 130set를 목표로 520알, 대략 550알을 목표로 장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발렌타이데이, 빼빼로데이, 등등 뭐든 해먹는 저는 ㅋㅋ 이미 방산시장에 항상 가는 곳이 있기에키키키 스피드 하게 장을 9일 목요일 저녁에 보고 금요일 저녁부터 제조에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집에 엄마아빠의 사업장도 함께 있어서 주말에 넓은 공간이 있더랬죠 일단 상자를 접었습니다. 마침(?) 집에 계시던 엄마, 아빠, 그리고 지난번 도너츠 튀길때 언니뱃속에 있던 조카와 언니가 놀러와 있어 뭐하는거냐며 나도 접어도 됑? 하면서 다가옵니다 (우리가족들은 이런거 좋아해요 강제노역아님!!) 틀을 분해하고 접어보아요 요것도 잘려진거 사면 비싸요 묶음사서 잘라야 싸답니다 자르구 조립하구 자르구 조립하구 열심히 공장 가동 지쳐 잠든 조카 ㅋㅋㅋ 전 다크 초콜렛을 좋아해요 그래서 다크로 5KG 샀어요(아래요걸로 두봉) 첫번째 초콜렛은 페레레레레로쉐짝퉁버전(철저히 내 입맛 위주) 초코가 다크니까 볼은 화이트로 사구 앗! 알이 너무 크잖아!! (아빠왈 : 그럼 내가 짤라주까??? 그럼 아빤 이거 담당!) 요건 건질꺼 한번 볶아주규 꺅! 맛있겠다! 아, 우리집엔 난로가 있어요 모든 작업은 난로에서!!) 견과류 안 흔들리게 속 채워주구 (이건 장볼때 동생들이 지들 먹고 싶다고 여튼 이걸로 옷입히기로 함) (엄마아빠왈 : 넌 딴거해 이거 우리가 할래~ 재미있겠다아~!! 감사해야할지 죄송해야할지ㅋ) 여튼 저렇게 속채우고 베란다에 식혔다가 또 옷입혀서 쿠키가루에 굴려줍니다 (중간중간 사진이 없어요ㅋㅋ 만드느라 정신 없어서) 그리고 이대로 말렸다가 또 옷입혀서 말리면 끝!! 일단 150알 완성!! 일단, 금요일은 여기까지 헥헥 토요일로 넘어갑니다 꺅!! 이건 내가 왕 좋아하는 아망드쇼콜라!! 아몬드 봉봉에 코코아 가루 뭍힌거죠 뭐~ㅋㅋ 살짝 볶은 아몬드에 옷을 입혀줍니다 1KG 샀더니 무지 많습니다 일일이 젓가락으로 건져내고 있어요 (엄마랑 아빠랑 나랑) 베란다에서 식혀주고 초코렛 더 녹여서 다시 옷입히고 코코아 가루 옷입으러 갑니다 (락앤락 통에 넣고 흔들어욧! 쉐키쉐키) 밝은색은 허쉬 코코아 가루고 진한건 방산시장에서 산 코코아 가루 완전 노가다 ㅜㅜ 상자엔 거의 3알씩 넣고 나중에 추가로 산 통엔 한주먹씩 넣고도 남음 여튼 너무 무한 반복의 수작업이라, 고급인력 두분(엄마아빠) 지루하지 않게 간단한것 하나 아몬드 말리면서 중간중간 제조 바로 요 하트 초콜렛 몰 준비하구 반 채우고는 크랜베리 두알씩 넣고(뭐든 넣어야 수제 같아 보일거 같은 강박관념) 그 위에 마저 채우고 칼로 긁어내기 탁탁 털어내었어요 빤들빤들 이쁘군요 키키 엄마아빠는 매끈한게 이쁘다고 하셨지만 또 왠지 허전한 맘을 감출수 없어 밀크초코 쬐끔한거 한봉지 산걸로 무늬를 넣어봅니다 화이트는 녹이다 온도조절 잘못해서 망침 뭐 그래도 쉽게 한종류 또 완성! 마지막 종류 하나는 원래 생초코렛을 할 예정이었으나 또 손이 컸던 전, 재료를 너무 펑펑 쓰는 바람에 모자를 것 같아서 변경 씨리얼로 미니초코영양바를 만들기로 함 내가 왕사랑하는 시리얼 두박스 기증 큰 통에 붓고(이건 전체 분량) 물엿 끓여서 아까 전체분량 세등분 해서 물엿 넣고 비벼서 종이호일 깔고 틀 놓고 틀 빼보니 또 두껍게 재료를 많이 넣었네!! 손 좀 작아져랏!! 여튼 울엄마 자기가 짤라보고 싶다고 해서 또 칼 빼앗기고 엉엉 엄마가 이쁘게 잘라주시공 나랑 아빠는 초코렛에 반찍고 설탕데코 찍고 방산시장에서 서비스로 준 데코도 아까워서 괜히 묻히고 키키 여튼 토,일 둘다 저녁에 가족이 집중해서 작업한 끝에 4종류 완성!! 여분도 많음! 남은 초코렛은 모두 생초코렛을 만들러 고고!! 생크림 한통사서 끓여가지공, 초코렛 중탕하고 템퍼링 과정 거친 것을 합체 해가지고 섞은 후 틀에 붓고 식혀줍니닷! 오오 그동안 4종류 모두 말랐구요 알흠답게 넣어줍니다!! 한상자, 두상자,,,,, 120상자!!!! 요걸 모두 채웁니다!! 좀 더 상세한 샘플사진 ㅋㅋ(아이 부끄러 발가벗은 기분이야) 후헐~ 많구나~ 상자를 덮어주고 아 이건 토요일에 만들다보니 양이 넉넉해서 많이 만드니까 넉넉하지!! 여튼 엄마아빠도 친구분들 드리고 싶다셔서 일요일 오후에 엄마와 함께 방산시장에 가서 엄마맘에 드는 케이스를 추가로 더 샀답니다 엄마는 양으로 승부 케이스따위 취급하지 않고 밑에 아몬드 진한거 한줌깔고 그 위에 연한 아몬드 깔고 영양바랑 크린베리있는 하트초콜렛을 넣었어요~ 스티커 붙여주고 (아, 맞다, 근데 이번엔 힘내세요 장병여러분! 이런 멘트를 빼먹었네~지금 그것까지 하게 생겼냐!! ) 요건 공간이 좀 남는 거 같아서 마지막에 만든 생 초코렛을 더 넣었어요 어찌나 많이 넣었는지 뚜껑이 튀어나와서 꽉꽉 눌러 담았어요 ㅋㅋ 언제나 처럼 아빠꺼 형부꺼 남친꺼는 특별하게!! (참! 재미있는건 아빠랑 형부랑 남친은 같은 부대 출신!! 이런 우연이!!! 우린 정말 인연있나봐!! 꺅!!) 꽉꽉 눌러담아욧!! 키키 휴우~ 힘든 주말이 지나갔네요 매주 주말마다 놀러가주다 이것때문에 한주 쉰건지도 모르고 보고싶다며 울었던 남친아! (사촌 예식장 간거 빼곤 다 뻥이었어!!!) 내가 발렌타인데이 하루전인 오늘, 바로 3시간 뒤에 배달간다!! 기대해!!! 또 큰 눈을 그렁그렁하면서 기뻐할 자기를 생각하니 고됨도 사라지는구려!!!! 엄마 아빠랑도 오랜만에 재미있는 주말을 보냈네요!!!! 화기애애!! 재미나게!! 거기다 돈도 절약!! 맛도 진짜 자부함!! 이게 일석 몇조냐아~ 얼쑤!!! 그럼 모든 장병, 곰신, 커플 여러분~!!! 행복한 발렌타인데이 되세용~!!! 422
☆★(사진 有!!) <남친부대에 초코렛 만들어 보내기 2> ☆★
앞선 판에선 말만 늘어놓고 사진이 적어 죄송해요
저도 판을 보면서 글만 많고 사진이 적으면
에라이! 하면서 휠을 촤르르륵 굴리곤 했는데
이번엔 많아요 키키
지난 크리스마스와 마찬가지로 필요한건 100set.
그렇다면, 초코렛을 몇알씩 넣을텐가....
한개라면 100개만 하면 되고 2알을 넣는다면 200개고,,,,,,,,
그런데 3개까지는 도저히 성에 안차더군요 (간에 기별만 줄순 없잖아요)
결국 4개짜리 100set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조교를 하거든요, 우리 선생님들도 드려야겠구(12세트 추가)
장보는데 따라가는 동생들과 친한 지인들(20세트 추가)
결국 130set를 목표로 520알, 대략 550알을 목표로 장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발렌타이데이, 빼빼로데이, 등등 뭐든 해먹는 저는 ㅋㅋ
이미 방산시장에 항상 가는 곳이 있기에키키키
스피드 하게 장을 9일 목요일 저녁에 보고 금요일 저녁부터 제조에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집에 엄마아빠의 사업장도 함께 있어서 주말에 넓은 공간이 있더랬죠
일단 상자를 접었습니다.
마침(?) 집에 계시던 엄마, 아빠, 그리고 지난번 도너츠 튀길때 언니뱃속에 있던 조카와 언니가 놀러와 있어 뭐하는거냐며 나도 접어도 됑? 하면서 다가옵니다 (우리가족들은 이런거 좋아해요 강제노역아님!!)
틀을 분해하고
접어보아요
요것도 잘려진거 사면 비싸요 묶음사서 잘라야 싸답니다
자르구
조립하구
자르구
조립하구
열심히 공장 가동
지쳐 잠든 조카 ㅋㅋㅋ
전 다크 초콜렛을 좋아해요 그래서 다크로 5KG 샀어요(아래요걸로 두봉)
첫번째 초콜렛은 페레레레레로쉐짝퉁버전(철저히 내 입맛 위주)
초코가 다크니까 볼은 화이트로 사구
앗! 알이 너무 크잖아!! (아빠왈 : 그럼 내가 짤라주까??? 그럼 아빤 이거 담당!)
요건 건질꺼
한번 볶아주규
꺅! 맛있겠다!
아, 우리집엔 난로가 있어요 모든 작업은 난로에서!!)
견과류 안 흔들리게 속 채워주구
(이건 장볼때 동생들이 지들 먹고 싶다고
여튼 이걸로 옷입히기로 함)
(엄마아빠왈 : 넌 딴거해 이거 우리가 할래~ 재미있겠다아~!!
감사해야할지 죄송해야할지ㅋ)
여튼 저렇게 속채우고 베란다에 식혔다가 또 옷입혀서 쿠키가루에 굴려줍니다
(중간중간 사진이 없어요ㅋㅋ 만드느라 정신 없어서)
그리고 이대로 말렸다가 또 옷입혀서 말리면 끝!!
일단 150알 완성!! 일단, 금요일은 여기까지 헥헥
토요일로 넘어갑니다
꺅!! 이건 내가 왕 좋아하는 아망드쇼콜라!!
아몬드 봉봉에 코코아 가루 뭍힌거죠 뭐~ㅋㅋ
살짝 볶은 아몬드에 옷을 입혀줍니다
1KG 샀더니 무지 많습니다 일일이 젓가락으로 건져내고 있어요
(엄마랑 아빠랑 나랑
)
베란다에서 식혀주고
초코렛 더 녹여서 다시 옷입히고
코코아 가루 옷입으러 갑니다 (락앤락 통에 넣고 흔들어욧! 쉐키쉐키
)
밝은색은 허쉬 코코아 가루고 진한건 방산시장에서 산 코코아 가루
완전 노가다 ㅜㅜ 상자엔 거의 3알씩 넣고 나중에 추가로 산 통엔 한주먹씩 넣고도 남음
여튼 너무 무한 반복의 수작업이라,
고급인력 두분(엄마아빠) 지루하지 않게 간단한것 하나 아몬드 말리면서 중간중간 제조
바로 요 하트 초콜렛
몰 준비하구
반 채우고는 크랜베리 두알씩 넣고(뭐든 넣어야 수제 같아 보일거 같은 강박관념
)
그 위에 마저 채우고 칼로 긁어내기
탁탁 털어내었어요 빤들빤들 이쁘군요 키키
엄마아빠는 매끈한게 이쁘다고 하셨지만
또 왠지 허전한 맘을 감출수 없어 밀크초코 쬐끔한거 한봉지 산걸로 무늬를 넣어봅니다
화이트는 녹이다 온도조절 잘못해서 망침
뭐 그래도 쉽게 한종류 또 완성!
마지막 종류 하나는 원래 생초코렛을 할 예정이었으나
또 손이 컸던 전, 재료를 너무 펑펑 쓰는 바람에 모자를 것 같아서 변경
씨리얼로 미니초코영양바를 만들기로 함
내가 왕사랑하는 시리얼 두박스 기증
큰 통에 붓고(이건 전체 분량)
물엿 끓여서
아까 전체분량 세등분 해서 물엿 넣고 비벼서
종이호일 깔고 틀 놓고
틀 빼보니 또 두껍게 재료를 많이 넣었네!! 손 좀 작아져랏!!
여튼 울엄마 자기가 짤라보고 싶다고 해서 또 칼 빼앗기고 엉엉
엄마가 이쁘게 잘라주시공
나랑 아빠는 초코렛에 반찍고 설탕데코 찍고
방산시장에서 서비스로 준 데코도 아까워서 괜히 묻히고 키키
여튼
토,일 둘다 저녁에 가족이 집중해서 작업한 끝에 4종류 완성!! 여분도 많음!
남은 초코렛은 모두 생초코렛을 만들러 고고!!
생크림 한통사서 끓여가지공,
초코렛 중탕하고 템퍼링 과정 거친 것을 합체 해가지고
섞은 후
틀에 붓고 식혀줍니닷!
오오 그동안 4종류 모두 말랐구요
알흠답게 넣어줍니다!!
한상자, 두상자,,,,,
120상자!!!! 요걸 모두 채웁니다!!
좀 더 상세한 샘플사진 ㅋㅋ(아이 부끄러 발가벗은 기분이야
)
후헐~ 많구나~
상자를 덮어주고
아 이건 토요일에 만들다보니 양이 넉넉해서 많이 만드니까 넉넉하지!!
여튼 엄마아빠도 친구분들 드리고 싶다셔서 일요일 오후에 엄마와 함께 방산시장에 가서
엄마맘에 드는 케이스를 추가로 더 샀답니다
엄마는 양으로 승부 케이스따위 취급하지 않고 밑에 아몬드 진한거 한줌깔고
그 위에 연한 아몬드 깔고 영양바랑 크린베리있는 하트초콜렛을 넣었어요~
스티커 붙여주고
(아, 맞다, 근데 이번엔 힘내세요 장병여러분! 이런 멘트를 빼먹었네~지금 그것까지 하게 생겼냐!! )
요건 공간이 좀 남는 거 같아서 마지막에 만든 생 초코렛을 더 넣었어요
어찌나 많이 넣었는지 뚜껑이 튀어나와서 꽉꽉 눌러 담았어요 ㅋㅋ
언제나 처럼 아빠꺼 형부꺼 남친꺼는 특별하게!!
(참! 재미있는건 아빠랑 형부랑 남친은 같은 부대 출신!! 이런 우연이!!! 우린 정말 인연있나봐!! 꺅!!
)
꽉꽉 눌러담아욧!! 키키
휴우~ 힘든 주말이 지나갔네요
매주 주말마다 놀러가주다 이것때문에 한주 쉰건지도 모르고
보고싶다며 울었던 남친아!
(사촌 예식장 간거 빼곤 다 뻥이었어!!!)
내가 발렌타인데이 하루전인 오늘, 바로 3시간 뒤에 배달간다!! 기대해!!!
또 큰 눈을 그렁그렁하면서 기뻐할 자기를 생각하니 고됨도 사라지는구려!!!!
엄마 아빠랑도 오랜만에 재미있는 주말을 보냈네요!!!! 화기애애!! 재미나게!!
거기다 돈도 절약!! 맛도 진짜 자부함!!
이게 일석 몇조냐아~ 얼쑤!!!
그럼 모든 장병, 곰신, 커플 여러분~!!! 행복한 발렌타인데이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