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오늘 완전황당한일 ㅡㅡ...

이석영2012.02.13
조회102

안녕하세여 저는 올해 고 2되는 남자입니다 ㅡㅡ(이것이뜬다면 사진공개 ㅋ)가중요한게아니고

오늘 진짜 황당한일을당했어요 ㅡㅡ....

5시?6시? 쯤에 제천 의림동 의림초쪽주변에보면 에덴페밀리아파트라구이써요(생긴지얼마안되서 택시기사분들도 잘 모르시더라구요) 거기에 어떤 아저씨께서(아저씨인지 형인지 자세히는모르겠는데 여튼 엄청 더럽고 옷도 거의 누더기수준이였음)막불편한표정으로계시는거에요 ;; 저는 솔까 애들하고있을땐 나빠도 혼자있을땐 착하거든요(감수성풍부 노래슬픈거나옴 듣다보면눈물한방울뚝)그래서 일단 추워보이시길래 가방에있는 노x페이스 700 패딩을꺼내서 덮어드릴려고 갔어요 (여기서부터중요함)

나=나 남자-그아저씨인지 형인지 ㅡㅡ

나; (초면에 아저씨라했다 기분나쁘면안되니까 형이라함)형 추우시죠 이거입으시고 집까지데려다드릴게요(많이아파보여서 델따준다함)

남자:니나알아?

나:네..네?

남자:니나아냐고 니가뭔데 데려간다만다 옷준다만다야

나:그런게아니라 지금날씻쌀쌀하신데..나쁜뜻없었습니다

남자;어린세x가 어른을뭘로보고 니내가누군지알어?(이러면서 막 칠라하는거임 순간 빡침)

나:아저씨가누군데요(여기서부터 아저씨라했을꺼임)

남자:내가 한때잘나갔어세x야

나:그래서요 그땐그때고 지금은지금이잖아요 쨋든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가보겠습니다

 

 

이러고 집으로갔음 근데 뒤에따라옴 ㅡㅡ

그래서 뒤도안돌아보고뛰어서 집비번치고들어옴 ㅡㅡ

근데 3초? 4초뒤에 뛰는소리들리더니 갑자기 문에서 쾅쾅쾅소리가나는거임 ㅡㅡ

그래서 진정하고 '누구세요?' 이랬더니 '나다 에x없는자식아' 이러는거임

순간 부모님욕하는데개빡 ㅡㅡ

 

중간부분생략

 

나;자꾸그러시면 경찰에신고합니다

남자;머이새x야? 니나와봐

나;저가왜나가요 나가면 먼짓할라고

남자;니 니 여기가만있어 친구들불를꺼야

 

먼초딩임??

그래서 당당히말했음 ㅋㅋ

 

나; 불러와서 이길자신있음불러와요(자랑은아니지만 다리힘이쌤... 맨날 축구동아리해서  다리는안굵음!)

...아무말없어서 불르러간줄알음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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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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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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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간 8시19분 ㅋㅋㅋ지금까지안오네 ㅡㅡ 아나

읽어주셔서감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