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커여러분 저는 올해 15살 중2가될 흔녀입니당 요즘..이라고해야하나요? 저번보다 점점 가면갈수록 세상이 흉흉하고 친부모조차 안심할수없는세상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있죠? 자기 자식을폭행하고 그런 세상이 되어가고 잇다는점에서 세상에 믿을사람없다는말이나왔는가..그런생각이 듭니다. 마치 교실에서 한두명때문에 단체기합받고 괜히 그반의 평판이떨어지는것뿐입니다 그와같이, 우리나라도그래요. 단지 정신나간듯한 몇명때문에 믿을사람이 없어진다는것같습니다 저는 요즘 랜덤채팅에 맛들였습니다 뭐 랜덤채팅에 변태많다, 하라는공부는않하고 이러시는분들있을겁니다. 근데 랜덤채팅하는사람이 다그렇진않습니다, 오히려 이런곳에서 삶의 흥을 더할수있어요 전 어떻게 앞으로 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해오고있었어요. '공부가 끝인가?' '어른이되면 어떻게해야하지?' 나이에 맞지않는 고민이라고 하실수도있겠네요. 조언이라던가 뭔가 희망을 줄사람이 필요했다고 할수있어요, 뭘해야할지모르겠으니까 그러다가 오늘 가가라이브랜덤채팅에 들어갔습니다 당연히 보통은변태들이 걸려듭니다, 그래도 정상적인사람도있어요 물론. 랜덤채팅에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해주시는분들이있어요 그래서 희망을 얻었습니다 대화복사붙여넣기했어요, 혹시 저랑 대화하신분! 글내려주시길원한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 대화 - 당신: 하이낯선 상대: 6.25가 언제 일어났는지 아냐?당신: 6.25?낯선 상대: ㅇㅇ낯선 상대: 검색질 말구낯선 상대: 곧장낯선 상대: 롸잍나우당신: 롸잍놔우낯선 상대: 몇년도임당신: 50낯선 상대: 오당신: 올 ㅋ낯선 상대: 맞췄네 ㅋ당신: 내가좀 ㅋ당신: 미안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낯선 상대: 찍었지?낯선 상대: ㅋㅋㅋㅋㅋ당신: ㄴㄴ당신: 아냐낯선 상대: 1850년?당신: 950당신: 읭ㅇ당신: 아닌데낯선 상대: 월당신: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낯선 상대: 제대로 아는 사람낯선 상대: 첨인듯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당신: 올당신: ㅋ낯선 상대: 왤케 병신들이 많은지당신: 여기당신: 그냥낯선 상대: 1985년 아니녜 ㅋㅋㅋ당신: 성욕돋는병신밖에당신: 없어당신: 헐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85년이면당신: 우리엄마도있었을땐대낯선 상대: 근데당신: 응ㅇ낯선 상대: 별생각이 없는거지낯선 상대: 지가 태어나기 전이라고낯선 상대: 대충 생각함.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낯선 상대: 중고딩 심각한덧당신: 어당신: 음당신: 나중딩인데낯선 상대: 전사한 병사들이 울것어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 끵당신: 역사공부해야겟네낯선 상대: 하튼낯선 상대: 님은낯선 상대: 또또칸 중딩으로 임명당신: 또또칸!낯선 상대: 여태 처음임낯선 상대: ㅋㅋㅋ당신: 난또또케!당신: ㅋㅋㅋㅋㅇ킹ㅋㅋ당신: 아맞다낯선 상대: ㅇㅅㅇ?당신: 내가오늘낮에 초코브라우니를만들엇는데낯선 상대: ㅇㅇ당신: 초코브라우니갘ㅋㅋㅋ이렇게단줄몰랏다당신: 한입먹고뱉을뻔햇엉낯선 상대: 그래서낯선 상대: 집밥 먹으라는거여당신: ...집에모셔둿어낯선 상대: 자기가 만들어 보면낯선 상대: 시발 졸랭 조카 많이낯선 상대: 설탕 들어가거덩낯선 상대: 만들어 보면당신: ㅋㅋㅋㅋㅋ잉ㅇ낯선 상대: 사먹고 싶은 생각 안남.당신: 나설탕안넣엇는데당신: 하나도않넣음..낯선 상대: 그럼 뭘넣음?당신: 믹스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 내가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 믹스산다고당신: 집을나가서 사왓는데당신: 우리지역가게다돌았음..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낯선 상대: 믹스 성분을 봐보삼당신: 설탕이있겟지당신: 설탕이 설탕설탕당신: 후추를 후추후추당신: 아근데당신: 진짜먹는데당신: 못먹겟닼ㅋㅋㅋㅋㅋ당신: 한조각도 채 않먹음..낯선 상대: ㅇㅇ낯선 상대: 요리 연습좀 해?당신: 아니 ㅋ낯선 상대: 여아임?당신: 내가 부엌들어가면안되당신: 응ㅇ여아당신: 나보다 내동생이 라면더잘끓여낯선 상대: ㅇㅇ낯선 상대: 요리 연습좀 해뒁당신: 내동생라면은 참맛잇지당신: 응할게당신: 근데 내가하면당신: 난못먹어낯선 상대: 괜차나당신: 내동생은 잡식..인거같아당신: 해주면걍다먹음ㅋㅋㅋ낯선 상대: 똑또칸 여아니까낯선 상대: 괜차늠당신: 또또칸!낯선 상대: 또또칸! 여아로 임명합니다.당신: 오핰ㅋ!당신: 근데당신: 내가낯선 상대: 아저씨는 설대 다녀당신: 올ㅋ당신: 설대?당신: 서울대?낯선 상대: ㅇㅇ당신: 잉ㅇ?당신: 올 ㅋ당신: 서울대좋아?낯선 상대: 그나이때 보면 올 ㅋ 인데낯선 상대: 나이들어보면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돈이 최고여당신: ㅋㅋㅋㅋㅋ당신: 난당신: 서울대에서 오라해도당신: 않갈껀데낯선 상대: 왜당신: 음낯선 상대: 서울대 별로 안 좋아 나빠.낯선 상대: 아주 나빠.당신: 난 서울대에서당신: 전장학금주고당신: 오라해도당신: 안갈래낯선 상대: 왜당신: 안갈래 ㅋㅋㅋ그냥싫어당신: 서울대나와도 취직?못하는사람많다잖아낯선 상대: 서울대 안나오면당신: 그냥 고졸하고 알바뛸까생각중이야낯선 상대: 취직못하는 사람 더 많엉당신: ㅋㅋ만년알바!같은거낯선 상대: ㄴㄴ당신: 난알바해보고싶은데 주변에서않구한다낯선 상대: 네가 만날수 있는 그레이드의 남자가 바뀌염 그건 ㅋ당신: 음당신: 싫엌낯선 상대: 알바 해보구 나면 느낄거잉미 당신: 허세남가튼거싫탄마랴낯선 상대: 세상에낯선 상대: 별의 별 강아지들이 많기 땜시당신: 음당신: 난당신: 김종혁이랑당신: 사귈꺼야낯선 상대: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들 찾기가 힘들어당신: 히히낯선 상대: 괜찮아. 아저씨때는낯선 상대: 다들 전지현이랑 사귄다고 그랬어낯선 상대: 여자애들은 서태지당신: 음당신: 아니야당신: ㅡㅡ당신: 김종혁당신: 그냥당신: 내아는남자앤데?낯선 상대: ㅇㅇ낯선 상대: 다 괜찮은데당신: 난걔좋아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아저씨가 하나만 말해둘껀낯선 상대: 낙태할 일은 만들지 마.당신: 음낯선 상대: 남자 형제 있음?당신: 응있어당신: 동생낯선 상대: ㅇㅇ. 그럼 잘 말해줄거야낯선 상대: 동생이니까 도움이 안될텐데-당신: 음낯선 상대: 여자랑낯선 상대: 남자랑당신: 응ㅇ낯선 상대: 가장 큰 차이점이 하나 있는데당신: 응ㅇㅇ대충은알거같아낯선 상대: 여자는 남자랑 섹스 할 생각이 없어도 사귈수 있는데당신: 응ㅇ그거당신: 빙고낯선 상대: 남자는 섹스할 생각이 없는 여자랑은 안사귀어낯선 상대: 아저씨도낯선 상대: 여동생있고낯선 상대: 1달뒤에 결혼함당신: 헐당신: 아저씬데당신: 여동생이당신: 결혼을해?낯선 상대: 에구. 30넘으면 아저씨지.당신: 도대체 여동생은몇살이고아저씨는몇살이지당신: 아저씨 30넘어?낯선 상대: ㅇㅇ낯선 상대: 오빠라고 민망해서 안함.낯선 상대: born in 1982 임당신: ㅋㅋㅋ민망민망당신: 올 ㅋ낯선 상대: 동생 올해 28당신: 아당신: 그렇구나당신: 음당신: 결혼안할래낯선 상대: ㅇㅇ낯선 상대: 결혼을낯선 상대: '못해'낯선 상대: 돈 엄청 깨져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 음당신: 그냥낯선 상대: 진짜 토나옴당신: 혼자사는게낫겟지?낯선 상대: ㄴㄴ낯선 상대: 둘이서당신: 친구?낯선 상대: 빨리 돈 모으는게당신: 올 ㅋ..당신: 그렇구나낯선 상대: 더 좋아낯선 상대: 문제는낯선 상대: 여자 팔자는 남자한테 있어서낯선 상대: 남자가 강아지면당신: 응ㅇ낯선 상대: 여자는 힘들어당신: 음낯선 상대: 학벌학력상관없이당신: 남자안사귈꺼야낯선 상대: 착한 남자 만나야함.낯선 상대: 머리좋은 강아지들은낯선 상대: 진짜 다 성기대가리 짜르고 싶엉낯선 상대: 이년 저년 흔들고 다니는데당신: 음낯선 상대: 자기는 로맨스당신: 그런새끼는당신: 맞아봐야해낯선 상대: 남자들은 많이 맞아봐서낯선 상대: 맞는걸론 안돼.당신: 음당신: 그럼낯선 상대: 그리고 당신: 거세시켜낯선 상대: 남자 꼬추는 자고 일어나면당신: 내시가되거라낯선 상대: 발딱발딱 서서-낯선 상대: 더러운 생물이지.당신: 아저씨도낯선 상대: 자기 뜻대로 안됨.당신: 남자잖아낯선 상대: 아저씨는낯선 상대: 늙어서낯선 상대: 이제 뜻처럼 안돼.낯선 상대: 하고 싶어도 안돼.당신: ㅋ..낯선 상대: 어디 찢어지면낯선 상대: 옛날엔낯선 상대: 3-4일이면낯선 상대: 딱지 앉고낯선 상대: 1주일이면 딱지 떨어지는데당신: 응ㅇ낯선 상대: 이젠 딱지 앉는데만 1주일 걸려낯선 상대: 마음은 고딩 수준인데낯선 상대: 몸을 보면낯선 상대: 늙는걸 느낌.낯선 상대: 다낯선 상대: '때'에 맞춰서 일을 해야 하는데낯선 상대: 젊을땐낯선 상대: 친구 랑 많이 놀구낯선 상대: 공부 열심히 하구당신: 어음..당신: 여기낯선 상대: 20대엔 애만 안 생기면 열심히 사랑하구낯선 상대: 그러는거여당신: 꽤나좋은거같다!낯선 상대: 여기 나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 좋은사람도많아낯선 상대: 6.25가 1985년이래 ㅋㅋㅋㅋ당신: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낯선 상대: 내가 좋은 사람인거지.당신: 응낯선 상대: 여기가 좋은게 아니지당신: 아저씨좋은사람이야!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공부하다가당신: 어제도어떤오빠만났는데낯선 상대: 머리 답답해서당신: 그오빠도착해낯선 상대: 헛소리중당신: 그전날엔 언니만났는데당신: 그언니도착해!낯선 상대: ㅋㅋㅋㅋㅋ 그건낯선 상대: 네가 어려서 그럼낯선 상대: 어려서 무시하는게 아니라.낯선 상대: 나이들믄낯선 상대: 하는게 맨날맨날 반복이라.낯선 상대: 무료하거덩당신: 음당신: 그래?낯선 상대: ㅇㅇ낯선 상대: 근데낯선 상대: 어쩔수가 없어낯선 상대: 하루하루가 변하기엔낯선 상대: 어려운 일이거덩낯선 상대: 중고딩땐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하루하루 ,낯선 상대: 1개월만 지나도당신: 재미없는데낯선 상대: 공부를 해도 많은 공부를 하는데낯선 상대: 나이들면당신: 안하는데당신: ..낯선 상대: 죽어라 공부해도낯선 상대: 공부를 못해낯선 상대: 너무 많아섬낯선 상대: 대학교 가믄당신: 조금씩당신: 하면되지낯선 상대: 지금 교과서 있지?낯선 상대: 1과목 책 두께가낯선 상대: 중고딩 교과서 5-6권은 됨.당신: 음낯선 상대: 그걸 2.5개월만에 다 해야해당신: 우리도두꺼운데당신: 헐당신: 잇지잇지당신: 대학교가면낯선 상대: ㅇㅇ당신: 뭐해?낯선 상대: 그런 상담은 내가 잘함.낯선 상대: 대학교 가면낯선 상대: 아무것도 없어.당신: ..낯선 상대: 그냥 커졌을 뿐이야.낯선 상대: 몸만.당신: 아니아니낯선 상대: 그리고 다들 낯선 상대: 낙심해서당신: 응ㅇ낯선 상대: 조랄 놀러 다니지.낯선 상대: 어릴땐 용돈이지만당신: 음당신: 그냥 대학교안갈래 ㅋㅋ낯선 상대: 대학생이면 과외도 하고 알바도 하고 돈도 벌고 그러니까.당신: 난가봤자당신: 지방대당신: ㅋ..낯선 상대: 청춘이란 이름하에낯선 상대: 근데낯선 상대: 잇지잇지낯선 상대: 중딩때는당신: 응응ㅇ낯선 상대: 전혀 늦은게 아냐낯선 상대: 공부는 그리고 필요해낯선 상대: 막 이런 수학낯선 상대: 이런거 말고당신: 응응ㅇ당신: 그럼뭐해?낯선 상대: 내가 서울대나와서 그런게 아니라.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공부잘하는 사람들의 특성이 있어낯선 상대: 일단 집중력이 뛰어나고낯선 상대: 오래동안 잘 버텨낯선 상대: 딴짓 안하구.당신: ㅋ난아냐낯선 상대: 근데 이건 어느 직장 가든지낯선 상대: 중요한 거거든.낯선 상대: 어떤 일낯선 상대: 그게 공연프로그램이든낯선 상대: 건설업이든낯선 상대: 과학자이든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오랫동안낯선 상대: 열정을 가지고낯선 상대: 추구해야한단 말야.낯선 상대: 그럼 계획을 열심히 세운다구낯선 상대: 그 계획을 얼마나 잘 밀어붙이고 실천하느냐가당신: 음당신: 잇지낯선 상대: 결국 차이가 나는거야.당신: 아저씨는낯선 상대: ㅇㅇ당신: 학과?당신: 그거뭐야?낯선 상대: 생물학과야.당신: 생물!당신: 해부해?낯선 상대: ㄴㄴ당신: 우리학교해부시켜준다면서당신: 안시켜주더라당신: 과학선생님이 거짓말햇음낯선 상대: 생명과학 이라는당신: 애들완전실망 ㅠㅠㅠㅠ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이름인데당신: 응ㅇ낯선 상대: 너희들이 보는 '선생님'들은낯선 상대: 그나마 '착한' 사람들이야낯선 상대: 너희들이 보면 '어른' 이겠지만낯선 상대: 사회에서 보면낯선 상대: "풉" 이거든 왜냐면낯선 상대: 그 사람들은 낯선 상대: 평생 학교를 떠나본 적이 없고당신: 응ㅇ낯선 상대: 상대적으로 사회도 잘 몰라.낯선 상대: 사회가 얼마나 더러운지도낯선 상대: 그냥 남의 이야기를 듣고 보고낯선 상대: 애들 가리키는거지.낯선 상대: 막 아는척해도낯선 상대: 우리쪽에서 보면낯선 상대: "ㅉㅉ 또 폼재네." 라구낯선 상대: 근데 난 그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당신: 어려워낯선 상대: 더러운 사람이 선생하는것보단 낫지.당신: 난겨우중딩이야낯선 상대: ㅇㅇ낯선 상대: 그러니까.당신: 뭐라는건지잘모르겟어낯선 상대: 여아가 할만한낯선 상대: 건덕지를 알려줄게.낯선 상대: 일단낯선 상대: 칭구들이랑 놀러다녀낯선 상대: 그건 꼭해야해.낯선 상대: 그땐낯선 상대: 돈 안드는걸로 놀아도 잼나니까.당신: 지금?당신: 않되당신: 세상이참당신: 뭐같아서당신: 놀러가지도못해당신: 친구집에가는것도낯선 상대: 왜당신: 엄마허락않해당신: 그새 뭔일날까봐낯선 상대: -_-낯선 상대: 학교끝나고 놀믄대지.당신: 학교끝나고당신: 빠르면낯선 상대: 밤엔 안되구.당신: 3시? 4시?당신: 못놀아당신: 바로집에오래 ㅋㅋㅋ낯선 상대: 그럼낯선 상대: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당신: 애들은학원..낯선 상대: 원래 여자아이들은 부모님들은 과보호야.당신: 응심하개ㅔ낯선 상대: ㅇㅇ당신: 너무심해낯선 상대: 왜냐면낯선 상대: 진짜 까놓고 말해서낯선 상대: 여자는 임신 잘못하면낯선 상대: 인생꼬이거든.낯선 상대: 정말 꼬임.낯선 상대: 나도당신: 읭ㅇ낯선 상대: 30대니까. 무슨 결혼전에 sex 안돼 이런건 아닌데낯선 상대: 애는 가지면 안돼.낯선 상대: 그런 남자새끼는낯선 상대: 아무리 사랑해도당신: 응ㅇ낯선 상대: 패버려당신: 어음당신: 않할껀데당신: 나는낯선 상대: 때려야함.낯선 상대: ㅋㅋㅋㅋ낯선 상대: 중딩때는당신: 난낯선 상대: 마음이당신: 미치지않앗어낯선 상대: 3일에 한번씩 바뀌어낯선 상대: ㅋㅋㅋㅋ당신: 아냐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 난정상낯선 상대: 그래낯선 상대: 넌 또또카니까.낯선 상대: 하튼당신: 와낯선 상대: 공부 안해도 되는데당신: 난또또케낯선 상대: 책은 많이 읽어당신: 아냐 나공부해야해낯선 상대: ㄴㄴㄴㄴ당신: 선행학습이고뭐고당신: 방학때내내놀앗다낯선 상대: 아저씨 말을 믿어.낯선 상대: 노는건낯선 상대: 좋은거야당신: 근데낯선 상대: 내가 장담하는데당신: 못놀게한다 ㅋ낯선 상대: ㅇㅇ낯선 상대: 그게낯선 상대: 좀 미안한 말인데낯선 상대: 공부안해본사람은당신: 응 ㅇㅇ낯선 상대: 그냥 답이 없으니까.낯선 상대: 공부만 죽어라 시켜낯선 상대: 하면 나아질거라구 믿구.낯선 상대: 근데낯선 상대: 공부를 위한 그런 '조건' 이 없으면낯선 상대: 하나 마나야당신: 어음낯선 상대: 니가 재밌어 하는것부터 찾아.당신: 난낯선 상대: 하루하루가 재미나야해당신: 공부할생각없구당신: 찾았어!당신: 어낯선 상대: 어떤거임?당신: 오늘은 요리를해봣구낯선 상대: ㅇㅇ당신: 3월이나 4월이나 5월쯤엔낯선 상대: 아주 좋아. 당신: 기타사준다고하셨어낯선 상대: 왜냐면당신: 응ㅇ낯선 상대: 왜 좋냐면낯선 상대: 그런것도 안해보고낯선 상대: 공부해봐야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쓰레기 인간돼. 내말을 믿어.당신: 응ㅇ!당신: 그리고낯선 상대: 공부도 공부가 아냐당신: 기타마스터하면낯선 상대: 정확히는 당신: 학교 축제 장기자랑다나갈꺼구당신: 응ㅇ낯선 상대: 정확히는당신: 응응ㅇ낯선 상대: 공부하는 기계일뿐이지당신: 맞아낯선 상대: 공부의 기본은당신: 응ㅇ낯선 상대: "저거 왜 저래?" 거덩낯선 상대: 저거 왜저래? 가 없이낯선 상대: 답만 외우면낯선 상대: 외운거 까먹으면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기억도 못하고 관심도 없어.당신: 공부보단당신: 딴짓을하고싶다낯선 상대: 그리고 암기 - 이해 는 함께 하는거야낯선 상대: 공부는당신: 음악이나 운동이나낯선 상대: 학교에서 하는것만 하면당신: 응ㅇ낯선 상대: 다 잘할수 있어당신: 어음당신: 나낯선 상대: 네가 말하는 선행학습은당신: 집에전화가왓는데당신: 날부를거같앜ㅋㅋㅋㅋ낯선 상대: ㄷㄷ낯선 상대: ㅇㅇ당신: 전화기멀리잇는데낯선 상대: 받어당신: 받기싫은데낯선 상대: 엄마 전화일거야당신: 아냐당신: 엄마아까낯선 상대: 이상한 아저씨면 끊어당신: 나랑같이나갔따가당신: 나먼저집에왓어당신: 아낯선 상대: 그럼 씹어당신: 아빠구나낯선 상대: 무슨 부동산이겠지당신: 동생이바당ㅆ으니까당신: 괜찮아낯선 상대: ㅇㅇ당신: ㅋㅋㅋ낯선 상대: 하튼낯선 상대: 잘 들어당신: 응ㅇ낯선 상대: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임낯선 상대: 공부해본 나의 말임.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난 지금 박사과정중이니까.낯선 상대: 아직도 공부중이야낯선 상대: 그러니까 내 말을 믿어.낯선 상대: 뭐냐면당신: 올당신: 박사과정당신: 응ㅇ낯선 상대: 공부는 중딩때까진낯선 상대: 학교에서 하는거 열심히만 들으면돼.당신: 고딩땐?낯선 상대: 수업시간에 딴짓하는건낯선 상대: 고딩때는낯선 상대: 1학년때까진 괜찮은데낯선 상대: 1학년때 열심히 안하면당신: 응ㅇ낯선 상대: 2,3학년때 아무리 해도 힘들거덩당신: 음당신: 중2땐뭐해?낯선 상대: 그래서 1학년이 젤중요해낯선 상대: 아저씨는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서울대 갔고낯선 상대: 서울에서 학교 다녔는데낯선 상대: 중2때 뭐했는지 알아?당신: 뭐햇어?당신: 놀앗어?낯선 상대: 애들끼리 닭싸움하고당신: zㅋㅋ잌ㅋㅋ낯선 상대: 삼국지 흉내내면서낯선 상대: 칼싸움하고 놀았다.당신: 어당신: 우리애들뭐하지낯선 상대: 그래도 공부 아저씨는 잘했어당신: 아직도당신: 나잡아봐라당신: 하면서논다남자애들낯선 상대: ㅇㅇ당신: ㅋㅋㅋㅋㅋ당신: 복도에서낯선 상대: 원래 그 나이때는당신: 막뛰어다니면서낯선 상대: 그렇게 노는거야낯선 상대: 그 나이때는 당신: 응ㅇ낯선 상대: 좋은게낯선 상대: 감동 먹으면낯선 상대: 조난 열심히 해.당신: 나한테잘못걸리면당신: 다리걸려넘어지지낯선 상대: 그리고 감동 먹을려면당신: 내가 뛰어다니는애들다리검 ㅠㅠ당신: 응ㅇ낯선 상대: 여러가지를 해야해.낯선 상대: 요리도 해보고낯선 상대: 음악도 해보고낯선 상대: 공부도 해보고당신: 요리어려워낯선 상대: 산에도 가보고당신: 못해먹겟당낯선 상대: ㅇㅇ당신: 등산은당신: 가족끼리당신: 가고..낯선 상대: 요리가 어렵다는걸 알면 낯선 상대: 좋은거야낯선 상대: 니가 뭘 해보고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아 . 이건 이렇구나낯선 상대: 하구낯선 상대: 느끼면 좋은거야당신: 어당신: 쪽팔리는거!당신: 재밋어낯선 상대: 공부도낯선 상대: 그런거야당신: 응ㅇ..공부도어려워낯선 상대: 니가. 역사 ㄱㅇ부할때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그냥 막 외우면낯선 상대: 재미가 없어낯선 상대: 근데 역사란게 별거 아니구.당신: 어음당신: 맞아낯선 상대: 사람들이 다 먹고 사느라 그런거거든당신: 재미업썽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래서낯선 상대: 사람을 생각하면낯선 상대: 되게 재미있어져낯선 상대: 일종의 '상상력' 이야낯선 상대: 근데당신: ㅋㅋㅋㅋ아당신: 역사수업당신: 들으면서낯선 상대: 그 상상력은당신: 그거 그리면재밋당낯선 상대: 상상력은 요리할때나낯선 상대: 기타칠때나낯선 상대: 다 마찬가지야당신: 응ㅇㅇ당신: 내요리는당신: 상상력이 돋보이지당신: 볶음밥을하면당신: 전이되어버린다낯선 상대: ㅇㅇ 당신: ㅋㅋ아낰ㅋㅋㅋㅋㅋ당신: 미치겠다낯선 상대: 그래서 한번 해보고나면당신: 진짜밥이당신: 누룽지가되낯선 상대: "아 다음엔 이래야 겠다." 당신: 어떻함당신: 다음엔낯선 상대: 이런게 있어당신: 똑같이누룽지당신: 누룽지제조기가된느낌이얔ㅋㅋㅋ낯선 상대: 괜찮아.낯선 상대: 하면서낯선 상대: 늘어낯선 상대: 맨날 하는거 아니잖아.낯선 상대: 몇번이나 했어당신: ㅋㅋㅋ어음당신: 맨날은당신: 못해낯선 상대: 100번이나 했음?당신: 아니당신: 어음이제낯선 상대: 그니까.당신: 백번할게낯선 상대: ㄴㄴ낯선 상대: 백번안해도 되는데당신: 응ㅇ?낯선 상대: 네가 좋아하는거낯선 상대: 조난 열심히 하면 돼.낯선 상대: 공부는낯선 상대: 대신낯선 상대: 학교에서 열심히 해. 대신낯선 상대: 수업시간에낯선 상대: 조랄 열심히 해야해.낯선 상대: 선생 말할때 딴짓 안하면 돼.당신: 음낯선 상대: 잠도 조낸 많이 자.당신: 나당신: 잠잘잠낯선 상대: 잠 안자면 학교에서 존다.당신: 어당신: 빙고!당신: 나당신: 학교에서잘자당신: 역사시간에당신: 다른시간은딱히 잠은않오는데당신: 지루하다낯선 상대: 역사를 배울때당신: 체육시간에 잔적이 한번도없닼낯선 상대: 선생님이 못가르쳐서 그래.낯선 상대: 체육시간은 움직이잖아. ㅋㅋㅋㅋㅋㅋ당신: ㅋㅋㅋㅋㅋ체육시간은낯선 상대: 오빠가.당신: 진짜내가최고!당신: 응응ㅇ낯선 상대: 2차대전 이야기를 해줄게낯선 상대: 오빠가 -낯선 상대: .오빠가 -> 아저씨가당신: 응응ㅇ낯선 상대: 역사이야긴데낯선 상대: 슬프면서도 재밌음.당신: 잉ㅇ?낯선 상대: 세계2차대전 말야낯선 상대: 니가.낯선 상대: 물건을 많이 만들었어.당신: 응ㅇ당신: 올!당신: 내가부자임ㅋ낯선 상대: 근데 사람들이 안사가낯선 상대: 그럼 가격을 깍아야 겠지?당신: 응ㅇ낯선 상대: 근데당신: 헐값에팔까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게 재료값보다 안나와당신: 헐낯선 상대: 그럼 넌 손해 보잖아.당신: 그럼안만들래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건 싫잖아.낯선 상대: 옛날에 영국에서낯선 상대: 산업혁명이 나서낯선 상대: 공장을 만들고 나니까.낯선 상대: 딱 그렇게 된거야낯선 상대: 공장이 되서낯선 상대: 많이 만들었는데당신: 응ㅇ낯선 상대: 사가는 사람들이 몇개 안사가당신: 헐..당신: 그럼어뜨켕?낯선 상대: 안팔리면 다 버려야 하잖아.낯선 상대: 그럼 어뜨케 해야 할거 같애?낯선 상대: 상상력이자나당신: 어당신: 음..낯선 상대: 넌 또또카니까. 생각해봐당신: 안팔리면당신: 기부할래낯선 상대: 그럼 재료값은 어떠케 하구당신: 아깝지만당신: 아니면ㅇ당신: 분해해서당신: 재료다신발면안대?낯선 상대: 안대지.낯선 상대: 너가 시장가서당신: 어당신: 음..당신: 응낯선 상대: 밥많이 만들어서 남았다고낯선 상대: 다시 팔려하면 안사가잖아.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그럼 어케 해야겠어.당신: 밥은먹으면되당신: 아니면당신: 강제로당신: 팔면않되나?낯선 상대: ㅇㅇ.낯선 상대: 강제로 파는거야당신: 올 ㅋ당신: 헐낯선 상대: 어디에 강제로 파냐면낯선 상대: 공장이 없는데로 가서낯선 상대: 강제로 파는거지.낯선 상대: 공장이 없는데에선 그물건을 처음보니까.당신: 올낯선 상대: 올 ㅋ 하면서 사간다구당신: 그렇구나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영국이 배를 타고낯선 상대: 인도로 가서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물건을 팔았어낯선 상대: 그리고 싸게 재료를 사왔지.당신: 응ㅇㅇ당신: 좋네!낯선 상대: ㅇㅇ낯선 상대: 세계사를 약간 배웠어?당신: 어..낯선 상대: 근데 봐바. 영국이랑 프랑스는 공장을 빨리 세워서 당신: 않배웟는데당신: 세계사낯선 상대: 빨리 딴데다 강제로 팔았는데당신: 응ㅇ낯선 상대: 독일이랑 이탈리아는낯선 상대: 영국,프랑스보다 공장을 늦게 세웠거든낯선 상대: 그러니까. 강제로 팔수가 없는거야당신: 응ㅇㅇ당신: 그럼어뜨켕당신: 공격해?낯선 상대: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낯선 상대: 생각해봐당신: 공격!낯선 상대: 그치낯선 상대: 공격이지.당신: 올ㅋ당신: 어따공격해?낯선 상대: 그래서 전쟁이 나당신: 공장에다가?낯선 상대: 영국, 프랑스를당신: 인도에다가?낯선 상대: 공격해서당신: 응ㅇ낯선 상대: 인도에 물건을 자기만 팔수 있도록낯선 상대: 싸우는거지.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그래서낯선 상대: 그 당시에 필요한건낯선 상대: 공장 + 군대 였어낯선 상대: 물건 팔때 아무말 없으면낯선 상대: 그냥 팔고낯선 상대: 개기면 군대로 때리는거야낯선 상대: ㅇㅋ?당신: 올 ㅋ당신: 뭐야당신: 그냥뭐낯선 상대: 이해했음?당신: 응ㅇㅇ당신: 재밋네낯선 상대: ㅇㅇ. 역사란게낯선 상대: 사람이랑 똑같애낯선 상대: 그런데낯선 상대: 군대로 맞은애는낯선 상대: 기분이 어떻겠어낯선 상대: ?당신: 짜증나지당신: 확마당신: ㅇㅇ낯선 상대: 짜증나 그럼 어떻게 해버려?당신: 공ㅋ격낯선 상대: ㅇㅇ낯선 상대: 그게낯선 상대: 중국, 한국, 일본의 차이야낯선 상대: 그당신: 잉낯선 상대: '문호개방' 이라면서당신: 그건머야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이양선 와서당신: 이양선이뭐야낯선 상대: [통상요구]낯선 상대: 하잖아.낯선 상대: 이양선 = 외국인들이 타고온 배낯선 상대: 통상요구 = 물건 팔자는 이야기당신: 음당신: ㅇㅋ낯선 상대: 근데낯선 상대: 중국은낯선 상대: "그래. 니네 물건 팔아. 근데 우린 안살거야."낯선 상대: 했지당신: 올ㅋ낯선 상대: 팔긴 하는데 사람들이 안사가낯선 상대: 한국(조선)은낯선 상대: "헛소리ㅣ 말고 꺼져."당신: 읭ㅇ낯선 상대: 일본은 당신: 응ㅇ낯선 상대: "헛소리 말고 꺼져." 했거든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근데 말을 안들으니까.낯선 상대: 영국 프랑스, 미국 이런애들이낯선 상대: 군대로 때렸어.낯선 상대: 근데당신: 어따당신: 떄려?당신: 우리나라?낯선 상대: 우리나라는 중국이랑 일본 사이에 껴 있잖아.?당신: 응 낯선 상대: 중국, 일본, 한국 다 때렸어낯선 상대: 그래서당신: 헐당신: ㅇㅇ낯선 상대: 일본은 싸웠는데낯선 상대: 무기가 게임이 안돼낯선 상대: 총,칼로 싸우는데낯선 상대: 영국애들이 대포로 쏴.당신: 반칙이지낯선 상대: 그래서당신: 응ㅇ낯선 상대: "헐. 신발 잘사는 애들 무섭다. 빨리 물건 팔도록 해라."낯선 상대: 이러면서낯선 상대: 일본인들 답게당신: 응ㅇ당신: 굴복하네낯선 상대: [신발.. 복수해 주겠어. 우리도 대포 만들때까지만 버텨보자.]낯선 상대: 라고 했어당신: 올당신: 응ㅇ낯선 상대: 한국인은낯선 상대: 싸웠는데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1번은 이기고 한번은 졌어당신: 올ㅋ당신: 역시우리나라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근데낯선 상대: 중국이당신: 응낯선 상대: 오랫동안 싸우다가 졌거든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 응ㅇ낯선 상대: 지니까.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쪽에 물건 팔아먹으려고 다들 갔어요낯선 상대: 중국은 크잖아.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한국 팔아봐야 얼마나 판다구낯선 상대: 그니까 다들 중국 갔어당신: ㅇㅇ낯선 상대: 근데 한국인은 착각해서낯선 상대: "올. ㅋ 우리가 이긴듯"낯선 상대: "역시 짱인듯"당신: ...낯선 상대: 하면서당신: ㅋ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개겼어.당신: 헐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그리고 불과 '20년' 이 지났지.낯선 상대: 20년 후에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일본애들은 영국, 프랑스 애들도 짜증날만큼낯선 상대: 강력한 군대를 가졌어당신: 응ㅇ낯선 상대: 한국애들은 지들이 짱이라면서 그냥 살어낯선 상대: 중국애들은 아직도 뜯어먹히고 있어.낯선 상대: 근데 이렇게 보아하니낯선 상대: 일본애들이 보니까.낯선 상대: 영국, 프랑스에서낯선 상대: 중국올려면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오래 걸리잖아.당신: 응ㅇ당신: 반대로당신: 돌아오면되지낯선 상대: 일본은 우리나라랑 중국이낯선 상대: 가까우니까.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래서낯선 상대: 일본이 이제 보니까.낯선 상대: 자기도 군대쎄게 하구낯선 상대: 공장을 만들다 보니까.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자기들도 결국 '똑같이'당신: 우리쳐?낯선 상대: 물건을 팔아야 되던거야당신: 응ㅇ낯선 상대: 근데 중국은 이미 먹히고 있잖아.당신: 응ㅇ당신: 우리나라?낯선 상대: 그러니까. '시험삼아서'낯선 상대: 우리나라 부터 치는거야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근데 해보니까.낯선 상대: 일본인:"옼 ㅋ 우리 이제 쎄진듯"낯선 상대: 되었거등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래서낯선 상대: 일본인:"우리도 이제 중국 먹을거라능!!!"낯선 상대: 이 된거야낯선 상대: 그래서 중국을 공격했어당신: 응ㅇ낯선 상대: 근데당신: 개발렷어?낯선 상대: ㄴㄴ낯선 상대: 우리나라로 치면당신: 읭ㅇ당신: ㅇㅇㅇ낯선 상대: 서울, 부산, 대구 다 먹었는데당신: ㅇㅇ낯선 상대: 산속에 숨어서 싸우는거지.낯선 상대: 그래서당신: 올ㅋ?당신: 응ㅇ낯선 상대: 일본이 중요한 중국 도시를 다 먹었는데당신: 응ㅇ낯선 상대: 농촌은 못 먹었어당신: 헐 ㅋ낯선 상대: 근데 중국은 도시가 중요한게 아니고낯선 상대: 농촌이 중요한 나라였거덩당신: 올ㅋ당신: 하긱ㄴ낯선 상대: 그래서 거꾸로 보면당신: 먹을게당신: 중요하니까낯선 상대: 도시 안에낯선 상대: 일본애들이 갇힌 꼴이 되었어.낯선 상대: 그치?당신: 응ㅋㅋㅋㅋ낯선 상대: 근데 그때쯔음해서낯선 상대: 독일,이탈리아가당신: 응ㅇ반격?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영국 프랑스한테낯선 상대: 전쟁 걸었다구당신: ㅋㅋ올낯선 상대: "니네 가진거 내놔!" 하면서낯선 상대: 그러니까. 당신: 해적질?낯선 상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이당신: ㅇㅇ낯선 상대: 중국을 나눠먹고 있었는데당신: 일본이당신: 있으니까낯선 상대: 저 멀리 유럽에서당신: ㅇㅇ낯선 상대: 지들끼리 전쟁을 시작했어당신: 올 ㅋ낯선 상대: 그러니까. 멀리 있는당신: 응ㅇ낯선 상대: 중국은 한산할거 아냐당신: 나눈다고?당신: 한산이모지낯선 상대: 사람이 없고낯선 상대: 관심이 없다는거야당신: 아당신: 지들끼리만낯선 상대: 자기네 나라가 싸움질 하는데당신: 싸우고당신: 중국은냅둬/당신: ?낯선 상대: 남의 나라 관심이 없지낯선 상대: 이런거야낯선 상대: 너네 집이랑낯선 상대: 옆집이랑낯선 상대: 부산의 항구에서 고기를 가져다 먹었는데당신: 응ㅇ?ㅋㅋㅋㅋㅋ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옆집에서 자기들 더 달라구낯선 상대: 싸움 걸었어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러면 부산가서 고기 가져다 먹을 여유가 있어 없어?당신: 없어낯선 상대: 싸우느라 못가지당신: 먹기바쁜데당신: 왜가당신: ㅇㅇㅇ낯선 상대: 그것처럼낯선 상대: 프랑스 영국애들이당신: ㅇㅇ낯선 상대: 독일등이랑 싸우느라고당신: 응ㅇ낯선 상대: 멀리 있는 중국은 신경을 못 썻어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래서낯선 상대: 일본이. 당신: 응ㅇ낯선 상대: "오? 그럼 우리가 다 먹어도 되는듯? ㅋㅋㅋ"낯선 상대: 하고당신: ㅋㅋㅇ응낯선 상대: 혼자서 다 먹을려고 했어낯선 상대: 전쟁을 시작했음당신: 누구랑?낯선 상대: 중국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그런데낯선 상대: 처음엔 막 이겼는데낯선 상대: 중국인들 사람수가 너무 많아서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이길듯 이길듯 못 이기는거야낯선 상대: 한 도시에서만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래서낯선 상대: 짜증나서낯선 상대: 마구 죽였어당신: 응ㅇ당신: 헐 ㅋ낯선 상대: 한 도시에서만 30만명을 죽였어낯선 상대: 자꾸 덤비니까.당신: 응ㅇ낯선 상대: 30만명이면낯선 상대: 너네 학교 총인원이 당신: 어음낯선 상대: 1천명 정도 될꺼야당신: ㄴㄴ낯선 상대: 몇명임?당신: 몇명이지당신: 여기낯선 상대: 한반에 30명됨?당신: 촌이라서당신: ㅇㅇ당신: 30명조금씩넘어낯선 상대: 10개반 됨?당신: ㄴ당신: 6~7?당신: 7~8?낯선 상대: 그럼 8개라고 쳐당신: ㅇㅇ낯선 상대: 그럼 한 학년에 240명이야당신: ㅇㅇ낯선 상대: 3학년 합치면 약 700명이야 선생님 다 넣는다고 쳐당신: ㅇㅇ낯선 상대: 30만을 700명으로 나누면..?당신: ....?낯선 상대: 30만명이 죽었잖아.당신: 어음당신: 경남몰살?낯선 상대: 근데 얼마나 많은지 잘 모르잖아.당신: 아닌데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러니까 피부로 느끼도록 말해주는거야당신: 헐당신: 학교가당신: 428개정도?낯선 상대: 너네 학교 사람낯선 상대: 428개를낯선 상대: '모두'당신: ㅇㅇ낯선 상대: 죽였다구당신: 헐낯선 상대: 많이 죽였지?당신: ㅇㅇ당신: 많이도죽엿네낯선 상대: 그것도 군인이 아냐당신: 헐ㅋ당신: 왜죽임당신: 쓸때엇ㅂ이낯선 상대: 그냥 도시에 사는 사람인데낯선 상대: 죽임낯선 상대: 왜냐면낯선 상대: 자꾸 덤비니까.당신: ㅋㅋ응낯선 상대: 무서워서 덤비지 말구낯선 상대: 살려두면낯선 상대: 먹을거 줘야 하니까.낯선 상대: 죽이는거지낯선 상대: ㅇㅋ?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그래서당신: 응ㅇ낯선 상대: 싸우다 보니낯선 상대: 먹을거랑 입을게 부족해당신: 응ㅇ당신: 뺏아!낯선 상대: 그래서 우리나라에낯선 상대: 공장을 세워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게낯선 상대: '토지조사사업' 이야당신: 읭ㅇ낯선 상대: 안배웠음?당신: 응ㅇ당신: 안배움낯선 상대: 땅댕이를낯선 상대: 조사해서당신: 응ㅇ낯선 상대: 쌀을 더 많이 만들수 있도록 하는거야당신: 남는대짓는거낙?당신: 읭ㅇ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그리고낯선 상대: 공장을 세워서낯선 상대: 옷을 만들어낯선 상대: 총을 만들게 하면당신: 응낯선 상대: 한국인이 덤빌지도 모르니까.낯선 상대: 옷만 만들게 하는거지낯선 상대: 그래서당신: 응ㅇ낯선 상대: 부산에서 서울까지 철도를 만들어당신: 올ㅋ?당신: 응ㅇ낯선 상대: 또 서울에서 신의주(북한) 까지 철도를 만들어낯선 상대: 그래서 중국에 보내는거야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래서낯선 상대: 막 이길려고 하니까.낯선 상대: 그때만 해도 미국은 별거 아니었거든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런데낯선 상대: 영국 프랑스 싸울동안에낯선 상대: 재미를 보고 있었단 말이지낯선 상대: 물건 팔아서낯선 상대: 근데 일본이 '몰래' 낯선 상대: 지네가 중국을 다 먹을려고 그래낯선 상대: 그래서당신: 응ㅇ낯선 상대: 미국:"너네 중국이랑 더 전쟁하면 우리 너네한테 기름 안줌."낯선 상대: 이랬거든당신: 응ㅇ낯선 상대: 탱크나 트럭이 달릴려면 기름이 있어야 하잖아.당신: 응ㅇ낯선 상대: 우리나라도 기름없지만 일본도 기름이 없거덩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래서 이건 대단히 짜증나는 일인거야 일본한테낯선 상대: 그래서 일본애들이낯선 상대: 미국 기름없이도낯선 상대: 싸울수 없나 보니까.당신: 응ㅇ낯선 상대: 인도네시아 이런데에낯선 상대: 기름이 많아.낯선 상대: 근데 그게당신: 응ㅇ낯선 상대: 프랑스/ 영국 거였거든당신: 잉당신: 그럼당신: 어뜨켕당신: 내가 중국먹고잇는데낯선 상대: 그럼 이제 주인없던 중국이랑 달리당신: 중국주인한테당신: 엉ㅇㅇ당신: 응ㅇ낯선 상대: 주인있는 땅을 먹어야 하니까.낯선 상대: 전쟁이란 말야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래서낯선 상대: 일본애들이낯선 상대: 열심히 머리를 굴렸어낯선 상대: 영국, 프랑스는 멀리 있고낯선 상대: 프랑스는 독일에 졌고낯선 상대: 영국 하나 남았는데낯선 상대: 독일한테 질것 같애.당신: 응ㅇ당신: 어그럼낯선 상대: 그러니까. 얼른 먹어치워야겠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당신: 도와줘당신: 응ㅇ낯선 상대: 미국이 문제란 말야낯선 상대: 미국은 안 싸웠으니까.낯선 상대: 아직 군대가 팔팔하거든당신: 응ㅇ낯선 상대: 근데 미국과 중국 사이엔낯선 상대: 태평양이 크잖아-?당신: 응ㅇ낯선 상대: 옛날 비행기로는 1번에 못 건너와. 기술이 떨어져서당신: 올 ㅋ낯선 상대: 그 중간 기지로낯선 상대: 사용하던게낯선 상대: 필리핀이랑당신: 응ㅇ낯선 상대: 하와이였어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래서낯선 상대: 이 두군데를 일본이 먹어버리면낯선 상대: 일본이 맘편하게당신: 올 ㅋ낯선 상대: 영국, 프랑스 땅을 먹을수 있는거지.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그래서낯선 상대: 필리핀을 공격해서낯선 상대: 맥아더 장군을 쫒아내낯선 상대: 그리고 대만을 먹어당신: 읭ㅇ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그다음에낯선 상대: 하와이를 공격해서 그 유명한낯선 상대: 진주만 폭격을해낯선 상대: 하와이에 있던낯선 상대: 배랑, 비행기가 다 박살났지.낯선 상대: 그래서낯선 상대: 그거 다시 만드는 사이에-낯선 상대: 일본이 짜잔. 하고낯선 상대: 땅을 먹는거야당신: 올 ㅋ낯선 상대: 그게 일본애들의 계산이었음당신: 응낯선 상대: 근데낯선 상대: 미국이 땅뎅이가 너무 커서낯선 상대: 계산에 착오가 생겨낯선 상대: 땅이 크니까.낯선 상대: 공장 큰거 져서낯선 상대: 미친듯이 만들어 내는거야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래서 일본이낯선 상대: 결국 졌어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그러면서낯선 상대: 일본이 감히 미국한테 개겼으니까.낯선 상대: 미국애들은 기분이 나쁘겠지?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러니까. 일본이 가졌던 땅을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자기들이 먹으려고 하는데당신: 올ㅋ당신: 응낯선 상대: 먹지 못하는거야 왜냐면낯선 상대: 영국, 프랑스 애들이낯선 상대: 자기들도 안먹었는데당신: 응ㅇ낯선 상대: 미국이 먹으면 짜증나잖아.낯선 상대: 근데 너무 오래 싸워서당신: 응ㅇㅇ당신: 힘들지낯선 상대: 싸우기는 싫구낯선 상대: 그러니까.낯선 상대: '독립'을 시켜줬어.낯선 상대: 그게 우리나라의 독립이야.당신: 읭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리구낯선 상대: 독립하자마자낯선 상대: 소련애들이 위에 가니까.당신: 응ㅇ낯선 상대: 미군애들도 밑으로 와.낯선 상대: 왜냐면낯선 상대: 소련이랑 미군은당신: 잌당신: 헷갈린다당신: 갑자기낯선 상대: 원래 같은 편이었거등당신: 응ㅇ낯선 상대: 우리ㅏ라는낯선 상대: 우리나라는 일본따잉어서낯선 상대: 일본군이 있었단 말야낯선 상대: 그럼 우리나라를 공격해야 겠지?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러니까 같이 공격한거야낯선 상대: 소련군이랑낯선 상대: 미군이랑낯선 상대: 독일이낯선 상대: 영국을 때렸잖아?당신: 응ㅇ낯선 상대: 근데 독일이낯선 상대: 소련도 때렸어낯선 상대: 소련은 기름이 많았거든낯선 상대: 그래서낯선 상대: 소련하고 미국이낯선 상대: 편을 먹었지.당신: 응ㅇ낯선 상대: 독일을 때릴려고말야낯선 상대: 그래서낯선 상대: 독일을 때려서낯선 상대: 망하게 하구낯선 상대: 이제 일본을 패야해낯선 상대: 근데 당신: 응ㅇ낯선 상대: 미국이 소련을 싫어하구 소련도 미국을 싫어해.낯선 상대: 그래서낯선 상대: '일본군을 없애겠다.' 라는당신: 응ㅇ낯선 상대: 이유를 만들어서낯선 상대: 서로서로 땅따먹기를 했는데낯선 상대: 그게 바로 우리나라가 된거야낯선 상대: 그때 땅따먹기를 한게 38선인거지당신: 응ㅇㅇ당신: 아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래서낯선 상대: 미국이랑 소련이낯선 상대: 한번 싸우고 싶은데낯선 상대: 대놓고는 못싸워낯선 상대: 왜냐면 이제당신: 응ㅇ낯선 상대: 핵무기도 만들고 이래서낯선 상대: 막 싸웠다간 자기네 땅이 박살이 나잖아.낯선 상대: 그래서 남한과 북한을 만들어서낯선 상대: '대신싸우도록' 한거야낯선 상대: 남한도 막 북한 한테낯선 상대: 시비걸고 그랬는데당신: 헐당신: ㅇㅇ낯선 상대: 마친 똑같이 중국에서 비슷한 일이 생겼어당신: 응ㅇ낯선 상대: 일본이 중국 먹다가낯선 상대: 미국한테 졌는데낯선 상대: 미국이 일본 때리라고 중국을 지원했어당신: 올 ㅋ낯선 상대: 근데 중국의 관리들이 돈 빼돌리고낯선 상대: 나쁜짓을 해서낯선 상대: 맨날 졌거든낯선 상대: 그래서 농촌출신의 사람이당신: 응ㅇ당신: 지원햇는데당신: 관리가당신: 돈을당신: 썌벼?낯선 상대: ㄴㄴ낯선 상대: ㅇㅇ낯선 상대: ㅇㅇ당신: 응ㅇ낯선 상대: 미국이낯선 상대: 돈을 주면당신: ㅇㅇ낯선 상대: 관리가 돈을 쌔벼당신: 관리가당신: 먹어낯선 상대: ㅇㅇ당신: 나쁜새키네낯선 상대: 근데낯선 상대: 미국을 싫어하잖아. 소련은?당신: 응ㅇ당신: 그럼낯선 상대: 그래서 농민들한테 돈을 주면서당신: 일본을돕나?당신: 응ㅇ낯선 상대: 관리들을 죽여낯선 상대: 이런거야당신: 올ㅋ?당신: 쓸때없다낯선 상대: 그래서당신: 응ㅇ낯선 상대: 농민 폭동이 일어나서낯선 상대: 중국이 공산국가가 되었어낯선 상대: 그걸보니까.당신: 공산국?당신: 공산국당신: 그낯선 상대: ㅇㅇ당신: 높은애들이당신: 다해먹는거당신: 아냐?낯선 상대: 빨갱이들이 되었어당신: 그럼미국이좋은건가?낯선 상대: ㄴㄴ당신: 그럼당신: 아당신: 친일?>낯선 상대: ㄴㄴ낯선 상대: 잘들어봥당신: 읭ㅇ당신: 응ㅇ낯선 상대: 관리가 돈을 빼먹고 관리는 미국이랑 친해당신: 응ㅇ당신: 친미?낯선 상대: 농민은 힘이없는데 소련이 미국을 싫어해서 관리를 때리라고 돈을 줘.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리고 농민이 폭동을 일으켜서 관리를 죽이고 낯선 상대: 왕이 되었어당신: 응ㅇㅇ당신: 응ㅇ당신: 그럼소련이낯선 상대: 그럼 소련편이야 미국편이야당신: 소련편낯선 상대: 소련편이지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근데당신: 무한루프않됨?낯선 상대: 북한이 소련편이잖아.낯선 상대: 근데당신: 응ㅇ낯선 상대: 농민들이당신: 응ㅇ낯선 상대: 관리때문에낯선 상대: 힘들잖아.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래서당신: 같은소련인데?낯선 상대: 무한루프가 안된거야낯선 상대: 미국이당신: 으ㅏ낯선 상대: 관리한테당신: 응ㅇ낯선 상대: 돈을 줬는데당신: 응ㅇ낯선 상대: 모든 돈을 빼돌리는 사람들이 그렇듯이당신: 응ㅇ낯선 상대: 자기는 죽는거 싫어하거든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래서낯선 상대: 싸우라고 준돈을낯선 상대: 잘챙겨서낯선 상대: 도망갔어낯선 상대: 그게 지금의 대만이야당신: 대만이당신: 어디야당신: 엉엉낯선 상대: 나중에 찾아봐당신: 응ㅇ낯선 상대: 중국옆에 꽤 큰 섬 하나 있어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때낯선 상대: 관리들이니까.낯선 상대: 잘 배운 사람들이지?당신: 음당신: 그런가?당신: 잘배운놈인가낯선 상대: ㅇㅇ낯선 상대: 봐바당신: 응ㅇ낯선 상대: 검사 판사 이런애들이낯선 상대: 농민보다 무식해?당신: ㄴㄴ낯선 상대: 검사판사 다 관리잖아.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관리들이 진짜 중요하고 비싼 물건은낯선 상대: 죄다 챙겨서당신: ㅇㅇ낯선 상대: 대만으로 갔어.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리고 자기가 '우리가 진짜 중국임'낯선 상대: 했지.낯선 상대: 근데낯선 상대: 농민들은낯선 상대: 관리들을 다 쫓아내고낯선 상대: 자기들의 세상을 만들었잖아.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러니까. 미국이 돈을 줄려고 해도낯선 상대: 줄곳이 없지낯선 상대: 그리고당신: 응ㅇ낯선 상대: 미국은 돈 준 목적이 일본을 쫓아내는거니까.낯선 상대: 농민들이 일본을 쫓아내니까낯선 상대: 별로 신경을 안썻단 말야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돈 안줘도 쫓아내니까.낯선 상대: 얼마나 좋아낯선 상대: 근데낯선 상대: 농민들이 다 먹고낯선 상대: 소련이랑 친하게 지내니까.낯선 상대: 미국이낯선 상대: "어 이게 아닌데?" 한거지당신: 뭘먹어낯선 상대: 농민들이 중국을 다 먹었어당신: 아당신: 응ㅇ낯선 상대: 관리들은 대만으로 도망갔으니까.낯선 상대: 그래서 미국이당신: 응ㅇ낯선 상대: 소련애들이 또 북한을 시켜서낯선 상대: 먹을려고 하니까.낯선 상대: 남한을 이번엔낯선 상대: 팍팍 도와줬어.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래서 남한애들이 기가 살아서당신: 북한을시켜서당신: 남한애들을당신: 친다고?낯선 상대: ㅇㅇ당신: 아당신: ㅇㅇㅇ낯선 상대: 미국이 싫으니까.낯선 상대: 근데낯선 상대: 남한도낯선 상대: 미국무기 받아서낯선 상대: 자기들이 쎄다고 생각했거든낯선 상대: 그래서 서로 서로 막 싸울거라고당신: 응ㅇ낯선 상대: 큰소리 쳤단 말야당신: 응ㅇ낯선 상대: 근데 소련은낯선 상대: 그때 막 혁명이 생기고 그래서낯선 상대: 내부 문제 때문에당신: 응ㅇ낯선 상대: 더이상 전쟁을 하기가 싫었어당신: 응낯선 상대: 그래서 북한더러 싸우지 말라고 하고 있었단 말야낯선 상대: 근데낯선 상대: 북한의 김정일이가낯선 상대: 중국을 보니까.당신: 응ㅇ낯선 상대: 자기도 할수 있을거 같거든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래서낯선 상대: 소련을 무시하고낯선 상대: 전쟁을 했어.낯선 상대: 그리고낯선 상대: 완전히 우리나라는낯선 상대: 엉망이 되었는데낯선 상대: 미군이 오면서낯선 상대: 북한을 다 이겼거든?낯선 상대: 근데낯선 상대: 중국입장에서 보면당신: 응ㅇ?낯선 상대: 미군은 나쁜놈이잖아.낯선 상대: 그니까.낯선 상대: 북한이당신: 응낯선 상대: 기습적으로 공격을 해서당신: 응ㅇ낯선 상대: 남한이 거의 다 뺏겼다가낯선 상대: 미국이 오면서당신: 응ㅇ낯선 상대: 다시 이기기 시작했어당신: 응ㅇ당신: 와낯선 상대: 그리고 북한을 멸망시키기 거의 직전까지 갔거든당신: 스압돋는다당신: 응ㅇ낯선 상대: 근데낯선 상대: 중국입장에서 보면낯선 상대: 미국은 관리들한테 돈보내준낯선 상대: 나쁜 놈들이잖아.?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러니까. 북한을 멸망시키는게 마음에 안들어서낯선 상대: 군대를 보냈어.낯선 상대: 북한 + 중국 vs 남한 +미국낯선 상대: 이 되버린거지낯선 상대: 중국애들이 사람이 너무 많아서낯선 상대: 총을 쏘는데낯선 상대: 총알 숫자 보다낯선 상대: 중국인이 더 많아.당신: 응ㅇ낯선 상대: 무섭겠어 안 무섭겠어.낯선 상대: 사람들이 막 너한테낯선 상대: 우르르르 덤비는데낯선 상대: 너가 총이 있어당신: 어낯선 상대: 그래서 막 쏘는데당신: 좀비랑싸우는느낌낯선 상대: 총알이 다 떨어져 가는데낯선 상대: 아직도 사람들이 우르르 와당신: 카스좀비전당신: 으아낯선 상대: 무섭겠어 안무섭겠어당신: 무서워당신: 디지겟당낯선 상대: ㅇㅇ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마구 도망쳤어낯선 상대: 38선까지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래ㅗㅎ고낯선 상대: 2년을 싸웠지낯선 상대: 그래서낯선 상대: 너무 힘드니까.낯선 상대: 휴전을 하기로 한거야낯선 상대: 남한은 반대했어낯선 상대: 그래서낯선 상대: 휴전 협정을 보면당신: 응ㅇ낯선 상대: 남한은 빠져있어.낯선 상대: 전쟁이 끝이 아닌거지낯선 상대: 웃긴건낯선 상대: 봐바.낯선 상대: 너가 미국이야당신: ㅇㅇ응ㅇ낯선 상대: 한국에서 전쟁을 해야해당신: 응ㅇ낯선 상대: 근데 총알이랑 이런거낯선 상대: 어느세월에 태평양건너 배타고 와낯선 상대: 그치?당신: 응ㅇ낯선 상대: 근데 일본에 바로 얼마전에 전쟁할때 쓰던 공장있잖아.?당신: 응ㅇ낯선 상대: 원래는낯선 상대: 일본애들이 전쟁했던 애들이라당신: 옷아냐?낯선 상대: 그공장 다 부수도록 했는데당신: 옷공장아냐?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건 한국이잖아.당신: 응당신: 아당신: 응ㅇ낯선 상대: 근데낯선 상대: 한국에서 전쟁이 났으니낯선 상대: 일본전쟁공장이낯선 상대: 필요해 지는거야낯선 상대: 총알 만들어서낯선 상대: 한국으로 보내는거지낯선 상대: 일본 -> 한국낯선 상대: 돈은 미국이 내고낯선 상대: 미국 -> 한국낯선 상대: 보다 가깝잖어당신: 응낯선 상대: 그 덕분에낯선 상대: 일본이 지금 잘사는거야낯선 상대: 전쟁을 하면낯선 상대: 전쟁터지는 나라는당신: 응ㅇ낯선 상대: 엉망이 되는데낯선 상대: 전쟁 옆 나라는낯선 상대: 돈을 벌어낯선 상대: 먹을거랑 총알 팔아서.당신: 맞네당신: 근데당신: 그러다가당신: 지원해주지말라고당신: 한대맞으면당신: ?낯선 상대: 그러니까.낯선 상대: 일본에도낯선 상대: 미군이 있지.낯선 상대: 미군이 지켜주잖아.낯선 상대: 우리나라도 미군이 지켜주잖아.낯선 상대: 일본도 지켜줌. 미군은낯선 상대: 근데 일본은 우리나라 때렸지?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래서 미군이 우리나라 좋아서 지켜주는게 아니라.당신: 응ㅇ낯선 상대: 다 자기한테 돈이 되기 때문이야당신: 헐낯선 상대: 기본적으로 아까 또또칸 여아가 말한대로낯선 상대: 다들 생각하는게 똑같애당신: 응ㅇㅇ낯선 상대: 그리고낯선 상대: 우리나라도낯선 상대: 일본이 그러는거보고당신: 응어낯선 상대: 1970년대에당신: 응낯선 상대: 베트남에서 전쟁할때낯선 상대: 미군이 일본공장 쓸려는거낯선 상대: 우리나라가당신: 응ㅇ낯선 상대: 우리나라 공장 쓰라고 막 사정하고 매달렸거든당신: 헐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래서낯선 상대: 미군이낯선 상대: "너네 나라 군대 보내면 생각해 보겠음."낯선 상대: 했는데낯선 상대: 진짜로 보냈단 말야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러니까 미군애들이낯선 상대: 미국애들이낯선 상대: 어쩔수 없이 우리나라 공장에서 만들었어낯선 상대: 그럼 우리나라가 돈을 벌겠어 안벌겠어.당신: 응ㅇ벌어낯선 상대: ㅇㅇ. 우리나라도 그때부터 잘살기 시작하는거야낯선 상대: 사람 목숨 팔아서 말야.당신: 헐낯선 상대: 그때낯선 상대: 받은 돈으로낯선 상대: 포항에 제철소 짓고당신: 응ㅇ낯선 상대: 공장 짓고낯선 상대: 고속도로 만들고낯선 상대: 학교 짓고낯선 상대: 이래서낯선 상대: 애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돈 모아서낯선 상대: 우리가 잘먹고 잘살게 되었다구당신: 읭낯선 상대: ㅇㅋ? 이해됨?당신: 응ㅇ이제알겟음낯선 상대: 그래서낯선 상대: "늙은이들이 어떻고."낯선 상대: 이런거 참 나쁜짓이야낯선 상대: 그리고 역사란게당신: 응ㅇ낯선 상대: 참 별거 없잖아.낯선 상대: 다들 자기한테 유리하게낯선 상대: 할려고 했을 뿐이야당신: 응ㅇ맞아낯선 상대: 그런걸 알려면낯선 상대: 책을 많이 봐.낯선 상대: 몰라도 되니까.낯선 상대: 책을 많이 보면낯선 상대: 그냥 TV보고 이런것보다낯선 상대: 생각을 많이 하게 돼.낯선 상대: "이사람들 왜 이랬을까."낯선 상대: "되게 이기적이네."낯선 상대: 그런데낯선 상대: 이런 이야기 다 빼먹고낯선 상대: 교과서에는낯선 상대: 일본은 경제적인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서- 미국과 전쟁을 벌였다.낯선 상대: 이게 끝이란 말야낯선 상대: 재미가 있어 없어.당신: 응ㅇㅇ없어낯선 상대: 이런걸 잘말해주는게낯선 상대: [선생님] 이고낯선 상대: 이걸 못하면낯선 상대: 선생님 실력이 없는거지.낯선 상대: 이해됨?당신: 음..당신: 응낯선 상대: 너가 공부가 재미없는건낯선 상대: 공부가 재미없는게 아니라.낯선 상대: 선생님이 잘못하고낯선 상대: 학원에서는 맨날낯선 상대: 외우라고 하니까 그런거야낯선 상대: 적어도 이제는낯선 상대: 왜 우리나라가 6.25 했는지낯선 상대: 왜 일본이 잘살게 되었는지당신: 어당신: 음당신: 어낯선 상대: 우리나라가 잘사는지당신: 잠만당신: 어낯선 상대: 알잖아.당신: ..당신: 저번에당신: 다니던학원에서당신: 역사랑 사회가르쳐주던선생님이랑당신: 아저씨랑당신: 설명하는거비슷해당신: 재밋다!낯선 상대: ㅇㅇ.낯선 상대: 그런게 공부임낯선 상대: 근데낯선 상대: 그게 재밌을려면낯선 상대: 너가 '생각'을 해야해당신: 학교쌤재미엇ㅂ음낯선 상대: 너가 지금 들으면서당신: 인성부장쌤이당신: 역사가르침낯선 상대: 어 그렇겠네낯선 상대: 너가 지금들으면서 "어 그렇겠네."낯선 상대: 나라도 싸웠겠네낯선 상대: 이런게 있잖아.당신: 응ㅇ낯선 상대: 그럼 당연히 쉽고 외어지지낯선 상대: 공부는 원래낯선 상대: 알면 쉽고낯선 상대: 모르면 어려워낯선 상대: 어렵다는건 그냥 모른다는 이야기일 뿐이야당신: 응ㅇ낯선 상대: 니가 그걸 알고자 하지 않을 뿐이지.낯선 상대: 알면 그냥 쉬운거일뿐임낯선 상대: 주변에낯선 상대: 올백 맞는 친구 있어?당신: 어당신: 음당신: 4반에당신: 우리학교에서당신: 처음으로당신: 올백맞은애당신: 처음까진아니고낯선 상대: ㅇㅇ. 걔는 그냥 공부만 잘할 뿐이야.당신: 잉낯선 상대: 그러니까.낯선 상대: 쫄지말구낯선 상대: 열심히낯선 상대: '재미있게' 들어낯선 상대: 선생님이 말하는걸당신: 아근데당신: 선생님당신: 재미없어낯선 상대: 너가 열심히 낯선 상대: 상상하면서 들으면낯선 상대: 들려낯선 상대: 근데낯선 상대: 상상력 대장이 될려면낯선 상대: 책을 읽어야해.낯선 상대: 이건 기타 칠때도당신: 어..잉...낯선 상대: 요리할때도낯선 상대: 중요한거야낯선 상대: 요리할때당신: 응ㅇ낯선 상대: 네가 요리책을 복낯선 상대: 보고낯선 상대: 요리를 하면서낯선 상대: "아. 이건 이렇게 해야하겠네."당신: 어낯선 상대: 이러면당신: 나요리책않보는데당신: 오로지 상상력!낯선 상대: 그게 상상력이야.당신: 다넣어보고당신: 내가결정하지낯선 상대: 상상력하구낯선 상대: 허황된거하구 낯선 상대: 차이점은낯선 상대: 상상력은 최소한의낯선 상대: 이론적인거나 사실이 있어낯선 상대: 근데당신: 응ㅇ낯선 상대: 남들이 다들 아니라고 하는데낯선 상대: 그냥 자기만 그렇다고 생각하면낯선 상대: 상상이 아니라낯선 상대: 공상이 되는거야당신: 헐낯선 상대: ㅇㅋ?당신: ㅇ낯선 상대: 상상 = 남들도 대단하다고 칭찬해줌낯선 상대: 공상 = 나는 좋은데 남들은 맨날 욕함당신: 잉낯선 상대: 이제 아저씨도 또 일하러 가야 할거 같애당신: 어당신: 아저씨일하러가?낯선 상대: 오늘은 또또카네 만나서 잼났어낯선 상대: ㅇㅇ당신: 저녁인데?낯선 상대: 계속 일해당신: 저녁엔집에서낯선 상대: 그리고 우리나라는당신: 쉬어야해낯선 상대: 정말 많은 사람이낯선 상대: 이시간에 일을해낯선 상대: 그래야 먹고 살어..당신: 헐..당신: 우리아빠도지금당신: 운전중이야낯선 상대: 그것도 부자도 아니구낯선 상대: ㅇㅇ낯선 상대: 부자도 아니구 낯선 상대: 그냥 [먹고 살어]당신: 맞아당신: 응ㅇ낯선 상대: 맛있는거 먹는것도 자주못하구..낯선 상대: 하튼 그래서당신: ...응ㅇ낯선 상대: 중고딩때가 좋다는거야당신: 응그런거같아!낯선 상대: 지금은 공부든 일이든낯선 상대: 안하면당신: 응ㅇ낯선 상대: 말그대로낯선 상대: 당장 굶어죽거든.낯선 상대: 그리고당신: 응..낯선 상대: 내가 안해도..낯선 상대: 나를 대신할 사람따윈낯선 상대: 널리고 널렸어낯선 상대: 내가 교통사고 나서 누워있으면당신: 응ㅇ낯선 상대: 다른 사람 뽑아서 쓰면돼.당신: ...읭...낯선 상대: 그리고당신: 응ㅇ낯선 상대: 아빠들은낯선 상대: 그걸 알기 때문에낯선 상대: 아이들한테 욕을 먹고 그래도낯선 상대: 악착같이 일해서낯선 상대: 한푼이라도 더 벌어 오려는거양당신: 읭..낯선 상대: 오늘 아빠오면 안마하구 아양 떨어봠당신: 어..당신: 아빠당신: 오늘않와당신: 내일도않올꺼같고당신: 모래도않올꺼같아낯선 상대: 그럼 올때 해줘당신: 응ㅇ낯선 상대: 아빠들은낯선 상대: 남자라서낯선 상대: 여자가 좋으니까.당신: 아저씨오늘재밋었어낯선 상대: 딸을 남자애보다 좋아해당신: 재미있는이야기도많이해주고낯선 상대: 아양떨면당신: 응ㅇ낯선 상대: 용돈도 더 준다.당신: ㅋㅋㅋ아빠는용돈안줘낯선 상대: 없는돈 털어서 준다.낯선 상대: 괜찮아.낯선 상대: 그것도 훈련이야낯선 상대: 네가 자주 아양떨면당신: 응ㅇ낯선 상대: 아빠도 점점 이뻐하면서낯선 상대: 이뻐하다보면 용돈도 주고 이러는거야당신: 그래도아빠는 약속은다지켜!낯선 상대: ㅇㅇ당신: 기타도사준다고했어낯선 상대: 만약당신: 응ㅇ낯선 상대: 아빠가 돈이 없어서당신: 응ㅇ낯선 상대: 못사준다고 하면당신: 응ㅇ낯선 상대: 너무 뭐라하지마낯선 상대: 남자들은당신: 않해당신: 응ㅇ낯선 상대: 아파도 걱정할까봐낯선 상대: 병원가는것도 숨기고 가거든당신: 어당신: 난당신: 아빠가병원간적이당신: 한번밖에없다고생각해낯선 상대: 큰병이 생기면 어디 다녀온다고 거짓말치고 입원해당신: 7살땐가?당신: 병원에 입원한적이있으신거낯선 상대: 부모님들도당신: 이외엔모르겟다낯선 상대: 나이드실수록당신: 응ㅇ낯선 상대: 점점 더 아파지니까.낯선 상대: 점점 더 큰 돈이 필요해.당신: 응ㅇ..낯선 상대: 아마 아빠가 기타를 사주겠지만.낯선 상대: 그만큼 열심히 해서 아양떨면서낯선 상대: 좋은 노래 들려주면돼지!당신: 그래!당신: 고마워!낯선 상대: ㅇㅇ낯선 상대: 바이바잉당신: 아저씨열심히당신: 일해야해!낯선 상대: ㅇㅇ당신: 다른낯선 상대: 아저씨도낯선 상대: 올해에는당신: 애들한테도당신: 이야기많이해주구낯선 상대: 여자 찾아서당신: 결혼해!낯선 상대: 결혼할 사람찾아야지 ㅋㅋ당신: 올ㅋㅋ낯선 상대: 동생도 결혼하는데낯선 상대: ㅠㅠ당신: ㅠㅠ당신: 구경가고프다당신: 아저씨결혼식낯선 상대: ㅋㅋㅋㅋ당신: ㅋㅋ낯선 상대: 암튼당신: 응ㅇ낯선 상대: 정말바이바이 'ㅁ'/당신: 빠이!당신: 열심히해!대화가 끝났습니다. 제가글솜씨가 없어서 위에 쓴거랑 제의도랑 차이가많이나는거같네용... 어음 이거 어떻게끝내야하는지 왜 모르는지 저도 알겟네용ㅋㅋㅋ 대화에서 제말투가 건방지다, 뭐이런점 죄송합니다 .. 여러분! 추천해주시면 새로 반배정잘받고 담임잘만나고 성적팍팍오르고 썸남썸녀랑 잘되고! 썸남썸녀없으면 생기고! 솔로탈출하고! 연인들은 오래가고! 올해가 순탄하게 잘풀릴겁니다! 반대하시면 길가다가 맞아용.. 그냥 추천한번만 눌러주세용 뿌잉뿌잉ㅇ 32
★★폭풍스압주의보)) 랜덤채팅 아직세상은살만한가봅니다★★
안녕하세요톡커여러분
저는 올해 15살 중2가될 흔녀입니당
요즘..이라고해야하나요? 저번보다 점점 가면갈수록 세상이 흉흉하고
친부모조차 안심할수없는세상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있죠?
자기 자식을폭행하고 그런 세상이 되어가고 잇다는점에서
세상에 믿을사람없다는말이나왔는가..그런생각이 듭니다.
마치 교실에서 한두명때문에 단체기합받고 괜히 그반의 평판이떨어지는것뿐입니다
그와같이, 우리나라도그래요. 단지 정신나간듯한 몇명때문에 믿을사람이 없어진다는것같습니다
저는 요즘 랜덤채팅에 맛들였습니다
뭐 랜덤채팅에 변태많다, 하라는공부는않하고 이러시는분들있을겁니다.
근데 랜덤채팅하는사람이 다그렇진않습니다, 오히려 이런곳에서 삶의 흥을 더할수있어요
전 어떻게 앞으로 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해오고있었어요.
'공부가 끝인가?' '어른이되면 어떻게해야하지?'
나이에 맞지않는 고민이라고 하실수도있겠네요.
조언이라던가 뭔가 희망을 줄사람이 필요했다고 할수있어요, 뭘해야할지모르겠으니까
그러다가 오늘 가가라이브랜덤채팅에 들어갔습니다
당연히 보통은변태들이 걸려듭니다, 그래도 정상적인사람도있어요 물론.
랜덤채팅에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해주시는분들이있어요
그래서 희망을 얻었습니다
대화복사붙여넣기했어요, 혹시 저랑 대화하신분!
글내려주시길원한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 대화 -
당신: 하이
낯선 상대: 6.25가 언제 일어났는지 아냐?
당신: 6.25?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검색질 말구
낯선 상대: 곧장
낯선 상대: 롸잍나우
당신: 롸잍놔우
낯선 상대: 몇년도임
당신: 50
낯선 상대: 오
당신: 올 ㅋ
낯선 상대: 맞췄네 ㅋ
당신: 내가좀 ㅋ
당신: 미안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찍었지?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
당신: ㄴㄴ
당신: 아냐
낯선 상대: 1850년?
당신: 950
당신: 읭ㅇ
당신: 아닌데
낯선 상대: 월
당신: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제대로 아는 사람
낯선 상대: 첨인듯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
당신: 올
당신: ㅋ
낯선 상대: 왤케 병신들이 많은지
당신: 여기
당신: 그냥
낯선 상대: 1985년 아니녜 ㅋㅋㅋ
당신: 성욕돋는병신밖에
당신: 없어
당신: 헐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85년이면
당신: 우리엄마도있었을땐대
낯선 상대: 근데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별생각이 없는거지
낯선 상대: 지가 태어나기 전이라고
낯선 상대: 대충 생각함.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중고딩 심각한덧
당신: 어
당신: 음
당신: 나중딩인데
낯선 상대: 전사한 병사들이 울것어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끵
당신: 역사공부해야겟네
낯선 상대: 하튼
낯선 상대: 님은
낯선 상대: 또또칸 중딩으로 임명
당신: 또또칸!
낯선 상대: 여태 처음임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난또또케!
당신: ㅋㅋㅋㅋㅇ킹ㅋㅋ
당신: 아맞다
낯선 상대: ㅇㅅㅇ?
당신: 내가오늘낮에 초코브라우니를만들엇는데
낯선 상대: ㅇㅇ
당신: 초코브라우니갘ㅋㅋㅋ이렇게단줄몰랏다
당신: 한입먹고뱉을뻔햇엉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집밥 먹으라는거여
당신: ...집에모셔둿어
낯선 상대: 자기가 만들어 보면
낯선 상대: 시발 졸랭 조카 많이
낯선 상대: 설탕 들어가거덩
낯선 상대: 만들어 보면
당신: ㅋㅋㅋㅋㅋ잉ㅇ
낯선 상대: 사먹고 싶은 생각 안남.
당신: 나설탕안넣엇는데
당신: 하나도않넣음..
낯선 상대: 그럼 뭘넣음?
당신: 믹스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내가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믹스산다고
당신: 집을나가서 사왓는데
당신: 우리지역가게다돌았음..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믹스 성분을 봐보삼
당신: 설탕이있겟지
당신: 설탕이 설탕설탕
당신: 후추를 후추후추
당신: 아근데
당신: 진짜먹는데
당신: 못먹겟닼ㅋㅋㅋㅋㅋ
당신: 한조각도 채 않먹음..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요리 연습좀 해?
당신: 아니 ㅋ
낯선 상대: 여아임?
당신: 내가 부엌들어가면안되
당신: 응ㅇ여아
당신: 나보다 내동생이 라면더잘끓여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요리 연습좀 해뒁
당신: 내동생라면은 참맛잇지
당신: 응할게
당신: 근데 내가하면
당신: 난못먹어
낯선 상대: 괜차나
당신: 내동생은 잡식..인거같아
당신: 해주면걍다먹음ㅋㅋㅋ
낯선 상대: 똑또칸 여아니까
낯선 상대: 괜차늠
당신: 또또칸!
낯선 상대: 또또칸! 여아로 임명합니다.
당신: 오핰ㅋ!
당신: 근데
당신: 내가
낯선 상대: 아저씨는 설대 다녀
당신: 올ㅋ
당신: 설대?
당신: 서울대?
낯선 상대: ㅇㅇ
당신: 잉ㅇ?
당신: 올 ㅋ
당신: 서울대좋아?
낯선 상대: 그나이때 보면 올 ㅋ 인데
낯선 상대: 나이들어보면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돈이 최고여
당신: ㅋㅋㅋㅋㅋ
당신: 난
당신: 서울대에서 오라해도
당신: 않갈껀데
낯선 상대: 왜
당신: 음
낯선 상대: 서울대 별로 안 좋아 나빠.
낯선 상대: 아주 나빠.
당신: 난 서울대에서
당신: 전장학금주고
당신: 오라해도
당신: 안갈래
낯선 상대: 왜
당신: 안갈래 ㅋㅋㅋ그냥싫어
당신: 서울대나와도 취직?못하는사람많다잖아
낯선 상대: 서울대 안나오면
당신: 그냥 고졸하고 알바뛸까생각중이야
낯선 상대: 취직못하는 사람 더 많엉
당신: ㅋㅋ만년알바!같은거
낯선 상대: ㄴㄴ
당신: 난알바해보고싶은데 주변에서않구한다
낯선 상대: 네가 만날수 있는 그레이드의 남자가 바뀌염 그건 ㅋ
당신: 음
당신: 싫엌
낯선 상대: 알바 해보구 나면 느낄거잉미
당신: 허세남가튼거싫탄마랴
낯선 상대: 세상에
낯선 상대: 별의 별 강아지들이 많기 땜시
당신: 음
당신: 난
당신: 김종혁이랑
당신: 사귈꺼야
낯선 상대: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들 찾기가 힘들어
당신: 히히
낯선 상대: 괜찮아. 아저씨때는
낯선 상대: 다들 전지현이랑 사귄다고 그랬어
낯선 상대: 여자애들은 서태지
당신: 음
당신: 아니야
당신: ㅡㅡ
당신: 김종혁
당신: 그냥
당신: 내아는남자앤데?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다 괜찮은데
당신: 난걔좋아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아저씨가 하나만 말해둘껀
낯선 상대: 낙태할 일은 만들지 마.
당신: 음
낯선 상대: 남자 형제 있음?
당신: 응있어
당신: 동생
낯선 상대: ㅇㅇ. 그럼 잘 말해줄거야
낯선 상대: 동생이니까 도움이 안될텐데-
당신: 음
낯선 상대: 여자랑
낯선 상대: 남자랑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가장 큰 차이점이 하나 있는데
당신: 응ㅇㅇ대충은알거같아
낯선 상대: 여자는 남자랑 섹스 할 생각이 없어도 사귈수 있는데
당신: 응ㅇ그거
당신: 빙고
낯선 상대: 남자는 섹스할 생각이 없는 여자랑은 안사귀어
낯선 상대: 아저씨도
낯선 상대: 여동생있고
낯선 상대: 1달뒤에 결혼함
당신: 헐
당신: 아저씬데
당신: 여동생이
당신: 결혼을해?
낯선 상대: 에구. 30넘으면 아저씨지.
당신: 도대체 여동생은몇살이고아저씨는몇살이지
당신: 아저씨 30넘어?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오빠라고 민망해서 안함.
낯선 상대: born in 1982 임
당신: ㅋㅋㅋ민망민망
당신: 올 ㅋ
낯선 상대: 동생 올해 28
당신: 아
당신: 그렇구나
당신: 음
당신: 결혼안할래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결혼을
낯선 상대: '못해'
낯선 상대: 돈 엄청 깨져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음
당신: 그냥
낯선 상대: 진짜 토나옴
당신: 혼자사는게낫겟지?
낯선 상대: ㄴㄴ
낯선 상대: 둘이서
당신: 친구?
낯선 상대: 빨리 돈 모으는게
당신: 올 ㅋ..
당신: 그렇구나
낯선 상대: 더 좋아
낯선 상대: 문제는
낯선 상대: 여자 팔자는 남자한테 있어서
낯선 상대: 남자가 강아지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여자는 힘들어
당신: 음
낯선 상대: 학벌학력상관없이
당신: 남자안사귈꺼야
낯선 상대: 착한 남자 만나야함.
낯선 상대: 머리좋은 강아지들은
낯선 상대: 진짜 다 성기대가리 짜르고 싶엉
낯선 상대: 이년 저년 흔들고 다니는데
당신: 음
낯선 상대: 자기는 로맨스
당신: 그런새끼는
당신: 맞아봐야해
낯선 상대: 남자들은 많이 맞아봐서
낯선 상대: 맞는걸론 안돼.
당신: 음
당신: 그럼
낯선 상대: 그리고
당신: 거세시켜
낯선 상대: 남자 꼬추는 자고 일어나면
당신: 내시가되거라
낯선 상대: 발딱발딱 서서-
낯선 상대: 더러운 생물이지.
당신: 아저씨도
낯선 상대: 자기 뜻대로 안됨.
당신: 남자잖아
낯선 상대: 아저씨는
낯선 상대: 늙어서
낯선 상대: 이제 뜻처럼 안돼.
낯선 상대: 하고 싶어도 안돼.
당신: ㅋ..
낯선 상대: 어디 찢어지면
낯선 상대: 옛날엔
낯선 상대: 3-4일이면
낯선 상대: 딱지 앉고
낯선 상대: 1주일이면 딱지 떨어지는데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이젠 딱지 앉는데만 1주일 걸려
낯선 상대: 마음은 고딩 수준인데
낯선 상대: 몸을 보면
낯선 상대: 늙는걸 느낌.
낯선 상대: 다
낯선 상대: '때'에 맞춰서 일을 해야 하는데
낯선 상대: 젊을땐
낯선 상대: 친구 랑 많이 놀구
낯선 상대: 공부 열심히 하구
당신: 어음..
당신: 여기
낯선 상대: 20대엔 애만 안 생기면 열심히 사랑하구
낯선 상대: 그러는거여
당신: 꽤나좋은거같다!
낯선 상대: 여기 나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좋은사람도많아
낯선 상대: 6.25가 1985년이래 ㅋㅋㅋㅋ
당신: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내가 좋은 사람인거지.
당신: 응
낯선 상대: 여기가 좋은게 아니지
당신: 아저씨좋은사람이야!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공부하다가
당신: 어제도어떤오빠만났는데
낯선 상대: 머리 답답해서
당신: 그오빠도착해
낯선 상대: 헛소리중
당신: 그전날엔 언니만났는데
당신: 그언니도착해!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 그건
낯선 상대: 네가 어려서 그럼
낯선 상대: 어려서 무시하는게 아니라.
낯선 상대: 나이들믄
낯선 상대: 하는게 맨날맨날 반복이라.
낯선 상대: 무료하거덩
당신: 음
당신: 그래?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근데
낯선 상대: 어쩔수가 없어
낯선 상대: 하루하루가 변하기엔
낯선 상대: 어려운 일이거덩
낯선 상대: 중고딩땐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하루하루 ,
낯선 상대: 1개월만 지나도
당신: 재미없는데
낯선 상대: 공부를 해도 많은 공부를 하는데
낯선 상대: 나이들면
당신: 안하는데
당신: ..
낯선 상대: 죽어라 공부해도
낯선 상대: 공부를 못해
낯선 상대: 너무 많아섬
낯선 상대: 대학교 가믄
당신: 조금씩
당신: 하면되지
낯선 상대: 지금 교과서 있지?
낯선 상대: 1과목 책 두께가
낯선 상대: 중고딩 교과서 5-6권은 됨.
당신: 음
낯선 상대: 그걸 2.5개월만에 다 해야해
당신: 우리도두꺼운데
당신: 헐
당신: 잇지잇지
당신: 대학교가면
낯선 상대: ㅇㅇ
당신: 뭐해?
낯선 상대: 그런 상담은 내가 잘함.
낯선 상대: 대학교 가면
낯선 상대: 아무것도 없어.
당신: ..
낯선 상대: 그냥 커졌을 뿐이야.
낯선 상대: 몸만.
당신: 아니아니
낯선 상대: 그리고 다들
낯선 상대: 낙심해서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조랄 놀러 다니지.
낯선 상대: 어릴땐 용돈이지만
당신: 음
당신: 그냥 대학교안갈래 ㅋㅋ
낯선 상대: 대학생이면 과외도 하고 알바도 하고 돈도 벌고 그러니까.
당신: 난가봤자
당신: 지방대
당신: ㅋ..
낯선 상대: 청춘이란 이름하에
낯선 상대: 근데
낯선 상대: 잇지잇지
낯선 상대: 중딩때는
당신: 응응ㅇ
낯선 상대: 전혀 늦은게 아냐
낯선 상대: 공부는 그리고 필요해
낯선 상대: 막 이런 수학
낯선 상대: 이런거 말고
당신: 응응ㅇ
당신: 그럼뭐해?
낯선 상대: 내가 서울대나와서 그런게 아니라.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공부잘하는 사람들의 특성이 있어
낯선 상대: 일단 집중력이 뛰어나고
낯선 상대: 오래동안 잘 버텨
낯선 상대: 딴짓 안하구.
당신: ㅋ난아냐
낯선 상대: 근데 이건 어느 직장 가든지
낯선 상대: 중요한 거거든.
낯선 상대: 어떤 일
낯선 상대: 그게 공연프로그램이든
낯선 상대: 건설업이든
낯선 상대: 과학자이든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오랫동안
낯선 상대: 열정을 가지고
낯선 상대: 추구해야한단 말야.
낯선 상대: 그럼 계획을 열심히 세운다구
낯선 상대: 그 계획을 얼마나 잘 밀어붙이고 실천하느냐가
당신: 음
당신: 잇지
낯선 상대: 결국 차이가 나는거야.
당신: 아저씨는
낯선 상대: ㅇㅇ
당신: 학과?
당신: 그거뭐야?
낯선 상대: 생물학과야.
당신: 생물!
당신: 해부해?
낯선 상대: ㄴㄴ
당신: 우리학교해부시켜준다면서
당신: 안시켜주더라
당신: 과학선생님이 거짓말햇음
낯선 상대: 생명과학 이라는
당신: 애들완전실망 ㅠㅠㅠㅠ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이름인데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너희들이 보는 '선생님'들은
낯선 상대: 그나마 '착한' 사람들이야
낯선 상대: 너희들이 보면 '어른' 이겠지만
낯선 상대: 사회에서 보면
낯선 상대: "풉" 이거든 왜냐면
낯선 상대: 그 사람들은
낯선 상대: 평생 학교를 떠나본 적이 없고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상대적으로 사회도 잘 몰라.
낯선 상대: 사회가 얼마나 더러운지도
낯선 상대: 그냥 남의 이야기를 듣고 보고
낯선 상대: 애들 가리키는거지.
낯선 상대: 막 아는척해도
낯선 상대: 우리쪽에서 보면
낯선 상대: "ㅉㅉ 또 폼재네." 라구
낯선 상대: 근데 난 그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당신: 어려워
낯선 상대: 더러운 사람이 선생하는것보단 낫지.
당신: 난겨우중딩이야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그러니까.
당신: 뭐라는건지잘모르겟어
낯선 상대: 여아가 할만한
낯선 상대: 건덕지를 알려줄게.
낯선 상대: 일단
낯선 상대: 칭구들이랑 놀러다녀
낯선 상대: 그건 꼭해야해.
낯선 상대: 그땐
낯선 상대: 돈 안드는걸로 놀아도 잼나니까.
당신: 지금?
당신: 않되
당신: 세상이참
당신: 뭐같아서
당신: 놀러가지도못해
당신: 친구집에가는것도
낯선 상대: 왜
당신: 엄마허락않해
당신: 그새 뭔일날까봐
낯선 상대: -_-
낯선 상대: 학교끝나고 놀믄대지.
당신: 학교끝나고
당신: 빠르면
낯선 상대: 밤엔 안되구.
당신: 3시? 4시?
당신: 못놀아
당신: 바로집에오래 ㅋㅋㅋ
낯선 상대: 그럼
낯선 상대: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당신: 애들은학원..
낯선 상대: 원래 여자아이들은 부모님들은 과보호야.
당신: 응심하개ㅔ
낯선 상대: ㅇㅇ
당신: 너무심해
낯선 상대: 왜냐면
낯선 상대: 진짜 까놓고 말해서
낯선 상대: 여자는 임신 잘못하면
낯선 상대: 인생꼬이거든.
낯선 상대: 정말 꼬임.
낯선 상대: 나도
당신: 읭ㅇ
낯선 상대: 30대니까. 무슨 결혼전에 sex 안돼 이런건 아닌데
낯선 상대: 애는 가지면 안돼.
낯선 상대: 그런 남자새끼는
낯선 상대: 아무리 사랑해도
당신: 응ㅇ
낯선 상대: 패버려
당신: 어음
당신: 않할껀데
당신: 나는
낯선 상대: 때려야함.
낯선 상대: ㅋㅋㅋㅋ
낯선 상대: 중딩때는
당신: 난
낯선 상대: 마음이
당신: 미치지않앗어
낯선 상대: 3일에 한번씩 바뀌어
낯선 상대: ㅋㅋㅋㅋ
당신: 아냐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난정상
낯선 상대: 그래
낯선 상대: 넌 또또카니까.
낯선 상대: 하튼
당신: 와
낯선 상대: 공부 안해도 되는데
당신: 난또또케
낯선 상대: 책은 많이 읽어
당신: 아냐 나공부해야해
낯선 상대: ㄴㄴㄴㄴ
당신: 선행학습이고뭐고
당신: 방학때내내놀앗다
낯선 상대: 아저씨 말을 믿어.
낯선 상대: 노는건
낯선 상대: 좋은거야
당신: 근데
낯선 상대: 내가 장담하는데
당신: 못놀게한다 ㅋ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그게
낯선 상대: 좀 미안한 말인데
낯선 상대: 공부안해본사람은
당신: 응 ㅇㅇ
낯선 상대: 그냥 답이 없으니까.
낯선 상대: 공부만 죽어라 시켜
낯선 상대: 하면 나아질거라구 믿구.
낯선 상대: 근데
낯선 상대: 공부를 위한 그런 '조건' 이 없으면
낯선 상대: 하나 마나야
당신: 어음
낯선 상대: 니가 재밌어 하는것부터 찾아.
당신: 난
낯선 상대: 하루하루가 재미나야해
당신: 공부할생각없구
당신: 찾았어!
당신: 어
낯선 상대: 어떤거임?
당신: 오늘은 요리를해봣구
낯선 상대: ㅇㅇ
당신: 3월이나 4월이나 5월쯤엔
낯선 상대: 아주 좋아.
당신: 기타사준다고하셨어
낯선 상대: 왜냐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왜 좋냐면
낯선 상대: 그런것도 안해보고
낯선 상대: 공부해봐야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쓰레기 인간돼. 내말을 믿어.
당신: 응ㅇ!
당신: 그리고
낯선 상대: 공부도 공부가 아냐
당신: 기타마스터하면
낯선 상대: 정확히는
당신: 학교 축제 장기자랑다나갈꺼구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정확히는
당신: 응응ㅇ
낯선 상대: 공부하는 기계일뿐이지
당신: 맞아
낯선 상대: 공부의 기본은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저거 왜 저래?" 거덩
낯선 상대: 저거 왜저래? 가 없이
낯선 상대: 답만 외우면
낯선 상대: 외운거 까먹으면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기억도 못하고 관심도 없어.
당신: 공부보단
당신: 딴짓을하고싶다
낯선 상대: 그리고 암기 - 이해 는 함께 하는거야
낯선 상대: 공부는
당신: 음악이나 운동이나
낯선 상대: 학교에서 하는것만 하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다 잘할수 있어
당신: 어음
당신: 나
낯선 상대: 네가 말하는 선행학습은
당신: 집에전화가왓는데
당신: 날부를거같앜ㅋㅋㅋㅋ
낯선 상대: ㄷㄷ
낯선 상대: ㅇㅇ
당신: 전화기멀리잇는데
낯선 상대: 받어
당신: 받기싫은데
낯선 상대: 엄마 전화일거야
당신: 아냐
당신: 엄마아까
낯선 상대: 이상한 아저씨면 끊어
당신: 나랑같이나갔따가
당신: 나먼저집에왓어
당신: 아
낯선 상대: 그럼 씹어
당신: 아빠구나
낯선 상대: 무슨 부동산이겠지
당신: 동생이바당ㅆ으니까
당신: 괜찮아
낯선 상대: ㅇㅇ
당신: ㅋㅋㅋ
낯선 상대: 하튼
낯선 상대: 잘 들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임
낯선 상대: 공부해본 나의 말임.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난 지금 박사과정중이니까.
낯선 상대: 아직도 공부중이야
낯선 상대: 그러니까 내 말을 믿어.
낯선 상대: 뭐냐면
당신: 올
당신: 박사과정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공부는 중딩때까진
낯선 상대: 학교에서 하는거 열심히만 들으면돼.
당신: 고딩땐?
낯선 상대: 수업시간에 딴짓하는건
낯선 상대: 고딩때는
낯선 상대: 1학년때까진 괜찮은데
낯선 상대: 1학년때 열심히 안하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2,3학년때 아무리 해도 힘들거덩
당신: 음
당신: 중2땐뭐해?
낯선 상대: 그래서 1학년이 젤중요해
낯선 상대: 아저씨는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서울대 갔고
낯선 상대: 서울에서 학교 다녔는데
낯선 상대: 중2때 뭐했는지 알아?
당신: 뭐햇어?
당신: 놀앗어?
낯선 상대: 애들끼리 닭싸움하고
당신: zㅋㅋ잌ㅋㅋ
낯선 상대: 삼국지 흉내내면서
낯선 상대: 칼싸움하고 놀았다.
당신: 어
당신: 우리애들뭐하지
낯선 상대: 그래도 공부 아저씨는 잘했어
당신: 아직도
당신: 나잡아봐라
당신: 하면서논다남자애들
낯선 상대: ㅇㅇ
당신: ㅋㅋㅋㅋㅋ
당신: 복도에서
낯선 상대: 원래 그 나이때는
당신: 막뛰어다니면서
낯선 상대: 그렇게 노는거야
낯선 상대: 그 나이때는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좋은게
낯선 상대: 감동 먹으면
낯선 상대: 조난 열심히 해.
당신: 나한테잘못걸리면
당신: 다리걸려넘어지지
낯선 상대: 그리고 감동 먹을려면
당신: 내가 뛰어다니는애들다리검 ㅠㅠ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여러가지를 해야해.
낯선 상대: 요리도 해보고
낯선 상대: 음악도 해보고
낯선 상대: 공부도 해보고
당신: 요리어려워
낯선 상대: 산에도 가보고
당신: 못해먹겟당
낯선 상대: ㅇㅇ
당신: 등산은
당신: 가족끼리
당신: 가고..
낯선 상대: 요리가 어렵다는걸 알면
낯선 상대: 좋은거야
낯선 상대: 니가 뭘 해보고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아 . 이건 이렇구나
낯선 상대: 하구
낯선 상대: 느끼면 좋은거야
당신: 어
당신: 쪽팔리는거!
당신: 재밋어
낯선 상대: 공부도
낯선 상대: 그런거야
당신: 응ㅇ..공부도어려워
낯선 상대: 니가. 역사 ㄱㅇ부할때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그냥 막 외우면
낯선 상대: 재미가 없어
낯선 상대: 근데 역사란게 별거 아니구.
당신: 어음
당신: 맞아
낯선 상대: 사람들이 다 먹고 사느라 그런거거든
당신: 재미업썽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사람을 생각하면
낯선 상대: 되게 재미있어져
낯선 상대: 일종의 '상상력' 이야
낯선 상대: 근데
당신: ㅋㅋㅋㅋ아
당신: 역사수업
당신: 들으면서
낯선 상대: 그 상상력은
당신: 그거 그리면재밋당
낯선 상대: 상상력은 요리할때나
낯선 상대: 기타칠때나
낯선 상대: 다 마찬가지야
당신: 응ㅇㅇ
당신: 내요리는
당신: 상상력이 돋보이지
당신: 볶음밥을하면
당신: 전이되어버린다
낯선 상대: ㅇㅇ
당신: ㅋㅋ아낰ㅋㅋㅋㅋㅋ
당신: 미치겠다
낯선 상대: 그래서 한번 해보고나면
당신: 진짜밥이
당신: 누룽지가되
낯선 상대: "아 다음엔 이래야 겠다."
당신: 어떻함
당신: 다음엔
낯선 상대: 이런게 있어
당신: 똑같이누룽지
당신: 누룽지제조기가된느낌이얔ㅋㅋㅋ
낯선 상대: 괜찮아.
낯선 상대: 하면서
낯선 상대: 늘어
낯선 상대: 맨날 하는거 아니잖아.
낯선 상대: 몇번이나 했어
당신: ㅋㅋㅋ어음
당신: 맨날은
당신: 못해
낯선 상대: 100번이나 했음?
당신: 아니
당신: 어음이제
낯선 상대: 그니까.
당신: 백번할게
낯선 상대: ㄴㄴ
낯선 상대: 백번안해도 되는데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네가 좋아하는거
낯선 상대: 조난 열심히 하면 돼.
낯선 상대: 공부는
낯선 상대: 대신
낯선 상대: 학교에서 열심히 해. 대신
낯선 상대: 수업시간에
낯선 상대: 조랄 열심히 해야해.
낯선 상대: 선생 말할때 딴짓 안하면 돼.
당신: 음
낯선 상대: 잠도 조낸 많이 자.
당신: 나
당신: 잠잘잠
낯선 상대: 잠 안자면 학교에서 존다.
당신: 어
당신: 빙고!
당신: 나
당신: 학교에서잘자
당신: 역사시간에
당신: 다른시간은딱히 잠은않오는데
당신: 지루하다
낯선 상대: 역사를 배울때
당신: 체육시간에 잔적이 한번도없닼
낯선 상대: 선생님이 못가르쳐서 그래.
낯선 상대: 체육시간은 움직이잖아. ㅋㅋㅋㅋㅋㅋ
당신: ㅋㅋㅋㅋㅋ체육시간은
낯선 상대: 오빠가.
당신: 진짜내가최고!
당신: 응응ㅇ
낯선 상대: 2차대전 이야기를 해줄게
낯선 상대: 오빠가 -
낯선 상대: .오빠가 -> 아저씨가
당신: 응응ㅇ
낯선 상대: 역사이야긴데
낯선 상대: 슬프면서도 재밌음.
당신: 잉ㅇ?
낯선 상대: 세계2차대전 말야
낯선 상대: 니가.
낯선 상대: 물건을 많이 만들었어.
당신: 응ㅇ
당신: 올!
당신: 내가부자임ㅋ
낯선 상대: 근데 사람들이 안사가
낯선 상대: 그럼 가격을 깍아야 겠지?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근데
당신: 헐값에팔까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게 재료값보다 안나와
당신: 헐
낯선 상대: 그럼 넌 손해 보잖아.
당신: 그럼안만들래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건 싫잖아.
낯선 상대: 옛날에 영국에서
낯선 상대: 산업혁명이 나서
낯선 상대: 공장을 만들고 나니까.
낯선 상대: 딱 그렇게 된거야
낯선 상대: 공장이 되서
낯선 상대: 많이 만들었는데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사가는 사람들이 몇개 안사가
당신: 헐..
당신: 그럼어뜨켕?
낯선 상대: 안팔리면 다 버려야 하잖아.
낯선 상대: 그럼 어뜨케 해야 할거 같애?
낯선 상대: 상상력이자나
당신: 어
당신: 음..
낯선 상대: 넌 또또카니까. 생각해봐
당신: 안팔리면
당신: 기부할래
낯선 상대: 그럼 재료값은 어떠케 하구
당신: 아깝지만
당신: 아니면ㅇ
당신: 분해해서
당신: 재료다신발면안대?
낯선 상대: 안대지.
낯선 상대: 너가 시장가서
당신: 어
당신: 음..
당신: 응
낯선 상대: 밥많이 만들어서 남았다고
낯선 상대: 다시 팔려하면 안사가잖아.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그럼 어케 해야겠어.
당신: 밥은먹으면되
당신: 아니면
당신: 강제로
당신: 팔면않되나?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강제로 파는거야
당신: 올 ㅋ
당신: 헐
낯선 상대: 어디에 강제로 파냐면
낯선 상대: 공장이 없는데로 가서
낯선 상대: 강제로 파는거지.
낯선 상대: 공장이 없는데에선 그물건을 처음보니까.
당신: 올
낯선 상대: 올 ㅋ 하면서 사간다구
당신: 그렇구나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영국이 배를 타고
낯선 상대: 인도로 가서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물건을 팔았어
낯선 상대: 그리고 싸게 재료를 사왔지.
당신: 응ㅇㅇ
당신: 좋네!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세계사를 약간 배웠어?
당신: 어..
낯선 상대: 근데 봐바. 영국이랑 프랑스는 공장을 빨리 세워서
당신: 않배웟는데
당신: 세계사
낯선 상대: 빨리 딴데다 강제로 팔았는데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독일이랑 이탈리아는
낯선 상대: 영국,프랑스보다 공장을 늦게 세웠거든
낯선 상대: 그러니까. 강제로 팔수가 없는거야
당신: 응ㅇㅇ
당신: 그럼어뜨켕
당신: 공격해?
낯선 상대: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낯선 상대: 생각해봐
당신: 공격!
낯선 상대: 그치
낯선 상대: 공격이지.
당신: 올ㅋ
당신: 어따공격해?
낯선 상대: 그래서 전쟁이 나
당신: 공장에다가?
낯선 상대: 영국, 프랑스를
당신: 인도에다가?
낯선 상대: 공격해서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인도에 물건을 자기만 팔수 있도록
낯선 상대: 싸우는거지.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그 당시에 필요한건
낯선 상대: 공장 + 군대 였어
낯선 상대: 물건 팔때 아무말 없으면
낯선 상대: 그냥 팔고
낯선 상대: 개기면 군대로 때리는거야
낯선 상대: ㅇㅋ?
당신: 올 ㅋ
당신: 뭐야
당신: 그냥뭐
낯선 상대: 이해했음?
당신: 응ㅇㅇ
당신: 재밋네
낯선 상대: ㅇㅇ. 역사란게
낯선 상대: 사람이랑 똑같애
낯선 상대: 그런데
낯선 상대: 군대로 맞은애는
낯선 상대: 기분이 어떻겠어
낯선 상대: ?
당신: 짜증나지
당신: 확마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짜증나 그럼 어떻게 해버려?
당신: 공ㅋ격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그게
낯선 상대: 중국, 한국, 일본의 차이야
낯선 상대: 그
당신: 잉
낯선 상대: '문호개방' 이라면서
당신: 그건머야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이양선 와서
당신: 이양선이뭐야
낯선 상대: [통상요구]
낯선 상대: 하잖아.
낯선 상대: 이양선 = 외국인들이 타고온 배
낯선 상대: 통상요구 = 물건 팔자는 이야기
당신: 음
당신: ㅇㅋ
낯선 상대: 근데
낯선 상대: 중국은
낯선 상대: "그래. 니네 물건 팔아. 근데 우린 안살거야."
낯선 상대: 했지
당신: 올ㅋ
낯선 상대: 팔긴 하는데 사람들이 안사가
낯선 상대: 한국(조선)은
낯선 상대: "헛소리ㅣ 말고 꺼져."
당신: 읭ㅇ
낯선 상대: 일본은
당신: 응ㅇ
낯선 상대: "헛소리 말고 꺼져." 했거든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근데 말을 안들으니까.
낯선 상대: 영국 프랑스, 미국 이런애들이
낯선 상대: 군대로 때렸어.
낯선 상대: 근데
당신: 어따
당신: 떄려?
당신: 우리나라?
낯선 상대: 우리나라는 중국이랑 일본 사이에 껴 있잖아.?
당신: 응
낯선 상대: 중국, 일본, 한국 다 때렸어
낯선 상대: 그래서
당신: 헐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일본은 싸웠는데
낯선 상대: 무기가 게임이 안돼
낯선 상대: 총,칼로 싸우는데
낯선 상대: 영국애들이 대포로 쏴.
당신: 반칙이지
낯선 상대: 그래서
당신: 응ㅇ
낯선 상대: "헐. 신발 잘사는 애들 무섭다. 빨리 물건 팔도록 해라."
낯선 상대: 이러면서
낯선 상대: 일본인들 답게
당신: 응ㅇ
당신: 굴복하네
낯선 상대: [신발.. 복수해 주겠어. 우리도 대포 만들때까지만 버텨보자.]
낯선 상대: 라고 했어
당신: 올
당신: 응ㅇ
낯선 상대: 한국인은
낯선 상대: 싸웠는데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1번은 이기고 한번은 졌어
당신: 올ㅋ
당신: 역시우리나라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근데
낯선 상대: 중국이
당신: 응
낯선 상대: 오랫동안 싸우다가 졌거든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지니까.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쪽에 물건 팔아먹으려고 다들 갔어요
낯선 상대: 중국은 크잖아.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한국 팔아봐야 얼마나 판다구
낯선 상대: 그니까 다들 중국 갔어
당신: ㅇㅇ
낯선 상대: 근데 한국인은 착각해서
낯선 상대: "올. ㅋ 우리가 이긴듯"
낯선 상대: "역시 짱인듯"
당신: ...
낯선 상대: 하면서
당신: ㅋ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개겼어.
당신: 헐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그리고 불과 '20년' 이 지났지.
낯선 상대: 20년 후에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일본애들은 영국, 프랑스 애들도 짜증날만큼
낯선 상대: 강력한 군대를 가졌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한국애들은 지들이 짱이라면서 그냥 살어
낯선 상대: 중국애들은 아직도 뜯어먹히고 있어.
낯선 상대: 근데 이렇게 보아하니
낯선 상대: 일본애들이 보니까.
낯선 상대: 영국, 프랑스에서
낯선 상대: 중국올려면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오래 걸리잖아.
당신: 응ㅇ
당신: 반대로
당신: 돌아오면되지
낯선 상대: 일본은 우리나라랑 중국이
낯선 상대: 가까우니까.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일본이 이제 보니까.
낯선 상대: 자기도 군대쎄게 하구
낯선 상대: 공장을 만들다 보니까.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자기들도 결국 '똑같이'
당신: 우리쳐?
낯선 상대: 물건을 팔아야 되던거야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근데 중국은 이미 먹히고 있잖아.
당신: 응ㅇ
당신: 우리나라?
낯선 상대: 그러니까. '시험삼아서'
낯선 상대: 우리나라 부터 치는거야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근데 해보니까.
낯선 상대: 일본인:"옼 ㅋ 우리 이제 쎄진듯"
낯선 상대: 되었거등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일본인:"우리도 이제 중국 먹을거라능!!!"
낯선 상대: 이 된거야
낯선 상대: 그래서 중국을 공격했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근데
당신: 개발렷어?
낯선 상대: ㄴㄴ
낯선 상대: 우리나라로 치면
당신: 읭ㅇ
당신: ㅇㅇㅇ
낯선 상대: 서울, 부산, 대구 다 먹었는데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산속에 숨어서 싸우는거지.
낯선 상대: 그래서
당신: 올ㅋ?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일본이 중요한 중국 도시를 다 먹었는데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농촌은 못 먹었어
당신: 헐 ㅋ
낯선 상대: 근데 중국은 도시가 중요한게 아니고
낯선 상대: 농촌이 중요한 나라였거덩
당신: 올ㅋ
당신: 하긱ㄴ
낯선 상대: 그래서 거꾸로 보면
당신: 먹을게
당신: 중요하니까
낯선 상대: 도시 안에
낯선 상대: 일본애들이 갇힌 꼴이 되었어.
낯선 상대: 그치?
당신: 응ㅋㅋㅋㅋ
낯선 상대: 근데 그때쯔음해서
낯선 상대: 독일,이탈리아가
당신: 응ㅇ반격?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영국 프랑스한테
낯선 상대: 전쟁 걸었다구
당신: ㅋㅋ올
낯선 상대: "니네 가진거 내놔!" 하면서
낯선 상대: 그러니까.
당신: 해적질?
낯선 상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이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중국을 나눠먹고 있었는데
당신: 일본이
당신: 있으니까
낯선 상대: 저 멀리 유럽에서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지들끼리 전쟁을 시작했어
당신: 올 ㅋ
낯선 상대: 그러니까. 멀리 있는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중국은 한산할거 아냐
당신: 나눈다고?
당신: 한산이모지
낯선 상대: 사람이 없고
낯선 상대: 관심이 없다는거야
당신: 아
당신: 지들끼리만
낯선 상대: 자기네 나라가 싸움질 하는데
당신: 싸우고
당신: 중국은냅둬/
당신: ?
낯선 상대: 남의 나라 관심이 없지
낯선 상대: 이런거야
낯선 상대: 너네 집이랑
낯선 상대: 옆집이랑
낯선 상대: 부산의 항구에서 고기를 가져다 먹었는데
당신: 응ㅇ?ㅋㅋㅋㅋㅋ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옆집에서 자기들 더 달라구
낯선 상대: 싸움 걸었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러면 부산가서 고기 가져다 먹을 여유가 있어 없어?
당신: 없어
낯선 상대: 싸우느라 못가지
당신: 먹기바쁜데
당신: 왜가
당신: ㅇㅇㅇ
낯선 상대: 그것처럼
낯선 상대: 프랑스 영국애들이
당신: ㅇㅇ
낯선 상대: 독일등이랑 싸우느라고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멀리 있는 중국은 신경을 못 썻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일본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오? 그럼 우리가 다 먹어도 되는듯? ㅋㅋㅋ"
낯선 상대: 하고
당신: ㅋㅋㅇ응
낯선 상대: 혼자서 다 먹을려고 했어
낯선 상대: 전쟁을 시작했음
당신: 누구랑?
낯선 상대: 중국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그런데
낯선 상대: 처음엔 막 이겼는데
낯선 상대: 중국인들 사람수가 너무 많아서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이길듯 이길듯 못 이기는거야
낯선 상대: 한 도시에서만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짜증나서
낯선 상대: 마구 죽였어
당신: 응ㅇ
당신: 헐 ㅋ
낯선 상대: 한 도시에서만 30만명을 죽였어
낯선 상대: 자꾸 덤비니까.
당신: 응ㅇ
낯선 상대: 30만명이면
낯선 상대: 너네 학교 총인원이
당신: 어음
낯선 상대: 1천명 정도 될꺼야
당신: ㄴㄴ
낯선 상대: 몇명임?
당신: 몇명이지
당신: 여기
낯선 상대: 한반에 30명됨?
당신: 촌이라서
당신: ㅇㅇ
당신: 30명조금씩넘어
낯선 상대: 10개반 됨?
당신: ㄴ
당신: 6~7?
당신: 7~8?
낯선 상대: 그럼 8개라고 쳐
당신: ㅇㅇ
낯선 상대: 그럼 한 학년에 240명이야
당신: ㅇㅇ
낯선 상대: 3학년 합치면 약 700명이야 선생님 다 넣는다고 쳐
당신: ㅇㅇ
낯선 상대: 30만을 700명으로 나누면..?
당신: ....?
낯선 상대: 30만명이 죽었잖아.
당신: 어음
당신: 경남몰살?
낯선 상대: 근데 얼마나 많은지 잘 모르잖아.
당신: 아닌데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러니까 피부로 느끼도록 말해주는거야
당신: 헐
당신: 학교가
당신: 428개정도?
낯선 상대: 너네 학교 사람
낯선 상대: 428개를
낯선 상대: '모두'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죽였다구
당신: 헐
낯선 상대: 많이 죽였지?
당신: ㅇㅇ
당신: 많이도죽엿네
낯선 상대: 그것도 군인이 아냐
당신: 헐ㅋ
당신: 왜죽임
당신: 쓸때엇ㅂ이
낯선 상대: 그냥 도시에 사는 사람인데
낯선 상대: 죽임
낯선 상대: 왜냐면
낯선 상대: 자꾸 덤비니까.
당신: ㅋㅋ응
낯선 상대: 무서워서 덤비지 말구
낯선 상대: 살려두면
낯선 상대: 먹을거 줘야 하니까.
낯선 상대: 죽이는거지
낯선 상대: ㅇㅋ?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그래서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싸우다 보니
낯선 상대: 먹을거랑 입을게 부족해
당신: 응ㅇ
당신: 뺏아!
낯선 상대: 그래서 우리나라에
낯선 상대: 공장을 세워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게
낯선 상대: '토지조사사업' 이야
당신: 읭ㅇ
낯선 상대: 안배웠음?
당신: 응ㅇ
당신: 안배움
낯선 상대: 땅댕이를
낯선 상대: 조사해서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쌀을 더 많이 만들수 있도록 하는거야
당신: 남는대짓는거낙?
당신: 읭ㅇ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그리고
낯선 상대: 공장을 세워서
낯선 상대: 옷을 만들어
낯선 상대: 총을 만들게 하면
당신: 응
낯선 상대: 한국인이 덤빌지도 모르니까.
낯선 상대: 옷만 만들게 하는거지
낯선 상대: 그래서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부산에서 서울까지 철도를 만들어
당신: 올ㅋ?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또 서울에서 신의주(북한) 까지 철도를 만들어
낯선 상대: 그래서 중국에 보내는거야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막 이길려고 하니까.
낯선 상대: 그때만 해도 미국은 별거 아니었거든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런데
낯선 상대: 영국 프랑스 싸울동안에
낯선 상대: 재미를 보고 있었단 말이지
낯선 상대: 물건 팔아서
낯선 상대: 근데 일본이 '몰래'
낯선 상대: 지네가 중국을 다 먹을려고 그래
낯선 상대: 그래서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미국:"너네 중국이랑 더 전쟁하면 우리 너네한테 기름 안줌."
낯선 상대: 이랬거든
당신: 응ㅇ
낯선 상대: 탱크나 트럭이 달릴려면 기름이 있어야 하잖아.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우리나라도 기름없지만 일본도 기름이 없거덩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래서 이건 대단히 짜증나는 일인거야 일본한테
낯선 상대: 그래서 일본애들이
낯선 상대: 미국 기름없이도
낯선 상대: 싸울수 없나 보니까.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인도네시아 이런데에
낯선 상대: 기름이 많아.
낯선 상대: 근데 그게
당신: 응ㅇ
낯선 상대: 프랑스/ 영국 거였거든
당신: 잉
당신: 그럼
당신: 어뜨켕
당신: 내가 중국먹고잇는데
낯선 상대: 그럼 이제 주인없던 중국이랑 달리
당신: 중국주인한테
당신: 엉ㅇㅇ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주인있는 땅을 먹어야 하니까.
낯선 상대: 전쟁이란 말야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일본애들이
낯선 상대: 열심히 머리를 굴렸어
낯선 상대: 영국, 프랑스는 멀리 있고
낯선 상대: 프랑스는 독일에 졌고
낯선 상대: 영국 하나 남았는데
낯선 상대: 독일한테 질것 같애.
당신: 응ㅇ
당신: 어그럼
낯선 상대: 그러니까. 얼른 먹어치워야겠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당신: 도와줘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미국이 문제란 말야
낯선 상대: 미국은 안 싸웠으니까.
낯선 상대: 아직 군대가 팔팔하거든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근데 미국과 중국 사이엔
낯선 상대: 태평양이 크잖아-?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옛날 비행기로는 1번에 못 건너와. 기술이 떨어져서
당신: 올 ㅋ
낯선 상대: 그 중간 기지로
낯선 상대: 사용하던게
낯선 상대: 필리핀이랑
당신: 응ㅇ
낯선 상대: 하와이였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이 두군데를 일본이 먹어버리면
낯선 상대: 일본이 맘편하게
당신: 올 ㅋ
낯선 상대: 영국, 프랑스 땅을 먹을수 있는거지.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필리핀을 공격해서
낯선 상대: 맥아더 장군을 쫒아내
낯선 상대: 그리고 대만을 먹어
당신: 읭ㅇ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그다음에
낯선 상대: 하와이를 공격해서 그 유명한
낯선 상대: 진주만 폭격을해
낯선 상대: 하와이에 있던
낯선 상대: 배랑, 비행기가 다 박살났지.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그거 다시 만드는 사이에-
낯선 상대: 일본이 짜잔. 하고
낯선 상대: 땅을 먹는거야
당신: 올 ㅋ
낯선 상대: 그게 일본애들의 계산이었음
당신: 응
낯선 상대: 근데
낯선 상대: 미국이 땅뎅이가 너무 커서
낯선 상대: 계산에 착오가 생겨
낯선 상대: 땅이 크니까.
낯선 상대: 공장 큰거 져서
낯선 상대: 미친듯이 만들어 내는거야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래서 일본이
낯선 상대: 결국 졌어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그러면서
낯선 상대: 일본이 감히 미국한테 개겼으니까.
낯선 상대: 미국애들은 기분이 나쁘겠지?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러니까. 일본이 가졌던 땅을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자기들이 먹으려고 하는데
당신: 올ㅋ
당신: 응
낯선 상대: 먹지 못하는거야 왜냐면
낯선 상대: 영국, 프랑스 애들이
낯선 상대: 자기들도 안먹었는데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미국이 먹으면 짜증나잖아.
낯선 상대: 근데 너무 오래 싸워서
당신: 응ㅇㅇ
당신: 힘들지
낯선 상대: 싸우기는 싫구
낯선 상대: 그러니까.
낯선 상대: '독립'을 시켜줬어.
낯선 상대: 그게 우리나라의 독립이야.
당신: 읭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리구
낯선 상대: 독립하자마자
낯선 상대: 소련애들이 위에 가니까.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미군애들도 밑으로 와.
낯선 상대: 왜냐면
낯선 상대: 소련이랑 미군은
당신: 잌
당신: 헷갈린다
당신: 갑자기
낯선 상대: 원래 같은 편이었거등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우리ㅏ라는
낯선 상대: 우리나라는 일본따잉어서
낯선 상대: 일본군이 있었단 말야
낯선 상대: 그럼 우리나라를 공격해야 겠지?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러니까 같이 공격한거야
낯선 상대: 소련군이랑
낯선 상대: 미군이랑
낯선 상대: 독일이
낯선 상대: 영국을 때렸잖아?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근데 독일이
낯선 상대: 소련도 때렸어
낯선 상대: 소련은 기름이 많았거든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소련하고 미국이
낯선 상대: 편을 먹었지.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독일을 때릴려고말야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독일을 때려서
낯선 상대: 망하게 하구
낯선 상대: 이제 일본을 패야해
낯선 상대: 근데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미국이 소련을 싫어하구 소련도 미국을 싫어해.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일본군을 없애겠다.' 라는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이유를 만들어서
낯선 상대: 서로서로 땅따먹기를 했는데
낯선 상대: 그게 바로 우리나라가 된거야
낯선 상대: 그때 땅따먹기를 한게 38선인거지
당신: 응ㅇㅇ
당신: 아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미국이랑 소련이
낯선 상대: 한번 싸우고 싶은데
낯선 상대: 대놓고는 못싸워
낯선 상대: 왜냐면 이제
당신: 응ㅇ
낯선 상대: 핵무기도 만들고 이래서
낯선 상대: 막 싸웠다간 자기네 땅이 박살이 나잖아.
낯선 상대: 그래서 남한과 북한을 만들어서
낯선 상대: '대신싸우도록' 한거야
낯선 상대: 남한도 막 북한 한테
낯선 상대: 시비걸고 그랬는데
당신: 헐
당신: ㅇㅇ
낯선 상대: 마친 똑같이 중국에서 비슷한 일이 생겼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일본이 중국 먹다가
낯선 상대: 미국한테 졌는데
낯선 상대: 미국이 일본 때리라고 중국을 지원했어
당신: 올 ㅋ
낯선 상대: 근데 중국의 관리들이 돈 빼돌리고
낯선 상대: 나쁜짓을 해서
낯선 상대: 맨날 졌거든
낯선 상대: 그래서 농촌출신의 사람이
당신: 응ㅇ
당신: 지원햇는데
당신: 관리가
당신: 돈을
당신: 썌벼?
낯선 상대: ㄴㄴ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ㅇㅇ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미국이
낯선 상대: 돈을 주면
당신: ㅇㅇ
낯선 상대: 관리가 돈을 쌔벼
당신: 관리가
당신: 먹어
낯선 상대: ㅇㅇ
당신: 나쁜새키네
낯선 상대: 근데
낯선 상대: 미국을 싫어하잖아. 소련은?
당신: 응ㅇ
당신: 그럼
낯선 상대: 그래서 농민들한테 돈을 주면서
당신: 일본을돕나?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관리들을 죽여
낯선 상대: 이런거야
당신: 올ㅋ?
당신: 쓸때없다
낯선 상대: 그래서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농민 폭동이 일어나서
낯선 상대: 중국이 공산국가가 되었어
낯선 상대: 그걸보니까.
당신: 공산국?
당신: 공산국
당신: 그
낯선 상대: ㅇㅇ
당신: 높은애들이
당신: 다해먹는거
당신: 아냐?
낯선 상대: 빨갱이들이 되었어
당신: 그럼미국이좋은건가?
낯선 상대: ㄴㄴ
당신: 그럼
당신: 아
당신: 친일?>
낯선 상대: ㄴㄴ
낯선 상대: 잘들어봥
당신: 읭ㅇ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관리가 돈을 빼먹고 관리는 미국이랑 친해
당신: 응ㅇ
당신: 친미?
낯선 상대: 농민은 힘이없는데 소련이 미국을 싫어해서 관리를 때리라고 돈을 줘.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리고 농민이 폭동을 일으켜서 관리를 죽이고
낯선 상대: 왕이 되었어
당신: 응ㅇㅇ
당신: 응ㅇ
당신: 그럼소련이
낯선 상대: 그럼 소련편이야 미국편이야
당신: 소련편
낯선 상대: 소련편이지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근데
당신: 무한루프않됨?
낯선 상대: 북한이 소련편이잖아.
낯선 상대: 근데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농민들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관리때문에
낯선 상대: 힘들잖아.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래서
당신: 같은소련인데?
낯선 상대: 무한루프가 안된거야
낯선 상대: 미국이
당신: 으ㅏ
낯선 상대: 관리한테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돈을 줬는데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모든 돈을 빼돌리는 사람들이 그렇듯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자기는 죽는거 싫어하거든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싸우라고 준돈을
낯선 상대: 잘챙겨서
낯선 상대: 도망갔어
낯선 상대: 그게 지금의 대만이야
당신: 대만이
당신: 어디야
당신: 엉엉
낯선 상대: 나중에 찾아봐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중국옆에 꽤 큰 섬 하나 있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때
낯선 상대: 관리들이니까.
낯선 상대: 잘 배운 사람들이지?
당신: 음
당신: 그런가?
당신: 잘배운놈인가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봐바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검사 판사 이런애들이
낯선 상대: 농민보다 무식해?
당신: ㄴㄴ
낯선 상대: 검사판사 다 관리잖아.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관리들이 진짜 중요하고 비싼 물건은
낯선 상대: 죄다 챙겨서
당신: ㅇㅇ
낯선 상대: 대만으로 갔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리고 자기가 '우리가 진짜 중국임'
낯선 상대: 했지.
낯선 상대: 근데
낯선 상대: 농민들은
낯선 상대: 관리들을 다 쫓아내고
낯선 상대: 자기들의 세상을 만들었잖아.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러니까. 미국이 돈을 줄려고 해도
낯선 상대: 줄곳이 없지
낯선 상대: 그리고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미국은 돈 준 목적이 일본을 쫓아내는거니까.
낯선 상대: 농민들이 일본을 쫓아내니까
낯선 상대: 별로 신경을 안썻단 말야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돈 안줘도 쫓아내니까.
낯선 상대: 얼마나 좋아
낯선 상대: 근데
낯선 상대: 농민들이 다 먹고
낯선 상대: 소련이랑 친하게 지내니까.
낯선 상대: 미국이
낯선 상대: "어 이게 아닌데?" 한거지
당신: 뭘먹어
낯선 상대: 농민들이 중국을 다 먹었어
당신: 아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관리들은 대만으로 도망갔으니까.
낯선 상대: 그래서 미국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소련애들이 또 북한을 시켜서
낯선 상대: 먹을려고 하니까.
낯선 상대: 남한을 이번엔
낯선 상대: 팍팍 도와줬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래서 남한애들이 기가 살아서
당신: 북한을시켜서
당신: 남한애들을
당신: 친다고?
낯선 상대: ㅇㅇ
당신: 아
당신: ㅇㅇㅇ
낯선 상대: 미국이 싫으니까.
낯선 상대: 근데
낯선 상대: 남한도
낯선 상대: 미국무기 받아서
낯선 상대: 자기들이 쎄다고 생각했거든
낯선 상대: 그래서 서로 서로 막 싸울거라고
당신: 응ㅇ
낯선 상대: 큰소리 쳤단 말야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근데 소련은
낯선 상대: 그때 막 혁명이 생기고 그래서
낯선 상대: 내부 문제 때문에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더이상 전쟁을 하기가 싫었어
당신: 응
낯선 상대: 그래서 북한더러 싸우지 말라고 하고 있었단 말야
낯선 상대: 근데
낯선 상대: 북한의 김정일이가
낯선 상대: 중국을 보니까.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자기도 할수 있을거 같거든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소련을 무시하고
낯선 상대: 전쟁을 했어.
낯선 상대: 그리고
낯선 상대: 완전히 우리나라는
낯선 상대: 엉망이 되었는데
낯선 상대: 미군이 오면서
낯선 상대: 북한을 다 이겼거든?
낯선 상대: 근데
낯선 상대: 중국입장에서 보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미군은 나쁜놈이잖아.
낯선 상대: 그니까.
낯선 상대: 북한이
당신: 응
낯선 상대: 기습적으로 공격을 해서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남한이 거의 다 뺏겼다가
낯선 상대: 미국이 오면서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다시 이기기 시작했어
당신: 응ㅇ
당신: 와
낯선 상대: 그리고 북한을 멸망시키기 거의 직전까지 갔거든
당신: 스압돋는다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근데
낯선 상대: 중국입장에서 보면
낯선 상대: 미국은 관리들한테 돈보내준
낯선 상대: 나쁜 놈들이잖아.?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러니까. 북한을 멸망시키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낯선 상대: 군대를 보냈어.
낯선 상대: 북한 + 중국 vs 남한 +미국
낯선 상대: 이 되버린거지
낯선 상대: 중국애들이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낯선 상대: 총을 쏘는데
낯선 상대: 총알 숫자 보다
낯선 상대: 중국인이 더 많아.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무섭겠어 안 무섭겠어.
낯선 상대: 사람들이 막 너한테
낯선 상대: 우르르르 덤비는데
낯선 상대: 너가 총이 있어
당신: 어
낯선 상대: 그래서 막 쏘는데
당신: 좀비랑싸우는느낌
낯선 상대: 총알이 다 떨어져 가는데
낯선 상대: 아직도 사람들이 우르르 와
당신: 카스좀비전
당신: 으아
낯선 상대: 무섭겠어 안무섭겠어
당신: 무서워
당신: 디지겟당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마구 도망쳤어
낯선 상대: 38선까지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래ㅗㅎ고
낯선 상대: 2년을 싸웠지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너무 힘드니까.
낯선 상대: 휴전을 하기로 한거야
낯선 상대: 남한은 반대했어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휴전 협정을 보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남한은 빠져있어.
낯선 상대: 전쟁이 끝이 아닌거지
낯선 상대: 웃긴건
낯선 상대: 봐바.
낯선 상대: 너가 미국이야
당신: ㅇㅇ응ㅇ
낯선 상대: 한국에서 전쟁을 해야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근데 총알이랑 이런거
낯선 상대: 어느세월에 태평양건너 배타고 와
낯선 상대: 그치?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근데 일본에 바로 얼마전에 전쟁할때 쓰던 공장있잖아.?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원래는
낯선 상대: 일본애들이 전쟁했던 애들이라
당신: 옷아냐?
낯선 상대: 그공장 다 부수도록 했는데
당신: 옷공장아냐?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건 한국이잖아.
당신: 응
당신: 아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근데
낯선 상대: 한국에서 전쟁이 났으니
낯선 상대: 일본전쟁공장이
낯선 상대: 필요해 지는거야
낯선 상대: 총알 만들어서
낯선 상대: 한국으로 보내는거지
낯선 상대: 일본 -> 한국
낯선 상대: 돈은 미국이 내고
낯선 상대: 미국 -> 한국
낯선 상대: 보다 가깝잖어
당신: 응
낯선 상대: 그 덕분에
낯선 상대: 일본이 지금 잘사는거야
낯선 상대: 전쟁을 하면
낯선 상대: 전쟁터지는 나라는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엉망이 되는데
낯선 상대: 전쟁 옆 나라는
낯선 상대: 돈을 벌어
낯선 상대: 먹을거랑 총알 팔아서.
당신: 맞네
당신: 근데
당신: 그러다가
당신: 지원해주지말라고
당신: 한대맞으면
당신: ?
낯선 상대: 그러니까.
낯선 상대: 일본에도
낯선 상대: 미군이 있지.
낯선 상대: 미군이 지켜주잖아.
낯선 상대: 우리나라도 미군이 지켜주잖아.
낯선 상대: 일본도 지켜줌. 미군은
낯선 상대: 근데 일본은 우리나라 때렸지?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래서 미군이 우리나라 좋아서 지켜주는게 아니라.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다 자기한테 돈이 되기 때문이야
당신: 헐
낯선 상대: 기본적으로 아까 또또칸 여아가 말한대로
낯선 상대: 다들 생각하는게 똑같애
당신: 응ㅇㅇ
낯선 상대: 그리고
낯선 상대: 우리나라도
낯선 상대: 일본이 그러는거보고
당신: 응어
낯선 상대: 1970년대에
당신: 응
낯선 상대: 베트남에서 전쟁할때
낯선 상대: 미군이 일본공장 쓸려는거
낯선 상대: 우리나라가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우리나라 공장 쓰라고 막 사정하고 매달렸거든
당신: 헐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미군이
낯선 상대: "너네 나라 군대 보내면 생각해 보겠음."
낯선 상대: 했는데
낯선 상대: 진짜로 보냈단 말야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러니까 미군애들이
낯선 상대: 미국애들이
낯선 상대: 어쩔수 없이 우리나라 공장에서 만들었어
낯선 상대: 그럼 우리나라가 돈을 벌겠어 안벌겠어.
당신: 응ㅇ벌어
낯선 상대: ㅇㅇ. 우리나라도 그때부터 잘살기 시작하는거야
낯선 상대: 사람 목숨 팔아서 말야.
당신: 헐
낯선 상대: 그때
낯선 상대: 받은 돈으로
낯선 상대: 포항에 제철소 짓고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공장 짓고
낯선 상대: 고속도로 만들고
낯선 상대: 학교 짓고
낯선 상대: 이래서
낯선 상대: 애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돈 모아서
낯선 상대: 우리가 잘먹고 잘살게 되었다구
당신: 읭
낯선 상대: ㅇㅋ? 이해됨?
당신: 응ㅇ이제알겟음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늙은이들이 어떻고."
낯선 상대: 이런거 참 나쁜짓이야
낯선 상대: 그리고 역사란게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참 별거 없잖아.
낯선 상대: 다들 자기한테 유리하게
낯선 상대: 할려고 했을 뿐이야
당신: 응ㅇ맞아
낯선 상대: 그런걸 알려면
낯선 상대: 책을 많이 봐.
낯선 상대: 몰라도 되니까.
낯선 상대: 책을 많이 보면
낯선 상대: 그냥 TV보고 이런것보다
낯선 상대: 생각을 많이 하게 돼.
낯선 상대: "이사람들 왜 이랬을까."
낯선 상대: "되게 이기적이네."
낯선 상대: 그런데
낯선 상대: 이런 이야기 다 빼먹고
낯선 상대: 교과서에는
낯선 상대: 일본은 경제적인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서- 미국과 전쟁을 벌였다.
낯선 상대: 이게 끝이란 말야
낯선 상대: 재미가 있어 없어.
당신: 응ㅇㅇ없어
낯선 상대: 이런걸 잘말해주는게
낯선 상대: [선생님] 이고
낯선 상대: 이걸 못하면
낯선 상대: 선생님 실력이 없는거지.
낯선 상대: 이해됨?
당신: 음..
당신: 응
낯선 상대: 너가 공부가 재미없는건
낯선 상대: 공부가 재미없는게 아니라.
낯선 상대: 선생님이 잘못하고
낯선 상대: 학원에서는 맨날
낯선 상대: 외우라고 하니까 그런거야
낯선 상대: 적어도 이제는
낯선 상대: 왜 우리나라가 6.25 했는지
낯선 상대: 왜 일본이 잘살게 되었는지
당신: 어
당신: 음
당신: 어
낯선 상대: 우리나라가 잘사는지
당신: 잠만
당신: 어
낯선 상대: 알잖아.
당신: ..
당신: 저번에
당신: 다니던학원에서
당신: 역사랑 사회가르쳐주던선생님이랑
당신: 아저씨랑
당신: 설명하는거비슷해
당신: 재밋다!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그런게 공부임
낯선 상대: 근데
낯선 상대: 그게 재밌을려면
낯선 상대: 너가 '생각'을 해야해
당신: 학교쌤재미엇ㅂ음
낯선 상대: 너가 지금 들으면서
당신: 인성부장쌤이
당신: 역사가르침
낯선 상대: 어 그렇겠네
낯선 상대: 너가 지금들으면서 "어 그렇겠네."
낯선 상대: 나라도 싸웠겠네
낯선 상대: 이런게 있잖아.
당신: 응ㅇ
낯선 상대: 그럼 당연히 쉽고 외어지지
낯선 상대: 공부는 원래
낯선 상대: 알면 쉽고
낯선 상대: 모르면 어려워
낯선 상대: 어렵다는건 그냥 모른다는 이야기일 뿐이야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니가 그걸 알고자 하지 않을 뿐이지.
낯선 상대: 알면 그냥 쉬운거일뿐임
낯선 상대: 주변에
낯선 상대: 올백 맞는 친구 있어?
당신: 어
당신: 음
당신: 4반에
당신: 우리학교에서
당신: 처음으로
당신: 올백맞은애
당신: 처음까진아니고
낯선 상대: ㅇㅇ. 걔는 그냥 공부만 잘할 뿐이야.
당신: 잉
낯선 상대: 그러니까.
낯선 상대: 쫄지말구
낯선 상대: 열심히
낯선 상대: '재미있게' 들어
낯선 상대: 선생님이 말하는걸
당신: 아근데
당신: 선생님
당신: 재미없어
낯선 상대: 너가 열심히
낯선 상대: 상상하면서 들으면
낯선 상대: 들려
낯선 상대: 근데
낯선 상대: 상상력 대장이 될려면
낯선 상대: 책을 읽어야해.
낯선 상대: 이건 기타 칠때도
당신: 어..잉...
낯선 상대: 요리할때도
낯선 상대: 중요한거야
낯선 상대: 요리할때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네가 요리책을 복
낯선 상대: 보고
낯선 상대: 요리를 하면서
낯선 상대: "아. 이건 이렇게 해야하겠네."
당신: 어
낯선 상대: 이러면
당신: 나요리책않보는데
당신: 오로지 상상력!
낯선 상대: 그게 상상력이야.
당신: 다넣어보고
당신: 내가결정하지
낯선 상대: 상상력하구
낯선 상대: 허황된거하구
낯선 상대: 차이점은
낯선 상대: 상상력은 최소한의
낯선 상대: 이론적인거나 사실이 있어
낯선 상대: 근데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남들이 다들 아니라고 하는데
낯선 상대: 그냥 자기만 그렇다고 생각하면
낯선 상대: 상상이 아니라
낯선 상대: 공상이 되는거야
당신: 헐
낯선 상대: ㅇㅋ?
당신: ㅇ
낯선 상대: 상상 = 남들도 대단하다고 칭찬해줌
낯선 상대: 공상 = 나는 좋은데 남들은 맨날 욕함
당신: 잉
낯선 상대: 이제 아저씨도 또 일하러 가야 할거 같애
당신: 어
당신: 아저씨일하러가?
낯선 상대: 오늘은 또또카네 만나서 잼났어
낯선 상대: ㅇㅇ
당신: 저녁인데?
낯선 상대: 계속 일해
당신: 저녁엔집에서
낯선 상대: 그리고 우리나라는
당신: 쉬어야해
낯선 상대: 정말 많은 사람이
낯선 상대: 이시간에 일을해
낯선 상대: 그래야 먹고 살어..
당신: 헐..
당신: 우리아빠도지금
당신: 운전중이야
낯선 상대: 그것도 부자도 아니구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부자도 아니구
낯선 상대: 그냥 [먹고 살어]
당신: 맞아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맛있는거 먹는것도 자주못하구..
낯선 상대: 하튼 그래서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중고딩때가 좋다는거야
당신: 응그런거같아!
낯선 상대: 지금은 공부든 일이든
낯선 상대: 안하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말그대로
낯선 상대: 당장 굶어죽거든.
낯선 상대: 그리고
당신: 응..
낯선 상대: 내가 안해도..
낯선 상대: 나를 대신할 사람따윈
낯선 상대: 널리고 널렸어
낯선 상대: 내가 교통사고 나서 누워있으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다른 사람 뽑아서 쓰면돼.
당신: ...읭...
낯선 상대: 그리고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아빠들은
낯선 상대: 그걸 알기 때문에
낯선 상대: 아이들한테 욕을 먹고 그래도
낯선 상대: 악착같이 일해서
낯선 상대: 한푼이라도 더 벌어 오려는거양
당신: 읭..
낯선 상대: 오늘 아빠오면 안마하구 아양 떨어봠
당신: 어..
당신: 아빠
당신: 오늘않와
당신: 내일도않올꺼같고
당신: 모래도않올꺼같아
낯선 상대: 그럼 올때 해줘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아빠들은
낯선 상대: 남자라서
낯선 상대: 여자가 좋으니까.
당신: 아저씨오늘재밋었어
낯선 상대: 딸을 남자애보다 좋아해
당신: 재미있는이야기도많이해주고
낯선 상대: 아양떨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용돈도 더 준다.
당신: ㅋㅋㅋ아빠는용돈안줘
낯선 상대: 없는돈 털어서 준다.
낯선 상대: 괜찮아.
낯선 상대: 그것도 훈련이야
낯선 상대: 네가 자주 아양떨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아빠도 점점 이뻐하면서
낯선 상대: 이뻐하다보면 용돈도 주고 이러는거야
당신: 그래도아빠는 약속은다지켜!
낯선 상대: ㅇㅇ
당신: 기타도사준다고했어
낯선 상대: 만약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아빠가 돈이 없어서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못사준다고 하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너무 뭐라하지마
낯선 상대: 남자들은
당신: 않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아파도 걱정할까봐
낯선 상대: 병원가는것도 숨기고 가거든
당신: 어
당신: 난
당신: 아빠가병원간적이
당신: 한번밖에없다고생각해
낯선 상대: 큰병이 생기면 어디 다녀온다고 거짓말치고 입원해
당신: 7살땐가?
당신: 병원에 입원한적이있으신거
낯선 상대: 부모님들도
당신: 이외엔모르겟다
낯선 상대: 나이드실수록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점점 더 아파지니까.
낯선 상대: 점점 더 큰 돈이 필요해.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아마 아빠가 기타를 사주겠지만.
낯선 상대: 그만큼 열심히 해서 아양떨면서
낯선 상대: 좋은 노래 들려주면돼지!
당신: 그래!
당신: 고마워!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바이바잉
당신: 아저씨열심히
당신: 일해야해!
낯선 상대: ㅇㅇ
당신: 다른
낯선 상대: 아저씨도
낯선 상대: 올해에는
당신: 애들한테도
당신: 이야기많이해주구
낯선 상대: 여자 찾아서
당신: 결혼해!
낯선 상대: 결혼할 사람찾아야지 ㅋㅋ
당신: 올ㅋㅋ
낯선 상대: 동생도 결혼하는데
낯선 상대: ㅠㅠ
당신: ㅠㅠ
당신: 구경가고프다
당신: 아저씨결혼식
낯선 상대: ㅋㅋㅋㅋ
당신: ㅋㅋ
낯선 상대: 암튼
당신: 응ㅇ
낯선 상대: 정말바이바이 'ㅁ'/
당신: 빠이!
당신: 열심히해!
대화가 끝났습니다.
제가글솜씨가 없어서 위에 쓴거랑 제의도랑 차이가많이나는거같네용...
어음 이거 어떻게끝내야하는지 왜 모르는지 저도 알겟네용ㅋㅋㅋ
대화에서 제말투가 건방지다, 뭐이런점 죄송합니다 ..
여러분! 추천해주시면 새로 반배정잘받고 담임잘만나고 성적팍팍오르고 썸남썸녀랑 잘되고!
썸남썸녀없으면 생기고! 솔로탈출하고! 연인들은 오래가고! 올해가 순탄하게 잘풀릴겁니다!
반대하시면 길가다가 맞아용..
그냥 추천한번만 눌러주세용 뿌잉뿌잉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