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안녕하세요 미용훈남입니다ㅠㅠㅠㅠㅠㅠ헐정말진짜ㅜㅜㅜㅜㅜㅜㅜ 많은분들이 추천수눌러주시고 봐주시고 댓글써주시고...진짜 감동이었어요.. 진짜 그냥 미련없이 떠날려고 했는데..톡커님들정말..스릉흔드... 아맞다 그리고 어떤분이 제꺼 스크랩해가셨던데 나쁜곳에 쓰시면 화나요!^^ 그럼 이번9화에 쓸거는!!너무 달달하면 재미음슴!!그쵸!! 저희가 처음으로 싸운얘기 써드릴게용 ㅋㅋㅋ 쓰따뜨 종현이하고 내가 29일정도 되었을때였음ㅋㅋㅋㅋ우린 알콩달콩하게 잘지내고 있었음!! 일요일이라 종현이도 일도 안나가고 같이 놀자고 하려고 전화를 했음!!! 종현봉 지금뭐해? 응 지금 친구들이랑 놀고있어~ 좀있다 전화할게 딱하는 순간에 여자목소리가 막들리는거임?ㅋ 남자랑 여자랑 같이 웃는 그런 소리였음ㅋㅋㅋㅋ나님은 종현이의 친구들의 여자친구겠지~하고 그냥 넘겼 음ㅋㅋㅋㅋ 그리고나서 오늘은 그냥 친구들이랑 놀아야겠다 하고 친구들이랑 약속장소에서 만나서 밥도 먹고 노래방도 가고~재미있게 놀고있었음ㅋㅋㅋㅋ 노래방에서 열씸히 열창을하다가 목이 너무 아픈거임ㅋㅋㅋㅋ 나님친구랑 같이 음료수를 사러 나갔음ㅋㅋㅋㅋ막 노래방가면 좀 윗부분만 가려져있고 아랫부 분은 그냥 보이지않음?ㅋㅋㅋ음료수를 사고 돈을 주머니에 넣을려는 순간에 주머니에서 지폐가 빠져서 줍고 고개를 들었는데 그 보이는 공간에 종현이 비슷한사람이 있는게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그것도 여자랑 같이앉고 웃으면 서?ㅋㅋㅋㅋㅋ나님은 종현이를 믿기때문에 그냥 방에 들어가서 열심히 놀았음............... 은 무슨 신경쓰여서 놀지도 못했음ㅋㅋㅋ나님 친구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중지 를 시킨후 종현이에게 전화를 해봤음ㅋㅋㅋㅋ 했는데 안받는거임?ㅋㅋㅋㅋㅋ 나님 괜한오기도 생기고 막 불안해서 계속 전화를했음ㅋㅋㅋㅋ 근데 바로 받았음 ㅋㅋㅋㅋ 응 똥개봉? 응 종현봉 지금어디? 종현봉 지금 노래방~ 하는 순간에 너무 불안한거임ㅋㅋㅋㅋㅋㅋ근데 웃긴건ㅋㅋㅋ종현이랑 통화 하면서 나오는 노래방소리랑 앞방에서 나오는 소리랑 같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 순간 확 욱해서 거기 어디노래방이야 응?여기 xx노래방 하는데 진짜 같은노래방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거짓말은 안하니까 화 가 덜낫음ㅋㅋㅋㅋ 그래?남자친구들이랑만 같이 있는거야? 어?응 하는순간에 너무 화가나는거임ㅋㅋㅋㅋㅋ그래서 나님 핸드폰 그대로 들고 나가서 앞방으로 바로 문 쾅열고 들어갔음ㅋㅋㅋ근데 종현이가 이표정으로 쳐다보는거임ㅋㅋㅋㅋㅋ 종현이 옆자리보니까 여자가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와ㅋㅋㅋㅋ여기가 남자들만있는곳이냐?진짜 어이없다 연락하지마 하고 바로 나와서 나님이 놀던 방에서 가방이랑 옷챙기고 나님친구들한테 미안하다하고 바로 그냥 나왔음ㅋㅋㅋㅋ종현이가 막 뛰쳐나오는거임ㅋㅋㅋㅋ 근데 막 눈물이 나오는게 아니겠음?ㅠㅠㅠ나님은 종현이 막 믿고 그랬는데 종현이는 나님속이고 여자랑 놀았잖슴ㅠㅠㅠㅠㅠ막 진짜 눈물이 뚝뚝 떨어졌 음ㅠㅠㅠㅠㅠ 종현이가 나님 잡고서 아 진짜 미안해 진짜로 응? 이러는거임ㅠㅠㅠㅠ나님은 마음 진짜 약함...풀릴려다가 갑자기 그 여자가ㅡㅡ 생각나서 다시 마음 굳히고 손뿌리치고 그냥 계속 걸었음ㅠㅠㅠ근데 종현이가 계속 잡고 힘으로 안놔주길래 그냥 얘기해보자하고 종현이랑 공원으로 들어가 서 차분하게 얘기를 시작했음 사실 나님이 이런거에 되게 예민함 왜냐하면 전남 자친구가 친누나랑 논다고 하면서 지보다 한살더 많은 언니랑 놀면서 하루종일 나를 속였었음ㅡㅡ 그래서 헤어지고 그랬음..이 일때문에 나님은 이런거에 진짜 예민했음ㅠㅠㅠ 진짜 미안해 내가 진짜 미안해 똥깨야.. 왜 거짓말쳤는데 고등학교친구들이 오랫만에 올라왔는데 다같이 놀고 싶었어 근데 여자있다고 말하면 너가 못놀게 할까봐 거짓말쳤어 진짜 미안해 종현이는 저 멀리있는 나주가 원래 집임 종현이만 혼자 올라와서 독립하고 지내고 있었음..쉬는날에 부모님뵈러 가고싶었을텐데 나님이랑 얼굴못보고 그러니까 일부로 안가고 그랬었음..그건 나님도 진짜 미안하게 생각했음ㅠㅠㅠ 나님은 이해해줄려고 했는데 이렇게 바로 풀어져버리면 다음에 또 여자랑놀고 이런핑계대면 어떡하나 하고 좀더 얘기를 했음 왜 내가 못놀게 할거라는 생각밖에 안하는데? 난 거짓말치는것보다 나한테 솔직히 다말하는게 더좋아 내가 그렇게 속좁은 사람으로 밖에 안보였어? 진짜 미안해 다음부턴 진짜 안그럴게 이러면서 말하는데 나님이 좀 풀린게 보였나봄?ㅋㅋㅋㅋㅋ그러면서 애교 슬슬 치면서 말하는거임ㅋㅋㅋㅋㅋ나님 진짜 얘가 이런식으로 넘어갈려고 하는구나 하고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보려고 했음 지금 나랑 장난치자고 그렇게 애교 살랑살랑 부리면서 얘기해?아 됐어 우리 좀 생각좀 해보자 내가 나중에 연락할게 혹시 모르니까 이거 하면서 반지 빼면서 종현이한테 줬음ㅋㅋㅋ 근데 이렇게 쓰면서 보니까 나님이 보기에도 좀 심하게 했나라는 생각도 들긴하는데 나님이 저 상황때 기분은 진짜로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생각도 들어서 준거였음... 아 왜그래 진짜..미안해 진짜 제발 헤어지자고만 하지마 진짜 미안해.. 이렇게 말하는애를 냅두고 그냥 집에와서 정말 곰곰히 생각해봤음 나님 엄마한 테도 진지하게 얘기도 해봤음 근데 엄마가 엄마가 보기에는 종현이가 너 되게 좋아하는거 같긴한다고 사람은 실수한번은 다하는거니까 그냥 이번 한번만 잘 넘어가고 다음번에 또 그러면 그냥 얄짤없이 헤어져버리라고 그랬음ㅋㅋㅋ 나님은 지금까지 엄마랑 잘얘기하고 충고 받고 그대로 해서 손해본건 없기때문 에 엄마 말대로 하기로했음ㅋㅋㅋㅋ솔직히 나님도 종현이없이는 좀 힘들거 같기도했음 나님은 종현이한테 전화했음ㅋㅋㅋㅋ근데 바로 받아서 놀랬음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잘못했어.. 지금 어디야? 집이지.. 그럼 놀이터로 잠깐 나와 할말있으니까 하고 놀이터로 나갔음ㅋㅋㅋㅋㅋ그네타면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저멀리서 종현이가 오는게 보였음ㅋㅋㅋㅋ어깨가 축쳐져있는거 보니까 좀 마음이 씁쓸하 기도 했음..ㅠㅠㅠㅠ 오래기다렸어? 아니 내가 진짜 생각해봤어 응.. 진짜 다음부터 진짜 안그럴꺼야? 당연하지 진짜 안그럴게 진짜로 그럼 나 이번한번만 믿는다?한번만 더그러면 진짜 헤어질거야 알겠지? 진짜 잘못했다 내가 이 말하고 딱 나님이랑 눈을 마주쳤는데 막 눈물이 고여있는거임ㅠㅠㅠㅠㅠ 헐 왜울어 울지마 진짜 나 무서웠다 똥깨야 이러면서 나님 안아주는데 진짜 종현이가 나를 많이 좋아하는구나 라는걸 느꼈음ㅠㅠㅠㅠ종현이가 다시 반지껴주고 나님집에 데려다주는데 어이 종현봉 왜 똥깨봉 나 신경쓰지말고 부모님뵈러 많이많이 내려가 부모님 자주 뵈야지 진짜 그래도되? 응 내려가서 친구들좀 만나고 그래 종현봉 믿으니까 괜찮아 이러니까 종현이가 나님 꽉안아줬음 고맙다면서ㅋㅋㅋㅋㅋㅋ 그날밤은 되게 다른날보다 더 달달했던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이네요 ㅋㅋㅋㅋ 결국 마지막은 달달했죠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쓸거리도 없는데 곧 떠나가야될거 같아요 정말로 ㅋㅋㅋㅋ 항항 전 언제나 베플하나만 있는게 소원이랍니다ㅋㅋㅋㅋ 그럼 전이만!!! 아 종현이 사진이 날라갔어요..하...바이바이~ 22
★★★999미용실에서 내번호딴 훈남★★★
헐 안녕하세요 미용훈남입니다ㅠㅠㅠㅠㅠㅠ헐정말진짜ㅜㅜㅜㅜㅜㅜㅜ
많은분들이 추천수눌러주시고 봐주시고 댓글써주시고...진짜 감동이었어요..
진짜 그냥 미련없이 떠날려고 했는데..톡커님들정말..스릉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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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9화에 쓸거는!!너무 달달하면 재미음슴!!그쵸!!
저희가 처음으로 싸운얘기 써드릴게용 ㅋㅋㅋ
쓰따뜨
종현이하고 내가 29일정도 되었을때였음ㅋㅋㅋㅋ우린 알콩달콩하게 잘지내고
있었음!! 일요일이라 종현이도 일도 안나가고 같이 놀자고 하려고 전화를 했음!!!
종현봉 지금뭐해?
응 지금 친구들이랑 놀고있어~ 좀있다 전화할게
딱하는 순간에 여자목소리가 막들리는거임?ㅋ 남자랑 여자랑 같이 웃는 그런
소리였음ㅋㅋㅋㅋ나님은 종현이의 친구들의 여자친구겠지~하고 그냥 넘겼
음ㅋㅋㅋㅋ 그리고나서 오늘은 그냥 친구들이랑 놀아야겠다 하고 친구들이랑
약속장소에서 만나서 밥도 먹고 노래방도 가고~재미있게 놀고있었음ㅋㅋㅋㅋ
노래방에서 열씸히 열창을하다가 목이 너무 아픈거임ㅋㅋㅋㅋ 나님친구랑 같이
음료수를 사러 나갔음ㅋㅋㅋㅋ막 노래방가면 좀 윗부분만 가려져있고 아랫부
분은 그냥 보이지않음?ㅋㅋㅋ음료수를 사고 돈을 주머니에 넣을려는 순간에
주머니에서 지폐가 빠져서 줍고 고개를 들었는데 그 보이는 공간에 종현이
비슷한사람이 있는게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그것도 여자랑 같이앉고 웃으면
서?ㅋㅋㅋㅋㅋ나님은 종현이를 믿기때문에 그냥 방에 들어가서 열심히 놀았음...............
은 무슨 신경쓰여서 놀지도 못했음ㅋㅋㅋ나님 친구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중지
를 시킨후 종현이에게 전화를 해봤음ㅋㅋㅋㅋ 했는데 안받는거임?ㅋㅋㅋㅋㅋ
나님 괜한오기도 생기고 막 불안해서 계속 전화를했음ㅋㅋㅋㅋ 근데 바로 받았음 ㅋㅋㅋㅋ
응 똥개봉?
응 종현봉 지금어디?
종현봉 지금 노래방~
하는 순간에 너무 불안한거임ㅋㅋㅋㅋㅋㅋ근데 웃긴건ㅋㅋㅋ종현이랑 통화
하면서 나오는 노래방소리랑 앞방에서 나오는 소리랑 같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
순간 확 욱해서
거기 어디노래방이야
응?여기 xx노래방
하는데 진짜 같은노래방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거짓말은 안하니까 화
가 덜낫음ㅋㅋㅋㅋ
그래?남자친구들이랑만 같이 있는거야?
어?응
하는순간에 너무 화가나는거임ㅋㅋㅋㅋㅋ그래서 나님 핸드폰 그대로 들고
나가서 앞방으로 바로 문 쾅열고 들어갔음ㅋㅋㅋ근데 종현이가
이표정으로
쳐다보는거임ㅋㅋㅋㅋㅋ 종현이 옆자리보니까 여자가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와ㅋㅋㅋㅋ여기가 남자들만있는곳이냐?진짜 어이없다 연락하지마
하고 바로 나와서 나님이 놀던 방에서 가방이랑 옷챙기고 나님친구들한테
미안하다하고 바로 그냥 나왔음ㅋㅋㅋㅋ종현이가 막 뛰쳐나오는거임ㅋㅋㅋㅋ
근데 막 눈물이 나오는게 아니겠음?ㅠㅠㅠ나님은 종현이 막 믿고 그랬는데
종현이는 나님속이고 여자랑 놀았잖슴ㅠㅠㅠㅠㅠ막 진짜 눈물이 뚝뚝 떨어졌
음ㅠㅠㅠㅠㅠ 종현이가 나님 잡고서
아 진짜 미안해 진짜로 응?
이러는거임ㅠㅠㅠㅠ나님은 마음 진짜 약함...풀릴려다가 갑자기 그 여자가ㅡㅡ
생각나서 다시 마음 굳히고 손뿌리치고 그냥 계속 걸었음ㅠㅠㅠ근데 종현이가
계속 잡고 힘으로 안놔주길래 그냥 얘기해보자하고 종현이랑 공원으로 들어가
서 차분하게 얘기를 시작했음 사실 나님이 이런거에 되게 예민함 왜냐하면 전남
자친구가 친누나랑 논다고 하면서 지보다 한살더 많은 언니랑 놀면서 하루종일
나를 속였었음ㅡㅡ 그래서 헤어지고 그랬음..이 일때문에 나님은 이런거에 진짜
예민했음ㅠㅠㅠ
진짜 미안해 내가 진짜 미안해 똥깨야..
왜 거짓말쳤는데
고등학교친구들이 오랫만에 올라왔는데 다같이 놀고 싶었어 근데 여자있다고
말하면 너가 못놀게 할까봐 거짓말쳤어 진짜 미안해
종현이는 저 멀리있는 나주가 원래 집임 종현이만 혼자 올라와서 독립하고
지내고 있었음..쉬는날에 부모님뵈러 가고싶었을텐데 나님이랑 얼굴못보고
그러니까 일부로 안가고 그랬었음..그건 나님도 진짜 미안하게 생각했음ㅠㅠㅠ
나님은 이해해줄려고 했는데 이렇게 바로 풀어져버리면 다음에 또 여자랑놀고
이런핑계대면 어떡하나 하고 좀더 얘기를 했음
왜 내가 못놀게 할거라는 생각밖에 안하는데? 난 거짓말치는것보다 나한테
솔직히 다말하는게 더좋아 내가 그렇게 속좁은 사람으로 밖에 안보였어?
진짜 미안해 다음부턴 진짜 안그럴게
이러면서 말하는데 나님이 좀 풀린게 보였나봄?ㅋㅋㅋㅋㅋ그러면서 애교 슬슬
치면서 말하는거임ㅋㅋㅋㅋㅋ나님 진짜 얘가 이런식으로 넘어갈려고 하는구나
하고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보려고 했음
지금 나랑 장난치자고 그렇게 애교 살랑살랑 부리면서 얘기해?아 됐어 우리 좀
생각좀 해보자 내가 나중에 연락할게 혹시 모르니까 이거
하면서 반지 빼면서 종현이한테 줬음ㅋㅋㅋ 근데 이렇게 쓰면서 보니까 나님이
보기에도 좀 심하게 했나라는 생각도 들긴하는데 나님이 저 상황때 기분은
진짜로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생각도 들어서 준거였음...
아 왜그래 진짜..미안해 진짜 제발 헤어지자고만 하지마 진짜 미안해..
이렇게 말하는애를 냅두고 그냥 집에와서 정말 곰곰히 생각해봤음 나님 엄마한
테도 진지하게 얘기도 해봤음 근데 엄마가 엄마가 보기에는 종현이가 너 되게
좋아하는거 같긴한다고 사람은 실수한번은 다하는거니까 그냥 이번 한번만
잘 넘어가고 다음번에 또 그러면 그냥 얄짤없이 헤어져버리라고 그랬음ㅋㅋㅋ
나님은 지금까지 엄마랑 잘얘기하고 충고 받고 그대로 해서 손해본건 없기때문
에 엄마 말대로 하기로했음ㅋㅋㅋㅋ솔직히 나님도 종현이없이는 좀 힘들거
같기도했음
나님은 종현이한테 전화했음ㅋㅋㅋㅋ근데 바로 받아서 놀랬음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잘못했어..
지금 어디야?
집이지..
그럼 놀이터로 잠깐 나와 할말있으니까
하고 놀이터로 나갔음ㅋㅋㅋㅋㅋ그네타면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저멀리서
종현이가 오는게 보였음ㅋㅋㅋㅋ어깨가 축쳐져있는거 보니까 좀 마음이 씁쓸하
기도 했음..ㅠㅠㅠㅠ
오래기다렸어?
아니 내가 진짜 생각해봤어
응..
진짜 다음부터 진짜 안그럴꺼야?
당연하지 진짜 안그럴게 진짜로
그럼 나 이번한번만 믿는다?한번만 더그러면 진짜 헤어질거야 알겠지?
진짜 잘못했다 내가
이 말하고 딱 나님이랑 눈을 마주쳤는데 막 눈물이 고여있는거임ㅠㅠㅠㅠㅠ
헐 왜울어 울지마
진짜 나 무서웠다 똥깨야
이러면서 나님 안아주는데 진짜 종현이가 나를 많이 좋아하는구나 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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