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박원순 아들의 이상한 MRI공개

수학문제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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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박원순 아들의 이상한 MRI 공개 강용석, ‘BW 헐값인수’ 혐의로 안철수 고발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강용석, 박원순 아들의 이상한 MRI공개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13일 오후 위키트리 ‘소셜방송’에 출연해,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27)씨가 신체검사 4급 판정을 받을 때에 제출했던 MRI(위의 사진)를 공개하면서, 그것이 병역을 면제받기 위해 ‘바꿔치기’한 MRI일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고 한다. 강 의원은 오후 7시쯤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4일 자신의 블로그에 MRI 사진 공개와 함께 의견을 올리겠다"고 밝히면서 "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MRI사진을 입수했는데 지금 신경외과, 정형외과 의사들의 의견을 받고 있다. 사진상 살이 많이 쪘는데 박주신은 날씬하다"는 의견을 썼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고소남'이라는 별명을 가진 강용석 의원은 그 방송에서 "(박주신이)자생병원에서 촬영해 혜민병원과 병무청에 제출해 진단을 받은 MRI를 확보했다. 하지만 이 MRI가 실제 박주신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4번, 5번 척추뼈 돌출로 척추신경을 자극해 신경부분을 압박하는 그 MRI의 주인공은 (최근 교회에서 촬영된) ‘박주신 동영상’처럼 멀쩡하게 행동할 수 없다. 이 MRI가 실제 박주신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박씨가 병역 면제를 받기 위해 MRI를 바꿔치기 했을 수도 있다"는 내용의 의혹을 제기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이런 기사에 대해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은 "자혜병원은 아름다운 재단과 자매결연 맺은 병원이구요. 혜민병원은 병사용진단서를 브로크에게 끊어 주는 전과자가 있어서이고요"라며 의혹을 제기했고, 다른 네티즌은 "사실 국회의원들이란 실천하지도 못할 空約으로 국민들을 기만해서 국회에 들어가서는 할 일이 없어 쓸데없는 언쟁과 싸움박질로 소일하면서 막대한 세금이나 축내는 한량들로 생각했으며, 물론 그게 현실이지만, 그래도 한때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으로 실수는 했지만, 한번 실수는 병가 상사라고 나름대로는 열심히 하는 것 같아 보인다"며 강용석 의원을 호평했다.   이렇게 박원순 시장 아들의 병역비리를 파고 드는 강용석 의원이 13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한다. 연합뉴스는 "강 의원은 안철수연구소가 1999년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안 원장이 헐값에 인수해 거액의 이득을 취하면서 세금을 탈루했다는 혐의 내용을 담은 고발장을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며 "강 의원은 일단 피고발인은 안 원장 한 사람뿐이지만, 안 원장이 주식을 인수하며 주식 총 8만주를 증여한 직원 125명의 명단이 파악되는 대로 이들에 대해서도 증여세 포탈 혐의로 추가 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강 의원은 "2000년 10월 안 원장은 안철수연구소 BW 186만주를 주당 1천710원에 주식으로 전환했는데 당시 이 주식의 장외 거래가는 3만~5만원이었다. 결국 안 원장은 25분의 1 가격에 주식을 취득한 셈인데, 이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과 조세범처벌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실제 주식을 인수한 날로부터 1년 후인 2001년 10월 상장된 안철수연구소 주식은 상장당일 4만6천원을 찍고 상한가를 거듭해 8만8천원까지 올랐다. 안 원장은 총 400억~700억원의 이득을 본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을 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어 강용석 의원은 "이번 사건은 `삼성SDS BW 저가인수 사건'과 판박이다. BW를 통한 비상장주식 저가인수는 삼성특검이 이건희 회장을 기소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추징금 1천100억원이 부과된 것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안 원장이 이미 BW 발행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로 2002년 검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며 그 과정도 곧 밝힐 예정이라는 말을 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런 강용석 의원의 주장에 대해 "강의원 말대로 사실이라고 판명되면 , 안철수씨는 전재산을 1원도 남기지 말고 ,국가에 기부하여야 할것이다 좋은 일에 사용하게"라고 주장했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hursuaby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