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택시 뒷좌석에 귀신이..

귀신이산다2008.08.07
조회607

처음으로 톡이란 곳에 글을 적어보네요^^

 

맨날 눈팅만 하다 적으려니 적는 방법이라 해야하나 ^^;; 잘 모르겠네요 ㅋ밤길택시 뒷좌석에 귀신이..

 

사건은 이렇습니다.

 

친구들을 만나고 집에 가고 있는데 제가 바이크를 타고 있었습니다.

 

집에 다왔을까...

 

제 앞에 택시 한대가 들어와 신호 대기를 했습니다.

 

운전하면 앞을 많이 보게 되잖아요?밤길택시 뒷좌석에 귀신이..

 

그런데 앞에 보니 갑자기 택시 뒷좌석에 여자 목이 붕 떠서 저를 향해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호곡!!!밤길택시 뒷좌석에 귀신이.. 하며 놀랬는데 잘 보니 옆에 남자친구?인지 모르겠지만

 

옆에 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보니 여자가 뒤돌아서서 앉아서 보고 있는거였습니다.

 

(어두운 밤에 보세요 순간 놀래요 ㅋ밤길택시 뒷좌석에 귀신이..)

 

그리고 신호가 다시 바뀌어 출발하게 되었는데 이 여자분이 계속 돌아서서 저를 빤히

 

쳐다보면서 가끔 썩소를 날려주시더군요..밤길택시 뒷좌석에 귀신이..

 

그래서 제가 하이빔을 켜서 신호를 보냈죠 ㅋ 그러니까 두분께서 소근소근 하시더니

 

다시 얼굴을 뒷창문에 더 들이 데시더군요 그것도 얼굴만..!!ㅋ밤길택시 뒷좌석에 귀신이..

 

허허...ㅋㅋ 저도 그걸 계속 가면서 보자니 피식밤길택시 뒷좌석에 귀신이..웃음이 나오더군요 ㅋㅋㅋㅋㅋ

 

좀 가다가 여자분도 좀 뻘줌하셨는지 창문에 손을 내밀고 뭘 버리는건지 손을 흔든건지

 

모르겠는데 뭔가 날라왔긴했는데(쓰레기종이) 그리고 다시 얼굴만 빤히 쳐다보면서 썩소만

 

날리시드라구요.. ㅋㅋ 자기가 귀신인척 하려고 ㅋㅋ 뒷차 놀릴려고 ㅋㅋ

 

그러다가 방향이 바뀌여 따로가게되었네요^^

만약 이글 읽으셨다면 재미나게 읽었길 바랠께요^^ 하지만 왜 그렇게 했는지 궁금하네요^^ㅋ

 

긴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저에겐 2초 귀신 이였답니다^^밤길택시 뒷좌석에 귀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