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3천원짜리 케이크 만들어봤어요^-^(사진有)

읏쌰2012.02.14
조회1,825

 

안녕하세요^,^

음슴체 거거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뚜둥

전 500일이 이제 막 넘은 새내기 커플임 ㅎㅎㅎ

(천년만년사귈꺼니까 새니기 맞죵?)ㅋㅋ

 

500일동안 각종 선물을 다 해본터라,

오늘같은날 또 수제초코렛만 주기엔 쫌 식상하단 생각이 들었음

 

마침 며칠전 톡에 1000원으로 만드는 케이끼를 보았음

음식재주는 눈꼽만큼도없는 글쓴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 쯤이야 하며 나도 만들어 보았음

그냥마냥저냥 주는 초꼬렛보다는 훨 낫다는 생각에 시작함...

근데.. 괜히 했음

대박 힘듬-_-버럭

 

무튼 재료는 빠바에서 1200원짜리 카스테라빵, 생크림1통, 후르츠칵테일, 쪼꼬렛

쪼꼬렛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ㅋㅋㅋ 총 5000원정도 들었음ㅋㅋ 얼만진 정확히 기억안남 ㅎㅎ

후르츠칵테일한통으론 케이끼 2개정도 만들수 있음 그니까 빵을 2개사고 생크림을 2개사면

총 6000원 정도? 그니깐 한개당 3000원이면 충분히 만듬 ㅎㅎ

 

 

근데 빵이 생각보다 작아서 당황했지만

만들고 보니 그리 작은것도 아님..

 

 

 

 

 

 

자 이제 만들기 시작!!!!!!!!!!!!!!!!!!!!!!!!!!!!!!!!!!!!!!!!!!!!!!!

 

 카스테라빵을 중간에서 비스듬하게 짜름...(사진 없어융통곡 지송안녕)

그리고 한쪽을 뒤집으면 하트모양이 됨

 

 

 

 

 

밑에 사진처럼

 

 

 

근데 문제는, 한쪽은 뒤집은터라 빵의 윗부분,,, 쿠션이 빵빵해서 암튼 비대칭임.....

그래서 짤라줌ㅋㅋㅋ 맞게ㅋㅋㅋ

 

 

 

 

 

 

 

 

 

 

 

밑에 사진처럼 대충 맞음ㅋㅋㅋㅋ

 

 

밑에 판도.. 만들었음. 종이 상자짤라서 은박지 입힌거임 ㅋㅋㅋ

 

 

 

 

 

 

 

 

 

 

 

 

 

이제 생크림을 쳐발쳐발 해줌ㅋㅋㅋ 이작업 대박 힘듬..

진짜 평평하게 만드는건... 장인정신 필요한 부분임

글쓴이는 장인이 아니니깐 대충 쳐발쳐발했음 ㅎㅎ

 

 

 

 

 

 

 

 

 

 

 

 

 

 

 

자 이렇게 완성!!!

진짜 힘들었음 ㅠㅠㅠㅠㅠㅠㅠ 재밋어보이지만 맘대로 안됨 ㅠㅠㅠ

진짜 칼로 회쳐놓고 싶었음 ㅠㅠㅠㅠㅠㅠ

 

 

 

 

 

 

 

 

 

 

자이제,

케이끼의 꽃이라 할수 있는 생크림데코 할차례임ㅋㅋㅋ

짜개? 가 필요함.. 그런거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집에 있는 지퍼팩으로 대충 모서리 짜른다음에 나름대로 예술작품 승화하듯 신들려가며 만들었음 

 

 

 

그런데

.

.

.

 

 

 

 

 

 

 

 

 

 

 

 

 

 

 

 

 

 

 

 

동생이...

똥쌌냐고 했음 통곡통곡통곡 

구멍을 너무 작게 짜른게 문제가 된듯 ㅠㅠㅠㅠ

다시 걷어내고 다시 작업하려니 진짜 토나올꺼 같아서

남친한텐 미안하지나 대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칠에 덧칠을 하니

이렇게 되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옆에 쪼꼬렛을 둘러 붙였음ㅋㅋㅋㅋ

사진이 없음....

그리고 위에 후르츠칵테일 반정도를 얹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짜잔!!!! 완정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진짜 다만들었음

이상태로 냉동실에 얼리면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갖다줄려고 했는데

남친놈이랑 어제 싸웠음 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연락안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혼자 쳐묵쳐묵 해야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