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점점 2편 3편 4편 쓸때마다 늘어나는 추천과 댓글♥ 너무너무 감사해요! 근데 커피야상이 ㅠ 감기가 심해져서 많이 못쓸수도 있지만! 그래도 힘을내서! 오늘아침에도 달립니다!!!!!!!!!! 이번편은 한참 콩가루떨어질때라서 되게 달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거리고 달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와서 우린 예전보다 더 특별하게 바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내 머리에서 필터링안되는말도 개죽이는 다 이해해주고 사귀고 1주일동안은 진짜 우리가 사귀게됬던 그 공원에서 아무리 바빠도 시간짬내서 5분동안은 매일 만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날이 추우니까 내가 감기에 걸린거임.. 엄청 독하게..... 글쓴이 면역력 진짜 없음..편식이 심하고 원래 허약체질이고 빈혈이 좀 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걷다가도 갑자기 휘청할때도 있고 무튼 연약함 집에서는 남친이있단걸 모르니까 개죽이가 집에와서 간호해준다고한거 끝까지 말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폭풍카톡!!!!!!!!!!!!!!!!!!!!!! 집에서 혼자 약먹고 누워서 tv보고있었음 부모님은 맞벌이라 나가시구 맨날 집에서만 빈둥대던동생은 놀이공원간다고 새벽에나가서 저녁 늦게들어온다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땐 뭐? 개죽이를 집에 부르는거임..ㅋ..... '개죽아! 너 지금 어댜' '나 편의점인뎅ㅋㅋ왜' '그럼 편의점에서 맛난거 많이 사와!' '?????' 'ㅋㅋㅋㅋㅋ우리집에 와도 된다고!' '헐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진짜지? 나 진짜 간다?' '맛있는거 안사오면 안들어보내줄꺼야!' '아라써 ㅋㅋㅋㅋㅋㅋㅋ' 개죽이네집이랑 글쓴이집은 걸어서 15분?정도 걸리는곳임. 근데 30분이 넘도록 안오는거임 '야 너 왜케안와ㅠㅠ' 'ㅋㅋㅋ잠만 5분만기달려' 근데 또 이놈이 10분동안 안오는거임........ 그냥 기다리기로했음 조금 늦을수도있는거지하고 5분쯤 더 지나니까 드디어 딩동~ 인터폰으로 "음음 물건은 잘 가지고왔나?오버!" -가지고왔다 오버! "물건을 보여라 오버!!" -그럴순없다! 빨리 문열어라!춥다 오오오버!!!!! "ㅋㅋㅋㅋㅋㅋㅋ알겠다.우웅치킥우우웅치킥" 기계음 수작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 열어주고 드디어 우리 이쁜이가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으 추워어" 하면서 날 꼭 안는게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옷도 다 추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ㅋㅋㅋ누나 지금 환자야! 어디 이런 세균덩어리옷을 들이미느냐!! 손씻고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았어 화장실어디야?" "저기" 화장실에서 데톨로 깨끗히 손을 씻어온 개죽이가 나오자마자 소파위에서 개죽이가사온거 보고있는나한테 돌진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솔직히 뽀뽀할까봐 좀 기대했음..ㅋ... 근데 내 뒤로앉더니 백허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백허그 너무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수리냄새만 맡지 않는다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 안씻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냄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때 안씻었음..ㅋ... 머리도 하나로 묶고 앞머리 집게삔으로 다올리고 걍 쌩얼에 얼굴가릴 안경만 쓰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 옷? 위엔 진짜 다늘어난 갭 맨투맨이랑 바지 수면바지..ㅋ......... "야!!!! 우리엄마가 감기걸린날엔 씻으면 더 춥다고그랬거든?!!!" "그래도그렇지!!! 남친이 베스킨까지 사왔는데 이런꼴하고있는게 어딨어!" 아까 늦은게 3정거장 떨어져있는 베스킨까지 갔다와서 늦은거였음ㅋㅋㅋㅋㅋㅋ 베스킨....... 글쓴이 바람과함께사라지다 31요거트 엄청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게!!..........근데 나 감기걸렸는데 아이스크림사오면 어떻게해!" "다나았구만 뭘" 개죽이는 냄새난다고해놓고서 계속 백허그에다 글쓴이는 개죽이쪽으로 고개 돌리고있었는데 개죽이가 볼에다 뽀뽀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모르게 기분좋아서 행복미소 "요요 이쁜새끼!" 하고 뒤로 홱 돌아서 볼 부비부비 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거기말고 요기요기" 하고 이쁜놈이 입을 쭉 내미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야야 안돼 감기옮아" "누나 예전에 인터넷으로봤는데 감기환자랑 건강한사람이 키스할때 타액만 전달안되면 안옮긴대" 이런건 또 잘기억해요.. "ㅋㅋㅋㅋ너 이런것만 골라보는거지!!!!!" "아닌데요~" 하면서 개죽이가 잠깐 입에 쪽!하고 베스킨 냉동실에 넣으러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엄마미소.. "개죽아 빨리와! 영화보자 영화" 내 외장하드에 영화 되게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D애니메이션영화도 많고 국내영화 해외영화 많음 "개죽아 너 뭐볼래" 참고로 내 외장하드에 야한거 절대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야동도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본적이없음;;;; 언젠간 봐보고싶은데 무서움;;; "어.....어 라푼젤!!!!" 개죽이는 나랑 죽이잘맞는거같았음. 글쓴이 월트디즈니꺼 엄청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랑 안어울려 ㅋㅋㅋㅋㅋ알쓰" 우리둘 손만 꼭잡고 영화에 집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개죽이가 노래잘한다는 감탄사만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하이라이트가 라푼젤 머리카락 잘리고 플린 눈물로 치료해주고 뽀뽀하는장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죽이 화면 뚫고갈기세로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엄마아빠랑 재회하고 또 마지막뽀뽀할때 개죽이가 갑자기 "누나 나도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어이없게 쳐다보니까 개죽이가 그 슈렉에서 장화신은고양이처럼막 쳐다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싫은데 싫은데~~ㅋㅋㅋㅋㅋ" "그럼 내가!" 하고 갑자기 날 미는거임!!!!!!!!!! 그포즈있잖슴 덮치기전에 하는 그 여자가아래있고 남자가 위에있는데 팔로 가둬둔거... 갑자기 자세가 바뀌니까 뭐지 왜 개죽이가 내위에있대 하는 생각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정신 번쩍들어서 "야!!비켜!!! 너 내가 이럴라고 집에 오라고했어?" "그럼 아예 부르지 말든가!" 하고 내얼굴에 베이비키스 엄청 해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발악했는데 받다보니까 기분이 좋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기?상관없음ㅋ 내가 개죽이 머리잡고! 먼저 뽀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에 ㅇㅇ 계속 입만대고있다가 점점 개죽이 입이 조금씩 벌어지는느낌이 든거임 .. 그래서 감기걸린것도 잊고 진짜 폭풍...ㅋ.....알지?ㅋ.. 폭풍ㅋㅅ하고 되게 무안해진거임.. 어색한기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일어나서 베스킨가져왔음 감기는 잊어버린지 오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요거트 먹고 런닝맨재방보고있었음 안좋아하는사람이 없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느님사랑합니다.. 런닝맨보면서 막 웃고 아까 어색했던분위기 다 날라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죽이 되게 질투많이함.. 나 B1A4 완전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가지고 진짜 엄청질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막 런닝맨보면서 "유느님이다 진짜 완전 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타일 아예좋아" 하니까 또 그걸로 질투함; "야 옆에 나 있는데 어딜" 개죽이 요즘 야라고할때도있고 누나라고할때도있음.. 개죽이가 내 어깨잡고 막 잡아당기면서 자기옆에 꼭 붙어있게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반말왜해! 손치워!" 어깨계속 잡고있고 다른팔은 개죽이가 밀착시켜서 못움직이고 아이스크림을 못먹겠는거임.. "야 나 아이스크림먹을꺼라고!!!!!!!!" 못먹게하면 짜증남... 자기는 자유로운 한쪽손으로 혼자 아이스크림떠먹고 진짜 얄미웠음 "나도 아!!!! 아!!!!!!!!!!!!!!나도 주라고!!!!!아!!!!!!"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혼자만 먹고.. 나 치즈케이크 진짜좋아함..ㅠㅠ 개죽이가 드디어 크게 떠서 나한테 먹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계속 다 먹기도전에 계속넣어줌... 처음엔 공주님느낌이였는데 점점 음식으로 고문하는느낌이였음;;;; 그래도 주는대로 받아먹는 나..하.. 너무많이먹어서 그만먹자고했는데 개죽이가 마지막이라고 하고 한입떠서 자기가먹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임 나주려고한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뚜껑덮고 냉동실에 넣고 내가좋아하는 고구마깡가지고 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막 먹고 개콘재방보고 5시까지 놀았음 6시에 엄마들어올시간이라5시에 보내고있는데 개죽이가 신발신고 "누나 굿바이뽀뽀해줘" 허리숙이고 나랑 키맞춰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맛있는거 많이사왔으니까 해주는거야 ㅋㅋㅋㅋㅋ" 개죽이 어깨 잡고 폭풍키스했는데 숨이차도 개죽이가 안놔줌.. 다리 막 후들거리는거같았음;; 겨우겨우 떼놓고 마무리로 개죽이가 베이비키스해주고 나갔음 개죽이가고 진짜 기분이 하늘을 나는것같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개죽이가고 침대에 다이빙해서 데굴데굴구르면서 꺅꺅거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하게말하면 그때 막 개죽이랑결혼하면 어떨까 생각도 많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하겠음!!!!!! 오늘 저녁엔 올릴수있을지 못올릴지 모르겠어요! 그래두 스크롤바 짧으니까 이해해주세용 그럼 언니오빠동생들 커피야상 댓글과추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댓글하나하나 틈날때마다 또읽어보고또읽어봐요 ㅋㅋㅋ 부족한글 많은관심 감사합니다! 26
★★★(♡달달♡)버스에서 야상에 커피쏟은 기생오라비훈남 5★★★
여러분 점점 2편 3편 4편 쓸때마다 늘어나는 추천과 댓글♥ 너무너무 감사해요!
근데 커피야상이 ㅠ 감기가 심해져서 많이 못쓸수도 있지만!
그래도 힘을내서! 오늘아침에도 달립니다!!!!!!!!!!
이번편은 한참 콩가루떨어질때라서 되게 달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거리고 달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와서 우린 예전보다 더 특별하게 바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내 머리에서 필터링안되는말도 개죽이는 다 이해해주고
사귀고 1주일동안은 진짜 우리가 사귀게됬던 그 공원에서 아무리 바빠도 시간짬내서 5분동안은 매일 만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날이 추우니까 내가 감기에 걸린거임.. 엄청 독하게.....
글쓴이 면역력 진짜 없음..편식이 심하고 원래 허약체질이고 빈혈이 좀 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걷다가도 갑자기 휘청할때도 있고 무튼 연약함
집에서는 남친이있단걸 모르니까 개죽이가 집에와서 간호해준다고한거 끝까지 말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폭풍카톡!!!!!!!!!!!!!!!!!!!!!!
집에서 혼자 약먹고 누워서 tv보고있었음
부모님은 맞벌이라 나가시구 맨날 집에서만 빈둥대던동생은 놀이공원간다고 새벽에나가서 저녁 늦게들어온다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땐 뭐?
개죽이를 집에 부르는거임..ㅋ.....
'개죽아! 너 지금 어댜'
'나 편의점인뎅ㅋㅋ왜'
'그럼 편의점에서 맛난거 많이 사와!'
'?????'
'ㅋㅋㅋㅋㅋ우리집에 와도 된다고!'
'헐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진짜지? 나 진짜 간다?'
'맛있는거 안사오면 안들어보내줄꺼야!'
'아라써 ㅋㅋㅋㅋㅋㅋㅋ'
개죽이네집이랑 글쓴이집은 걸어서 15분?정도 걸리는곳임.
근데 30분이 넘도록 안오는거임
'야 너 왜케안와ㅠㅠ'
'ㅋㅋㅋ잠만 5분만기달려'
근데 또 이놈이 10분동안 안오는거임........
그냥 기다리기로했음 조금 늦을수도있는거지하고
5분쯤 더 지나니까 드디어 딩동~
인터폰으로
"음음 물건은 잘 가지고왔나?오버!"
-가지고왔다 오버!
"물건을 보여라 오버!!"
-그럴순없다! 빨리 문열어라!춥다 오오오버!!!!!
"ㅋㅋㅋㅋㅋㅋㅋ알겠다.우웅치킥우우웅치킥"
기계음 수작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 열어주고 드디어 우리 이쁜이가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으 추워어"
하면서 날 꼭 안는게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옷도 다 추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ㅋㅋㅋ누나 지금 환자야! 어디 이런 세균덩어리옷을 들이미느냐!!
손씻고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았어 화장실어디야?"
"저기"
화장실에서 데톨로 깨끗히 손을 씻어온 개죽이가 나오자마자 소파위에서 개죽이가사온거 보고있는나한테 돌진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솔직히 뽀뽀할까봐 좀 기대했음..ㅋ...
근데 내 뒤로앉더니 백허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백허그 너무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수리냄새만 맡지 않는다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 안씻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냄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때 안씻었음..ㅋ...
머리도 하나로 묶고 앞머리 집게삔으로 다올리고 걍 쌩얼에 얼굴가릴 안경만 쓰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
옷? 위엔 진짜 다늘어난 갭 맨투맨이랑 바지 수면바지..ㅋ.........
"야!!!! 우리엄마가 감기걸린날엔 씻으면 더 춥다고그랬거든?!!!"
"그래도그렇지!!! 남친이 베스킨까지 사왔는데 이런꼴하고있는게 어딨어!"
아까 늦은게 3정거장 떨어져있는 베스킨까지 갔다와서 늦은거였음ㅋㅋㅋㅋㅋㅋ
베스킨....... 글쓴이 바람과함께사라지다 31요거트 엄청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게!!..........근데 나 감기걸렸는데 아이스크림사오면 어떻게해!"
"다나았구만 뭘"
개죽이는 냄새난다고해놓고서 계속 백허그에다 글쓴이는 개죽이쪽으로 고개 돌리고있었는데
개죽이가 볼에다 뽀뽀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모르게 기분좋아서 행복미소
"요요 이쁜새끼!"
하고 뒤로 홱 돌아서 볼 부비부비 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거기말고 요기요기" 하고 이쁜놈이 입을 쭉 내미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야야 안돼 감기옮아"
"누나 예전에 인터넷으로봤는데 감기환자랑 건강한사람이 키스할때 타액만 전달안되면 안옮긴대"
이런건 또 잘기억해요..
"ㅋㅋㅋㅋ너 이런것만 골라보는거지!!!!!"
"아닌데요~" 하면서 개죽이가 잠깐 입에 쪽!하고 베스킨 냉동실에 넣으러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엄마미소..
"개죽아 빨리와! 영화보자 영화"
내 외장하드에 영화 되게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D애니메이션영화도 많고
국내영화 해외영화 많음
"개죽아 너 뭐볼래"
참고로 내 외장하드에 야한거 절대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야동도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본적이없음;;;;
언젠간 봐보고싶은데 무서움;;;
"어.....어 라푼젤!!!!"
개죽이는 나랑 죽이잘맞는거같았음.
글쓴이 월트디즈니꺼 엄청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랑 안어울려 ㅋㅋㅋㅋㅋ알쓰"
우리둘 손만 꼭잡고 영화에 집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개죽이가 노래잘한다는 감탄사만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하이라이트가 라푼젤 머리카락 잘리고 플린 눈물로 치료해주고 뽀뽀하는장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죽이 화면 뚫고갈기세로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엄마아빠랑 재회하고 또 마지막뽀뽀할때 개죽이가 갑자기
"누나 나도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어이없게 쳐다보니까 개죽이가 그 슈렉에서 장화신은고양이처럼막 쳐다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싫은데 싫은데~~ㅋㅋㅋㅋㅋ"
"그럼 내가!"
하고 갑자기 날 미는거임!!!!!!!!!!
그포즈있잖슴
덮치기전에 하는 그 여자가아래있고 남자가 위에있는데 팔로 가둬둔거...
갑자기 자세가 바뀌니까
뭐지 왜 개죽이가 내위에있대 하는 생각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정신 번쩍들어서
"야!!비켜!!! 너 내가 이럴라고 집에 오라고했어?"
"그럼 아예 부르지 말든가!"
하고 내얼굴에 베이비키스 엄청 해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발악했는데 받다보니까 기분이 좋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기?상관없음ㅋ
내가 개죽이 머리잡고! 먼저 뽀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에 ㅇㅇ
계속 입만대고있다가 점점 개죽이 입이 조금씩 벌어지는느낌이 든거임 ..
그래서 감기걸린것도 잊고 진짜 폭풍...ㅋ.....알지?ㅋ..
폭풍ㅋㅅ하고 되게 무안해진거임..
어색한기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일어나서 베스킨가져왔음
감기는 잊어버린지 오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요거트 먹고 런닝맨재방보고있었음
안좋아하는사람이 없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느님사랑합니다..
런닝맨보면서 막 웃고 아까 어색했던분위기 다 날라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죽이 되게 질투많이함..
나 B1A4 완전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가지고 진짜 엄청질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막 런닝맨보면서
"유느님이다 진짜 완전 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타일 아예좋아"
하니까 또 그걸로 질투함;
"야 옆에 나 있는데 어딜"
개죽이 요즘 야라고할때도있고 누나라고할때도있음..
개죽이가 내 어깨잡고 막 잡아당기면서 자기옆에 꼭 붙어있게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반말왜해! 손치워!"
어깨계속 잡고있고 다른팔은 개죽이가 밀착시켜서 못움직이고 아이스크림을 못먹겠는거임..
"야 나 아이스크림먹을꺼라고!!!!!!!!"
못먹게하면 짜증남...
자기는 자유로운 한쪽손으로 혼자 아이스크림떠먹고 진짜 얄미웠음
"나도 아!!!! 아!!!!!!!!!!!!!!나도 주라고!!!!!아!!!!!!"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혼자만 먹고.. 나 치즈케이크 진짜좋아함..ㅠㅠ
개죽이가 드디어 크게 떠서 나한테 먹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계속 다 먹기도전에 계속넣어줌...
처음엔 공주님느낌이였는데 점점 음식으로 고문하는느낌이였음;;;;
그래도 주는대로 받아먹는 나..하..
너무많이먹어서 그만먹자고했는데 개죽이가 마지막이라고 하고 한입떠서 자기가먹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임 나주려고한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뚜껑덮고 냉동실에 넣고 내가좋아하는 고구마깡가지고 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막 먹고 개콘재방보고 5시까지 놀았음
6시에 엄마들어올시간이라5시에 보내고있는데 개죽이가 신발신고
"누나 굿바이뽀뽀해줘"
허리숙이고 나랑 키맞춰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맛있는거 많이사왔으니까 해주는거야 ㅋㅋㅋㅋㅋ"
개죽이 어깨 잡고 폭풍키스했는데 숨이차도 개죽이가 안놔줌..
다리 막 후들거리는거같았음;;
겨우겨우 떼놓고 마무리로 개죽이가 베이비키스해주고 나갔음
개죽이가고 진짜 기분이 하늘을 나는것같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개죽이가고 침대에 다이빙해서 데굴데굴구르면서
꺅꺅거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하게말하면 그때 막 개죽이랑결혼하면 어떨까 생각도 많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하겠음!!!!!!
오늘 저녁엔 올릴수있을지 못올릴지 모르겠어요!
그래두 스크롤바 짧으니까 이해해주세용
그럼
언니오빠동생들
커피야상 댓글과추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댓글하나하나 틈날때마다 또읽어보고또읽어봐요 ㅋㅋㅋ
부족한글 많은관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