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날은 남자친구랑 얘기하다가 엠피를 들고가서 기회가 되면 녹음을 해라면서 엠피쓰리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며칠간 회사에 엠피를 들고 다녔습니다.
회장이 그걸 보고는 뭐냐길래 엠피쓰리랬더니 녹음기능도 되냐? 자기가 제발지려서 물은셈이죠
그래서 그렇다 요즘 엠피가 녹음이 안되는 게 어딨냐 웃으며 대답했더니,
그 후 부터 짜증을 내면서 괜한 트집을 잡기 시작하더군요
엠피는 책상 구석에 두고 업무를 보는 데도 "회사에서 그거 듣지말라고!" 등등 소리를 지르며 욕섞인 폭언을 일삼더군요.. 업무를 하고있는 와중에도 생트집을 잡으며 "넌 애가 이상하다 정신이 이상하다"
등등 가만 두질 않네요 ㅠㅠ
그리고 가장 문제는 제가 경리담당이라 결제 날 몇 일전에 지출결의서를 올리는데 회장은
회사에 돈이 없다는 핑계로 세금이며 공과금 급여 등등 심지어 세무서 기장수수료 까지 결제를 안해주시네요.. 저는 회사에 출근하면 아침부터 독촉 전화를 받기바쁘고 심지어 건강보험관리공단에도 4대보험이 몇년 째 밀려있어서 수시로 결제 좀 해달라 팩스며, 전화, 고지서가 날아와요
가뜩이나 힘든데, 이런 것들 까지 밀리니 정말 하루하루 너무 힘드네요. 출근길이 지옥보다 무섭습닏나.
회계사에서도 수수료 밀렸으니 이제 기장을 파기하겠다, 법적 대응을 하겠다며 내용증명까지 날아왔는데
원천세며 연말정산이며 부가세신고, 이건 어찌해야 될지 너무 막막하고 이번 달 급여는 제때 들어올지 겁부터나네요..
그나마 제 월급은 잘 챙겨줬는데 ( 다른 분들은 두세달씩 밀리고했었어요) 이번에 들들 볶는 기세를 보니
스물셋, 직장을 그만두려합니다..
5개월차 되는 신입아닌 신입이에요 ..
회사에서 대인관계부분에서는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데, 회장님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죽겠어요
얼마전까지만해도 회장이 저를 굉장히 예뻐하는 척하며 성추행을 계속 시도했어요
입사때는 놀라고 무서워서 혼자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날이 가면서
어느정도는 제가 대체를 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래도 허구헌날 사람들 없으면
옆에앉아봐라 무릎에 앉아라 뽀뽀하자 커피타고있으면 슥와서 가슴이나 엉덩이를 툭 치고는
제가 짜증섞인 얼굴로 "아..하지마세요" 이러면 되려 놀란 얼굴을 하며
"아이고 미안하다"뭐 이런식으로 가증을 떨어댔어요
한날은 남자친구랑 얘기하다가 엠피를 들고가서 기회가 되면 녹음을 해라면서 엠피쓰리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며칠간 회사에 엠피를 들고 다녔습니다.
회장이 그걸 보고는 뭐냐길래 엠피쓰리랬더니 녹음기능도 되냐? 자기가 제발지려서 물은셈이죠
그래서 그렇다 요즘 엠피가 녹음이 안되는 게 어딨냐 웃으며 대답했더니,
그 후 부터 짜증을 내면서 괜한 트집을 잡기 시작하더군요
엠피는 책상 구석에 두고 업무를 보는 데도 "회사에서 그거 듣지말라고!" 등등 소리를 지르며 욕섞인 폭언을 일삼더군요.. 업무를 하고있는 와중에도 생트집을 잡으며 "넌 애가 이상하다 정신이 이상하다"
등등 가만 두질 않네요 ㅠㅠ
그리고 가장 문제는 제가 경리담당이라 결제 날 몇 일전에 지출결의서를 올리는데 회장은
회사에 돈이 없다는 핑계로 세금이며 공과금 급여 등등 심지어 세무서 기장수수료 까지 결제를 안해주시네요.. 저는 회사에 출근하면 아침부터 독촉 전화를 받기바쁘고 심지어 건강보험관리공단에도 4대보험이 몇년 째 밀려있어서 수시로 결제 좀 해달라 팩스며, 전화, 고지서가 날아와요
가뜩이나 힘든데, 이런 것들 까지 밀리니 정말 하루하루 너무 힘드네요. 출근길이 지옥보다 무섭습닏나.
회계사에서도 수수료 밀렸으니 이제 기장을 파기하겠다, 법적 대응을 하겠다며 내용증명까지 날아왔는데
원천세며 연말정산이며 부가세신고, 이건 어찌해야 될지 너무 막막하고 이번 달 급여는 제때 들어올지 겁부터나네요..
그나마 제 월급은 잘 챙겨줬는데 ( 다른 분들은 두세달씩 밀리고했었어요) 이번에 들들 볶는 기세를 보니
제 때 챙겨주지도 않을꺼 같아서 한숨만 늘어갑니다..
얼른 월급만 받고 사표 던지고 그만 두는게 낫겠죠? 혹시나 급여를 안챙겨줄시 어떡하면 되나용? ㅠㅠ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직장인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