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흔녀입니다. 오늘로 그애와 헤어진지 3일돼었네요. 저랑 동갑으로 친구 소개로 만난 앤데 한 260일 사귄것같네요 ㅠㅠ 그친구가 반수 하는것까지 다 기다려면서 매일 보고싶어하고 연락하기도 쉽지않아 힘들어했지만 그래도 서로 사랑한다는 믿음하나로 기다렸습니다. 그애도 절 많이 사랑했고요 수능끝나고 정말 잘해줬습니다. 집도 정말가까워서 거의 맨날만나다시피 하고 매일연락하고.. 그런데 한달쯤 지나니 점점 자기 친구들만나고 바쁘다고 제가 그애한테서 멀어지고있다는 느낌을받았어요. 저는 그것때매 서운해하고 화내고.. 그애한테는 그게 힘들고 지쳤나봐요. 아무리 힘들어도 헤어질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거의 통보수준으로 차이고 말았네요. 그애가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이제 옛날처럼 날 사랑하지않는다고... 내가 사랑해주는 만큼 자기는 날 사랑해줄수없어서 넘 미안하다고 힘들다고. 정말 .. 억장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매일 사랑한다고 그랬던 사람인데.. 이젠 절 사랑하지 않는것같다네요. 바보같이 저는 몇달간 눈치도 못채고.. 그애 한테 물어봤어요, 나랑 영원히 안봐도 상관없냐고..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둘이 함께했던 행복했던 추억이 이제 그애한테는 아무것도 아닌게 돼어버렸나봐요. 난 이렇게나 그리운데.. 처음으로 이렇게 남을 좋아해본게 처음이라 저는 그냥 제 모든 마음을 주고 더 사랑받고싶어하고 매일 보고싶어하고.. 그게 그애한테는 금방 질리는 것이였나봐요. 자기는 아직 군대도 안갔는데 내가 기다린다고 할것같고.. 그런 저를 그만큼 사랑하진 않는다고 미안하다며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정말 바보같고 멍청한것같지만 그래도 그애가 너무 그리워요,, 카톡이라도 하나 보내고 싶고 전화라도 걸고싶어요 정말 스스로 사귀면서도 내가 그애한테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비참해 했지만 그래도 너무 사랑하나봐요.. 주변 친구들은 그애한테 목숨걸필요없다고, 다른 좋은사람도 만나보라고 시간이 약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요? 그애와 함께했던걸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전화하고싶어지는 저인데요.. 그애에게 연락해보는거 미련한 짓일까요?.. 그러겠죠?..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 2
#헤어진지 3일째.. 조언부탁드려요ㅠㅠㅠ
안녕하세요 22살 흔녀입니다.
오늘로 그애와 헤어진지 3일돼었네요.
저랑 동갑으로 친구 소개로 만난 앤데 한 260일 사귄것같네요 ㅠㅠ
그친구가 반수 하는것까지 다 기다려면서 매일 보고싶어하고 연락하기도 쉽지않아 힘들어했지만
그래도 서로 사랑한다는 믿음하나로 기다렸습니다. 그애도 절 많이 사랑했고요
수능끝나고 정말 잘해줬습니다. 집도 정말가까워서 거의 맨날만나다시피 하고 매일연락하고..
그런데 한달쯤 지나니 점점 자기 친구들만나고 바쁘다고 제가 그애한테서 멀어지고있다는 느낌을받았어요.
저는 그것때매 서운해하고 화내고.. 그애한테는 그게 힘들고 지쳤나봐요.
아무리 힘들어도 헤어질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거의 통보수준으로 차이고 말았네요.
그애가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이제 옛날처럼 날 사랑하지않는다고...
내가 사랑해주는 만큼 자기는 날 사랑해줄수없어서 넘 미안하다고 힘들다고.
정말 .. 억장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매일 사랑한다고 그랬던 사람인데.. 이젠 절 사랑하지 않는것같다네요. 바보같이 저는 몇달간 눈치도 못채고..
그애 한테 물어봤어요, 나랑 영원히 안봐도 상관없냐고..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둘이 함께했던 행복했던 추억이 이제 그애한테는 아무것도 아닌게 돼어버렸나봐요.
난 이렇게나 그리운데..
처음으로 이렇게 남을 좋아해본게 처음이라 저는 그냥 제 모든 마음을 주고 더 사랑받고싶어하고
매일 보고싶어하고..
그게 그애한테는 금방 질리는 것이였나봐요.
자기는 아직 군대도 안갔는데 내가 기다린다고 할것같고.. 그런 저를 그만큼 사랑하진 않는다고
미안하다며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정말 바보같고 멍청한것같지만 그래도 그애가 너무 그리워요,,
카톡이라도 하나 보내고 싶고 전화라도 걸고싶어요 정말 스스로 사귀면서도 내가 그애한테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비참해 했지만 그래도 너무 사랑하나봐요..
주변 친구들은 그애한테 목숨걸필요없다고, 다른 좋은사람도 만나보라고 시간이 약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요? 그애와 함께했던걸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전화하고싶어지는
저인데요..
그애에게 연락해보는거 미련한 짓일까요?.. 그러겠죠?..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