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오빠남소받앗다★★★

유휴2012.02.14
조회1,680

 

톡커님들안녕하세여!! 저는 16흔ㄴ녀입니다!!!

 

지금은 연애중 카테고리에 언제쯤 내글을 쓸수잇겟나...생각햇는데

드디어기회가왓네여부끄

 

글 못써두 이해해주세여..사랑그럼시작!

 

 

글쓴이는 지난주 금요일날 그러니까 2월10일날 종업식을햇음!!ㅠㅠ이제3학년이라니...

암튼 글쓴이네 반은 담임쌤 파티를해드렷음..ㅎㅎ...그리고나서 우리끼리

뒤풀이로 oh oh 고기부페 oh oh 를가고잇엇는데 친구가 자기오빠랑카톡을하는거임..

이아이가바로 글쓴이에게 자기오빠를남소해준..짜식..사랑스러워..사랑

모라고불러야될지는모르겟지만 드라마에서보던 시누이라고부르겟음..ㅎ호호..

 

그러더니 갑자기 "아..ㅡㅡ..오빠가여소해달래..:" 이러는거임!!!!오 할ㄹ렐루야

 

그래서 같이가던애들이ㅋㅋㅋㅋㅋ "헐나나나나!!!나해줘나나나!!!나나나!!!!"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물론글쓴이도 그중에한명윙크

 

시누이는당황하고..그러다가 애들중에 한명이 글쓴이요즘외롭다고

"글쓴이로밀어주자ㅋㅋㅋ" 이러는거임~~~증말 당장뽀뽀라두해주고싶엇음...

근데ㅋㅋㅋ그럴만한게 글쓴이 카톡대화명이항상 남자남자남자 이거엿음..외로웟다ㄱ...

 

그래서 애들이 글쓴이밀어주기로함짱

그래서 "글쓴아!! 빨리 시누이한테 사진보내!!"

이래서 글쓴이는 사진두개를보내줫음...

 

근데 그 시누이 오빠님이 사진을보더니....

글쓴이 속으로 매우걱정함...맘에안들어서 딴애해달라그러면어쩌나ㅠㅠ.....

글쓴이는 흔녀도안되는..음....휴

암튼 그런걱정을하고잇엇는데 시누이 오빠님이 "오케이 접수완료"

접수완료??접수완료??접수완료!?!?!?!?!?!?!??

하..기뻣음..

 

그러다가 시누이 오빠님이 글쓴이를 카톡대화방에 초대해보라고함...음흉

매우떨림...+설렘.... 애들은 옆에서 "헐글쓴이대박ㅋㅋㅋㅋ"막이러고난리치고..

그러다 글쓴이는 그 카톡대화방에 들어감...>_<

가자마자 시누이 오빠님이

"안녕ㅋㅋㅋ!"

글쓴이

"아 안녕하세여"

시누이

"아..ㅋㅋㅋ이게몬데..ㅋㅋㅋㅋ나지금글쓴이옆에잇는데 왜카톡하고잇어야되는데ㅋㅋㅋ"

"그럼넌 나가ㅋㅋㅋ".............................스릉흔드.........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왕..이떄 글쓴이는 시누이한테 옆에서 "시누이!!나가나가!!당장나가!!"ㅋㅋㅋ난리를쳣음..

"ㅋㅋㅋㅋ아나글쓴이가쫓아내네ㅠㅠ 오빠야 난간다ㅋㅋㅋㅋ

둘이잘해라ㅋㅋㅋㅋ 카톡은나가지만 글쓴이옆에잇으니까 내가다지켜본다ㅡㅡ"

"ㅋㅋㅋㅋ엿보지말고ㅡㅡ내가알아서할꺼ㅃ"

이렇게해서 카톡에는 글쓴이와..오빠님만이..부끄남게되엇지요......부끄

"ㅋㅋㅋㅋ아이제야둘이됫네"

"ㅋㅋㅋ"  <ㅡ 할말이없엇음..어색햇음.....멘붕..ㅋ...

"내 사진은 봣어?

"네..!..카톡프로필.."

이러다가 그냥 쓸모없는 얘기 주저리주저리 하다가

시누이가 내폰으로 오빠님에게 우리논다고 나중에카톡하라햇음....오빠님도 쿨하게 ㅇㅋ~

 

그래서 우리는 배터지게 고기부페먹고..신나게놀다가 집에들어갓지요!!

 

근데 집에들어가고나서 좀뒤???에 카톡이오더군요....음흉누구에게..?음흉오빠님에게...음흉사랑

그리고 또 신나게 쓸모없는얘기로 카톡하다가 잠이들엇는데..! 다음날아침..!

얘기는 ..다음에써주겟음...나갓다와서 살짝...자고싶음....

 

톡커님들스릉흔드...악플잇으면...멘붕.....사랑좋은마음으로봐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