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앗!!톡톡됐다ㅠㅠ 감사해요 모두들... 싸이공개 살짝!할게요!ㅎ www.cyworld.com/Sexy_wony 일촌 환영해요~~ 어머니싸이 주소 지웠어요... 어머니께서 창피하다고 지우라고하시길래....ㅠ 글쓰고 설거지 하고 계신 어머니 뒤에 가서 와락! 껴안으면서 사랑한다고 말했어요.. 그러더니 엄마 왈.. "야이놈아! 더워 죽겠는데 왜 앵기고 난리야!!" .........그래두 말로만 그러시구 설거지하는내내 웃으시면서 콧노래 흥얼거리시더라고요.. 히히....자주 사랑한다고..이쁜짓 많이 해야겠더라고요..!ㅎ 무튼 모두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 그리구 저..댓글보구 쓰는건뎅 저희집은 월세아파트에요..보증금500에 사는...또,저도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네요.. 고등학교1학년때 잠깐 망나니처럼 돈을 썻던거고..제용돈은 제가 벌어서 쓴답니다.. ------------------------------------------------------------- 안녕하세요~하하.. 다른톡커분들이 쓰신 글들을 보다가 저도 저번 겨울에 있었던일을 적어보고싶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ㅎ 글이좀길어요 ㅠ 그래도 읽어주세요!!ㅠㅠ부탁드려요.. 저는 18살 한창 좋은 추억을 만들고 공부를 하고 있을 시기인데요.. 저희가족은 아버지가 제가 아주 어렸을때 돌아가셨습니다. 너무나도 어렸던 저는 그때 삼성병원(강남)에서 아버지 영정사진 앞에다가 떡을 가져다가 "아빠 묵어!묵어!"이랬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어머니께서 정말 피땀을 흘리시면서 저와 6살이나 나이차이나는 형을 키우셨습니다. 저희는 서울 강남에 살고는 있지만 형편이 좋은것만은아닙니다. 강남구 일원동........강남 변두리 쪽에있는 임대아파트에삼니다. 그런 저희를 어머니는 정말 부산,포항,경주,대구등등 각지에 돌아다니면서 힘들게 일하셨습니다. 그로인해 항상 점심은 초등학교 무료급식과 저녁은 어머니가 식탁위에 올려놓은 1만원으로 당시 중학생이었던 형과 같이 BBQ 햄버거를 매일같이 먹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시간이흘러 어느덧 사춘기인 고등학교1학년이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형을 군대에 보내고는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결국엔 10년동안 일했던 일자리도 관두셨습니다. 그의 발단은 형이 강원도 인제에있는 703특공대? 그곳에 입대했는데 때마침 그때 홍수가나서 어머니께서 병이 나셨던겁니다.. 그런 어머니를 무시한채 저는 망나니인마냥 매일매일 어머니한테 돈얻어서 피시방 노래방 이곳저곳 놀러다녔지요. 없는형편에 강남산다고..대치동친구들과 어울렸던 저는 돈을 상당히 많이 썻습니다.. 형은 절약정신이 강해서 한달에2만원으로 학창시절을 보냈다는데.. 저는 한달에 거의10만원가량을 얻었었죠.. 그래도 어머니는 항상 웃으시면서 용돈을 주셨습니다. 저만은 절대로 주눅 들지않게하실려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겨울방학이 되었습니다. 저는 할일없이 빈둥빈둥 놀다가 어머니께서 오시더니 내일 형 휴가나오니까 마중나가자고 하시는 겁니다. 저야 오랜만에 아빠같은 형을 보게된다는 마음에 바로 갈준비에 나섰습니다. 집에서 형이있는 군부대가상당히 먼거리라 별로 얼굴을 못본형이였기 때문이죠.. 그렇게해서 마중나가서 만나고 우리는 겨울바다를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아마 속초해수욕장 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렇게 도착하자마자 저희 가족은 바다를 구경하며 여관방에서 저녁을 먹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형한테 "형아! 우리 바다도 왔는데 낚시...한번해보면안될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더니 형은 고민하더니 내일 새벽에 낚시대 빌려서 하자고 하였습니다. 저는 어렸을적부터 소원이었던것이 아버지와 낚시라는것을 하는것이었습니다. 낚시광이셨던 저희 아버지는 제가 애기때부터 그모습을 지켜봐서인지 한번해보고싶던것이었습니다.. 들뜬마음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저는 새벽5시에 일어나서 형을 깨웠습니다. 그런데 형은 군복무가 힘들어서 휴가때 쉬고싶다고.. 다음에 꼭하자는 말만남기고 다시 잠들었습니다. 그때의 제 마음은 정말 말로 표현할수없이 슬펐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철없는 행동이었지만.. 그렇게해서 저는 다시 잠을잤습니다. 얼마나 잤을까..엄마가 저를 깨우시더라고요..새벽6시쯤에.. "우리아들! 형아가 피곤하다고해서 섭섭하지? 형이아니더라도 이아빠같은 어무이랑 낚시한번 땡기러갈까?" 그때 저는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저는 그누구의 어머니 아버지 부럽지않았습니다.. 그렇게해서 저는 어머니와 같이 속초?해수욕장 방파제에서 새벽낚시를 했답니다.. 물고기는 1마리밖에 못잡았지만 그물고기보다 저는 어머니의 사랑을 알았다는것에 더욱더 기뻣습니다. 엄마..........평소엔 창피해서 이말 못했는데.. 여기서라도 하고싶어... 엄마!사랑해!!^^ 정말루..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던 데이트.
아앗!!톡톡됐다ㅠㅠ
감사해요 모두들...
싸이공개 살짝!할게요!ㅎ www.cyworld.com/Sexy_wony
일촌 환영해요~~
어머니싸이 주소 지웠어요...
어머니께서 창피하다고 지우라고하시길래....ㅠ
글쓰고 설거지 하고 계신 어머니 뒤에 가서 와락! 껴안으면서 사랑한다고 말했어요..
그러더니 엄마 왈..
"야이놈아! 더워 죽겠는데 왜 앵기고 난리야!!"
.........그래두 말로만 그러시구
설거지하는내내 웃으시면서 콧노래 흥얼거리시더라고요..
히히....자주 사랑한다고..이쁜짓 많이 해야겠더라고요..!ㅎ
무튼 모두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
그리구 저..댓글보구 쓰는건뎅 저희집은 월세아파트에요..보증금500에
사는...또,저도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네요.. 고등학교1학년때 잠깐
망나니처럼 돈을 썻던거고..제용돈은 제가 벌어서 쓴답니다..
-------------------------------------------------------------
안녕하세요~하하..
다른톡커분들이 쓰신 글들을 보다가 저도 저번 겨울에 있었던일을 적어보고싶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ㅎ
글이좀길어요 ㅠ 그래도 읽어주세요!!ㅠㅠ부탁드려요..
저는 18살 한창 좋은 추억을 만들고 공부를 하고 있을 시기인데요..
저희가족은 아버지가 제가 아주 어렸을때 돌아가셨습니다.
너무나도 어렸던 저는 그때 삼성병원(강남)에서 아버지 영정사진 앞에다가 떡을 가져다가
"아빠 묵어!묵어!"이랬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어머니께서 정말 피땀을 흘리시면서 저와 6살이나 나이차이나는 형을 키우셨습니다.
저희는 서울 강남에 살고는 있지만 형편이 좋은것만은아닙니다.
강남구 일원동........강남 변두리 쪽에있는 임대아파트에삼니다.
그런 저희를 어머니는 정말 부산,포항,경주,대구등등 각지에 돌아다니면서 힘들게 일하셨습니다.
그로인해 항상 점심은 초등학교 무료급식과 저녁은 어머니가 식탁위에 올려놓은 1만원으로
당시 중학생이었던 형과 같이 BBQ 햄버거를 매일같이 먹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시간이흘러 어느덧 사춘기인 고등학교1학년이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형을 군대에 보내고는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결국엔 10년동안 일했던 일자리도
관두셨습니다.
그의 발단은 형이 강원도 인제에있는 703특공대? 그곳에 입대했는데 때마침 그때 홍수가나서
어머니께서 병이 나셨던겁니다..
그런 어머니를 무시한채 저는 망나니인마냥 매일매일 어머니한테 돈얻어서
피시방 노래방 이곳저곳 놀러다녔지요.
없는형편에 강남산다고..대치동친구들과 어울렸던 저는 돈을 상당히 많이 썻습니다..
형은 절약정신이 강해서 한달에2만원으로 학창시절을 보냈다는데..
저는 한달에 거의10만원가량을 얻었었죠..
그래도 어머니는 항상 웃으시면서 용돈을 주셨습니다.
저만은 절대로 주눅 들지않게하실려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겨울방학이 되었습니다.
저는 할일없이 빈둥빈둥 놀다가 어머니께서 오시더니
내일 형 휴가나오니까 마중나가자고 하시는 겁니다.
저야 오랜만에 아빠같은 형을 보게된다는 마음에 바로 갈준비에 나섰습니다.
집에서 형이있는 군부대가상당히 먼거리라 별로 얼굴을 못본형이였기 때문이죠..
그렇게해서 마중나가서 만나고 우리는 겨울바다를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아마 속초해수욕장 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렇게 도착하자마자 저희 가족은 바다를 구경하며 여관방에서 저녁을 먹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형한테
"형아! 우리 바다도 왔는데 낚시...한번해보면안될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더니 형은 고민하더니 내일 새벽에 낚시대 빌려서 하자고 하였습니다.
저는 어렸을적부터 소원이었던것이 아버지와 낚시라는것을 하는것이었습니다.
낚시광이셨던 저희 아버지는 제가 애기때부터 그모습을 지켜봐서인지 한번해보고싶던것이었습니다..
들뜬마음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저는 새벽5시에 일어나서 형을 깨웠습니다.
그런데 형은 군복무가 힘들어서 휴가때 쉬고싶다고..
다음에 꼭하자는 말만남기고 다시 잠들었습니다.
그때의 제 마음은 정말 말로 표현할수없이 슬펐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철없는 행동이었지만..
그렇게해서 저는 다시 잠을잤습니다.
얼마나 잤을까..엄마가 저를 깨우시더라고요..새벽6시쯤에..
"우리아들! 형아가 피곤하다고해서 섭섭하지? 형이아니더라도 이아빠같은 어무이랑 낚시한번 땡기러갈까?"
그때 저는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저는 그누구의 어머니 아버지 부럽지않았습니다..
그렇게해서 저는 어머니와 같이 속초?해수욕장 방파제에서 새벽낚시를 했답니다..
물고기는 1마리밖에 못잡았지만 그물고기보다 저는 어머니의 사랑을 알았다는것에
더욱더 기뻣습니다.
엄마..........평소엔 창피해서 이말 못했는데..
여기서라도 하고싶어...
엄마!사랑해!!^^
정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