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분이 글을 볼 줄 몰랐고 이렇게 많은 분이 질타를 하실 줄 몰랐습니다. 충고를 바라면서 올린 글이지만 제가 봐도 제목이 자극적이고 상황도 그렇게 좀 흘러가면서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 하신것 같습니다. 저는 너무 바쁜 화요일이어서 아침이후 들어와 보지 못하다가 집에 들어와서 댓글들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그리고 방금전에 여자친구가 혹시 네이트에 글올렸냐고 이야기도 하더군요. 솔직하게 올렸다고 이야기했고 여자친구도 자기 친구들에게 연락이 오고 지금 많이 충격을 받은것 같고 저도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드네요. 괜히 이런 글 올려서 사람들의 이목도 많이 받고 그 친구도 학교에서 사람들의 수근거림을 들었다고 합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급격하게 관심을 주셔서 솔직히 많이 놀랬구요. 제가 깜냥이 안되고 내공이 모자란 사람이라서 이 모든 일이 생긴거 같습니다. 그리고 생활비 500만원에 대해서 말들이 많으신데 제 예비신부가 요구한것이 아니라 제가 일단 500정도로 살림을 꾸려보고 얼마나 저축하며 어떻게 생활하는지 보고 싶은 마음이 큰거였고 맛사지 받으며 다니던지 골프를 치면서 다니던지는 (저도 맛사지 받고 골프칩니다.) 제 경제적 상황에서 그리 큰 문제가 아니니 너무 뭐라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충고해도 안들을 거면서 뭐한다고 톡에 올렸냐고 하신분들 해결책이 반드시 극단적이어야만 할까요? 여러분의 충고를 통해 조금은 더 많은 것을 생각해보았고 조금은 더 세상을 조심하며 살기로 했습니다. 샤넬백과 외제차~ 이부분은요 여자친구도 솔직히 말하는데 자랑하고 싶었답니다. 노처녀로 세상에서 무시당하고 있을때 이런 남자친구 생겼다고 자랑하고 싶었답니다. 그럴 수 있잖아요. 제 여자친구가 저를 만나고 여친의 친구들이 유독 따로 저에게 연락이 많이 옵니다. 씁쓸하기도 하지만 이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 않네요. 누구에게나 돈의 맛은 달콤하지요. 여친도 이번기회에 많이 배웠을테고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많은 충고들 감사하구요. 이것을 마지막으로 톡도 댓글도 달지 않겠습니다. 어떤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일년뒤에 다른 이야기로 글 쓰지 않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14169
4억 5천짜리 아파트 공동명의 하자는 예신 (후기 아닌 후기)
이렇게 많은 분이 글을 볼 줄 몰랐고
이렇게 많은 분이 질타를 하실 줄 몰랐습니다.
충고를 바라면서 올린 글이지만 제가 봐도 제목이 자극적이고
상황도 그렇게 좀 흘러가면서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 하신것 같습니다.
저는 너무 바쁜 화요일이어서 아침이후 들어와 보지 못하다가
집에 들어와서 댓글들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그리고 방금전에 여자친구가 혹시 네이트에 글올렸냐고 이야기도 하더군요.
솔직하게 올렸다고 이야기했고
여자친구도 자기 친구들에게 연락이 오고 지금 많이 충격을 받은것 같고 저도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드네요.
괜히 이런 글 올려서 사람들의 이목도 많이 받고
그 친구도 학교에서 사람들의 수근거림을 들었다고 합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급격하게 관심을 주셔서
솔직히 많이 놀랬구요. 제가 깜냥이 안되고 내공이 모자란 사람이라서 이 모든 일이 생긴거 같습니다.
그리고 생활비 500만원에 대해서 말들이 많으신데
제 예비신부가 요구한것이 아니라 제가 일단 500정도로 살림을 꾸려보고
얼마나 저축하며 어떻게 생활하는지 보고 싶은 마음이 큰거였고
맛사지 받으며 다니던지 골프를 치면서 다니던지는 (저도 맛사지 받고 골프칩니다.)
제 경제적 상황에서 그리 큰 문제가 아니니 너무 뭐라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충고해도 안들을 거면서 뭐한다고 톡에 올렸냐고 하신분들
해결책이 반드시 극단적이어야만 할까요?
여러분의 충고를 통해 조금은 더 많은 것을 생각해보았고 조금은 더 세상을 조심하며 살기로 했습니다.
샤넬백과 외제차~
이부분은요 여자친구도 솔직히 말하는데 자랑하고 싶었답니다.
노처녀로 세상에서 무시당하고 있을때
이런 남자친구 생겼다고 자랑하고 싶었답니다.
그럴 수 있잖아요.
제 여자친구가 저를 만나고 여친의 친구들이 유독 따로 저에게 연락이 많이 옵니다.
씁쓸하기도 하지만 이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 않네요.
누구에게나 돈의 맛은 달콤하지요. 여친도 이번기회에 많이 배웠을테고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많은 충고들 감사하구요.
이것을 마지막으로 톡도 댓글도 달지 않겠습니다.
어떤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일년뒤에 다른 이야기로 글 쓰지 않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