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때문에 삭제된건가요 .. 아... 정말 꼭 잡아야하는데 .. 개인정보랑 사진삭제후 내용 다시올립니다 .. 서론빼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 내용이 길지만 꼭좀 읽어주세요 ...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가해자는 피해자인 저에게 미니홈피를 통해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연락해왔고 저는 단한번도 답장해준적이 없었으나 , 2011년 9월 외국에서 해외취업중인 저는 외로운 타국생활에 그저 말한마디 나눌수있는 사람이 필요해 마음을 열고 답장을 해준것이 가해자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두 확인도 안된상태에서 사랑을키워왔고 가해자는 자신의 학력,직업,사는곳,재산등등 모든것을 속여 저에게 접근하였고 저의 마음이 커질때쯤 첫만남을 위해 한국으로 귀국하였고 1박2일밖에 안되는 짧은시간이여서 많은것들을 확인할수 없었지만 3개월뒤 저의 첫휴가로 인해 한국으로 1주일간 귀국하였습니다 .귀국하여 저의 가족들과 많은 시간들을 나눴고 안정적인 직장에 다닌다고 믿었던 저희가족은 가해자를 마음에들어했고 저역시도 결혼상대자로 적합하다 생각하였습니다 , 그리고 유학의 꿈을 안고있었던 저에게 힘든 타국생활 그만하고 자신과 결혼후 유학을 보내주겠다며 외국에 있을때 페이스타임을 통해 유학원상담사와 영상통화를 연결시켜주는등 정말 유학절차를 밟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믿고 말았습니다 . 그리고 첫휴가 당시 처음에 가해자가 자신이 계산을 몇번하고 나니 현금이 떨어졌는데 월급날이 아직 멀었다며 월급들어오면 모두 갚을테니 걱정하지말라며 저에게 좀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정말 그사람을 믿었고 어렵게 얻은 휴가를 망칠수없었기에 별 의심없이 신용카드를 빌려주었습니다 . 신용카드를 빌려 주기전 자신의 통장들과 체크카드 비밀번호등을 알려주며 이제 저의 카드는 쓰지말고 자신의 펀드와 적금해약일이 몇일안남았으니 이통장으로 2억정도 들어온다며 그걸로 저의 유학자금과 생활비를 하라고 하였기에 믿고 저의 카드들을 빌려주었습니다 . 그것이 이렇게 큰 사고가 되었지요 .. 1주일의 휴가중 저희 가족들과 함께 보낸 2박3일은 별 의심없이 보냈습니다.하지만 3일째되는날 가해자는 저를 위해 제주도 여행을 준비했다며 제주도를 가게 되었습니다 . 제주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렌트카를 찾기위해 렌트카 서비스를 찾았지만 예약된게 없다고 하는겁니다 . 그래서 도대체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사실은 너 만나기 전에 음주운전 걸려서 면허정지 먹은게 있는데.. 말못해서 미얀해" 라며 너무 화가나고 화가났지만 다시 돌아갈수는 없었기에 그럼 호텔은 어떻게됐냐며 물어봤습니다 ... 근데.. 돌아온 대답은 여행사의 실수로 모든게 캔슬이됐다고 예약이 안됐다고 하는겁니다...그래서 저는 정말 다시 돌아가고싶었지만,, 가해자가 미얀하게 됐다고 일단 저의 신용카드로 쓰고 여행사에서 실수한거니 여기서 이동하고 숙박 식비등은 여행사에서 다 보상할꺼니 걱정말고 저의 신용카드를 쓰자고 하더군요 어떻게든 받아낼꺼니까 걱정말라며 ,,,그래서 어쩔수없이 저의 카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그러면서 저는 굳이 필요없는데 자신이 나중에 카드값을 다 변제할꺼니 이것저것 쇼핑을 신나게 해대더군요 .. 저는 저의 카드라 너무 찝찝하였지만 정말 돈이없는데 저r렇게까지는 못쓸꺼라며 믿고 말았습니다 ... 저의 신용카드로 자신의 노트북 , DSLR 카메라 .. 옷등 실컷 사더군요 , 그러면서 제카드를 써대면서도 자신이 값을꺼니까 저보고 필요한거없냐고 사라면서 오히려 부추기고 저를 안심을 시켰습니다 . 불안했지만 그렇게 일주일을 보내고 전 다시 일을하러 외국을 나가게 돼었습니다 . 하지만 불행하게도 제가 일을하다 큰 사고를 당하여 다치게 되어 1월에 귀국하게 되었고 , 출국전 저 혼자 살던 집이 있어 그쪽으로 함께 들어와 살게 되었습니다 . 그러나 같이 살게된 첫날부터 수상한 점이 한두개가 아니였습니다 . 가해자는 어릴적 부모를 두분다 일찍 여의고 고아원에서 살다가 시설에서 퇴소후 혼자 살아왔는데 아무리 혼자 살아왔어도 짐이 너무 없었습니다 . 최소 10년동안 혼자 자취를 하며 살아왔는데 저정도로 짐이없나 싶을정도로 가진 옷도 얼마 없었고 저에게 말했던것들과는 너무 달랐습니다 . 옷가지들과 신발들도 너무 낡고 옷도 너무 허접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 그래도 열심히 돈을 모았기에 저렇구나 하고 생각했고 , 저에게 CIA 요리학교 출신이라고 속여왔던 가해자는 정말 국내 요리학원을 다닌 수준조차도 안되는 음식들을 만들어 주더군요 , 이때부터 정말 수상하다 싶었는데..아니나 다를까 알고보니 CIA는 문턱에도 가지않은 대전 모 상업고등학교 출신에다 성적표도 양가양가...밖에 없더군요 ..정말 실망하였지만 ..그래도 그동안 열심히 돈을 모아 왔을꺼라고 생각했습니다 . 펀드및 적금 그리고 자신이 지내온 고아원 원장님께 8년동안 한달에 80만원씩 자신을 대신해 돈관리를 해오셨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그걸 확인하기위해 대전으로 내려갔고 그곳의 어린이재단 원장님을 만나서 가해자의 자라온 환경과 학력이 거짓이라는걸 알게되었으나 어린시절 자신을 후원해줬던 분앞에서 그동안 모아온 돈이 있다며 말을 했기에 거짓말일꺼라고 상상을 하지못했습니다 . 그리고는 몇일뒤 그 돈을 찾아오겠다며 혼자 대전을 내려갔고 통장이 공동명의 어쩌구 하면서 시간이 몇일걸릴꺼라며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 당장 내야될 카드값이 700만원이상이였는데 ... 저는 너무나도 걱정스러웠고 매일매일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때마다 걱정하지말라며 돌아가신 어머니 사망보험금 수령받지못한게 있는데 그돈이 꽤되니까 저를 또 잠시 안심그시켰습니다 . 저는 더이상 속을수만은 없어서 같이 보험회사를 찾아갔고 제눈앞에서 실제로 돌아가신 어머니의 이름으로 보험금이 있는걸 확인했으나 가해자의 친누나와 함께 와야 보험금을 수령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 하지만 친누나는 10년째 의절하고 지내고 있는 상태였으며 누나랑 연락만되면 되는거니 걱정말라며 또 다른 핑계들을 대었습니다 . 저는 끝까지 확인하고 추궁했고 , 펀드와 적금 같은건 든적도 없었습니다 . 그렇게 한달 가량 저는 돈을 받기위해 독촉하고 확인하려 노력했으나 그때마다 저를 믿게끔 어딘가 계속 통화를 하고 확인시켜주고 갑자기 자신을 도와줄 분이 생겼다며 집과,차,가게등을 받기로했다며 한참을 돌아다니더군요 , 양어머니가 될사람이라면서 같은 번호로 매일 같이 전화하고 문자도 오고 , 저는 그 전화번호를 기억해두었었고 빨리 해결해 달라고 하였지만 한날은 갑자기 저에게 차를 사주겠다며 외제차 매장을 가서 제이름으로 계약서를 쓰면서 전액 현금 결제할것이니 계약금도 주지않고 계약서를 쓰고 나왔습니다 . 저는 또 바보같이 또한번 믿고말았습니다 . 어떻게 돈이 없는데 저런 짓을 하지 못할꺼라며 .. 하지만 돈은 계속해서 입금되지않았고 당연히 차를 계약했던것도 파기가 되었습니다 . 그런식으로 한달이 지나고 2월달이 되고 더이상 기다릴수만은 없어 저는 가해자가 매일 통화하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보려고 여러차례 시도하였으나 그때마다 가해자는 화를내며 자신을 못믿는거냐며 전화기를 빼앗았고 여러번 같은 상황을 반복하면서 폭행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 이 모든것이 사기였다는것을 알게된 2월8일 아침 저는 도저히 참을수가없어 또한번 전화기를 들었고 또 전화기를 빼앗으며 저를 폭행으로 제압하였습니다...목까지 조르면서 저를 죽이려 들길래 정말 죽을힘을다해 전화기를 뺏었고 그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왠 보험설계사가 전화를 받는것입니다.. 그래서 상황을 대충설명하고 왜 계속 연락하고 지냈냐고 하니깐 자신에게 생명보험을 들었는데 보험료를 납입하지않았다고 자신도 할얘기가 있으니 보험회사로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해자와 함께 보험회사를 갔습니다 . 전 보험설계사의 말을듣고 또한번 충격에 빠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보험설계사가 오히려 자신이 사기를 당했다며 이건 자신뿐만아니라 대기업 상대로 보험사기를 치려고 했다고 하더군요 ,,현금이 전혀 0원도 없었던 가해자가 보험설계사를 속여 자신의 돌아가신부모에게 14억의 자산을 받을게 있고 갑자기 생긴돈이라 어떻게 돈을 관리해야될지 모르겠다며 생명보험을 가입하면서 재무설계를 부탁했다고 하더군요 . 그때 보험설계사에게 분명 돈이 있다고 했으며 보험설계사에게도 자신에 대해 모든것들을 거짓으로 얘기하였구요 그래서 제 사정을 얘기했더니..정말 속을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렇게 순진한얼굴로 자신도 속았으니 제마음을 이해할꺼 같다고 하더군요 자신이 속았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며...이제 더이상은 저혼자 끙끙앓고 있을문제가 아니라 집으로 돌아와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결혼한다고 소개한 사람에게 사기를 당한거 같다고 .. 저도 너무 충격이였지만...저희 부모님과 제 동생 저희 가족모두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 저를 안심시키기위해 수시로 저희 가족에게 연락을 했고 제앞에서 정말 천역덕스럽게 거짓말들을 해왔으니까요 .. 그렇지만 가해자의 거짓말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 정확히 2011년 9월부터 100프로 모든것을 저에게 속여왔지만..그래도 저에게 끝까지 속일줄은 몰랐습니다. 끝까지 14억이 진짜로 있다고 속이더군요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산을 확인하기위해 그다음날 인천에서 대전시청을 함께갔습니다..대전시청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가해자는 화장실이 가고싶다고 하였고 그뒤로 저의 체크카드를 절도하여 전액 인출한후 연락이 두절되었고 그 핸드폰 마저도 제 명의로 개통된 것입니다 . 저는 인천으로 다시 올라와 경찰서에 형사 고소를 마친 상태고 모든증거자료를 제출후 가해자가 자수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 하지만 92만원으로 도주한지 몇일밖에 되지않아 어딘가 숨어있다면 최소 몇달은 버틸수 있기에 잡기가 쉽지 않을듯 합니다 .. 실질적으로 금전적인 피해액만 4000만원 이상이고 제가 20살부터 부모님을 떠나 혼자살면서 갖은 고생을 하며 ... 외국까지 해외취업 을나가 정말 힘들게 번 피같은 돈입니다 ... 물론 어리석었던 제 판단도 큰 잘못이죠,,하지만 제가 한국에 있었다면 절대 당하지 않았을텐데 .. 그리고 가족에게 실망을 시키기가 싫어 저혼자 수습하고 수습하려고 하다가 일이 너무나도 커지고 제마음에 씻을수 없는 상처만 입게 되었습니다. 너무 수치스럽고도 창피하여 친구들에게는 말한마디도 못하고 끙끙앓고만 있다가 용기를 내서 글을 올립니다 .. 부디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하는 마음에서요 .. KBS2TV 의뢰인 K 라는 프로그램 2월3일자 방송분 3번째 사연이 저와 거희 90프로 같은 사연이거든요 ... 그 방송을 가해자와 함께 보면서도 저런일을 제가 겪을거라곤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 너무 힘드네요 .. 제 평생 꿈이였던 유학에 눈이멀어 한순간에 제가 피땀흘려 번돈을 다잃고도 빚더미만 쌓여 저뿐만아니라 저의 가족들을 힘들게 하여 죄책감에 죽고싶은 생각도 여러번 하였습니다...하지만...이런저에게 응원의 한마디라도 남겨주신다면 정말 비싼인생공부 하였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다시한번 새출발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 그리고 가해자의 마지막 인상착의는 키 170cm, 몸무게 67kg, 동그란 얼굴형에 레이벤 안경을 쓰고 있으며 (검은색에 투명한 테) 검은색에 안감은 주황색으로 된 라푸마 거위털 점퍼안에 회색후드집업과 하늘색 후드를 겹쳐 입었으며 , 검은색 MLB모자에 NY 부분은 금색자수가 놓여진 모자를 쓰고 , 신발은 나이키 맥스 95 (흰색바탕에 나이키부분은 빨간색 , 그리고 남색이 섞인 모델입니다 ) 대전,인천,경기도지방 및 서울 지역에서 비슷한 본을 보신분은 꼭 인천 남동경찰서 경제팀에게 제보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4
▶▶▶▶결혼 사기범 ! 꼭읽어주시고 저에게 힘을 주세요 !!
개인정보 유출때문에 삭제된건가요 .. 아...
정말 꼭 잡아야하는데 .. 개인정보랑 사진삭제후 내용 다시올립니다 ..
서론빼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 내용이 길지만 꼭좀 읽어주세요 ...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가해자는 피해자인 저에게 미니홈피를 통해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연락해왔고 저는 단한번도 답장해준적이 없었으나 , 2011년 9월
외국에서 해외취업중인 저는 외로운 타국생활에 그저 말한마디 나눌수있는 사람이
필요해 마음을 열고 답장을 해준것이 가해자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두 확인도 안된상태에서 사랑을키워왔고
가해자는 자신의 학력,직업,사는곳,재산등등 모든것을 속여
저에게 접근하였고 저의 마음이 커질때쯤
첫만남을 위해 한국으로 귀국하였고 1박2일밖에 안되는 짧은시간이여서
많은것들을 확인할수 없었지만 3개월뒤 저의 첫휴가로 인해 한국으로 1주일간
귀국하였습니다 .귀국하여 저의 가족들과 많은 시간들을 나눴고 안정적인 직장에
다닌다고 믿었던 저희가족은 가해자를 마음에들어했고 저역시도 결혼상대자로
적합하다 생각하였습니다 , 그리고 유학의 꿈을 안고있었던 저에게 힘든 타국생활
그만하고 자신과 결혼후 유학을 보내주겠다며 외국에 있을때 페이스타임을 통해
유학원상담사와 영상통화를 연결시켜주는등 정말 유학절차를 밟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믿고 말았습니다 . 그리고 첫휴가 당시 처음에 가해자가 자신이
계산을 몇번하고 나니 현금이 떨어졌는데 월급날이 아직 멀었다며
월급들어오면 모두 갚을테니 걱정하지말라며 저에게 좀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정말 그사람을 믿었고 어렵게 얻은 휴가를 망칠수없었기에 별 의심없이
신용카드를 빌려주었습니다 . 신용카드를 빌려 주기전 자신의 통장들과 체크카드
비밀번호등을 알려주며 이제 저의 카드는 쓰지말고 자신의 펀드와 적금해약일이
몇일안남았으니 이통장으로 2억정도 들어온다며 그걸로 저의 유학자금과 생활비를
하라고 하였기에 믿고 저의 카드들을 빌려주었습니다 . 그것이 이렇게 큰 사고가
되었지요 .. 1주일의 휴가중 저희 가족들과 함께 보낸 2박3일은 별 의심없이
보냈습니다.하지만 3일째되는날 가해자는 저를 위해 제주도 여행을 준비했다며
제주도를 가게 되었습니다 . 제주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렌트카를 찾기위해
렌트카 서비스를 찾았지만 예약된게 없다고 하는겁니다 .
그래서 도대체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사실은 너 만나기 전에 음주운전 걸려서
면허정지 먹은게 있는데.. 말못해서 미얀해" 라며 너무 화가나고 화가났지만
다시 돌아갈수는 없었기에 그럼 호텔은 어떻게됐냐며 물어봤습니다 ...
근데.. 돌아온 대답은 여행사의 실수로 모든게 캔슬이됐다고 예약이 안됐다고
하는겁니다...그래서 저는 정말 다시 돌아가고싶었지만,, 가해자가 미얀하게
됐다고 일단 저의 신용카드로 쓰고 여행사에서 실수한거니 여기서 이동하고
숙박 식비등은 여행사에서 다 보상할꺼니 걱정말고 저의 신용카드를 쓰자고 하더군요
어떻게든 받아낼꺼니까 걱정말라며 ,,,그래서 어쩔수없이 저의 카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그러면서 저는 굳이 필요없는데 자신이 나중에 카드값을 다 변제할꺼니
이것저것 쇼핑을 신나게 해대더군요 .. 저는 저의 카드라 너무 찝찝하였지만
정말 돈이없는데 저r렇게까지는 못쓸꺼라며 믿고 말았습니다 ... 저의 신용카드로
자신의 노트북 , DSLR 카메라 .. 옷등 실컷 사더군요 , 그러면서 제카드를 써대면서도
자신이 값을꺼니까 저보고 필요한거없냐고 사라면서 오히려 부추기고 저를
안심을 시켰습니다 . 불안했지만 그렇게 일주일을 보내고 전 다시 일을하러 외국을
나가게 돼었습니다 . 하지만 불행하게도 제가 일을하다 큰 사고를 당하여
다치게 되어 1월에 귀국하게 되었고 , 출국전 저 혼자 살던 집이 있어 그쪽으로
함께 들어와 살게 되었습니다 . 그러나 같이 살게된 첫날부터 수상한 점이
한두개가 아니였습니다 . 가해자는 어릴적 부모를 두분다 일찍 여의고 고아원에서
살다가 시설에서 퇴소후 혼자 살아왔는데 아무리 혼자 살아왔어도 짐이 너무
없었습니다 . 최소 10년동안 혼자 자취를 하며 살아왔는데 저정도로 짐이없나
싶을정도로 가진 옷도 얼마 없었고 저에게 말했던것들과는 너무 달랐습니다 .
옷가지들과 신발들도 너무 낡고 옷도 너무 허접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
그래도 열심히 돈을 모았기에 저렇구나 하고 생각했고 , 저에게 CIA 요리학교
출신이라고 속여왔던 가해자는 정말 국내 요리학원을 다닌 수준조차도 안되는
음식들을 만들어 주더군요 , 이때부터 정말 수상하다 싶었는데..아니나 다를까
알고보니 CIA는 문턱에도 가지않은 대전 모 상업고등학교 출신에다 성적표도
양가양가...밖에 없더군요 ..정말 실망하였지만 ..그래도 그동안 열심히 돈을
모아 왔을꺼라고 생각했습니다 . 펀드및 적금 그리고 자신이 지내온
고아원 원장님께 8년동안 한달에 80만원씩 자신을 대신해 돈관리를 해오셨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그걸 확인하기위해 대전으로 내려갔고 그곳의 어린이재단
원장님을 만나서 가해자의 자라온 환경과 학력이 거짓이라는걸 알게되었으나
어린시절 자신을 후원해줬던 분앞에서 그동안 모아온 돈이 있다며 말을 했기에
거짓말일꺼라고 상상을 하지못했습니다 . 그리고는 몇일뒤 그 돈을 찾아오겠다며
혼자 대전을 내려갔고 통장이 공동명의 어쩌구 하면서 시간이 몇일걸릴꺼라며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 당장 내야될 카드값이 700만원이상이였는데 ...
저는 너무나도 걱정스러웠고 매일매일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때마다
걱정하지말라며 돌아가신 어머니 사망보험금 수령받지못한게 있는데 그돈이
꽤되니까 저를 또 잠시 안심그시켰습니다 . 저는 더이상 속을수만은 없어서
같이 보험회사를 찾아갔고 제눈앞에서 실제로 돌아가신 어머니의 이름으로
보험금이 있는걸 확인했으나 가해자의 친누나와 함께 와야 보험금을 수령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 하지만 친누나는 10년째 의절하고 지내고 있는 상태였으며
누나랑 연락만되면 되는거니 걱정말라며 또 다른 핑계들을 대었습니다 .
저는 끝까지 확인하고 추궁했고 , 펀드와 적금 같은건 든적도 없었습니다 .
그렇게 한달 가량 저는 돈을 받기위해 독촉하고 확인하려 노력했으나
그때마다 저를 믿게끔 어딘가 계속 통화를 하고 확인시켜주고 갑자기
자신을 도와줄 분이 생겼다며 집과,차,가게등을 받기로했다며 한참을
돌아다니더군요 , 양어머니가 될사람이라면서 같은 번호로 매일 같이 전화하고
문자도 오고 , 저는 그 전화번호를 기억해두었었고 빨리 해결해 달라고 하였지만
한날은 갑자기 저에게 차를 사주겠다며 외제차 매장을 가서 제이름으로
계약서를 쓰면서 전액 현금 결제할것이니 계약금도 주지않고 계약서를 쓰고
나왔습니다 . 저는 또 바보같이 또한번 믿고말았습니다 . 어떻게 돈이 없는데
저런 짓을 하지 못할꺼라며 .. 하지만 돈은 계속해서 입금되지않았고
당연히 차를 계약했던것도 파기가 되었습니다 . 그런식으로 한달이 지나고
2월달이 되고 더이상 기다릴수만은 없어 저는 가해자가 매일 통화하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보려고 여러차례 시도하였으나 그때마다 가해자는 화를내며
자신을 못믿는거냐며 전화기를 빼앗았고 여러번 같은 상황을 반복하면서
폭행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 이 모든것이 사기였다는것을 알게된 2월8일 아침
저는 도저히 참을수가없어 또한번 전화기를 들었고 또 전화기를 빼앗으며
저를 폭행으로 제압하였습니다...목까지 조르면서 저를 죽이려 들길래 정말
죽을힘을다해 전화기를 뺏었고 그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왠 보험설계사가 전화를 받는것입니다.. 그래서 상황을 대충설명하고
왜 계속 연락하고 지냈냐고 하니깐 자신에게 생명보험을 들었는데
보험료를 납입하지않았다고 자신도 할얘기가 있으니 보험회사로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해자와 함께 보험회사를 갔습니다 .
전 보험설계사의 말을듣고 또한번 충격에 빠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보험설계사가 오히려 자신이 사기를 당했다며 이건 자신뿐만아니라
대기업 상대로 보험사기를 치려고 했다고 하더군요 ,,현금이 전혀 0원도 없었던
가해자가 보험설계사를 속여 자신의 돌아가신부모에게 14억의 자산을 받을게
있고 갑자기 생긴돈이라 어떻게 돈을 관리해야될지 모르겠다며 생명보험을
가입하면서 재무설계를 부탁했다고 하더군요 . 그때 보험설계사에게 분명
돈이 있다고 했으며 보험설계사에게도 자신에 대해 모든것들을 거짓으로 얘기하였구요
그래서 제 사정을 얘기했더니..정말 속을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렇게
순진한얼굴로 자신도 속았으니 제마음을 이해할꺼 같다고 하더군요
자신이 속았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며...이제 더이상은 저혼자 끙끙앓고 있을문제가
아니라 집으로 돌아와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결혼한다고 소개한
사람에게 사기를 당한거 같다고 .. 저도 너무 충격이였지만...저희 부모님과 제 동생
저희 가족모두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 저를 안심시키기위해 수시로 저희 가족에게
연락을 했고 제앞에서 정말 천역덕스럽게 거짓말들을 해왔으니까요 ..
그렇지만 가해자의 거짓말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 정확히 2011년 9월부터
100프로 모든것을 저에게 속여왔지만..그래도 저에게 끝까지 속일줄은 몰랐습니다.
끝까지 14억이 진짜로 있다고 속이더군요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산을 확인하기위해
그다음날 인천에서 대전시청을 함께갔습니다..대전시청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가해자는 화장실이 가고싶다고 하였고 그뒤로 저의 체크카드를 절도하여
전액 인출한후 연락이 두절되었고 그 핸드폰 마저도 제 명의로 개통된 것입니다 .
저는 인천으로 다시 올라와 경찰서에 형사 고소를 마친 상태고 모든증거자료를
제출후 가해자가 자수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 하지만 92만원으로 도주한지
몇일밖에 되지않아 어딘가 숨어있다면 최소 몇달은 버틸수 있기에
잡기가 쉽지 않을듯 합니다 .. 실질적으로 금전적인 피해액만 4000만원 이상이고
제가 20살부터 부모님을 떠나 혼자살면서 갖은 고생을 하며 ... 외국까지 해외취업
을나가 정말 힘들게 번 피같은 돈입니다 ... 물론 어리석었던 제 판단도
큰 잘못이죠,,하지만 제가 한국에 있었다면 절대 당하지 않았을텐데 ..
그리고 가족에게 실망을 시키기가 싫어 저혼자 수습하고 수습하려고 하다가
일이 너무나도 커지고 제마음에 씻을수 없는 상처만 입게 되었습니다.
너무 수치스럽고도 창피하여 친구들에게는 말한마디도 못하고 끙끙앓고만 있다가
용기를 내서 글을 올립니다 .. 부디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하는 마음에서요 ..
KBS2TV 의뢰인 K 라는 프로그램 2월3일자 방송분 3번째 사연이
저와 거희 90프로 같은 사연이거든요 ... 그 방송을 가해자와 함께 보면서도
저런일을 제가 겪을거라곤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 너무 힘드네요 ..
제 평생 꿈이였던 유학에 눈이멀어 한순간에 제가 피땀흘려 번돈을 다잃고도
빚더미만 쌓여 저뿐만아니라 저의 가족들을 힘들게 하여 죄책감에 죽고싶은
생각도 여러번 하였습니다...하지만...이런저에게 응원의 한마디라도 남겨주신다면
정말 비싼인생공부 하였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다시한번 새출발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
그리고 가해자의 마지막 인상착의는
키 170cm, 몸무게 67kg, 동그란 얼굴형에 레이벤 안경을 쓰고 있으며
(검은색에 투명한 테)
검은색에 안감은 주황색으로 된 라푸마 거위털 점퍼안에
회색후드집업과 하늘색 후드를 겹쳐 입었으며 , 검은색 MLB모자에 NY 부분은
금색자수가 놓여진 모자를 쓰고 , 신발은 나이키 맥스 95 (흰색바탕에 나이키부분은 빨간색 , 그리고 남색이 섞인 모델입니다 )
대전,인천,경기도지방 및 서울 지역에서 비슷한 본을 보신분은
꼭 인천 남동경찰서 경제팀에게 제보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