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생일선물 만들다가 차였는데 그 안에 숨겨진게 너무 많다

가찮은고딩2012.02.14
조회525

 

 

 

 

안녕하세요 말재주 별로 없는 고딩이에요

아무래도 고딩이니까 공부나 하라고 하실거 아는데요 ...ㅠ

정말 상처가 너무 큰 일이라서 몇 개월 동안 힘들어하다가

결국 판에 올려보ㅏ요...ㅠ.ㅠ....

여자분이시면 같은 여자의 입장으로 봐주시고

남자분이시면 이러지 말아야 겠다 하는 생각으로 가볍게 읽어주세용ㅎㅎ

 

 

 

 

umsmche sseulggaeYO

 

 

 

 

 

 

작년인것 같음 벌써....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

전남친은 엄청 노래도잘부르고 매너도 좋고 잘생기고  귀엽고

하여튼 엄청 매력터지는 인기남스타일ㅋㅋㅋㅋㅋㅋ이었음

계속 몰래 좋아하다가 내가 어떤 용기가 났는진 몰라도 밤에 내가 먼저

문자해서 사귀는거에 골인했음...ㅎ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 것은 처음 문자를

보내고 대화를 이어가다 좋아한다고 말했더니 사귀자고 했던 전남친ㅋ

알아두세용...이거 복선 있습ㄴㅣ당ㅋㅋㅋㅋㅋ

그 후로 ㅈㄴ 행복한 풋풋한 느낌의 커플을 보는 것같다는 친구들의 말에 너무

행복했던 날들이 계속되고 있었음..ㅠㅠㅠ하지만 불과 십몇일 정도...?ㅋ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귀면 그순간순간 엄청 좋잖아요!!!!ㅎㅎㅎㅎ

그랬어요 진짜 홀린것같았어요 걔만 생각하고 걔만 걱정하고 진짜 그 순간

만큼은 다 걔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

 

사귀다가 어느 날 걔랑 단둘이 논적이 있는데 얘가 변태끼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학교에서 걍 애들이 눈치 주고 그래서 한번 안고 손잡은 뒤로 ㅈㄴ계속 안고 만지고 나중엔 문자로

키스하고싶다고 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학생이니까 손잡고 안는것 까지는 걍 괜찮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키스라니..ㅋ..

그떄가 한 20일...? 제가 좋아하는 애가 그러니까 뭔가 걍 이해되고 놀라기도 하고 내가 너무

가볍게 굴었나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별별 생각 다 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로 키스하고 싶다고 한 날 다음 날이 걔 생일이었는데 날짜가 뭔가 주말껴있고 자율휴업일

껴있고 그래서 그냥 학교에서 선물주기로 했는데 제가 그때 따라 갑자기 바빠져서 남친 선물을

좀 미루면서 만든거에요ㅠㅠㅠㅠ그래서 못줘서 미안하다고 햇죠

 

 

그런데 이상한 점이 걔가 걔 생일 전 한 3일전 ..? 그 때 부터 문자에 ....이 많이 들어가고

뭔가 말도 안하고 안 볼려고 하고 저를 피하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진짜 바보같이 아 얘가 집에 힘든 일이 있나...ㅠ 내가 잘 해줘야 겠다 이런 식으로

걔 걱정만 했는데 그렇게 힘이 없게 지내던 걔가 갑자기 문자로

 

" 오늘 선물 줄 수 있어? 오늘 그냥 우리 만날래? "

 

이러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은 잘 안나는데 뭔가 약간 정말 나를 만나고 싶어서 만나는게

아니라 그냥 선물 받고 너 한번 만지고 그러고 가겠다는 듯한 약간 이익을 추구하려는 그런

느낌이 묘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팍 하고 와닿더라구요 근데 그래도 내 남친이니까...

내가 엄청 좋아하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마음으로 걍 만났죠.....

그 떄 같이 간 장소 말하면 뭔가 알 것 같아서 그냥 말 안할게요...ㅠ

저는 진짜 걔만 행복해도 좋다 하는 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글거렼ㅋㅋㅋ

으로 ....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랬지 ㅋㅋㅋㅋㅋㅋ

남자애들이 좋아하는 장소에 갔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냥 말할래요 피시방이에요

전 걔랑 같이 되게 재미있게 카트하고 인터넷 서핑하ㅏ고 게임도 배우고 그럴 줄 알았단말이에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아니었어요 카트 드럽게 재미없었어요

 

걔는 피시방에서 피파만 해요 ㅅㅂ..그날 따라 메시랑 호날두가 조카 싫어졌어요

바르셀로나가 싫어졌다고요 걔때문에!!!!!! (근데피파 대부분 팀이 바르셀로나더라구용..ㅎ)

얘가 진짜 게임만 하더래요...진짜 전 신경도 안쓰고 ㅋㅋㅋㅋㅋㅋㅋ건너편에 있는 친구랑

조카 신나게 게임만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너무졸려서 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시방에서 잤다고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웹툰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

옥수역귀신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이놀랬어요 근데 제가 너무 초라하게 보였어요

 

 

쨋든 그러고 집에가서 밤에 엄청 씬나게 남자친구가 행복해 할 표정을 상상하며 열심히

만들었어요....그때까지도 남친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정말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았어요

제가 남자친구에게 줄 선물은 키편지 였는데 키편지 다들 아세요..?ㅠ

자기 키만큼 편지를 만드는 거에요 ㅠㅠㅠㅠ그거 만드는데 진짜 힘들고 어렵거든요

근데 그냥 좋아서 했어요 막 인터넷에서 도라에몽 프린트하고 뇌구조 프린트하고

궁합 프로필 뭐 이런거 커플이면 다 하는 이런 오글시려운거 다 복사했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친구들한테도 부탁해서 귀여운 메세지가 담긴 귀여운 그림까지 부탁해서

 

 

저의 정성과 친구들의 정성도 들어간 편지를 열심열심 만들고 있 었 는 데

갑자기 문자가와요....

 

" 진짜 미안한데...할 말 있어 "

 

라고 조카 분위기 잡으면서 말을 하려고해요 이때부터 전 이미 쿵덕쿵덕 ...ㅠ..

 

" 응 뭔데?ㅠ힘들어?ㅠ "

 

" 하... 아 진짜 너한테 너무 너무 미안한데 어떡하냐 ..; "

 

" 아 왜 뭔데 말해봐 ㅠㅠㅠㅠ내가들어줄게 "

 

" 진짜 미안한데 우리 헤어지면 안되 ? "

 

아나..ㅋ...ㅋ....저 이때 뭐하고 있었는지 아세요?

하트오리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트 꾸겨서 찢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남친새끼말투 조카오글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왜갑자기? 이유라도말해주면안되? "

 

이때부터 조카 자력감 상실

 

" 이유는 없는것 같아...진짜 미안해... "

 

아니 미안하면 헤어지자고 하질 말던가 그리고 왜자꾸 쟤는 자기가 윤지후라도 된것처럼말해?

 

" 이유가없는게어딧엌ㅋ그냥좋아하는애라도생긴거라고말하던가..ㅋㅋㅋ "

 

" 좋아하는여자가 생긴것같아 미안 "

 

아하ㅏ하하하하하ㅏ핳그렇구나카ㅏ허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다 더 예쁜애가 있나봐요 여러분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다고 제가 예쁜건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B형이라서 뭔가 내가 어이털리고 화나고 짜증나다는걸 표현하고싶어서

약간 미친끼가 함유된

문자로 표현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별로 안미쳐 보여요 하지만 그떈 제가 정말 또라이 같았어요

지금 문자 정확하지 않아요 더 또라이 같았아요 이해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알겟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응..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

 

" 근데우리그냥 친구로지내면안되..? 난ㅇㅇㅇ처럼 그렇게 부딪히는 사이 되기 싫거든.."

 

" 아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랰ㅋㅋㅋㅋㅋ"

 

이렇게 뭔가 소금안탄 곰국같은 E★이 생일편지와함께 날아갔어요 ㅋ,,이러고 한 새벽3시까지 똑같은노래만 계속 듣고 있었던것가탕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또라이 같은 느낌의 문자만 기억이 안나서 엄청 안미쳐보이네요........

 

 

 

헤어지고 직후는 뭔가 그냥 아무느낌 안드는데 헤어진 날 다음 학교에 가니까

진짜 울음이 그냥 터지는 거에요 ............진짜 그냥 친구랑 복도걷는데 창문 밖 풍경이 보이길래

아 저기서 내가 걔랑 같이 걸었는데.... 라고 생각하니까 그냥 눈물이 팍 나오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생각해도 저너무웃겻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머리도 안깜아가지고 친구한테 뒷모습 보여주기도 싫은 날이었는데 너무 슬퍼서

진짜 애기가 똥싸서 우는것처럼 계속 엉엉대니까 저도 너무 쪽팔려서 제 머리를 친구 어깨에

묻었습니닼ㅋㅋ...아마...제비듬을 봤겟죠...하하.......미안친구야......

근데 제가 울고있을때 전남친 반이 주루룩 지나가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들은 너무 능청스럽게 전남친이 지나갈 때 다른애야 다른애!!!!라고해줬어요하하하

진짜 이동수업가면서 계속 그기억이계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sorrowful한 날들을 계속 보내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친구가 놀라지 말라면서 진짜 놀라지 말라면서 저를 달래더니 뭔가 말하는거에요

난 뭘까... 혹시 전남친이 벌써 여자친구 사귄건 아니겠지.....아니겠지...근데 맞을것같애ㅐ..ㅠ

근데어떻게 ㅠㅠㅠㅠㅠㅠ맞았어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유ㅠ

 

 

 

 

 

니전남친 어떤 여자애랑 사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두번죽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헤어지고 한...한달..? 도 안된것 같네요

아직 sorrow가 채가시기 전 인데 넌 왜이리 날 방금 뚫은 귀걸이처럼 가만히 냅두질 못해!!!!!

 

그 어떤여자애 설명해드리겟습니다............... 유학갔다가 2학기때 전학온 예쁜애에요

착했어요 정말 예쁘고 솔직히 남자애들만 예쁘다고 느끼는듯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쩃든 예뻐요.....몸매도 좋고 .......걍말랐어요...뭐..걍....ㅋ....제열등감이드러나네요

지금은 얘가 제 전남친의 여자친구에요 병신같아용...ㅋ....

얘 학교 왔을때 먼저 급식줄 기다리고 있는데서 인사했는데...청순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남자들은 청순한사람을 좋아하나봐요..............

 

그 말 듣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다닐려고 했는데 뭔가 자꾸 슬퍼지고 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하.........저한테만 충격적일 수 도 있는

 

 

 

 

 

 

 

제 전남친이 그 여자애 전학 오기 전부터 꿰어낼 생각하고 있었데요하하

하하 하하 하하 하하 ㅎ하 하하 하하 이겨라

 

 

이게 왜 문제냐면

 

걔가 저한테 사귀자고 한 때는 그 여자애가 전학 오기 일주일전? 정도였고

그 여자애가 전학 왔을때는 저희가 사귀고 난지 한 10일 도 안되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 애초부터 저랑 사귀자고 하기 전부터

그 여자애 생각을 하고 있었으면서

저랑 사귄거잖아요......... 뭐에요.........

왜사귀자고해나한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런거에요?

 

아 그 여자애가 오기 전에 이 차인애나 한번 사겨보고 별로면 차야지

이런거 맞죠...?ㅠㅠㅠㅠㅠ

남자생각을 글로 배워서 이렇게밖에 생각 못하네요

죄송해요...

 

 

 

그 후에 또또 전남친 친구가 저한테 말해주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걔 애초부터 너 생각 별로 없었데 "

 

 

 

 

 

아니근데 그러면 대체 왜사귀자고 해요..? 그냥 난 문자만으로 좋았는데 왜 사귀자고해......

영어학원에서 들었는데 영어가 다 모두

 

He never loved u 라는 뭔가 오글틱한 하지만 나한텐 그땐 너무슬펐던 말들로만들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또또 그 후에 전남친 친구가 말하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 여자애 니전남친 전에 원래자기남친이랑 헤어지고 5일 만에 바로 사귄거야 "

 

 

 

 

그 여자애가 헤어지고 5일정도 된 때는 아직 제가 제 전남친이랑 사귀고 있을 때..

그렇다고 얼마 안되고 바로 깨졌거나 그 전에 깨졌다고 해도 그 여자애랑 제 전남친이랑

 

제가 사귀고 있을 때 부터 미리 입 맞추고 저랑 깨질 생각하고 둘이 사귈 생각 하고 있었단...

 

거 아니에요........? 아님말고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이런 상황이 오니까 이렇게 비루하게 밖에 생각 못하겠어요

 

 

개콘 불편한 진실에서 자신이남자친구의 연습용 여자 일수도 있다는 말이

갑자기 너무 와닿아요

제가 뭔가 그 여자애를 위해 했던 연습용 이었던것 같고 난 그냥 걔 인형,,,? 같은 느낌

예쁜 인형도 아니고 그냥 심심할 때 괴롭히는 그런 인형 같은 느낌이 너무 많이 들었어요

 

 

이 말 듣기 전엔 그 여자애,,,,그니까 지금 제 전남친이 사귀고 있는 여자애가

제 전남친을 약간 나쁜 쪽으로 꼬드겼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내 전남친은 잘못이 없어

아무 잘못이 없어 다 그 여자애가 꾸며낸 일이야 이렇게 믿었고

이럴때만해도 내 자신이 차였다는 것에대한 열등감에 썩었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지금 친구들이 해주는 말을 들어보면 맞는 것 같아요

그 여자애만 문제가 아니라 제 전남친도 저는 안중에도 없으면서 사귀자고 했고

전 남자랑 처음 안아봤고 그렇게 떨린적도 처음이었어요 ......................

이렇게 좋아했던 애도 없었는데 난 버려졌어.........난 버려졌어...................계속 이래요...

 

 

하...이젠 또 어떤 것들이 절 계속 죽일라낰ㅋㅋ......지금은 좀 기대가 되요

차라리 더 심한것들이 튀어나와서 그 남자애를 아예 진짜 쓰레기로 보이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얼마전까지 너무너무 싫었어요

그런데 걔가 답장 한번 해주니까 다 풀리더라구요

 

진짜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너무 싫은데

제가 걔랑 너무 좋았을 때 헤어져서 그런지 계속 그 좋은 기억들만 나요

그래서 더 잊기가 힘든 것 같아요 .....ㅠㅠㅠ

 

 

진짜 정말정말 좋았어요 너무 좋아서 그냥 장기적출까지 가능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걔를 좀 더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려고 하고 ...........

 

조금 신세한탄 처럼 보이겠지만

 

사귈 때도 정말 걔 돈 많이 쓰게 하는게 너무 좀 불편해서

일부러 제가 돈 내주려 노력하고 행동으로 옮겼습니다...그럼 제가 걔 돈을 뜯어먹은것도 아니구요

걜 때린것도아니구요.........ㅋ.........욕한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좋아하기만 했거든요?

 

 

 

그냥 제가 싫었나봐요

네 그런것 같네요....ㄴㅔ.......

 

그냥 진짜 얘기해주고 싶었어요 사람들한테 저엄청힘들어요 걍이렇게라도..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오글거려요 !!!!!!!!!!!!!!

오글시려워서 미치겠어요!!!!!!!!!!!!!!!!!!!!!

저만 오글거리는거 아니겠죠!!!!!!!!!!!!!!!!!!!!!!!

아ㅏ!!!!!!!!!하지만 이 얘기들이 그랬어요!!!!!!!!

걍오글거려요원래!!!!!!!!!!!!!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너무감사드리구요 그냥 위로한마디라도 해주시면 진짜 좋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