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사진은 고도비만 환자의 것···박원순 아들은 왜 말랐을까?
"박원순 아들, 군대 안가려 MRI 바꿔치기 했다!"
강용석, 박주신 병무청 제출 MRI 전격 공개..전문의들 “에이~ 딴 사람 거네”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공개한 박원순 시장 아들의 MRI 사진. 박 시장의 아들은 이 MRI를 제출해 4급 판정을 받았다. 2번 요추 옆에는 혈관종이 보인다. ⓒ강용석 의원실
“이 사진은 고도비만 환자의 것이다.” (신경외과 척추 전문의)
근거: 최소 피하지방 두께가 35~45mm 정도로 판단되며 이는 외형적으로 비만하다고 충분히 느낄 정도의 환자일 것이라 본다.
“사진에 의하면 앞서 공개된 동영상처럼 정상적인 행동을 할 수 없다.” (신경외과 전문의)
근거: 4번과 5번 요추 사이에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근을 압박하는데, 이렇게 되면 감각신경증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쉽게 허리를 굽히거나 계단을 오르내리지 못한다.
“박원순 시장 아들의 사진이 아니라고 100% 확신한다.” (척추 영상 전문의)
근거1: 등쪽의 피하지방이 거의 고도비만 환자만큼이나 두껍다.
근거2: 척추뼈 안의 골수 신호강도가 너무 하얗다. 지방이 너무 많이 침착돼 있다.
근거3: 보통 20대는 골수에 지방세포보다 조혈세포 성분이 많기 때문에 신호강도는 훨씬 낮다.
근거4: 디스크 수핵정도가 굉장히 심하다. 이정도면 4급이 아니라 5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근거5: 과거 진료기록이 전혀 없다는 것과 지난번 공개된 동영상에서 본 모습들과 전혀 부합되지 않는다.
“박주신이 만약 이 MRI를 직접 제출한 것이라면 바꿔치기가 확실하다.”
무소속 강용석 의원은 1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27)씨가 4급 공익 판정을 받을 때 제출했던 MRI를 전격 공개했다.
강 의원은 “박주신의 MRI 사진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 박씨가 병역 면탈을 위해 다른 사람의 MRI와 바꿔치기 한 것이 100% 확실하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의 아들 박주신(27)씨의 최근 사진. ⓒ강용석 의원실 그는 전문의들의 소견을 근거로 제시하면서 “MRI 사진만 놓고 보면 디스크 진단을 내려도 별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사진은 최소 90kg 이상 비만 환자의 것이다. 박주신의 사진을 보면 70kg이나 나갈까 싶은데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 확실하지 않느냐”라고 반문했다.
이어 “사진을 보면 2번 요추 옆에 혈관종이 보이는데 박주신이 공개 신체검사를 받게 되면 이 혈관종 하나만 가지고도 그의 MRI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또 30대 마른 남성의 디스크 판정 MRI 사진을 예로 들면서 “박주신의 피하지방 두께는 이만큼이어야 한다. 박씨는 다른 사람의 터무니 없는 사진을 가지고 4급 판정을 받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디스크 환자가 겪는 고통과 관련해선 김연아 선수의 MRI 사진을 제시하며 “이렇게 조금 돌출됐는데 허리가 아파 운동을 중단할 정도다. 디스크가 엄청나게 많이 튀어나온 박주신이 과연 동영상 처럼 허리를 자연스럽게 숙였다 폈다 할 수 있을까”라고 일침을 놨다.
마지막으로 강 의원은 “다음주 월요일까지 박주신이 공개 신체검사를 받지 않을시 병역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형사고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군대 안가려 MRI를 바꿔치기 했다!
“이 사진은 고도비만 환자의 것이다.” (신경외과 척추 전문의)
근거: 최소 피하지방 두께가 35~45mm 정도로 판단되며 이는 외형적으로 비만하다고 충분히 느낄 정도의 환자일 것이라 본다.
“사진에 의하면 앞서 공개된 동영상처럼 정상적인 행동을 할 수 없다.” (신경외과 전문의)
근거: 4번과 5번 요추 사이에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근을 압박하는데, 이렇게 되면 감각신경증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쉽게 허리를 굽히거나 계단을 오르내리지 못한다.
“박원순 시장 아들의 사진이 아니라고 100% 확신한다.” (척추 영상 전문의)
근거1: 등쪽의 피하지방이 거의 고도비만 환자만큼이나 두껍다.
근거2: 척추뼈 안의 골수 신호강도가 너무 하얗다. 지방이 너무 많이 침착돼 있다.
근거3: 보통 20대는 골수에 지방세포보다 조혈세포 성분이 많기 때문에 신호강도는 훨씬 낮다.
근거4: 디스크 수핵정도가 굉장히 심하다. 이정도면 4급이 아니라 5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근거5: 과거 진료기록이 전혀 없다는 것과 지난번 공개된 동영상에서 본 모습들과 전혀 부합되지 않는다.
“박주신이 만약 이 MRI를 직접 제출한 것이라면 바꿔치기가 확실하다.”
무소속 강용석 의원은 1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27)씨가 4급 공익 판정을 받을 때 제출했던 MRI를 전격 공개했다.
강 의원은 “박주신의 MRI 사진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 박씨가 병역 면탈을 위해 다른 사람의 MRI와 바꿔치기 한 것이 100%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진을 보면 2번 요추 옆에 혈관종이 보이는데 박주신이 공개 신체검사를 받게 되면 이 혈관종 하나만 가지고도 그의 MRI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또 30대 마른 남성의 디스크 판정 MRI 사진을 예로 들면서 “박주신의 피하지방 두께는 이만큼이어야 한다. 박씨는 다른 사람의 터무니 없는 사진을 가지고 4급 판정을 받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디스크 환자가 겪는 고통과 관련해선 김연아 선수의 MRI 사진을 제시하며 “이렇게 조금 돌출됐는데 허리가 아파 운동을 중단할 정도다. 디스크가 엄청나게 많이 튀어나온 박주신이 과연 동영상 처럼 허리를 자연스럽게 숙였다 폈다 할 수 있을까”라고 일침을 놨다.
마지막으로 강 의원은 “다음주 월요일까지 박주신이 공개 신체검사를 받지 않을시 병역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형사고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