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A는 친북성향 단체로, 1952년 설립됐으나 북한 및 미얀마 정부에 적극적으로 동조하기 시작한 후 네팔 정부로부터 정식 기자협회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작년 김일성과 김정숙(김정일의 생모)를 명예 회원으로 지정하기까지 한 곳이다.
이들은 북한의 관영매체 조선중앙TV를 통해 “김정은은 인류를 발전시킨 북한 최고 지도자”라며 “북한 평화통일과 자주투쟁에서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한을 탈출해 중국으로 건너간 탈북자 24명이 강제송환 될 위기에 처해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중국 공안당국이 지난 8일 10명, 9명으로 구성된 탈북자 일행을 체포한 데 이어 12일에는 5명으로 이뤄진 탈북자 일행을 붙잡았다”며 “북한과 중국이 12~13일 두 차례 조·중 공안회의를 개최해 탈북자 처리문제를 논의했으며, 현재 북송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붙잡힌 탈북자의 70% 가량은 남한에도 가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중 10명은 북한인권 단체를 통해 13일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구제 요청을 했다.
박 의원은 “국제사회에 호소해 국제법으로 해결하는 정공법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은 김정은 체제 출범 이후 북한당국이 ‘탈북자는 3대를 멸족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상태에서 빚어진 일이라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어이상실! 북한 김정은 평화상 수상??????
어이상실! 북한 김정은, <평화상> 수상(?)
“인류를 발전시킨 최고 지도자… 승리를 거둘 것”
북한 김정은이 ‘평화상’을 수상, 실소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김정은은 지난 11일 네팔기자협회(NJA)에서 수여하는 ‘2012 국제평화상’을 받았다.
NJA는 친북성향 단체로, 1952년 설립됐으나 북한 및 미얀마 정부에 적극적으로 동조하기 시작한 후 네팔 정부로부터 정식 기자협회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작년 김일성과 김정숙(김정일의 생모)를 명예 회원으로 지정하기까지 한 곳이다.
이들은 북한의 관영매체 조선중앙TV를 통해 “김정은은 인류를 발전시킨 북한 최고 지도자”라며 “북한 평화통일과 자주투쟁에서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한을 탈출해 중국으로 건너간 탈북자 24명이 강제송환 될 위기에 처해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중국 공안당국이 지난 8일 10명, 9명으로 구성된 탈북자 일행을 체포한 데 이어 12일에는 5명으로 이뤄진 탈북자 일행을 붙잡았다”며 “북한과 중국이 12~13일 두 차례 조·중 공안회의를 개최해 탈북자 처리문제를 논의했으며, 현재 북송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붙잡힌 탈북자의 70% 가량은 남한에도 가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중 10명은 북한인권 단체를 통해 13일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구제 요청을 했다.
박 의원은 “국제사회에 호소해 국제법으로 해결하는 정공법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은 김정은 체제 출범 이후 북한당국이 ‘탈북자는 3대를 멸족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상태에서 빚어진 일이라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이들이 북송될 경우, 본보기로 공개처형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