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곱슬머리입니다. 17살 남자고요 정말 곱슬머리의 고충 너무나도 뼈저리게 느끼고 .. 여자들도 여자들 나름대로 고충이 있겟지만 남자와는 다른 것이라고 생각돼네요. 바로 ㄱㄱ해봄 곱슬머리 남자의 고충 1 . 머리 관리가 힘들어서 삭발/반삭을 하는 사람이 있다. 2 . 머리관리를 한답시고 하지만 정말 너무나도 힘들다. 3 . 자기전 머리를 감고 머리를 말리거나 , 자기 1~2시간 전에 감아서 머리가 자연히 마른 후에 잘때 곱슬 곱슬 거리는 머리가 두피를 찔러서 마치 비듬때문에 머리가 이렇게 간지럽나 ? 라는 착각이 들게한다 4 . 머리 꼭대기 부분에 뽕이 생긴다 . 푹신푹신 폭신폭신 5 . 머리로 인한 스트레스때문에 누군가가 머리를 만지기만해도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심지어 어른에게조차. 6 . 놀림을 받는다. 7 . 미용실 가기 싫어진다. 8 . 머리가 덥수룩해보인다.(나쁜 말로 지저분해보인다) 9 . 머리의 모양이 쉽게 헝클어지지만 쉽게 단정해지지는 않는다. 대충 생각한건데 10가지 정도가 나왔군요. 여기서 파생돼는 것또한 많죠. 기왕 쓰는거 낱낱히 파헤쳐봅시다. 1번 스님 / 대머리 / 문어 같은 별명으로 놀림을 받는다. 이때 불교신자라면 진심으로 열 뻗친다. 아니어도 열뻗치는데 더 심하다... 필자가 초등학생때 그랬는데 진짜 ... 너무 너무 죽도록 싫어서 그 이후로 머리 길렀다. 2번 머리 관리하는게 너무 힘든데 단적인 예를 들어보자면 곱슬머리 전용 샴푸 '쉐르프' 라는 것이 있다 . 일본 제품인데 , 머리 감는 순서를 소개해보겟다. 첫번째 물로 헹구기 - 머리 1번째 감기 ( 이때의 감기는 일반 감기, 거품내는 것을 사실상 포기 ) - 두번째 물로 다시 한번 헹구기 - 머리 2번째 감기 ( 거품을 많이 내며 머리를 마사지하듯 감아준다 ) 감은 후 헹구지않고 약 3분정도 냅두기 - 마지막 헹구기 사실상 4번 ... 머리를 2번 감는거로밖에 보이지 않지만 실상은 첫번째 물로 헹구기에서 엄청난 노가다를 해야함. 곱슬의 특성인지 머리에 골고루 물이 안감... 물길트이면 그쪽으로 참 잘감 . 샤워기 ? 솔직히 난 이쯤돼서 샤워기 포기함 ... 그냥 대야 또는 욕조에 물받고 미친듯이 머리흔듬. 그렇게하고 머리를 감아보면 ? 거품이 별로 안나옴 . 진짜 막막함 .. 그래서 최대한 간단하게하고 다시 헹굼 그 후에 2번째로 머리를 감으며 거품을 내고 약 3분간 기다림 . 이때 세수도못함 . 샴푸거품가 내려와서 비누랑 섞이는 등 의미가 사라짐.. 이때 난 이닦는 일을 하는데 .. 솔직히 눈에 거품들어와서 힘듬 이때도 그 후에 헹구고 머리감기는 끝이남. 또한 이게 끝이아님. 머리를 다 감은 후에 ? 머리를 바로 말린다 ? 노 ~ 노 ~ 곱슬은 머리의 형태를 유지시켜준 후에 머리를 말려야됌 ^0 ^ ... 왜냐 !? 다 마른 머리는 빗이 먹지않거든. 먹어도 개떡같이 먹음... 머리털 다빠지고 ㅋ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 다 청결하게 관리 가능한 비듬문제임. 거짓말 안치고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 , 자기 전에 한 번 . 이렇게 하루 약 2번 아침, 밤 머리를 감음 그런데 ... 비듬이 안 사라짐 . 아 물론 벚꽃처럼 흩날려라 .. 천본앵 ! 정도는 아니고 정말 조금까지 줄여봐도 사라지는 않음 미치겠음 . 3년동안 별별 방법을 다 써보고 머리 감는 방식도 바꿔보고했는데 ; 내 체질문제임 ? 정말 이부분 짜증남 3번 .. !! 사실 난 여태까지 이게 비듬인줄 알았음. 하지만 최근 매직 후에 느낌. 이건 비듬이 아니라 내 머리가 죠낸 꼬불꼬불해서 찔렸던거구나 ㅡㅡ !! 하고 ... 이게 얼마나 신경쓰이는지모름. 2번에 비듬이 잘 안사라지는데 잘 때 머리 근질근질하면 진짜 ; 나란놈은 이따군가 .. 좌절감이 앞섬 4번 .. 머리에 뽕이 생긴다 이건 진짜 머리위에서 판치기해도 될 기세임 . 푹신푹신한게 아주 쿠션임 쿠션 ... 정작 딱딱한건 못막음 머리카락이라 ㅋ .. 이거로 짜증나는게 애들이 머리를 팡팡 치면서 푹신푹신하다고함 . 근데 이거 암 ... ? 곱슬에게는 그거 진짜 진심으로 듣기 싫은 말임. 그리고 이런 비슷한 문제로 5번 문제가 파생됌. 5번 .. 정말 정말 머리부분이 예민해짐. 가장 싫어하는 행동 중 하나가 머리 만지기임. 곱슬이라면서 "머리 신기해~" . "머리가 물결임 ㅋㅋㅋㅋ" 등 .. 조용히 만져도 싫고 말하면서 만져도 싫음 적어도 곱슬머리 남학생중에 ... 좋은 사람은 없을 것 같음. 6번 ... 순서를 약간 바꿨어야하는데 .. 이거로 인해서 예민해지는것도 있음 곱슬이라고해서 악의적인 별명이 아닌 친한 친구들끼리의 별명이 정해지는 경우가 많음 내 경우는 구름 곰팡이 뭉게뭉게 등 .. 많음 근데 솔직히 친구의 개성을 갖고 짓는 별명에 문제는 없다고봄 . 더 친해지는 과정이기도 하니까 그렇지만 별명이란게 솔직히 조금씩은 신경쓰이는것 아니겠음 ... ? 하물며 항상 머리에 신경쓰게되는 곱슬입장에서 그 곱슬갖고 별명을 지어준다는것은 .. 극단적일수도있겠지만 여자로치면 ... 몸무게로 별명을 짓는다고 볼 수 있겠음. 몇몇 자신감있는 사람이면 몰라도 대부분은 .. 민감하지않음 ? 7번 미용실 너무 싫음 . 지금도 싫음 . 너무너무 싫음 . 차라리 이발소가 좋음 ㅡ..ㅡ;; 진짜 이발소라는 발언해서 엄청나게 비웃으신 분들 있겠고 있겠는데 ! 미용실에 가면 '아 골칫덩이 왔다. 귀찮겠네 , 짜증나겠네' 하는 그 눈빛 받아들보심 ? 진짜 눈물나옴. 찌질이라고할수도있겠지만 학교두발이든 뭐든 친구랑 같이가든 혼자가든 일단 미용실가면 눈빛부터가 아 짜증나 이눈빛이며 자를때도 진짜 아프게 .. 막다루는 경우가 70%임 . 정.말.미용실에서 곱슬머리자르면서 한마디 한숨 조차 안 쉰 사람을 내가 본적이없음.(전문점제외 , 동네 미용실) 너무나도 스트레스이며 불쾌함. 처음 이발소가 낫다고 한 발언은 진심임 한번 이발소 간 적 있는데 이발소 특성상 요즘 거의 안남고 몇십년 된 곳이 많은데 아저씨가 보통 하잔슴 ? 남자라 머리에 끌려다니지도않고 오래해서 스킬도 좋음 . 곱슬은 차라리 이런곳이 나음 .. 8번 그나마 다른거에 비해선 괜찮은 편이긴한데 이건 그냥 말그대로임. 머리가 좀 지저분해보이거나 덥수룩해보인다고들함. 그로 인해 파생돼는 별명 - > 빗자루 (ex:니머리로 교실 쓸어도대겠다 ㅋㅋㅋ 빗자루라) 9번 머리가 바람 또는 헤어드라이기 같은 것에도 쉽게 위로 휙휙 슉슉 잘 날라댕기지만 그것을 다시 아래로 내려뜨리기란 쉽지 않음 . 이건 써봐야 이해 못할것같음 .. 겪어본 사람만이 아는 그 고통이란 .. 학교갈때 머리말리면서 빗질이 10~20분은 돼는듯 ... 이것들이 별거 아닌것같을지는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곱슬머리에게는 가슴 아픈 상처가 될 수 있음 친구들끼리의 장난도 .. 조금만 심해도 더 예민하게 받아지는것이 곱슬머리고 미용실에서 .. 너무나도 혐오스럽고 싫고 짜증나는것이 자르는 사람의 눈빛 말투 행동이며 머리를 관리할 때 엄청난 집중력과 피로를 쌓게되는게 곱슬머리임.... 곱슬머리 놀리지 말아주세요 .. 흑흑 + 곱슬머리존 이 밑은 곱슬머리인분 꼭 읽어보길 바람 17년간의 곱슬곱슬 생활을 마치는 건진 모르겠는데 제가 볼ㅋ륨ㅋ매직을 해봄 .. 그동안 주변에 곱슬곱슬 친구도 없고 미용실기피증때문에 한 4~5년은 미뤘던 매직을 드디어 해봄 ... 그런데 !! 조음 .... 너무너무 ..... 100번 말하느니 1번 해보는게 나음 .. 진짜 매직은 ... ㅠㅠ 내 인생을 바꾸는 포인트점가틈 매직을 하면 좋은 이유는 !! 1 . 별명거리가 사라짐 !! 2 . 머리를 쓰담쓰담 당해도 기분이 안나쁨 !! 3 . 머리에 뽕이 사라짐 !! 4 . 당당해짐 !! 5 . 머리 관리하는데 드는 시간이 절약됌 !! 진짜 앞으론 매직 풀릴때즈음마다 해야겠네요. 곱슬인분들 과감하게 혼자서라도 매직은 꼭 하시길 .. 그리고 곱슬 없으신 분들 .. 제발 놀리지좀마요 ㅠㅠㅠ ... 곱슬 슬픔 2
10대 남자들 곱슬곱슬 머리에 관해서 !!
안녕하세요 ,
저는 곱슬머리입니다. 17살 남자고요
정말 곱슬머리의 고충 너무나도 뼈저리게 느끼고 .. 여자들도 여자들 나름대로 고충이 있겟지만
남자와는 다른 것이라고 생각돼네요. 바로 ㄱㄱ해봄
곱슬머리 남자의 고충
1 . 머리 관리가 힘들어서 삭발/반삭을 하는 사람이 있다.
2 . 머리관리를 한답시고 하지만 정말 너무나도 힘들다.
3 . 자기전 머리를 감고 머리를 말리거나 , 자기 1~2시간 전에 감아서 머리가 자연히 마른 후에 잘때
곱슬 곱슬 거리는 머리가 두피를 찔러서 마치 비듬때문에 머리가 이렇게 간지럽나 ? 라는 착각이 들게한다
4 . 머리 꼭대기 부분에 뽕이 생긴다 . 푹신푹신 폭신폭신
5 . 머리로 인한 스트레스때문에 누군가가 머리를 만지기만해도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심지어 어른에게조차.
6 . 놀림을 받는다.
7 . 미용실 가기 싫어진다.
8 . 머리가 덥수룩해보인다.(나쁜 말로 지저분해보인다)
9 . 머리의 모양이 쉽게 헝클어지지만 쉽게 단정해지지는 않는다.
대충 생각한건데 10가지 정도가 나왔군요. 여기서 파생돼는 것또한 많죠.
기왕 쓰는거 낱낱히 파헤쳐봅시다.
1번
스님 / 대머리 / 문어 같은 별명으로 놀림을 받는다.
이때 불교신자라면 진심으로 열 뻗친다. 아니어도 열뻗치는데 더 심하다...
필자가 초등학생때 그랬는데 진짜 ... 너무 너무 죽도록 싫어서 그 이후로 머리 길렀다.
2번
머리 관리하는게 너무 힘든데 단적인 예를 들어보자면
곱슬머리 전용 샴푸 '쉐르프' 라는 것이 있다 . 일본 제품인데 , 머리 감는 순서를 소개해보겟다.
첫번째 물로 헹구기 - 머리 1번째 감기 ( 이때의 감기는 일반 감기, 거품내는 것을 사실상 포기 ) -
두번째 물로 다시 한번 헹구기 - 머리 2번째 감기 ( 거품을 많이 내며 머리를 마사지하듯 감아준다 )
감은 후 헹구지않고 약 3분정도 냅두기 - 마지막 헹구기
사실상 4번 ... 머리를 2번 감는거로밖에 보이지 않지만 실상은
첫번째 물로 헹구기에서 엄청난 노가다를 해야함. 곱슬의 특성인지 머리에 골고루 물이 안감... 물길트이면 그쪽으로 참 잘감 . 샤워기 ? 솔직히 난 이쯤돼서 샤워기 포기함 ... 그냥 대야 또는 욕조에 물받고 미친듯이 머리흔듬.
그렇게하고 머리를 감아보면 ? 거품이 별로 안나옴 . 진짜 막막함 .. 그래서 최대한 간단하게하고 다시 헹굼
그 후에 2번째로 머리를 감으며 거품을 내고 약 3분간 기다림 . 이때 세수도못함 . 샴푸거품가 내려와서 비누랑 섞이는 등 의미가 사라짐.. 이때 난 이닦는 일을 하는데 .. 솔직히 눈에 거품들어와서 힘듬 이때도
그 후에 헹구고 머리감기는 끝이남.
또한 이게 끝이아님.
머리를 다 감은 후에 ? 머리를 바로 말린다 ? 노 ~ 노 ~
곱슬은 머리의 형태를 유지시켜준 후에 머리를 말려야됌 ^0 ^ ... 왜냐 !?
다 마른 머리는 빗이 먹지않거든. 먹어도 개떡같이 먹음... 머리털 다빠지고 ㅋ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 다 청결하게 관리 가능한 비듬문제임.
거짓말 안치고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 , 자기 전에 한 번 . 이렇게 하루 약 2번 아침, 밤 머리를 감음
그런데 ... 비듬이 안 사라짐 . 아 물론 벚꽃처럼 흩날려라 .. 천본앵 ! 정도는 아니고 정말 조금까지 줄여봐도
사라지는 않음 미치겠음 . 3년동안 별별 방법을 다 써보고 머리 감는 방식도 바꿔보고했는데 ; 내 체질문제임 ?
정말 이부분 짜증남
3번
.. !! 사실 난 여태까지 이게 비듬인줄 알았음. 하지만 최근 매직 후에 느낌. 이건 비듬이 아니라 내 머리가
죠낸 꼬불꼬불해서 찔렸던거구나 ㅡㅡ !! 하고 ...
이게 얼마나 신경쓰이는지모름. 2번에 비듬이 잘 안사라지는데 잘 때 머리 근질근질하면 진짜 ; 나란놈은 이따군가 .. 좌절감이 앞섬
4번 ..
머리에 뽕이 생긴다
이건 진짜 머리위에서 판치기해도 될 기세임 . 푹신푹신한게 아주 쿠션임 쿠션 ... 정작 딱딱한건 못막음 머리카락이라 ㅋ .. 이거로 짜증나는게 애들이 머리를 팡팡 치면서 푹신푹신하다고함 .
근데 이거 암 ... ?
곱슬에게는 그거 진짜 진심으로 듣기 싫은 말임.
그리고 이런 비슷한 문제로 5번 문제가 파생됌.
5번 ..
정말 정말 머리부분이 예민해짐.
가장 싫어하는 행동 중 하나가 머리 만지기임.
곱슬이라면서 "머리 신기해~" . "머리가 물결임 ㅋㅋㅋㅋ" 등 .. 조용히 만져도 싫고 말하면서 만져도 싫음
적어도 곱슬머리 남학생중에 ... 좋은 사람은 없을 것 같음.
6번
... 순서를 약간 바꿨어야하는데 .. 이거로 인해서 예민해지는것도 있음
곱슬이라고해서 악의적인 별명이 아닌 친한 친구들끼리의 별명이 정해지는 경우가 많음
내 경우는 구름 곰팡이 뭉게뭉게 등 .. 많음
근데 솔직히 친구의 개성을 갖고 짓는 별명에 문제는 없다고봄 . 더 친해지는 과정이기도 하니까
그렇지만 별명이란게 솔직히 조금씩은 신경쓰이는것 아니겠음 ... ?
하물며 항상 머리에 신경쓰게되는 곱슬입장에서 그 곱슬갖고 별명을 지어준다는것은 ..
극단적일수도있겠지만 여자로치면 ...
몸무게로 별명을 짓는다고 볼 수 있겠음.
몇몇 자신감있는 사람이면 몰라도 대부분은 .. 민감하지않음 ?
7번
미용실 너무 싫음 . 지금도 싫음 . 너무너무 싫음 . 차라리 이발소가 좋음 ㅡ..ㅡ;;
진짜 이발소라는 발언해서 엄청나게 비웃으신 분들 있겠고 있겠는데 !
미용실에 가면 '아 골칫덩이 왔다. 귀찮겠네 , 짜증나겠네' 하는 그 눈빛
받아들보심 ?
진짜 눈물나옴. 찌질이라고할수도있겠지만 학교두발이든 뭐든 친구랑 같이가든 혼자가든 일단 미용실가면
눈빛부터가 아 짜증나 이눈빛이며 자를때도 진짜 아프게 .. 막다루는 경우가 70%임 .
정.말.미용실에서 곱슬머리자르면서 한마디 한숨 조차 안 쉰 사람을 내가 본적이없음.(전문점제외 , 동네 미용실)
너무나도 스트레스이며 불쾌함.
처음 이발소가 낫다고 한 발언은 진심임
한번 이발소 간 적 있는데 이발소 특성상 요즘 거의 안남고 몇십년 된 곳이 많은데 아저씨가 보통 하잔슴 ?
남자라 머리에 끌려다니지도않고 오래해서 스킬도 좋음 . 곱슬은 차라리 이런곳이 나음 ..
8번
그나마 다른거에 비해선 괜찮은 편이긴한데 이건 그냥 말그대로임.
머리가 좀 지저분해보이거나 덥수룩해보인다고들함.
그로 인해 파생돼는 별명 - > 빗자루 (ex:니머리로 교실 쓸어도대겠다 ㅋㅋㅋ 빗자루라)
9번
머리가 바람 또는 헤어드라이기 같은 것에도 쉽게 위로 휙휙 슉슉 잘 날라댕기지만
그것을 다시 아래로 내려뜨리기란 쉽지 않음 . 이건 써봐야 이해 못할것같음 ..
겪어본 사람만이 아는 그 고통이란 .. 학교갈때 머리말리면서 빗질이 10~20분은 돼는듯 ...
이것들이 별거 아닌것같을지는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곱슬머리에게는 가슴 아픈 상처가 될 수 있음
친구들끼리의 장난도 .. 조금만 심해도 더 예민하게 받아지는것이 곱슬머리고
미용실에서 .. 너무나도 혐오스럽고 싫고 짜증나는것이 자르는 사람의 눈빛 말투 행동이며
머리를 관리할 때 엄청난 집중력과 피로를 쌓게되는게 곱슬머리임....
곱슬머리 놀리지 말아주세요 .. 흑흑
+ 곱슬머리존
이 밑은 곱슬머리인분 꼭 읽어보길 바람
17년간의 곱슬곱슬 생활을 마치는 건진 모르겠는데 제가 볼ㅋ륨ㅋ매직을 해봄 ..
그동안 주변에 곱슬곱슬 친구도 없고 미용실기피증때문에 한 4~5년은 미뤘던 매직을
드디어 해봄 ... 그런데 !!
조음 .... 너무너무 .....
100번 말하느니 1번 해보는게 나음 .. 진짜 매직은 ... ㅠㅠ 내 인생을 바꾸는 포인트점가틈
매직을 하면 좋은 이유는 !!
1 . 별명거리가 사라짐 !!
2 . 머리를 쓰담쓰담 당해도 기분이 안나쁨 !!
3 . 머리에 뽕이 사라짐 !!
4 . 당당해짐 !!
5 . 머리 관리하는데 드는 시간이 절약됌 !!
진짜 앞으론 매직 풀릴때즈음마다 해야겠네요.
곱슬인분들 과감하게 혼자서라도 매직은 꼭 하시길 ..
그리고 곱슬 없으신 분들 .. 제발 놀리지좀마요 ㅠㅠㅠ ... 곱슬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