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아직 초콜렛을 먹지 못하는 아드님을 위해선 손가락 찔러가며;;; 뽀로로 펠트 주사위를...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선 ^^ 생초콜릿 만들기를 돌입했지요~ 대략 6일 걸렸어요. ^^ 도안은 인터넷으로 찾아봐서 프린트하면 엄청 쉽고요. 저희집은 프린트가 없어서... 손그림으로 그렸네요 ^^; 근데 생각해보니 컴퓨터에 대고 그려도 될뻔 했다는....ㅜ_ㅠ 손그림 그릴땐 뽀로로가 특징이 많아 제일 그리기 쉬었는데... 막상 바느질 시작하니... 뽀로로 이녀석!!! ㅜ_ㅠ 만들고 나니 제일 아쉬움이 많고 입모양이 맘에 안드는 뽀로로입니다. 바느질에 영 자신이 없어서 투명실을 이용했구요. 덕분에 엉망인 바느질은 사진에 안나왔네요 ㅎㅎ 사랑스럽고 가끔은 소악마같은 천사.... 아니죠.. 자주 소악마 가끔 천사 ... 아주 그냥...사랑스러워요 ㅎㅎ 제 보물이자 복덩어리예요. 하람이가 태어나서 외벌이인 아빠 도우라고 이벤트 많이 당첨되어서.. 하람이 기저귀라던가 이유식값은 거의 건졌어요. 아가 재우고 맨날 컴퓨터만 매달려서 힘들긴 했지만;; 맞벌이 못하고 외벌이 이다보니... 도매로 물건 떼어와서 팔기도 하고... 지역카페 이용해서 엄마들끼리 교환도 주고 받고...^^ 육아용품도 가끔 당첨되고... 이번에도 영어cd 당첨되어서 왔던데... 사실 어디에다 신청했는지도 잊어버렸다는 ㅎㅎ 08년도에 결혼해서 여태 한번도 싸워본적도 없는 우리 부부 ^^ 신랑 친구부부들이 부러워하는 금술좋은 부부가 우리랍니다~(자랑이예요 헤헷) 사실 주말부부로 지낸지 일년이 넘었네요 ^^ 좀 더 큰집으로 이사가려면... 어쩔수 없네요. 일주일동안 토요일 저녁에 왔다가 일요일 오후에 가지요. 일이 바쁘면 이주일에 한번 볼때도 있어요. 그래도 하람이가 아빠바라기라서 정말 다행...^^ 그런 신랑을 위해 펠트지로 핸드폰줄 만들어봤어요. 작게 만드느라... 가위질이 엄청 어려웠어요 가로 6cm 정도 될테니까요. 저랑 하람이랑 울 신랑 얼굴을 모티브 했구요. 바깥활동이 많을꺼 같아서 비닐로 포장... 그리고 단걸 별로 안좋아하는 신랑이 그나마 먹는 생초콜릿 만들기... 아몬드를 좋아해서 아몬드 초콜릿과 아무것도 안들어간 생초콜릿 해바라기씨 들어가있는 생초콜릿 그리고 녹차와 딸기가루를 뭍힌 견과일이 들어간 생초콜릿 ^^ 다양하게 만들어봤지요. 그리고 신랑만 입인가요? 초콜릿을 좋아하는 어머님과 친정엄마도 생각나서 이왕 만들거 많이 만들어서 양가부모님것과 시크한 아주버님과 멋쟁이 남동생꺼 까지~ 그외 아기엄마들것두 다 만들고 보니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아참.. 25일날 결혼할 울 친척오빠 공항가는 길에 출출한 배 새언니랑 채우라고 한상자 같이 만들었구요. ㅎㅎ 오지랖도 넓네요 전;; ps. 하람아빠~ 하람아빠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오빠네 부모님이 계시고 겉으로는 내색않지만 알게 모르게 신경 많이 써주시는 형도 있고... 손님들과 사위이야기 나올때면 이서방이 대단하다고 슬쩍 자랑하시는 장인어른과 맨날 바쁘게 일한다고 사위 걱정이신 지금 병원에 입원한 장모님... 친형처럼 따르고 친구들과 놀더라도 매형오는 날이면 어디 안나가고 집에 있는 처남 그리고 자주 못봐도 아빠를 엄청 따르고 맨날 뽀뽀하면서 애교피우는 하람이. 요리도 어설프고 만들기도 어설프고 집안일도 어설프지만 ^^ 우리하람아빠를 사랑하고 아끼고 늘 신랑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술먹으러 가도 친구 만나러 가도 쿨한 이런 아내가 늘 옆에 있다는걸 알아줘요~~ 지금은 힘들어도 우리 행복하잖아요. 하람이도 어디 아픈곳도 없고, 똘똘하고~ 이제 하람이 어린이집가면 저도 일할테니 우리 하람아빠의 부담이 조금이라도 덜어졌음 좋겠네요. 사랑해요. 처음 만났을때부터 지금까지 ^^ 우리 알콩달콩 늙어가서 예쁜 노부부가 되어보자구요! 왠지 이쁘지 않아요? 제 남동생과 우리 아드님과 남편님 누가 남자들 아니랄까봐 3D TV 앞에서 떠날줄 모른답니다. ㅎㅎ 맨날 개념없는 시월드보고 가슴 답답해 하실분들 많을텐데... 잠깐이라도 제글보고 제 행복한 기분이 가득가득 하셨음 좋겠어요~ 103
사랑스런 아들과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아직 초콜렛을 먹지 못하는 아드님을 위해선 손가락 찔러가며;;;
뽀로로 펠트 주사위를...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선 ^^ 생초콜릿 만들기를 돌입했지요~
대략 6일 걸렸어요. ^^ 도안은 인터넷으로 찾아봐서 프린트하면 엄청 쉽고요.
저희집은 프린트가 없어서... 손그림으로 그렸네요 ^^;
근데 생각해보니 컴퓨터에 대고 그려도 될뻔 했다는....ㅜ_ㅠ
손그림 그릴땐 뽀로로가 특징이 많아 제일 그리기 쉬었는데... 막상 바느질 시작하니...
뽀로로 이녀석!!! ㅜ_ㅠ 만들고 나니 제일 아쉬움이 많고 입모양이 맘에 안드는 뽀로로입니다.
바느질에 영 자신이 없어서 투명실을 이용했구요. 덕분에 엉망인 바느질은 사진에 안나왔네요 ㅎㅎ
사랑스럽고 가끔은 소악마같은 천사.... 아니죠.. 자주 소악마 가끔 천사 ...
아주 그냥...사랑스러워요 ㅎㅎ
제 보물이자 복덩어리예요.
하람이가 태어나서 외벌이인 아빠 도우라고 이벤트 많이 당첨되어서..
하람이 기저귀라던가 이유식값은 거의 건졌어요. 아가 재우고 맨날 컴퓨터만 매달려서 힘들긴 했지만;;
맞벌이 못하고 외벌이 이다보니... 도매로 물건 떼어와서 팔기도 하고...
지역카페 이용해서 엄마들끼리 교환도 주고 받고...^^ 육아용품도 가끔 당첨되고...
이번에도 영어cd 당첨되어서 왔던데... 사실 어디에다 신청했는지도 잊어버렸다는 ㅎㅎ
08년도에 결혼해서 여태 한번도 싸워본적도 없는 우리 부부 ^^
신랑 친구부부들이 부러워하는 금술좋은 부부가 우리랍니다~(자랑이예요 헤헷)
사실 주말부부로 지낸지 일년이 넘었네요 ^^ 좀 더 큰집으로 이사가려면... 어쩔수 없네요.
일주일동안 토요일 저녁에 왔다가 일요일 오후에 가지요. 일이 바쁘면 이주일에 한번 볼때도 있어요.
그래도 하람이가 아빠바라기라서 정말 다행...^^
그런 신랑을 위해 펠트지로 핸드폰줄 만들어봤어요.
작게 만드느라... 가위질이 엄청 어려웠어요 가로 6cm 정도 될테니까요.
저랑 하람이랑 울 신랑 얼굴을 모티브 했구요.
바깥활동이 많을꺼 같아서 비닐로 포장...
그리고 단걸 별로 안좋아하는 신랑이 그나마 먹는 생초콜릿 만들기...
아몬드를 좋아해서 아몬드 초콜릿과 아무것도 안들어간 생초콜릿 해바라기씨 들어가있는 생초콜릿
그리고 녹차와 딸기가루를 뭍힌 견과일이 들어간 생초콜릿 ^^ 다양하게 만들어봤지요.
그리고 신랑만 입인가요? 초콜릿을 좋아하는 어머님과 친정엄마도 생각나서
이왕 만들거 많이 만들어서 양가부모님것과 시크한 아주버님과 멋쟁이 남동생꺼 까지~
그외 아기엄마들것두 다 만들고 보니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아참.. 25일날 결혼할 울 친척오빠
공항가는 길에 출출한 배 새언니랑 채우라고 한상자 같이 만들었구요. ㅎㅎ 오지랖도 넓네요 전;;
ps. 하람아빠~
하람아빠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오빠네 부모님이 계시고
겉으로는 내색않지만 알게 모르게 신경 많이 써주시는 형도 있고...
손님들과 사위이야기 나올때면 이서방이 대단하다고 슬쩍 자랑하시는 장인어른과
맨날 바쁘게 일한다고 사위 걱정이신 지금 병원에 입원한 장모님...
친형처럼 따르고 친구들과 놀더라도 매형오는 날이면 어디 안나가고 집에 있는 처남
그리고 자주 못봐도 아빠를 엄청 따르고 맨날 뽀뽀하면서 애교피우는 하람이.
요리도 어설프고 만들기도 어설프고 집안일도 어설프지만 ^^
우리하람아빠를 사랑하고 아끼고 늘 신랑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술먹으러 가도 친구 만나러 가도 쿨한 이런 아내가 늘 옆에 있다는걸 알아줘요~~
지금은 힘들어도 우리 행복하잖아요. 하람이도 어디 아픈곳도 없고, 똘똘하고~
이제 하람이 어린이집가면 저도 일할테니 우리 하람아빠의 부담이 조금이라도 덜어졌음 좋겠네요.
사랑해요. 처음 만났을때부터 지금까지 ^^ 우리 알콩달콩 늙어가서 예쁜 노부부가 되어보자구요!
왠지 이쁘지 않아요?
제 남동생과 우리 아드님과 남편님
누가 남자들 아니랄까봐 3D TV 앞에서 떠날줄 모른답니다. ㅎㅎ
맨날 개념없는 시월드보고 가슴 답답해 하실분들 많을텐데...
잠깐이라도 제글보고 제 행복한 기분이 가득가득 하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