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0대구요, 이 판을 쓰는 이유는 친구문제때문입니다. 톡커님들의 조언이 필요해 밤늦게 이 글을 씁니다. 저와 친구는 죽고 못사는 친구였습니다. 어디갈때도 같이 가고, 고민이 있으면 상담하고, 놀때 같이노는 그런 친구였어요. 흔히말해 베스트 프렌드 였습니다. 그런데, 여차저차해서 저와 제 친구가 멀리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오다가다 만나지 못하고, 약속을 잡고 어디서 만나자 이런식으로요. 사실, 학교를 같이 다닐때에는 옆교실에 가도 같이 붙어다니는 그런 위치여서 떨어지니 낯설고, 약속을 잡는것도 어려워 졌습니다. 그렇지만,저희는 맨날 만났던 것처럼은 아니지만 자주자주 만나고, 놀고 그런게 아니더라도 얼굴만 보고 헤어지는 약속도 많이했습니다.또 자주 만나지 않더라도, 핸드폰의 문자나 전화 가 얼마든지 있었기 때문에 저희의 우정은 그리 쉽게 갈라서지 않는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러나,몸이 떨어지면 마음도 떨어진다고 했던가요? 다른곳에서 다르게 적응하다보니 더 많은 친구도 생겼고, 할일도 바빠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연락도 뜸해지고, 만나는 횟수도 점차 줄여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에서야 후회를 하지 사실 그때는 저희 둘다 바빴고 각자 다른곳을 적응하다보니 이런 변화를 눈치챌 틈도 없었습니다만 저희둘은 조금이나마 만났고 문자도 매일 주고받고 아주 잘 적응하는듯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한건 말하기가 곤란하지만 감정의 굴곡이 조금 격하게 변했다고 해야하나요? 갑자기 급변한 저의 친구가 저는 조금은 당황스러웠고, 싸우는 횟수가 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저의 성격도 조금은 바뀌고 있었기 때문에 그친구의 잘못만은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제가 이해를 못한것이였죠. 지금 생각하면 후회스럽습니다. 여하튼 그런 성격변화가 일어났고, 그친구도 변한 자신의 모습때문에 혼란스러워 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어느새 문자를 해보니 답장이 없었습니다. 연락 안하는것 만큼 속타는게 없더라구요.문자를 해도 답장은 없고, 심지어 본건지 안본건지도 모르고. 연락두절이 된 일주일은 그렇게 속타면서 지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너무 화가 나더군요. 그때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너무 화가 났습니다. 난 노력하고있는데 왜 자기는 이렇게 외면만 하는걸까.. 라구요. 그래서 거의 2~3개월동안은 연락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생각 나더라구요.. 자꾸 같이 지냈던 그 추억때문에 그 친구를 포기할수 없었습니다. 밥먹으며 같이 놀면서 깔깔대던 그 추억때문에요..그래서, 다시 정신을 차리고 계속 그 친구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물론, 제가 연락을 해도 그 친구는 감감 무소식이였구요. 그리고 1년정도가 지났습니다. 너무너무너무 그립더군요. 그 시간동안 수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왜 연락을 안하는걸까.. 나같은 애가 이젠 귀찮은건가..하구요. 그친구를 생각하며 눈물지을때도 많았습니다. 자꾸 미련을 버릴려고 해도 그게 안되드라구요. 1년동안 별의별 수단을 다써가면서 연락을 했지만, 답장같은건 오지 않네요. 저도 이제 그만 지쳐서 포기하고 싶어요. 톡커님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친구는 무슨생각 일까요..? 포기해야만 할까요? 더 기다리기에는 너무 지치네요. 다시 만나면 하고싶은건 많지만, 무엇보다 그친구손을 꼭 잡고싶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톡커님들! 2
한때 배프였던 앤데...그립다.
안녕하세요.
저는 10대구요, 이 판을 쓰는 이유는 친구문제때문입니다.
톡커님들의 조언이 필요해 밤늦게 이 글을 씁니다.
저와 친구는 죽고 못사는 친구였습니다.
어디갈때도 같이 가고, 고민이 있으면 상담하고, 놀때 같이노는 그런 친구였어요.
흔히말해 베스트 프렌드 였습니다.
그런데, 여차저차해서 저와 제 친구가 멀리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오다가다 만나지 못하고, 약속을 잡고 어디서 만나자 이런식으로요.
사실, 학교를 같이 다닐때에는 옆교실에 가도 같이 붙어다니는 그런 위치여서
떨어지니 낯설고, 약속을 잡는것도 어려워 졌습니다.
그렇지만,저희는 맨날 만났던 것처럼은 아니지만 자주자주 만나고, 놀고 그런게 아니더라도
얼굴만 보고 헤어지는 약속도 많이했습니다.또 자주 만나지 않더라도, 핸드폰의 문자나 전화
가 얼마든지 있었기 때문에 저희의 우정은 그리 쉽게 갈라서지 않는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러나,몸이 떨어지면 마음도 떨어진다고 했던가요?
다른곳에서 다르게 적응하다보니 더 많은 친구도 생겼고, 할일도 바빠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연락도 뜸해지고, 만나는 횟수도 점차 줄여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에서야 후회를 하지 사실 그때는 저희 둘다 바빴고 각자 다른곳을 적응하다보니
이런 변화를 눈치챌 틈도 없었습니다만 저희둘은 조금이나마 만났고 문자도 매일 주고받고
아주 잘 적응하는듯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한건 말하기가 곤란하지만 감정의 굴곡이 조금 격하게 변했다고 해야하나요?
갑자기 급변한 저의 친구가 저는 조금은 당황스러웠고, 싸우는 횟수가 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저의 성격도 조금은 바뀌고 있었기 때문에 그친구의 잘못만은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제가
이해를 못한것이였죠. 지금 생각하면 후회스럽습니다.
여하튼 그런 성격변화가 일어났고, 그친구도 변한 자신의 모습때문에 혼란스러워 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어느새 문자를 해보니 답장이 없었습니다.
연락 안하는것 만큼 속타는게 없더라구요.문자를 해도 답장은 없고, 심지어 본건지 안본건지도 모르고.
연락두절이 된 일주일은 그렇게 속타면서 지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너무 화가 나더군요.
그때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너무 화가 났습니다. 난 노력하고있는데 왜 자기는 이렇게 외면만 하는걸까..
라구요. 그래서 거의 2~3개월동안은 연락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생각 나더라구요..
자꾸 같이 지냈던 그 추억때문에 그 친구를 포기할수 없었습니다. 밥먹으며 같이 놀면서 깔깔대던
그 추억때문에요..그래서, 다시 정신을 차리고 계속 그 친구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물론, 제가 연락을 해도 그 친구는 감감 무소식이였구요.
그리고 1년정도가 지났습니다.
너무너무너무 그립더군요. 그 시간동안 수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왜 연락을 안하는걸까.. 나같은 애가 이젠 귀찮은건가..하구요.
그친구를 생각하며 눈물지을때도 많았습니다.
자꾸 미련을 버릴려고 해도 그게 안되드라구요.
1년동안 별의별 수단을 다써가면서 연락을 했지만, 답장같은건 오지 않네요.
저도 이제 그만 지쳐서 포기하고 싶어요.
톡커님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친구는 무슨생각 일까요..? 포기해야만 할까요?
더 기다리기에는 너무 지치네요.
다시 만나면 하고싶은건 많지만, 무엇보다 그친구손을 꼭 잡고싶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톡커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