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 살고 있는 24살 여자입니다. 저는 현재 직장인이구요 직업은 간호사 입니다. 지금은 night 근무중입니다(밤근무.. 당직이랑 조금 비슷하면서 다른..) 환자들은 다 쿨쿨 잘 자고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네이트 판을 완젼 즐겨보고 있습니다. 잠자기 전이나 자다깨서 꼭꼭 판을 들여다 보고는 합니다 ㅋㅋ 음슴체 그런거 써보고 싶은데 어색할까봐 못쓰겠습니다 그래도 한번써볼까요? 쓰다 안되면 그냥 말투로 쓰겠습니다~ 서론이 길엇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나는 현재 정신과전문병원에 다니고 있음. 정신과 입원하거나 경험한 사람은 별로 없으니 부가 설명 들어가겠씀. 정신과병동에는 3교대를 하는 간호사와 보호사가 있음. 보호사는 말그대로 환자보호, 관리, 치료진보호임. 건장한 남자로 구성되어있음. 그밖에도 많은 일을 하지만 별로 제목과는 다른 내용이므로 생략하겠음. 처음 이 병원 입사 후 1달간은 배우느라 정신이 없었음. 그냥 보호사님들이 인사하면 그냥 인사받는 정도 지나가시면 그냥 인사하는 정도였음. 난 처음입사시 남친이가 있었음. 남친이랑 300일 가까이 사귀고 있는 상태였음. 뭐 300일 사귄 남친이만 남자였으니 보호사님들이 눈에 들어올리 없었을 뿐더러 일배우느라 정신이 없었음. 참고로 난 일 참 못함................ㅠㅠ 그러다가 1달이 지나고 나서 환자수가 채워지면서 병동 분리가 일어났음. 그러면서 벌떼같던 간호사 보호사 인원이 반띵해서 분리되었음. 거기서 부터 보이기 시작했음. 이 병원의 금같은 존재가.! 처음에는 부정했음. 지금 내 남친이가 눈에 들어오면서 부정하기 시작했음. 아니다아니다 좋아하는게 아니다 아까 말했듯 난 그시절 남친이가 있었기 때문에 바람피우면 절대로 안되는 거였음. 눈에 들어와도 그냥 밟고 지나갔음. 그렇게 1달이 지나가고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오늘과 같은 밤근무를 같이 하게되었음. 그날은 전 남친이와 300일 되는 날이었음. 난 전 남친이가 300일 되었으니 맛난 야식 배달을 꿈꿨음. 지금 완젼 생략해서 말하는 것이지만 전 남친이는 망나니수준이었음. 내돈 백만원을 뜯어간 놈임 그러면서도 바뀌겠지 하며 사귄 바보멍청이같은게 나임. 휴 당연히 야식은 배달오지 않고 12시 넘어서 전화해보니 전남친이는 자동차를 무지 좋아했는데 자동차 동호회 사람들이랑 맨날 보면서 그날도 놀고있었던 거임. 진짜로 선물이딴거 하나도 안바라고 치킨한마리 사와주길 바랬던 마음이었씀. 근데 이뤄지지 않았음. 난 펑펑 울었음. 근데 지금 내 남친이가 " 울지말아요 " 말하는데 가슴 먹먹해지는 기분 그때 그순간 지금 남친이의 말과 진심이 담긴 말투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음. 그리고 나선 급으로 진행되었음. 지금 남친이에 대한 확신을 갖으면서 웬수 덩어리같은 전 남친이와 정리를 했고 (결국 100만원 아직도 못돌려받음) 지금 남친이와 사랑중임. 하지만 정말 우여곡절많았씀. 오빠랑 나랑 14살차이.. 난 올해 24살 오빠는 올해 38살........................ 거기다가 사내커플 병원사람들한테 쉬쉬하면서 숨긴 지난 4개월의 시간들 지금은 다 알게되어 이렇게 판에도 우리사랑한다고 글을 올리는데 결과는 연애는 허락 하지만 같은병동 근무는 절대 안된다는 결론이 났음. 난 오빠랑 같이 병동 갈릴바에는 사직서를 낸다 안낸다 울고불고 난리를 쳤는데 생각해보니 이것이 맞는 길인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씀. 아마도 다음달부터는 오빠는 여자병동으로 내려가고 나는 이 병동에서 근무할 예정임 결혼을 전제로 연애질하고있고 뭐든 다 이해해주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울오빠가 너무너무 좋은데 사람들은 나이차이 때문에 이것저것 말이 많은데 다른사람들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거 솔직히 싫음. 14살차이에 사내커플이라고 말이 많지만 우리는 이쁘게 사랑하는 중이니깐 어떤 누구도 반대 한다거나 이상한말 안했으면 하는 바램^^ 마지막으로 우리오빠한테 할말있음. 오빠 내가 네이트판 자주 봐서 글한번 올리고 싶어서 올려봤어^^ 내가 요즘에 짜증많이 내고 장난이지만 맨날 죽여버린다고하고 배찌르는 시늉하고 요즘 좀 짜증이 늘은건 사실이야 근데 오빠가 바다같은 맘으로 받아줘서 나 솔직히 너무 미안하고 고쳐야 겠다는 생각 많이해 앞으로 고칠테니깐 기다려줘^^ 내말 무슨뜻인지 알지??? 사랑하구 우리 앞으로 더 이쁘게 사랑하자~~ 이제 슬슬 졸리다 이따가 3시간 정도 뒤쯤에 오빠가 출근하겠네 고생하구 이따가 저녁은 같이 먹자~~ 사랑해 어떻게 마무리 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하고픈말 썼으니 ㅋㅋ 만족하고 끝 ~ 41
14살차이 사내커플
안녕하세요 인천에 살고 있는 24살 여자입니다.
저는 현재 직장인이구요 직업은 간호사 입니다.
지금은 night 근무중입니다(밤근무.. 당직이랑 조금 비슷하면서 다른..)
환자들은 다 쿨쿨 잘 자고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네이트 판을 완젼 즐겨보고 있습니다.
잠자기 전이나 자다깨서 꼭꼭 판을 들여다 보고는 합니다 ㅋㅋ
음슴체 그런거 써보고 싶은데 어색할까봐 못쓰겠습니다 그래도 한번써볼까요?
쓰다 안되면 그냥 말투로 쓰겠습니다~ 서론이 길엇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나는 현재 정신과전문병원에 다니고 있음.
정신과 입원하거나 경험한 사람은 별로 없으니 부가 설명 들어가겠씀.
정신과병동에는 3교대를 하는 간호사와 보호사가 있음.
보호사는 말그대로 환자보호, 관리, 치료진보호임. 건장한 남자로 구성되어있음.
그밖에도 많은 일을 하지만 별로 제목과는 다른 내용이므로 생략하겠음.
처음 이 병원 입사 후 1달간은 배우느라 정신이 없었음.
그냥 보호사님들이 인사하면 그냥 인사받는 정도 지나가시면 그냥 인사하는 정도였음.
난 처음입사시 남친이가 있었음. 남친이랑 300일 가까이 사귀고 있는 상태였음.
뭐 300일 사귄 남친이만 남자였으니 보호사님들이 눈에 들어올리 없었을 뿐더러
일배우느라 정신이 없었음. 참고로 난 일 참 못함................ㅠㅠ
그러다가 1달이 지나고 나서 환자수가 채워지면서 병동 분리가 일어났음.
그러면서 벌떼같던 간호사 보호사 인원이 반띵해서 분리되었음.
거기서 부터 보이기 시작했음. 이 병원의 금같은 존재가.!
처음에는 부정했음. 지금 내 남친이가 눈에 들어오면서
부정하기 시작했음. 아니다아니다 좋아하는게 아니다
아까 말했듯 난 그시절 남친이가 있었기 때문에 바람피우면 절대로 안되는 거였음.
눈에 들어와도 그냥 밟고 지나갔음.
그렇게 1달이 지나가고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오늘과 같은 밤근무를 같이 하게되었음.
그날은 전 남친이와 300일 되는 날이었음.
난 전 남친이가 300일 되었으니 맛난 야식 배달을 꿈꿨음.
지금 완젼 생략해서 말하는 것이지만 전 남친이는 망나니수준이었음.
내돈 백만원을 뜯어간 놈임 그러면서도 바뀌겠지 하며 사귄 바보멍청이같은게 나임.
휴 당연히 야식은 배달오지 않고 12시 넘어서 전화해보니
전남친이는 자동차를 무지 좋아했는데 자동차 동호회 사람들이랑 맨날
보면서 그날도 놀고있었던 거임.
진짜로 선물이딴거 하나도 안바라고 치킨한마리 사와주길 바랬던 마음이었씀.
근데 이뤄지지 않았음.
난 펑펑 울었음.
근데 지금 내 남친이가
" 울지말아요 " 말하는데 가슴 먹먹해지는 기분
그때 그순간 지금 남친이의 말과 진심이 담긴 말투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음.
그리고 나선 급으로 진행되었음. 지금 남친이에 대한 확신을 갖으면서
웬수 덩어리같은 전 남친이와 정리를 했고 (결국 100만원 아직도 못돌려받음)
지금 남친이와 사랑중임.
하지만 정말 우여곡절많았씀. 오빠랑 나랑 14살차이..
난 올해 24살 오빠는 올해 38살........................
거기다가 사내커플
병원사람들한테 쉬쉬하면서 숨긴 지난 4개월의 시간들
지금은 다 알게되어 이렇게 판에도 우리사랑한다고 글을 올리는데
결과는 연애는 허락 하지만 같은병동 근무는 절대 안된다는 결론이 났음.
난 오빠랑 같이 병동 갈릴바에는 사직서를 낸다 안낸다
울고불고 난리를 쳤는데 생각해보니 이것이 맞는 길인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씀.
아마도 다음달부터는 오빠는 여자병동으로 내려가고 나는 이 병동에서 근무할 예정임
결혼을 전제로 연애질하고있고 뭐든 다 이해해주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울오빠가 너무너무 좋은데 사람들은 나이차이 때문에
이것저것 말이 많은데 다른사람들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거 솔직히 싫음.
14살차이에 사내커플이라고 말이 많지만
우리는 이쁘게 사랑하는 중이니깐 어떤 누구도
반대 한다거나 이상한말 안했으면 하는 바램^^
마지막으로 우리오빠한테 할말있음.
오빠 내가 네이트판 자주 봐서 글한번 올리고 싶어서 올려봤어^^
내가 요즘에 짜증많이 내고 장난이지만 맨날 죽여버린다고하고
배찌르는 시늉하고 요즘 좀 짜증이 늘은건 사실이야
근데 오빠가 바다같은 맘으로 받아줘서 나 솔직히 너무 미안하고 고쳐야 겠다는 생각
많이해 앞으로 고칠테니깐 기다려줘^^ 내말 무슨뜻인지 알지???
사랑하구 우리 앞으로 더 이쁘게 사랑하자~~
이제 슬슬 졸리다 이따가 3시간 정도 뒤쯤에 오빠가 출근하겠네
고생하구 이따가 저녁은 같이 먹자~~ 사랑해
어떻게 마무리 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하고픈말 썼으니 ㅋㅋ
만족하고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