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잠결에 해버린 첫키스◀◀◀◀◀

2012.02.15
조회3,450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판 눈팅만하다가 음....
여자친구하고 정말 재미있는 인연으로 만나게 되어서 판에 글한번 끄적끄적~
여자친구의 말류 에도 불구하고 키보드를 열심히 뚜두리는중~!
악플 많으면 ㅠㅠ 슬퍼서 울어버릴꺼에요..ㅎ
음.. 이글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음
짜잘한 쓸대없는 일들로 채워드리겟습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열심히! 유학생활중인 대학생입니다
10년 12월 학교 겨울방학이 되어서 뉴욕으로 친한 형과 놀러가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같이 사는형은 고등학교떄 호스트 집에 갔고 저는 뉴저지쪽에 아는분이 계서서 거기서 지내기로 했습니다
물론 뉴욕도 놀러가는것 보다 부족한 영어공부를 뉴욕에 있는 좋은 학원을 다니기로 했습니다
음.. 참으로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이 놀구 싶엇지만 진짜 일주일 빡세게(무슨학원이 밥먹는
시간도 안주더니..)겅부 하고 1월 31일 드디어 형네 집으로 Come Back 을 햇습니당~
음... 이젠 뉴욕에 있을수 있는시간은 단 3일... 말이 3일이지만 3일 아침 일찍 출발 하는거 여서
2일이라고 해도 .....
12월 31일날 형하구 막걸리 (어렵게 ? 구햇습니다 ㅠㅠ) 한잔 하구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무슨 볼을 내린다
는 소식을 접하고 11시 20분기차를 타고 뉴욕으로 출발햇습니다...11시 50분 쯤 도착해서 미친듯이 뛰어서 볼내리는것을 결국 봣어요!! 음... 그형과 같이 이렇게 집에가기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그냥 걸어 내려
갓습니다 어느정도 걸엇을까 음.. 어디선가 베이스 소리가 저의 발자국을 붙잡더군요.. 음...ㅎㅎ.. 가볼까
?? 들어가니까 입장료 7만원 달라네요 ㅡㅡ;; 뭐 1월1일이니까 하면서 서로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입장햇
습니다. 지금 옷도 그냥 볼구경 하러 나와서 진짜 티에 청바지 패딩입고 그냥 걸어 나왓는데.. 사람들은 드
레스 , 막 정장을 입고 잇어서.. 음... 뻘쭘뻘쭘..... 같이혼형은 어떻게 잘되서 어디가서 놀구 잇고 저는 참
잉여 처럼....ㅎㅎ 보드카 꼴딱꼴딱 삼키면서 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ㅠ 친구와 괜히 왓다 내가 미쳣지 하
면서 카톡을 얼마나 주고 받앗을까?.. 어떤 분이 갑자기 영어로 저희 친구들하고 놀아요 이러길래 왠 횡제
냐??!!!!하면서 sure을 엄청 우렁차게 외쳣지요...(흐억 지금생각하면 술기운에 그랫던것같아요...ㅠㅠ 소
름돋아....ㅠㅠ) 가서 그 여자분이 한국인 2세 같은 필이 팍팍팍팍팍 오는 빤짝이 옷을입고있는분 앞에 새
워 주셧어요..(아 이 찌질함..ㅎ) 어디 서 왓냐고 영어로 물어봣죠 근데 엄청나게 혀가 굴러가면서 서울! 뚜
뚱.. 이건뭐지... 아 미국에서 오래살앗구나 하는생각에 그냥 열심히!! 춤을 췄어욯ㅎ. 근데 갑자기 뒤를 돌
아보니 어떤 꼬맹이가 눈웃을을 저에게 막 뿅뿅뾰요ㅃ요뾰요뿅뿅 날리면서 서있는거에요 우아.....뭐지 이
기분은.........ㅎㅎ 좋아좋아좋아좋ㅇ자호아 히히히히히히히히히ㅣ히ㅣㅣ히히히 좋타 이러면서 디게 관심
이 생겻습니다. 죄송하지만.. 그 빤짜기 분은 내팽겨 치고 술김에 막 친한척을 햇습니다
( 말씀드리지만 저 아무 여자한테나 막 드리대는 남자아님니다...ㅠㅠ 술김에.... 지금까지 여자친구 전에
재대로된 여자친구를 사귀어 보지 못 햇거등요)
진짜 막 처음봣는데 너무 친해지고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여행 왓다구 하더라구요~! 대학생인데 찌끼 좋은 대학다닌다고 하더라고요....
저보다 나이도 많구요....
더 웃긴건 그 한국인 2세 같이 막 혀가 굴러가시는 빤짜기 그분이... 칭구 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흐매.. 그래서 아 그럼 미국에서 오래 살앗나봐? 이러니까....흐미..............한국인 토종이랩니다......ㅋㅋㅋㅋ
할튼 진짜 그냥 서로 이야기만하다가 카톡 아이디 교환하고 또연락하자면서 잘가라고 새벽3시에 보내줫
습니다....

다음날... 뚜뚱 ! O.O 카톡을 막 주고 받다가 시티에서 놀자 막이랫는데.... 오늘 바쁘다구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이잰 1일 남앗으니 알찬 마음으로 사진을 찍겟다는 마음 마음마음? 으로 ㅋㅋ 뉴욕에 친한 형과 입
성을!!! 햇습니다 .. 그런데 이건 왠걸..... 사람이 진짜 뉴욕에 하나도 없는거에요..... 물론 차도... 차도...
없어서.. 막 도로를 걸어다녀도 괜찮을 정도.......12시쯤은 그래도 사람이 찌끼 잇엇는데 사진찍다보니까
옆에 사람들이 다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배가고파서 짜장면 집에서 짜장면과 탕수육 흡입!! 하구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음.... 어제 만
났다는 여자랑 아직 연락한다고 말햇더니 음... 막... 그럼 만나라고 햇나?? 아까 안된다고 하던데.. 막이랫
져... 근데 형님꼐서 엄청난 교훈을 주시면서.... 진짜 엄청나게 ...... 이 찌질 본성을 못버리구..."저기,,,,,,,
,,,,,,,,,,,,,,,,,,,,,,,,,,,우리 만나면 안되???"막.. 졸랏져... 결국 제가 그 먼거리를 갓습니다.. 가서 대리고 ...
.나왓는데....응???????자다 나왓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쌩얼이닷...!ㅋㅋ 아니... 그래도.... 나... 남잔데... 썡얼..... 이런..ㅠㅠ 왠지
우울해지는 이맘...ㅋㅋㅋ뭐 어떻게 어떻게 하다보니까 요쿠루투 소쥬 한잔하고 사람이 아무도없는 새벽
3시 뉴욕을 걸엇습니다(나름.. 로맨팅....아닌가?... 로맨틱도 아니고 로맨팅 햇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엇
던 관계로...)어쩌다보니까... 32번가에서... 59번까지 걸엇다는....... 샌트럴 파크가서 어떤 돌에 가서 막
이야기두하고..음.. 거기서 막 보니까 이제 아침이 밝아 오다라구요...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하다보니까 이
사람은 진짜 괜찮다... 이런 마음이 들더라구요.......
음.. ... .. ..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택시를 탓습니다... . .. .. 잣습니다... .. . .. .. . 졸렷나봐요저두.. .. .. .. .. .. 아무생각없이..... 잠결에.. .. .. .. 나.. .. 뽀뽀 해줘 .. .. . .. 뭐지. 내가 .. .. . 왜이랫지.. .. .. . .. . 갑자기.. .. .. . 너가해.................... .... .. ... .. .. .. ... .. 정신을 차려보니.. .. .. .. . . . .저의 입술이 그녀 입술에 .. .. .. .. ..
.. .. . . . 첫키스를. .. .. 참.. .. . .진짜.. .. . .. 작년까지만해도 183/90의 거구여서 지금까지 대재로 된여자 만나본적도없고... 여자하고는 키스한번 못해본내가.... .. .. . . .. .. 그녀 와 사랑에 빠지게 되엇지요... .. .. .. 그날뒤 그녀는.. 나의 인생의 새포핵같은... .. 아주 중요한. .. 사람이 되엇습니다... .. . 초장거리 연애라.. .. . 참 걱정도 많이 했지만.. . .. 정말 가끔은 탈두 많았지만 서로 이해해 주고 양보해 가면서 .... .. . .. 힘들어도 힘들다는말 한번 없이. .. 여기까지 따라와준 그녀가 그냥 항상 고맙고
하루하루 그녀가 더 좋아지는 나의 감정을 ...
음..
anyway.... 그렇게 됫엇습니다
그런 여자 정말 잃고 싶지 않더라구요
재작년 까지만해도 90kg 이 넘어가는 통통한 사람이었는데요...
음... 69 키로까지 뺴구 ...자신감을 얻고 그녀에게 다가 갈수 있엇던것같아요
사실 지금까지 진짜 사귀는듯한 여자친구 사귀어본적 도 없구요.
이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진짜 책임감없고 그런대 막 맨날 놀러가서 여자꼬시는 눈으로 처다보실수도 잇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말씀드립니다
그리구 제 여자친구는 서울에서 공부도 잘해서 좋은대학에 들어갓구 지금까지 태어나서 새벽늦게 까지 있
어 본게 저랑 처음인 그런 여자입니다 청소년시절에도 공부만 하던 여자구요.
혹시나 오해하실분들있을까봐... 말씀드립니다...
좋은 눈으로 바라 봐주셧으면 합니다



센트럴 파크 돌에앉아서 나눈 말
나-" 영화 왠지 영화같이 만났다" 여자친구-"그러게.... 내가 좋아하는 before sunrise 같다..." 나-"정말?? 꼭 봐야겟다" 여자친구- 대사중에 "너와 있어서 행복해. 넌 모를꺼야. 왜 지금이 내인생에서 그토록 중요한지. 멋진 아침이야.. 이런 아침이 또 올까?" 정말 이런 아침이 또올까?? 나-......아니... 오지 않을것 같아....
아마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너! 아마 지금쯤 꿈속에서 허우덕 거리고 잇을 우리 자기야 뚱아 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겟다...언젤지는 모르지만 언젠간 보겟지 하는 마음에 써봐 항상 너 한테 고맙구 진짜 너를 보면서 나를 다시 되돌아볼 수 있을것같아 정말 항상 느끼는 거지만 참 너란여자..... 멋잇다.... 너가 하고싶은걸 정말 열정적으로 하는거 보면서 정말 많이 배워.... 내가 유학생이라는 이유로 너를 많이 만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모든거 다 이해해주고 내가 실수 한것도 다 이해해주려고 하는거 다알아... 우리 이젠 조금만더 기달려보자... 우리 지금까지 잘해온것처럼.... 정말 수없이 말해주고 싶지만.... 다시한번 사랑해... 항상 몸건강하게 내옆에서 딱 2만년만 있어주라..
-아들 포켓몬스터 웅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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