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부터 써야할지.. 지금은 원하는 외국계 회사에 취업이 되었지만, 2010년에 외국계회사 취업 위한 스터디 모임 통해 알게된 동갑남자애와 3살 어린 여자애가 있었어요 그때만 해도 저도 그렇고 그 여자애도 연애 한지 3년 넘어가니까.. 몸이 많이 외로운 상태였구요 그리고 남자가 그 동갑친구랑 저뿐여서 스터디 후 밥도 먹고 이야기도 더 하게 되고.. 그러다가 알고보니 그 친구는 위에 쓴 그 여자애랑 대학 동기인데( 그 친구가 삼수해서..) 짝사랑 하고 있더군요..그려러니 했는데.. 어찌저찌하다 시간이 가고, 우연치 않게 그 여자애랑도 따로 밥먹을 기회도 생기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게 되고,, 그때가 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어서 좀 많이 힘들어할때였어요 글고 동갑남친은 남자로 안 보인다고도 했었고,, 참고로 전 대학 때부터 아우디 콰트로가 있어서 제 차로 그 여자애를 집까지 바래다 줄 기화도 많았고 밤이고 차에 남녀둘만 있다보니 자연스레 자기 연애이야기나 성경험 이야기도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어느날은 키스가 너무 하고 싶어서 차에서 했는데,, 서로 그날 필이 꽃혀서 모텔까지 가게 되었어요 서로 좋아하는 감정 생긴건 아니고 몸이 외로워서 풀려 간거라 하는게 맞겠군요 전 그 일이 있은 후 혹시라도 ㄴ동갑남자애가 내가 그 여자애랑 잔걸 알게 될까봐 조심스러웠지만.. 다행히도 그 여자애 역시 아무리 그 친구랑 친분이 있다해도 저랑 잔 이야기를 하는것을 꺼려해서 다행이긴 했죠 그 이후로도 동갑남자애는 술 먹고 그 여자랑 잘해보고 싶다고 고민상담도 하고.. 그럼 전 형식적으로 말 잘들어주고 그랬었죠 근데 여자들은 한번 아니면 아닌거잖아요 그 친구가 솔직히 좀.. 외적인 모습이나 다른 부분에서도 많이 부족했어요.. 예를 들면 전 키가 185인데, 그 친구는 170중반 정도 될수도 있을듯하고.. 배도 나오고.. 얼굴에 수염이 굉장히 많아서 면도를 해도 푸르스름한 먼가 좀 지저분해 보이는.. 그런 인상이구.. 전 부족하지 않은 가정에서 자라 군전역 후부터 바로 아우디 콰트로를 끌었지만.. 그 친구는 차도 없었고,,, 전 대학 때부터 명품 가방,지갑,시계,옷, 구두 등이 있었지만,, 그 친구는 집이 좀 어려워서 옷입는것부터가 좀 허름했죠 ( 이 부분을 그 여자애가 젤 맘에 안 들어했고, 저 없을때 친구한테 제가 옷 입는거 하고 다니는거 좀 보고 배우라는 소리를 많이 했다더군요) 그리고 저랑 젤 안 맞았던 부분인데.. 음식 때문이였어요 제가 입이 고급이라서가 아니라 그 친구는 당장 상한 음식이 아니면 무조건 젤 싸고 양 많은 것을 주로 찾는데,, 예를 들면 그 친구가 자기가 맛있는 곳 안다고 갔더니 기겁을 했었죠 한창 광우병 파동 날 때인데, 미국산 고기 쓴다고 써붙여놓은 곳 데려가질 않나..-.-; 좀 그런 가정환경의 차이에 따른 사고 때매.. 속깊은 사이는 되지 못했네요. 또 그친구는 같이 취업 준비 했는데, 잘 안되서 중소기업 들어가 겨우 입에 풀칠만 하는 상황입니다 아 그때 그 여자애랑은 그 후로도 좀 모텔 갔는데,, 좀 별로였던게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좀 터널 같더라구요 -.-; 또한 스터디가 중간에 멤버들 끼리 불화가 생겨서 해체되면서 자연스레 연락 끊기게되고 그만 만나게 되었어요 현재는 그런 상황인데,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동갑남친은 여전히 그 여자애를 못잊고 그 여자애 말이라면 환장을 해서 그 여자애 만난다고 새벽에 택시타고 안성에서 서울 까지 오는 미친놈이에요 (돈 없다고 징징대는 넘이..-.-;_ 물론 그 여자애가 진정으로 그 친구를 대하면 상관이 없는데, 그 여자애는 자기 힘들때만 위로 받을라고 이용만 하는데.. 그말을 해줘도 포기를 못하네요.. 제 입장에선 빨리 이 친구가 그 여자애랑 좀 멀어졌으면 하는데.. 늘 좀 불안하네요.. 먼가 큰 죄지은것 같아서.. 53
친구의 여자랑 잤는데 불안하네요...
어디부터 써야할지..
지금은 원하는 외국계 회사에 취업이 되었지만, 2010년에 외국계회사 취업 위한 스터디 모임 통해
알게된 동갑남자애와 3살 어린 여자애가 있었어요
그때만 해도 저도 그렇고 그 여자애도 연애 한지 3년 넘어가니까..
몸이 많이 외로운 상태였구요
그리고 남자가 그 동갑친구랑 저뿐여서 스터디 후 밥도 먹고 이야기도 더 하게 되고..
그러다가 알고보니 그 친구는 위에 쓴 그 여자애랑 대학 동기인데( 그 친구가 삼수해서..)
짝사랑 하고 있더군요..그려러니 했는데..
어찌저찌하다 시간이 가고, 우연치 않게 그 여자애랑도 따로 밥먹을 기회도 생기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게 되고,, 그때가 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어서 좀 많이 힘들어할때였어요
글고 동갑남친은 남자로 안 보인다고도 했었고,,
참고로 전 대학 때부터 아우디 콰트로가 있어서 제 차로 그 여자애를 집까지 바래다 줄 기화도 많았고
밤이고 차에 남녀둘만 있다보니 자연스레 자기 연애이야기나 성경험 이야기도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어느날은 키스가 너무 하고 싶어서 차에서 했는데,,
서로 그날 필이 꽃혀서 모텔까지 가게 되었어요 서로 좋아하는 감정 생긴건 아니고 몸이 외로워서
풀려 간거라 하는게 맞겠군요
전 그 일이 있은 후 혹시라도 ㄴ동갑남자애가 내가 그 여자애랑 잔걸 알게 될까봐 조심스러웠지만..
다행히도 그 여자애 역시 아무리 그 친구랑 친분이 있다해도 저랑 잔 이야기를 하는것을
꺼려해서 다행이긴 했죠
그 이후로도 동갑남자애는 술 먹고 그 여자랑 잘해보고 싶다고 고민상담도 하고..
그럼 전 형식적으로 말 잘들어주고 그랬었죠
근데 여자들은 한번 아니면 아닌거잖아요
그 친구가 솔직히 좀.. 외적인 모습이나 다른 부분에서도 많이 부족했어요..
예를 들면 전 키가 185인데, 그 친구는 170중반 정도 될수도 있을듯하고.. 배도 나오고..
얼굴에 수염이 굉장히 많아서 면도를 해도 푸르스름한 먼가 좀 지저분해 보이는.. 그런 인상이구..
전 부족하지 않은 가정에서 자라 군전역 후부터 바로 아우디 콰트로를 끌었지만..
그 친구는 차도 없었고,,,
전 대학 때부터 명품 가방,지갑,시계,옷, 구두 등이 있었지만,, 그 친구는 집이 좀 어려워서
옷입는것부터가 좀 허름했죠 ( 이 부분을 그 여자애가 젤 맘에 안 들어했고, 저 없을때 친구한테
제가 옷 입는거 하고 다니는거 좀 보고 배우라는 소리를 많이 했다더군요)
그리고 저랑 젤 안 맞았던 부분인데.. 음식 때문이였어요
제가 입이 고급이라서가 아니라 그 친구는 당장 상한 음식이 아니면 무조건 젤 싸고 양 많은 것을
주로 찾는데,, 예를 들면 그 친구가 자기가 맛있는 곳 안다고 갔더니 기겁을 했었죠
한창 광우병 파동 날 때인데, 미국산 고기 쓴다고 써붙여놓은 곳 데려가질 않나..-.-;
좀 그런 가정환경의 차이에 따른 사고 때매.. 속깊은 사이는 되지 못했네요.
또 그친구는 같이 취업 준비 했는데, 잘 안되서 중소기업 들어가 겨우 입에 풀칠만 하는 상황입니다
아 그때 그 여자애랑은 그 후로도 좀 모텔 갔는데,, 좀 별로였던게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좀
터널 같더라구요 -.-;
또한 스터디가 중간에 멤버들 끼리 불화가 생겨서 해체되면서 자연스레 연락 끊기게되고 그만 만나게 되었어요
현재는 그런 상황인데,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동갑남친은 여전히 그 여자애를 못잊고 그 여자애 말이라면 환장을 해서 그 여자애 만난다고 새벽에 택시타고 안성에서 서울 까지 오는 미친놈이에요
(돈 없다고 징징대는 넘이..-.-;_
물론 그 여자애가 진정으로 그 친구를 대하면 상관이 없는데, 그 여자애는 자기 힘들때만 위로 받을라고
이용만 하는데.. 그말을 해줘도 포기를 못하네요..
제 입장에선 빨리 이 친구가 그 여자애랑 좀 멀어졌으면 하는데..
늘 좀 불안하네요.. 먼가 큰 죄지은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