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2년 2월 12일 12시에 돌잔치 치룬 엄마에요. 직장 다니면서 돌잔치 준비 하기란...다른 엄마들 처럼 엄마표~ 이런건 하나도 준비 안했것만. 그래도 결혼식보다 힘든 돌잔치였습니다. 근데 하고나니 십년묵은 체증이 싹~ 내려가듯 속 시원합니다. - 장소 (플래너-서울역점) ***** 이곳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다른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편리한 교통과 넓은 주차장 입니다. - 음식 (플래너-서울역점) ***** 플래너를 선택한 이유중 편리한 교통편도 있지만, 맛있는 음식도 큰 이유 였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지인분 돌잔치때문에 플래너 다른지점을 가게 되었습니다. 어느지점이였는지는 말씀 안드리겠는데, 그 음식을 보고는...ㅠㅠ 동네 만원짜리 부페만도 못해서, 돌잔치 치루기전 몇달을 전화해서 귀찮게 해드리고 걱정을 했는지. 요즘은 인터넷평도 좋게 써주는 작업(?) 하는 곳도 많다하여. 시식도 안되는 상황에 더더욱 불안했었습니다. 솔직히 플래너 음식값 적은돈 아니잖아요~^^* 플래너 측의 걱정 마시라는 말만 믿기엔 제가 그걸 눈으로 보고, 먹고 와선 그냥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맛없으면 음식값 안낼꺼라는 협박 아닌 협박도 하며...그렇게 돌잔치하는 날이 왔습니다. 그런데 정말....음식 맛있었다는 칭찬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돌잔치 끝날 무렵 엄마,아빠를 위한 스테이크까지 질기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전 뭐...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부분 괜한 걱정 하며, 귀찮게 해드려 죄송하면서도 너무 감사합니다. 또, 처음에 계약했던 인원 보다도 잔치 하루전날에 전화해서 음식 더 많이 준비해달라고 요청 했었는데도 걱정 하지 마시라며 준비 해주신 관계자분께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다른 엄마들 저처럼 걱정하고 계시다면... 걱정 마세요. 다른지점은 어떨지 몰라도 서울역점은 걱정 그만 하셔도 되세요. - 돌상, 포토테이블 (플래너-서울역점) ***** 기본 돌상도 샤방샤방하니 이뿌지만. 전 책가도 전통돌상으로 하였습니다. 추가비용이 들긴 하지만, 그 비용 지불할만큼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엄마표~ 이런거 준비 하나도 못하고, 안했습니다. 그래도 꽉꽉~ 채워 있어보이게 꾸며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혹시라도 보고 계신다면. 감사의 인사를 ^^* - 성장동영상 (플래너 협력업체인 이지스토리) **** 돌잔치 한달전 사진 업로드하라는 문자를 받고, 신랑하고 이틀밤을 사진을 골랐습니다. 언제쯤 시안 확인 될까 싶어. 잔치 일주일전 전화를 했습니다. 제 생각인듯... 그날 전화를 드리고 작업을 시작하신것 같습니다. 보내주신 사진은 이래서 안되고 뭐가 어떻고 해서 추가 자료를 요청 하시드라고요. 돌잔치 일주일전 다른것 준비 할것도 많은데 살짝...아니 쫌 많이 짜증이 났습니다. 한달전 사진 보냈을 당시 작업은 안하시더라도, 쓸만한 사진인지 미리 확인만 해주시고, 추가자료 요청 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별하나 뺐습니다. 뭐...그래도 결과물인 성장동영상 너무~~~ 이뿌게 만들어 주셔서 짜증났던 마음 싹~~풀렸습니다. - 의상 (엄마,아빠 - 엄마마음한복) ***** 샤방샤방한 드레스를 입고 싶었으나, 살이 안빠진 관계로 한복을 선택했습니다. 퓨전한복은 싫고, 단아하고 깨끗해 보이는 전통 한복을 골랐는데, 이뿌다는 소리~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 의상 (아기-맘스한복, 럭스베이비) ***** 아이 돌때 입힐 한복을 엄마가 손수 지어주면, 무병장수 한다는 말을 듣고선 아이 한복 만들기에 도전 했습니다. 엄마의 3대정성이라는 자연분만, 모유수유, 천기저귀 저는 근처도 못갔거든요. 이렇게 한복이라도 지어주면 엄마인 제마음 편할까싶어 시작했었는데. 너무너무 잘한것 같아요. 한복도 흔한 디자인이 아니고, 무엇보단 의미 있잖아요. 나중에 표구해서 대대손손 물려줄꺼에요. ^^ 맘스한복에서 너무 잘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한달만에 손바느질로 미싱없이 완성 했답니다. 그리고 스냅촬영시 입을 정장은 럭스베이비에서 대여 했는데요. 한번 입히고자 딱 맞고 좋은옷 사기엔 너무~~ 비싸고, 오래 입힐 생각에 큰옷 사면 또 안이뿌고 하여 대여키로 마음 먹었습니다. 버버리체크바지가 너무~ 깜찍해서 대여 했는데. 사진 찍을때 활용 하라고 여러 모자와, 신발, 보타이(아빠꺼포함)함께 보내주셔 좋았습니다. 맘스한복, 럭스베이비 강추!! 입니다. - 헤어, 메이크업 (플래너-서울역점) ***** 결혼식도 마찬가지였고, 여기서 화장하고 여기서 머리하고 그런거 되게~~귀찮아 하는 엄마입니다.ㅋ 한곳에서 풀 패키지로 싹~다 하는걸 좋아해서. 두번도 생각 안하고 플래너 예약당시 같이 하겠노라 마음 먹었습니다. 매일 화장도 안하고, 긴머리 풀어해치고 다니는 저를 정말....제대로 변신 시켜주셨어요. 덕분에 아기가 엄마한테 오지를 않아. 잔치 내내 결혼식 피로연 분위기 내며 엄마,아빠 손꼭잡고 다닐수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이뿌게.하지만 확실하게 변신시켜 주세요. 요즘은 강남쪽 아니면 메이크업 해주는곳도 많지 않고, 그렇다고 잔칫날 출장 메이크업은 정말... 복불복이라 하고, 플래너 메이크업실 이용해보시면, 후회 안하실꺼세요~^^ - 스냅 (플래너 협력업체인 한살이야기) ***** 여기서도 귀찮은 엄마 성격 드러납니다.ㅋ 여기저기 알아보는거 귀찮아 협력업체인 한살이야기서 하기로 마음 먹고, 쉭~ 둘러보러 홈페이지 들어가봤는데요.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거에요. 그리고 나오시는 작가선생님 칭찬도 자자 했구요. 아주아주 까칠한 아드님 덕분에. 성장 앨범은 물론이며, 돌잔치 스냅사진도 웃으며 찍은게 한장~~~도 없습니다. 하지만 나름 느낌있고요. 엄마인 저보다 더더더 안타까워 하시며, 최선을 다해주신 작가 선생님. 고맙습니다. 미리 몇장 받아 후기 작성 하는데.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 합니다. 작가선생님. 마지막에 안타까워 하시며 뒤돌아서시는 그 얼굴 잊을수가 없습니다..ㅋㅋ 저는 괜찮으니 안타까워 마세요. 제아들 까칠한걸 누굴 탓하겠습니까? - 답례품 (주방타올-하민맘, 떡-설화) ***** 제일 쓸모 있는 수건으로 할까, 주방타올로 할까 고민하던중 제일 큰 단가 문제로. 주방타올로 마음 굳히고, 알아보던중 하민맘에서 주문 했는데. 아주아주 톡톡하니 사이즈 좋고, 이뿌게 되어 기분 좋았습니다. 조꼬만게 톡톡하니 쓸만하다고 칭찬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돌떡은 꼭~~ 여러사람과 나눠 먹어야한다는 시댁어른들 말씀에 어쩔수 없이 하게 되었는데요. 하기 잘한것 같아요. 요즘 많이 나오는 하트 설기 했는데요. 이뿐게 맛도 좋다는 칭찬 많이 들었습니다. 이상..... 결혼식 보다 힘든 돌잔치 후기 였습니다. 후기로 정리하다보니 별거 아니지만, 직장 다니랴, 살림 하랴, 애 키우면서 준비한 정말 힘든 돌잔치였네요. 돌잔치 준비하는 맘들께 선배로써 ㅋ 한가지 드리고 싶은 말은 전부 엄마 만족인것 같아요. 아기를 위한 잔치라면, 엄마가 조금은 덜 힘들고, 저희 아들처럼 울고불고 정작 잔치의 주인공이 기분 다운 되는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맘들 잔치를 위해 힘 비축해 두세요.
돌잔치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2012년 2월 12일 12시에 돌잔치 치룬 엄마에요.
직장 다니면서 돌잔치 준비 하기란...다른 엄마들 처럼 엄마표~ 이런건 하나도 준비 안했것만.
그래도 결혼식보다 힘든 돌잔치였습니다. 근데 하고나니 십년묵은 체증이 싹~ 내려가듯 속 시원합니다.
- 장소 (플래너-서울역점) *****
이곳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다른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편리한 교통과 넓은 주차장 입니다.
- 음식 (플래너-서울역점) *****
플래너를 선택한 이유중 편리한 교통편도 있지만, 맛있는 음식도 큰 이유 였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지인분 돌잔치때문에 플래너 다른지점을 가게 되었습니다.
어느지점이였는지는 말씀 안드리겠는데, 그 음식을 보고는...ㅠㅠ
동네 만원짜리 부페만도 못해서, 돌잔치 치루기전 몇달을 전화해서 귀찮게 해드리고 걱정을 했는지.
요즘은 인터넷평도 좋게 써주는 작업(?) 하는 곳도 많다하여. 시식도 안되는 상황에 더더욱 불안했었습니다.
솔직히 플래너 음식값 적은돈 아니잖아요~^^*
플래너 측의 걱정 마시라는 말만 믿기엔 제가 그걸 눈으로 보고, 먹고 와선 그냥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맛없으면 음식값 안낼꺼라는 협박 아닌 협박도 하며...그렇게 돌잔치하는 날이 왔습니다.
그런데 정말....음식 맛있었다는 칭찬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돌잔치 끝날 무렵 엄마,아빠를 위한 스테이크까지 질기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전 뭐...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부분 괜한 걱정 하며, 귀찮게 해드려 죄송하면서도 너무 감사합니다.
또, 처음에 계약했던 인원 보다도 잔치 하루전날에 전화해서 음식 더 많이 준비해달라고 요청 했었는데도
걱정 하지 마시라며 준비 해주신 관계자분께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다른 엄마들 저처럼 걱정하고 계시다면... 걱정 마세요. 다른지점은 어떨지 몰라도 서울역점은 걱정 그만 하셔도 되세요.
- 돌상, 포토테이블 (플래너-서울역점) *****
기본 돌상도 샤방샤방하니 이뿌지만. 전 책가도 전통돌상으로 하였습니다.
추가비용이 들긴 하지만, 그 비용 지불할만큼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엄마표~ 이런거 준비 하나도 못하고, 안했습니다. 그래도 꽉꽉~ 채워 있어보이게 꾸며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혹시라도 보고 계신다면. 감사의 인사를 ^^*
- 성장동영상 (플래너 협력업체인 이지스토리) ****
돌잔치 한달전 사진 업로드하라는 문자를 받고, 신랑하고 이틀밤을 사진을 골랐습니다.
언제쯤 시안 확인 될까 싶어. 잔치 일주일전 전화를 했습니다.
제 생각인듯... 그날 전화를 드리고 작업을 시작하신것 같습니다. 보내주신 사진은 이래서 안되고 뭐가 어떻고 해서
추가 자료를 요청 하시드라고요. 돌잔치 일주일전 다른것 준비 할것도 많은데 살짝...아니 쫌 많이 짜증이 났습니다.
한달전 사진 보냈을 당시 작업은 안하시더라도, 쓸만한 사진인지 미리 확인만 해주시고, 추가자료 요청 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별하나 뺐습니다.
뭐...그래도 결과물인 성장동영상 너무~~~ 이뿌게 만들어 주셔서 짜증났던 마음 싹~~풀렸습니다.
- 의상 (엄마,아빠 - 엄마마음한복) *****
샤방샤방한 드레스를 입고 싶었으나, 살이 안빠진 관계로 한복을 선택했습니다.
퓨전한복은 싫고, 단아하고 깨끗해 보이는 전통 한복을 골랐는데, 이뿌다는 소리~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 의상 (아기-맘스한복, 럭스베이비) *****
아이 돌때 입힐 한복을 엄마가 손수 지어주면, 무병장수 한다는 말을 듣고선 아이 한복 만들기에 도전 했습니다.
엄마의 3대정성이라는 자연분만, 모유수유, 천기저귀 저는 근처도 못갔거든요.
이렇게 한복이라도 지어주면 엄마인 제마음 편할까싶어 시작했었는데. 너무너무 잘한것 같아요.
한복도 흔한 디자인이 아니고, 무엇보단 의미 있잖아요. 나중에 표구해서 대대손손 물려줄꺼에요. ^^
맘스한복에서 너무 잘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한달만에 손바느질로 미싱없이 완성 했답니다.
그리고 스냅촬영시 입을 정장은 럭스베이비에서 대여 했는데요.
한번 입히고자 딱 맞고 좋은옷 사기엔 너무~~ 비싸고, 오래 입힐 생각에 큰옷 사면 또 안이뿌고 하여 대여키로 마음 먹었습니다.
버버리체크바지가 너무~ 깜찍해서 대여 했는데. 사진 찍을때 활용 하라고 여러 모자와, 신발, 보타이(아빠꺼포함)함께 보내주셔
좋았습니다. 맘스한복, 럭스베이비 강추!! 입니다.
- 헤어, 메이크업 (플래너-서울역점) *****
결혼식도 마찬가지였고, 여기서 화장하고 여기서 머리하고 그런거 되게~~귀찮아 하는 엄마입니다.ㅋ
한곳에서 풀 패키지로 싹~다 하는걸 좋아해서. 두번도 생각 안하고 플래너 예약당시 같이 하겠노라 마음 먹었습니다.
매일 화장도 안하고, 긴머리 풀어해치고 다니는 저를 정말....제대로 변신 시켜주셨어요.
덕분에 아기가 엄마한테 오지를 않아. 잔치 내내 결혼식 피로연 분위기 내며 엄마,아빠 손꼭잡고 다닐수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이뿌게.하지만 확실하게 변신시켜 주세요.
요즘은 강남쪽 아니면 메이크업 해주는곳도 많지 않고, 그렇다고 잔칫날 출장 메이크업은 정말... 복불복이라 하고,
플래너 메이크업실 이용해보시면, 후회 안하실꺼세요~^^
- 스냅 (플래너 협력업체인 한살이야기) *****
여기서도 귀찮은 엄마 성격 드러납니다.ㅋ 여기저기 알아보는거 귀찮아 협력업체인 한살이야기서 하기로 마음 먹고,
쉭~ 둘러보러 홈페이지 들어가봤는데요.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거에요. 그리고 나오시는 작가선생님 칭찬도 자자 했구요.
아주아주 까칠한 아드님 덕분에. 성장 앨범은 물론이며, 돌잔치 스냅사진도 웃으며 찍은게 한장~~~도 없습니다.
하지만 나름 느낌있고요. 엄마인 저보다 더더더 안타까워 하시며, 최선을 다해주신 작가 선생님. 고맙습니다.
미리 몇장 받아 후기 작성 하는데.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 합니다.
작가선생님. 마지막에 안타까워 하시며 뒤돌아서시는 그 얼굴 잊을수가 없습니다..ㅋㅋ
저는 괜찮으니 안타까워 마세요. 제아들 까칠한걸 누굴 탓하겠습니까?
- 답례품 (주방타올-하민맘, 떡-설화) *****
제일 쓸모 있는 수건으로 할까, 주방타올로 할까 고민하던중 제일 큰 단가 문제로. 주방타올로 마음 굳히고,
알아보던중 하민맘에서 주문 했는데. 아주아주 톡톡하니 사이즈 좋고, 이뿌게 되어 기분 좋았습니다.
조꼬만게 톡톡하니 쓸만하다고 칭찬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돌떡은 꼭~~ 여러사람과 나눠 먹어야한다는 시댁어른들 말씀에 어쩔수 없이 하게 되었는데요.
하기 잘한것 같아요. 요즘 많이 나오는 하트 설기 했는데요. 이뿐게 맛도 좋다는 칭찬 많이 들었습니다.
이상..... 결혼식 보다 힘든 돌잔치 후기 였습니다.
후기로 정리하다보니 별거 아니지만, 직장 다니랴, 살림 하랴, 애 키우면서 준비한 정말 힘든 돌잔치였네요.
돌잔치 준비하는 맘들께 선배로써 ㅋ 한가지 드리고 싶은 말은 전부 엄마 만족인것 같아요.
아기를 위한 잔치라면, 엄마가 조금은 덜 힘들고, 저희 아들처럼 울고불고 정작 잔치의 주인공이 기분 다운 되는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맘들 잔치를 위해 힘 비축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