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왠지 욕먹을거라 생각했지만........ 저보고 쓰레기 가져가라 등신 등등 욕 많은데요................ 저도 욕듣고 당연히 결혼생각 접엇죠 ㅡ.ㅡ 저도 맞으면 아픈지 알고 욕들으면 기분나쁜 사람입니다 ㅠㅠ 그런데 한번 생각했던거는 , 평소 저런모습이 없던사람이라 그런거예요 .... 점심시간에 회사로 커피랑 케이크배달도 가끔 해주고 주말에 저 혼자있으면 와서 빨래도 돌려주고 설거지도 해주고 ....(해달라고 하지 않아도) 둘이 음식해먹으면 뒷정리 설거지 쓰레기 버리는거까지 다 해줬어요. 누가봐도 진짜 가정적이고 따스한 남자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순간 이런사람이 아닌데! 하고 생각했던 거구요 ....... 평소에도 저랬음 진즉에 해어졌죠. 그순간 뭐라고 대응하지않고 울기만했던건 .........음 ...........뭐랄까 화도나고 내말을 들어 쳐먹지도않고 답답하고 썽나고 기운빠져서 악몽인가 ...집가서 자야겠다...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자리에서 걍 도망치고 싶었나봐요. 같이있어주면서 이야기를 들어줬다고 한건 둘이같이 밤을보냈다가 아니라.... 변명들어주고 집에 보낸거예요..계속 집간다하니까 무릎이라도 꿇을까? 이러더라구요 ㅠㅠ 아침과 시집살이문제는 하~~도 이기적이라고 다른사람들이야기도 들어보라구 하길래 ....... 제생각만 이런게 아니라는걸 뒷받침해줄 의견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그걸 중점으로 물어보고 싶었던거구요... 폭력성이 문제인건 당연히 알죠 ㅠㅠ 근데 베이스로 저런 좋은모습들이 깔려잇어서 판단미스를 불렀다는거 알아주시공.. 딱히 오빠편을 들어주려고 한건 아닌데 .....뭐지 이건 내변명인가 .... 어떤말을 늘어놓아도 핑계만 될거같네요. 많은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틀린게 아니였네요. 슬슬 정리하고 정말 아껴주는 남자 만나겠습니다. 그때는 지금은연애중 카테고리로 달달한스토리 올리고싶네요 ~ 아니묜 행복한 결혼생활 모 요런거로 ㅎㅎ 충고 감사합니다 ~ 진짜 이해가안가서 물어봅니다. 제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만 계십니다. (돌 전에 돌아가셨음) 남친이랑 밥먹다 우연히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나중에 어머니 너가 모셔야하지 않겠냐구 제가 당연히 모셔야지 ~ 난 결혼못할거야?? 아니면 이해해주는 남자 만나거나 ~ 라고 말했더니 남친이 그럼 남자한테 처가살이 하라고 말하는거야?? 라고 ...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여자들은 시집살이하는데 남자도 처가살이좀 하면 안되나?? 했더니 남자가 집안에 가장이되야하는데 장모님을 모시고살면 그게 힘들어서 안된데요 ㅠㅠ 그리고 엄마랑 사는 제 기는 더 세질거라고 ....본인이 눈치보고 살거라고 ....하면서 나오는 이야기가 여자들은 결혼하면 출가외인이다. 예전부터 시집살이하지않았냐 ~(제가 예전에는 여자가 바깥일을 안했잖아 라고했는데 ,,,,제 말을 안들어요) 요즘여자들은 이게문제다 ~ 하기싫은건(시집살이) 무조건안하려고한다. (나중에 하는말로는 자기생각이아니라 제물음에 설명을 하려고 해준말이래요. 그렇다고 결혼해서 분가할건아니고 부모님 모시고 살거랍니다.) 헐. 그래서 제가 그럼 시부모님 모시고살면 혼수안해가도 되겟네?? 남자도 집 안해오잖아 했더니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집이 내집이될건데 왜 혼수를 안해오냐며...왜 남자가 집을 안해온게 되냐며 ... 아! 그리고 맞벌이해도 여자가 아침을 해야한다더군요 ......... 왜???????????라고 물어보니 그럼 시집살이하면서 시어머니한테 아침 차리라고 할거냐고 .... 맞벌이할때는 여자가 집안일의 70%를하고 남자가 30%를 하는거래요....난 딱 반반이라 생각했는데 ㅠㅠ 그러면서 남자가 돈을 더 많이벌어오니 여자가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아님 니가 더 벌어오던가~이런식.... 그럼 내가버는거만큼 오빠가 더 벌어오구 내가 100%집안일 하겠다고했더니 그게 말이 되냐고 합니다 ... 자기말 꼬투리 잡는다고 .... 이거로 계속 꼬리를 물고 나가다보니 대판 싸웠습니다. 남자가 우습냐고 ....ㅆㅂㅆㅂ 거리더군요 남자한테 맞아본적없지? 이런식으로 ....왜 자기말에 반박만 하냐고 화를내더군요. 이런모습은 첨봤어요 ㅠㅠㅠ 아니 서로의 입장을 이야기하는건데 ㅋㅋㅋ 반박안하고 동의해줍니까 그럼?? 내생각은아닌데?? 제가 일단 식당서 나가자고 했습니다. 남친이 계산을하는데 생각만해도 화가나더군요. 내가 왜 욕을먹어야하지 하면서 ..... 그래서 쌩 나왔습니다. 집에가려구요 계산하고 나와서 어디가냐며 잡더군요.... 남친은 진짜 맞아볼래? 이러면서 ㅆㅂㅆㅂ거리고 저는 울면서 놓으라고....나 집에 간다고하고 우니까 그래~ 질질짜봐어디 이러고있고 .....아 생각만해도 악몽 ...왜 안보내주는것인가 ... 제가 오빠 나랑 같이있고싶냐고 나는싫다고 했는데도 안보내주다가 결국 같이있고싶다고 하더이다 .. 그러다 나중에 하는이야기가 맞아볼래? 라고 한거는 300일정도 사귀었으면 오빠가 어떤사람인지 알거고, 자기가 워낙 이런사람이 아니라는거아니까 진짜 쓰레기처럼 굴었을때 어떻게 나올지 궁긍해서 해본거라고.... 저희가요새 엄청 싸우거든여 일주일에 한번은 싸워요. 근데 자주싸우는게 화나서 욕한거라고 .... 너한테 욕한거아니고 그냥 본인이 화나서 내뱉은말로 욕한거라고 .........이쁘게 사랑하지는 못할망정 싸우기만하니까 화나서 욕한거라네요 ....저 욕하는거.듣는거 엄청!! 싫어하고 남친도 그거 알고있습니다. 안보내준거는 오빠도 해명을 해야하지 않겠냐. 진짜 때리고 그런맘으로 이야기한거아니라는거 이야기도 하고 그런맘이 아니니까 같이 있고싶었던거다 ..... 결국 제가 집에안가고 이야기들어주면서 싸움 끝났지만.....그런모습 다신 안보인다고 하긴했는데 잘 모르겟습니다. 1번질문. 여자는 진짜 출가외인이라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게 의무인가요 ㅠㅠ 결혼하기 싫어지네 .. 맞벌이해도 아침차려야하나요?? 생각만해도 스트레스입니다. 2번질문. 때린다발언, 욕한거.... 한번은 걍 넘어가주는게 맞는건가요 .. 아~속내가 그래서 말을 막해본거구나 이렇게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맞나요 .. 오빠랑저랑은7살 차이입니다 ... 오빠는 30대초반 전 20대 중반. 제가가끔 좀 어른스럽게굴어라! 하면 어른스러워야 하는게 어디있냐고 사귀는사이에 동급이지 하면서 ....사랑하는여자한테는 철이 안드는거랍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싸울때는 저보고 니가 어리니까 져야 한다고합니다 ㅠㅠ 진짜 그런건가요 .... 오빠가 맨날 저한테 이기적이라고 하고 객관적으로 보라길래 많은분들의 의견을들어보고자 쓰는겁니다 .. 9129
(+)맞벌이해도 아침은 여자가 차려야하나요?
헉 왠지 욕먹을거라 생각했지만........
저보고 쓰레기 가져가라 등신 등등 욕 많은데요................
저도 욕듣고 당연히 결혼생각 접엇죠 ㅡ.ㅡ 저도 맞으면 아픈지 알고 욕들으면 기분나쁜 사람입니다 ㅠㅠ
그런데 한번 생각했던거는 , 평소 저런모습이 없던사람이라 그런거예요 ....
점심시간에 회사로 커피랑 케이크배달도 가끔 해주고
주말에 저 혼자있으면 와서 빨래도 돌려주고 설거지도 해주고 ....(해달라고 하지 않아도)
둘이 음식해먹으면 뒷정리 설거지 쓰레기 버리는거까지 다 해줬어요.
누가봐도 진짜 가정적이고 따스한 남자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순간 이런사람이 아닌데! 하고 생각했던 거구요 ....... 평소에도 저랬음 진즉에 해어졌죠.
그순간 뭐라고 대응하지않고 울기만했던건 .........음 ...........뭐랄까
화도나고 내말을 들어 쳐먹지도않고 답답하고 썽나고 기운빠져서 악몽인가 ...집가서 자야겠다...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자리에서 걍 도망치고 싶었나봐요.
같이있어주면서 이야기를 들어줬다고 한건 둘이같이 밤을보냈다가 아니라....
변명들어주고 집에 보낸거예요..계속 집간다하니까 무릎이라도 꿇을까? 이러더라구요 ㅠㅠ
아침과 시집살이문제는 하~~도 이기적이라고 다른사람들이야기도 들어보라구 하길래 .......
제생각만 이런게 아니라는걸 뒷받침해줄 의견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그걸 중점으로 물어보고 싶었던거구요...
폭력성이 문제인건 당연히 알죠 ㅠㅠ 근데 베이스로 저런 좋은모습들이 깔려잇어서 판단미스를 불렀다는거 알아주시공..
딱히 오빠편을 들어주려고 한건 아닌데 .....뭐지 이건 내변명인가 ....
어떤말을 늘어놓아도 핑계만 될거같네요.
많은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틀린게 아니였네요. 슬슬 정리하고 정말 아껴주는 남자 만나겠습니다.
그때는 지금은연애중 카테고리로 달달한스토리 올리고싶네요 ~
아니묜 행복한 결혼생활 모 요런거로 ㅎㅎ
충고 감사합니다 ~
진짜 이해가안가서 물어봅니다.
제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만 계십니다. (돌 전에 돌아가셨음)
남친이랑 밥먹다 우연히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나중에 어머니 너가 모셔야하지 않겠냐구
제가 당연히 모셔야지 ~ 난 결혼못할거야?? 아니면 이해해주는 남자 만나거나 ~
라고 말했더니 남친이 그럼 남자한테 처가살이 하라고 말하는거야?? 라고 ...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여자들은 시집살이하는데 남자도 처가살이좀 하면 안되나?? 했더니
남자가 집안에 가장이되야하는데 장모님을 모시고살면 그게 힘들어서 안된데요 ㅠㅠ
그리고 엄마랑 사는 제 기는 더 세질거라고 ....본인이 눈치보고 살거라고 ....하면서 나오는 이야기가
여자들은 결혼하면 출가외인이다. 예전부터 시집살이하지않았냐 ~(제가 예전에는 여자가 바깥일을 안했잖아 라고했는데 ,,,,제 말을 안들어요)
요즘여자들은 이게문제다 ~ 하기싫은건(시집살이) 무조건안하려고한다.
(나중에 하는말로는 자기생각이아니라 제물음에 설명을 하려고 해준말이래요.
그렇다고 결혼해서 분가할건아니고 부모님 모시고 살거랍니다.)
헐.
그래서 제가 그럼 시부모님 모시고살면 혼수안해가도 되겟네?? 남자도 집 안해오잖아 했더니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집이 내집이될건데 왜 혼수를 안해오냐며...왜 남자가 집을 안해온게 되냐며 ...
아! 그리고 맞벌이해도 여자가 아침을 해야한다더군요 .........
왜???????????라고 물어보니 그럼 시집살이하면서 시어머니한테 아침 차리라고 할거냐고 ....
맞벌이할때는 여자가 집안일의 70%를하고 남자가 30%를 하는거래요....난 딱 반반이라 생각했는데 ㅠㅠ
그러면서 남자가 돈을 더 많이벌어오니 여자가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아님 니가 더 벌어오던가~이런식....
그럼 내가버는거만큼 오빠가 더 벌어오구 내가 100%집안일 하겠다고했더니
그게 말이 되냐고 합니다 ... 자기말 꼬투리 잡는다고 ....
이거로 계속 꼬리를 물고 나가다보니 대판 싸웠습니다.
남자가 우습냐고 ....ㅆㅂㅆㅂ 거리더군요 남자한테 맞아본적없지? 이런식으로 ....왜 자기말에 반박만 하냐고 화를내더군요. 이런모습은 첨봤어요 ㅠㅠㅠ
아니 서로의 입장을 이야기하는건데 ㅋㅋㅋ 반박안하고 동의해줍니까 그럼?? 내생각은아닌데??
제가 일단 식당서 나가자고 했습니다. 남친이 계산을하는데 생각만해도 화가나더군요. 내가 왜 욕을먹어야하지 하면서 ..... 그래서 쌩 나왔습니다. 집에가려구요
계산하고 나와서 어디가냐며 잡더군요....
남친은 진짜 맞아볼래? 이러면서 ㅆㅂㅆㅂ거리고 저는 울면서 놓으라고....나 집에 간다고하고
우니까 그래~ 질질짜봐어디 이러고있고 .....아 생각만해도 악몽 ...왜 안보내주는것인가 ...
제가 오빠 나랑 같이있고싶냐고 나는싫다고 했는데도 안보내주다가 결국 같이있고싶다고 하더이다 ..
그러다 나중에 하는이야기가
맞아볼래? 라고 한거는 300일정도 사귀었으면 오빠가 어떤사람인지 알거고, 자기가 워낙 이런사람이 아니라는거아니까 진짜 쓰레기처럼 굴었을때 어떻게 나올지 궁긍해서 해본거라고....
저희가요새 엄청 싸우거든여 일주일에 한번은 싸워요. 근데 자주싸우는게 화나서 욕한거라고 ....
너한테 욕한거아니고 그냥 본인이 화나서 내뱉은말로 욕한거라고 .........이쁘게 사랑하지는 못할망정 싸우기만하니까 화나서 욕한거라네요 ....저 욕하는거.듣는거 엄청!! 싫어하고 남친도 그거 알고있습니다.
안보내준거는 오빠도 해명을 해야하지 않겠냐. 진짜 때리고 그런맘으로 이야기한거아니라는거 이야기도 하고 그런맘이 아니니까 같이 있고싶었던거다 .....
결국 제가 집에안가고 이야기들어주면서 싸움 끝났지만.....그런모습 다신 안보인다고 하긴했는데 잘 모르겟습니다.
1번질문. 여자는 진짜 출가외인이라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게 의무인가요 ㅠㅠ 결혼하기 싫어지네 ..
맞벌이해도 아침차려야하나요?? 생각만해도 스트레스입니다.
2번질문. 때린다발언, 욕한거.... 한번은 걍 넘어가주는게 맞는건가요 ..
아~속내가 그래서 말을 막해본거구나 이렇게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맞나요 ..
오빠랑저랑은7살 차이입니다 ... 오빠는 30대초반 전 20대 중반. 제가가끔 좀 어른스럽게굴어라! 하면
어른스러워야 하는게 어디있냐고 사귀는사이에 동급이지 하면서 ....사랑하는여자한테는 철이 안드는거랍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싸울때는 저보고 니가 어리니까 져야 한다고합니다 ㅠㅠ 진짜 그런건가요 ....
오빠가 맨날 저한테 이기적이라고 하고 객관적으로 보라길래 많은분들의 의견을들어보고자 쓰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