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어머님이 제 패션을 지적합니다.☆★☆★☆★☆★

33333333333333333333332012.02.15
조회82,220

 

(추가)

 

좋은일은아니지만 결시친카테고리 베톡됬네요.

솔직히 반대9에 찬성1정도 비율.... 뭐저와생각이다르신분들이니까 괜찮구요

물론 제가 예의에어긋나게 레인부츠 그런거 신고가서

 

어른들눈엔 안좋게 보인게 맞는데

더군다나 점심에 데이트를 했어서 그 신발을 신은거구요

그렇게까지 싫어하시고

예단까지 그런스타일일거라고 비하하셔셔 순간 화올랐던겁니다.

 

진심으로 그건 좀 아니다 싶어 반대하신분들은

저도 감사한데요

태클걸면서 욕부터 나오시는,

기분나쁜말 하시는 분들은 자제좀해주세요.

(무한도전안했다고 자작이라니, 레인부츠싫다니, 글쓴이패션에지적, 베플에 반대는 글쓴이가 했다는둥)

저. 베플 반대 그런거 할정도로 찌질하지 않아요

솔직히 저도 댓글들보고 잘못된거 알았는데

그렇게 욕하시면 기분 상하죠...

다신 저도그런자리에서는 절대 그런식의 스타일 입지 않겠어요.

자리 가려서 행동한단 말이죠. 느낀게많네요.

 

냉정한톡커님들 감사하구요

진심으로 반대누르시는분 감사합니다.

자기취향과다르다고, 자작이라는등

욕부터하시는분 분명 나쁜 일 있을 거에요!!

긴글읽어주신 모든톡커님들 감사합니다

 

 

추가글은 앞뒤로 올리겠어요

 

 

 

 

ㅡㅡㅡㅡ본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29살흔녀에요.

 

지금 어이가 음슴 음슴체 ㄱㄱㄱ

 

길어도 꼭...읽어주세요...!!!!

 

 

전 저보다 두살 많은 남치니랑 3년사귀고

지난토욜에 남친집으로 밥먹으러갔음

작년에 두번인가 만나서 급하게 인사만 드렸엇지

이렇게 식사같이하는건 첨암

 

사실난 레인부츠를너무좋아함

항상내패션에 자부심이있슴

레인부츠를 지금겨울인데도 항상 신고다님,

 

사실 제대로된자리에서 첨보는거고

좀의상같은거신경쓰지않겟슴?

여성분들모두그러지않음?

 

그래서 하얀색니트랑 코트에 도트스커트 를 입엇슴

나님은레인부츠 유행한 뒤로 줄곧 레인부츠만 샀슴

(레인부츠 제스타일이니까 트집잡으실분은 뒤로가기)

 

난 내 패션에만족햇슴

원래입던대로니깐

남친이랑낮에만나서 점심먹고

커피마시고 5시쯤에

집에가기로했슴

 

남친이는 내패션에 절대 신 경안씀

레인부츠를신든 안신든

부츠귀엽다구함.

원래맨날레인부츠신으니까

평소와똑같앗슴

 

그리고5시에 남친집으로 같이 들어감

나란히들어왔는데

어머니랑 아버지랑 여동생 잇슴  -편하게 어머니아버지라고하겠슴

어머님은 바쁘신지 부엌에서 음식하시고 살짝인사만하시고들어감

아버님이반갑게우리맞아주심

여동생도 안녕하세요^^함

분위기좋앗슴

 

10분정도 아버님이랑 여동생이랑 남친,나이렇게

너희둘이잘어울린다,  언제부터사귀엇니

나이는? 뭐 이런얘기했슴

나이도잘어울리고 인상도좋다면서

아버님나맘에든다고했슴

여동생도 진짜착햇슴 네네하고,

 

 

어머님이랑은별얘기못햇슴

음식다되고 밥을먹는데

밥이너무많았슴

그래도 남친어머님이주시는 첫 밥이구

나이도좀있으니

둘다결혼생각도하고있고

우리시댁이될수도있겠구나하고

한공기가득다먹었슴.

 

그리곤 거실로 가는데

어머님 소리지르심

왠가해서 쇼파에있던 사람들 다 어머님쪽 쳐다봄

 

이게뭐냐함.이상한신발있길래 놀랬다함.

이게소리질를일은아닌것같은데.....

내신발이었슴

내신발이라고했슴

그랫더니 어머님

밖에비오냐함

남치니가안온다했슴

 

그랬더니 요즘애들은 서른먹어서

계절도못가리니? 이럼

어이엄슴.......

레인부츠같은거 여름에신는건맞지만

개인의취향에따라

겨울에신으면안됨??

 

그리고한살어린 여동생한테

너는 이런 못생긴 신발 안신지?

이러심...

레인부츠가 못생긴신발임?

몇번안본사이에 ,

그래도 아들 여자친구한테

계절못가리냐니......

너무심한거아님?

 

기분은상했지만

아제가좋아하는스타일이라서

신어요이랬슴

그랬더니

'이런 취향으로 나중에 나 선물사줄때

내맘에들겠니? '

하ㅏ하하하하하ㅏ하ㅏㅎ핳

누가사준다고함?

 

 

나벙쪄잇는데

남친'왜그래, ○○이가 신는다는데 엄마가 뭔상관이야'

어머니'아니, 예단이고뭐고 다이렇게맞춰오면 남사스러워서 누구한테

 자랑이나하겠냐!! 나랑 안맞아도 너무 안맞아'

 

아니 남친이랑 결혼을 확정지은것도아닌데

예단얘기가왜나옴?

누구자랑할려고 아들결혼시킴?

 

남친이랑 자상하신 아버님봐서 가만히있엇는데

'내가 아까도 너 치마가 거슬렷는데 말은 안했다.

 땡땡이치마 그게 뭐니?'

 

이제내신발뿐만아니라 옷까지지적했슴

진짜이건아니다 하는 생각 들음

남친이가 그때 무*도전을 본다며

tv틀음.

그쪽가족모두 무*도전을 즐겨본대서

그거틀자마자

어머님집중.하시므ㅡㅡ

암튼 여동생도 나한테 미안하대서

참고 얘기좀 하다 집에 옴.

 

남친이랑은 오래만났고 곧천일도넘었고..

서로많이사랑하는데..

어머님이 시집살이도아니고 패션에

트집을 잡으셔셔 문제에요

한번이런모습을보니깐

다른제모습에 얼마나 더 트집을 잡으실지도 두려워요

휴.....

 

톡커님들중 이런일있으신분있나요??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

 

음슴체 썼다안썼다가하고..죄송함니당..

 

 

 

(추가)

 

좋은일은아니지만 결시친카테고리 베톡됬네요.

솔직히 반대9에 찬성1정도 비율.... 뭐저와생각이다르신분들이니까 괜찮구요

물론 제가 예의에어긋나게 레인부츠 그런거 신고가서

 

어른들눈엔 안좋게 보인게 맞는데

더군다나 점심에 데이트를 했어서 그 신발을 신은거구요

그렇게까지 싫어하시고

예단까지 그런스타일일거라고 비하하셔셔 순간 화올랐던겁니다.

 

진심으로 그건 좀 아니다 싶어 반대하신분들은

저도 감사한데요

태클걸면서 욕부터 나오시는,

기분나쁜말 하시는 분들은 자제좀해주세요.

(무한도전안했다고 자작이라니, 레인부츠싫다니, 글쓴이패션에지적, 베플에 반대는 글쓴이가 했다는둥)

저. 베플 반대 그런거 할정도로 찌질하지 않아요

솔직히 저도 댓글들보고 잘못된거 알았는데

그렇게 욕하시면 기분 상하죠...

다신 저도그런자리에서는 절대 그런식의 스타일 입지 않겠어요.

자리 가려서 행동한단 말이죠. 느낀게많네요.

 

냉정한톡커님들 감사하구요

진심으로 반대누르시는분 감사합니다.

자기취향과다르다고, 자작이라는등

욕부터하시는분 분명 나쁜 일 있을 거에요!!

긴글읽어주신 모든톡커님들 감사합니다

 

 

추가글은 앞뒤로 올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