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웃게 만들 우리집이야기 6.

2012.02.15
조회26,369

※ 이 글은 1회부터 보셔야 제맛입니다잉! 부끄

 

두룯루두루둘두루둘두룯루두룯룯루둘두루두루두루두루두룯룯루두룯룯루안녕 

이해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하냐고 한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무리수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잖아요. 어깨너머로 배운 글솜씨인거 윙크

 

매력터지는돌대가리스크림악당겜중독오소리 또 왔어요.

엄마는 이제 그만하라고 했지만... 아직 쓸얘기가 남았는걸요.

오늘 다 털어버리게요. 박수 엄마 메롱 (또 보고있지?ㅋㅋㅋ)

 

제목도 바꿔봤어요!!!!!!!! 허풍쟁이는 제목이 적절해보이지 않아서ㅋㅋㅋㅋㅋㅋ 

자, 그럼 갑니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생각나서 추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빼빼로데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부터 사람 썽질나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로여서 더 썽질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인간한테 어제 똑같이 복수를 했어야했는데.... 아..... 분하다.....

 

 

1. [3대]형제계

  

자 다들 아시잔슴? 우리집 '형제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안되는분들.. 3탄으로 빠꾸부끄)

 

그러나 이것은 [2대]어르신들만의 계였음. 근데 갑자기 우리보고도 계를 만들라고 명하심.

 

그리하여 출범함. [3대]형제계 회장 : 큰오빠, 총무 : 울언니  (울언니 오씨 장녀짱)

 

무튼 그렇게 계를 만들고 어른들의 스폰과 우리의 곗돈으로 몇번 저녁식사를 하고

 

 

우리도 여행을 가보자고해서 작년 2월에 우린 스키장에감!!! 

 

스키, 보드, 스파 3군데로 나뉨ㅋㅋ

 

그 중 나는 보드를 탈줄 알았지만... 스키타는사람들이 아무도 없었으므로

 

고작 2달전에 학교에서 스키를 배운내가 일일강사를 하게됨.

 

 

난 내가 사촌동생과, 사촌언니를 가르친다는게 뿌듯했음방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내 불행의 시작임.

 

스키장감ㅋ 우왕ㅋ신난당ㅋㅋ 리프트타러가장~~~~~~~~~~~~~~

 

은 무슨...

 

 

스키를 신을 줄도 모르는 사촌들을 데리고 연습용 슬로프로 감.

 

스키 알려줌. 못 함.슬픔 알려줌. 못 함.딴청 알려줌. 못 함.냉랭

 

나 짜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운동신경이 좀 있어서 금방 배웠는데 사촌들은 그렇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운동신경빼고는 다 병맛임ㅋ 춤 진심 못춤.ㅋㅋㅋㅋㅋㅋㅋ 셔플있잔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때마다 토끼춤 추냐며 사람들이 비웃음 통곡 나 6개월만에 간신히 춤한숨.... 

 

다 배우고 이제 자신감이 좀 붙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유행지남폐인

 

그리고 내가추면 뭔가 경박함. 짜증나 셔플ㅋ

 

 

암튼 아무리 가르쳐도 사촌들의 스키실력이 안느는거임. 그래서 내가 배운방법을 씀.

 

일단 올라가면 어떻게든 내려오게 돼있고. 그러다보면 배울거시다.음흉

 

리프트타고 올라감ㅋ 초급이었슴.

 

자~ 이제 타보거랏ㅋ 좀 넘어져도 이제 탈수있을거시다

 

 

 

  

못탐;;;;;;;;; 넘어지고통곡, 구르고폐인, 짜증내고버럭..

 

 난 완전 돌팔이선생이됨 당황;;;;;;;;;; 나 잘 가르쳐줬는데;;;;;;;;; 당신들이 못 타는 거임우우

  

짜증남ㅋㅋㅋㅋㅋㅋ 나 스피드 느끼고픔ㅋ 나혼자 내려옴ㅋㅋㅋㅋㅋ

 

 

언젠간 내려오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뒤돌아봤는데 한명은 스키 벗고 걸어오고있슴.

 

한명은 울려고 그럼. 고딩시끼가 거의 울라곸ㅋㅋㅋ 울부짖음ㅋㅋㅋㅋㅋㅋ나좀데려가라곸ㅋㅋㅋ

 

하지만 나는 너무 내려와서 데릴러 갈 수도 음슴. 귀찮음. 이거 벗고 언제 거기까지 기어올라감;;;

 

버림ㅋ

 

내려옴ㅋㅋㅋ

 

뒤돌아봄ㅋㅋㅋ

 

....허걱

 

....한숨

 

ㅋㅋㅋㅋㅋㅋㅋ스키장 안전요원한테 질질질 끌려내려 오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내가 가르친 두명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키장에서 저렇게 내려오는사람 몇명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만 저러고 내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창피실망

 

근데 내려오면서도 안전요원 스키실력을 못믿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괴성지름ㅋㅋㅋㅋㅋ 안전요원 표정 굳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앎? 내가 이렇게 쓴게 짧은 시간같지만.... 난 이렇게 슬로프 딱 한번 타고 스키 못탐.통곡

 

가르친 시간도 엄청나거니와 슬로프 한번 타는데 기다린시간이... 다 합치면 약 5시간정도임. 나 화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또 올지 모르는 스키장에서 귀한 리프트티켓과 렌탈 장비, 렌탈 옷까지 너무 아까움통곡

 

 

펜션으로 돌아옴... 스파갔다온 사람들은 만족스런 표정으로 너무 좋았다면서 행복해함

 

보드탄 사람들도 표정좋음ㅋ 우리만 별로임ㅋ 우리만 힘듦. 여행갔다가 집에 막 왔을때 축 쳐지는 그기분임ㅋ폐인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음ㅋ

 

그러나

 

우리에겐 고기가 기다리고 있슴. 쳐묵쳐묵ㅋㅋㅋㅋㅋㅋㅋㅋ 알잔슴? 우리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가 끝이아님ㅋㅋㅋㅋㅋㅋ 고기다먹으니 안주준비해서 술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시까지 먹다가 나는 gg.

 

우리집 며느리언니들ㅋㅋㅋㅋㅋㅋㅋㅋ 봉인해제됨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달림ㅋㅋㅋㅋㅋㅋ 언니들 옛날에 침 좀 뱉은언니들같음 

 

중국에서 사는 언니는 자기는 소주 못먹는다고 난리를침ㅋㅋㅋㅋㅋㅋ 에이 중국에서 그렇게 도수높은 술들을 마셨는데 고작 소주를 못먹는다고?ㅋㅋㅋㅋㅋㅋ 믿지않음. 

 

근데 맥주 몇잔먹더니 갑자기 소주를 마시기 시작함ㅋ 이 언니 5시까지 달림..... 형부, 오빠들, 언니들 다 gg침. 며느리 언니들만 남음.

 

그리곤 아침에 요염하게 요가를함당황;; 술을 그렇게 먹고;;;;;;;;;;;;언니 도대체 정체가 뭐예요;;;;;;

  

 

 

2. 눈병

 

이거는 진짜 생각만 해도 울화통치밈 찌릿

 

작년 여름이었음.

 

 

동생이 학교에서 눈병을 옮아왔음.

 

근뎈ㅋㅋㅋㅋㅋㅋ 우리집안에 무슨 신종플루마냥 퍼지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염력이 아주 대단함 짱 

 

 엄마 → 나 → 찬이 → 아빠

 

언니,형부 빼고 다 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균가족됨ㅋㅋㅋㅋㅋㅋㅋㅋ

 

 

안과를 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약자명에 줄줄이 우리집식구들 이름ㅋㅋㅋㅋ 창피함ㅋㅋㅋㅋㅋ 병균가족

  

심지어 나는 고딩때 아무리 눈병에 걸리려고 노력을 해도 걸리지 않는 그런 튼튼한 사람이었음. 근데걸림.

 

내가 눈병에 걸렸을때는 아빠는 아직 안걸렸을 때임. 

 

 

엄마가 나 집에서 쫓아냄;;; 아빠는 걸리면 안된다며;;;

 

나 학교 자취방으로 쫓겨남;;; 방학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룸멬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꼴보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네집으로 피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짐짝취급받음ㅋㅋㅋㅋㅋ병균자가 여길왜왔냐고ㅠㅠㅠㅠ나 서러움ㅠㅠ 어디가도 환영받지 못함

 

  

정작 난 눈알빠질것같고, 머리아프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할수가 음슴.

 

난 정말 아픈데... 아무도 날 병간호 해주지않음.. 셀프로 했음.

 

둘쨋날 됐는데 눈에 흰자가 부풀어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내눈알 터지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양쪽 다 걸림통곡  나에게 이런 시련을 준 동생을 찢어버리고팠음.버럭

 

  

그리고 난 선글라스를 쓰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양지가 아니고서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시내한복판에서 선글라스쓰고 다니는사람을 경멸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음ㅋㅋㅋㅋ 걍 싫었음.

 

근데 그런내가 쓰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대를 하면 자꾸 방향감각 상실해서 이리저리 쳐박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양쪽 다 걸리니까 안대도 못함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제 한번쯤 생각해보게됨. 저건 멋이 아니라 눈에 문제가 생겨서 그런걸꺼야. .....라면서 또 속으로 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 음슴. 난 그런 인간인가봄.

 

  

3.

 

잘 때도 핸드폰을 귀 옆에 놓고 자고

잠에서 깨면 핸드폰 먼저 확인 해본다.

너 때문에...

 

TV를 보다가도 핸드폰 한 번 열어 보고

컴퓨터를 하다가도 핸드폰 한 번 열어 본다.

너 때문에...

 

혹시나 진동소리 못 들을까봐 벨소리로 해놓고

문자오면 좋아하고 전화오면 두근거리고

연락이 없으면 섭섭하다.

너 때문에...

 

 

  

어떰 ? 아무 느낌 음슴?

 

 

  

웃지마요. 나 진지해요.

 

작년에 학교에서 문학상할때 시 낸거임ㅋㅋㅋㅋㅋㅋ

 

저 시는 내가 고딩때 다이어리에 혼자 끄적여본거임ㅋㅋㅋㅋㅋ

 

  

근데 학교에서 시를 내면 문상을 준다는거임. 그래서 내봤음. 그리고 룸메꺼랑 비교하는데 룸메가 내꺼를 막 무시하는 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사람들에게 평가를 받음

 

내 시 한껏 농락당함 ㅜㅜㅜㅜㅜㅜㅜㅜㅜ 통곡

 

개그프로보다 웃기다며 오글어진 손가락을 펴놓으라느니 .......... 냉랭

 

  

이봐... 지금 내 고딩감성 무시하는거 ???????? 이게????????? 공감안돼???????? 솔직히 이런적 없어 ???????????????????????????? 응ㅇ?????????????????????ㅇㅇ?ㅇ?ㅇ??

 

오글거렸다면 미안해요. 근데 정말 순수한 감성으로 쓴거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근데 살짝 창피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당당한뎈ㅋㅋㅋㅋㅋ????? 안 창피함!!!!!!!

 

 

 

4. 언니

  

옼ㅋ 울언닠ㅋㅋ 고딩때까진 중딩인 나를 무시함ㅋㅋㅋㅋ 너랑 나는 레베루가 다른 존재라면서

 

너따위랑은 말이 안통한다곸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고딩이 되니 이제 좀 나에게 문을 염ㅋㅋㅋ

 

난 여태 그 무시를 당하고도 언니가 다가온다고 받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숨

 

 

어느날이었음ㅋㅋㅋㅋ 언니가 갑자기 내 바지속에 분무기로 물을 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착한동생임ㅋㅋㅋㅋㅋㅋㅋ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앜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

 

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함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랰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 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방긋 "

 

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계속함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말라구슬픔"

 

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계속함

 

 

싸이코 돋음

 

나결국 어떡했는줄 앎 ? 울었음.

 

 

나 "어ㅏㅓ허엏거헉허엏거통곡 하지말라고!!!!!!!!!!!!!!!!!!!!버럭"

 

언 ";;;;;;; ㅇㅇ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바지는 이미 다 젖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쳌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이딴 장난을 왜 한건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이코 돋음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바지도 만신창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마음도 만신창이됨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수할꺼임 언젠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부짖을때까지 분무기로 물뿌릴꺼임

 

 

그리고 이건 결혼하고 나서임 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 하고도 ㅠㅠㅠㅠㅠㅠㅠ

 

나한테 유자차를  마시라며 갖다줌ㅋㅋㅋ  친히 방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유자차 완전 좋아함ㅋㅋㅋㅋㅋㅋ 사랑함ㅋㅋㅋㅋ 유자 다씹어먹음ㅋㅋㅋㅋㅋ

 

오예 유자차당ㅋㅋㅋㅋㅋㅋㅋ 한입 쭉~ 함 방긋(의심따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냉랭

 

..퉤 

 

...웩웩웩웩 

 

옼ㅋㅋㅋㅋㅋㅋㅋ 감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금유자차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스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바닥은 유자천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향기로움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싸이코 다시 돋음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반격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곡

 

 

 그리고 우리언니 공격당하면 이불에 발길질하는것 마냥 누워서 발길질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형부도 못이김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발악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가가면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아픔 ㅠㅠㅠㅠㅠ

 

  

그리고 난 아침잠이 매우많음. 그냥 잠이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언니가 아침에 날 깨워서 안일어난다???????

 

물뿌림ㅋㅋㅋㅋㅋㅋ 분무기 또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겹다 너란존재한숨

 

물을 안뿌린다 ?

 

개불안함

 

 

 

얼굴에 낙서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더 시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피부 이래서 썩었나봄.

 

 

이외에도 언니가 나를 괴롭히는 스킬은 다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기 옷 작다 싶으면 나보고 입고있으라고ㅡㅡ 늘어나게 ㅡㅡ ㅏㅁ어리젇ㄹ;ㅣㅑㅓㅁㅈㄷ랴ㅐㅓㅁㅈㄷ러ㅑ재머

 

찢어버릴까부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은 결혼했다고 저런장난 잘 안침ㅋㅋㅋㅋㅋㅋ

 

순해졌음. 그래서 이제 내가 복수하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디어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학원

 

ㅋㅋㅋㅋㅋㅋㅋㅋ 엊그제 있었던일이라 더 충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엊그제 그 단골손님과 사고 난 이후 학원에감. (5탄 참고해주세요잉윙크)

 

근데 강사샘이 내가 순대집 딸인것을 알고 나서 먹어보고 싶다고 두어번 말함.

 

난 그래서 그냥 맛이나 보여주려고 한접시 싸감.

 

 

그랬더니 감격에 겨워서... 수강생들을 하나씩 줌.

 

수강생들 별로 먹고싶어 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구지 하나 먹어보라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하나씩 다 돌리더니...........

 

 

강사샘 " 어때요 ?? 맛있죠 ???? 순대하면 어디라구요 ? 자 따라하세요 자. 매. 순. 대. "

 

수강생 "냉랭 ????....... 자.당황 매.당황 순.당황 대.당황 " (그래도 하고나더니 웃어줌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요 수강생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괜히 그걸 싸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고싶지도 않은데 그걸 먹게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다단계 회사마냥 저런짓을 시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미안했슴. 제발 그러지마요 통곡

 

근데 오늘 학원갔는데 순대가 맛있었다면서 또 함. ㅠㅜ

 

이번엔 한명을 콕 찝음

 

  

" 학생 순대하면 어디라구요 ?  "

 

"슬픔 ???????? 자폐인폐인폐인폐인 "

 

내가 정말 미안해요 학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통곡

 

 

종강 2일남은게 참 다행임 ㅠㅠㅠㅠ

 

 

 

6. 엄마

 

올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 또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 짧은거 하나 들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나른한~ 날이었음. 언니랑 나는 각자의 방에서 자기할일을 하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어디선가

 

 

누군가가

 

 

 

"119 불러!!!!!!!!!!!!"

 

 

 

?????????????? 당황

  

 

냉랭???????

 

 

뭐임!!!!!!!!

 

 

언니랑 나랑 달려감.  진짜 엄마한테 무슨일 생긴줄 알았음. 통곡

 

 

엄마 ????????????? 자고있음...........................잠

 

그럼 누가 119를 불른거임?????? 엄마목소린데 분명히 ?????????????

 

엄마 ......................

  

하............한숨

 

119불러줘........ 나랑 언니가 실려갈뻔함. 통곡

 

진심 소름돋고, 충격적이었음. 

 

무슨 잠꼬대를 저렇게 생생하게 소리지르면서 하심..

 

 

 

엄마 2

  

5년전에 언니가 찬이를 낳았을때, 엄마가 언니 산후조리를 도와주시러 언니 병원에서 몇일 지냈음.

 

그러다가 엄마가 사돈어르신 차에 탈 일이생김. 

 

엄마가 탔음. 근데 반 만 탔음. 다리 한쪽이 아직 차밖에있슴.

 

근데 사돈어르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발전함ㅋㅋㅋㅋㅋㅋㅋ사진도 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 다리 한 쪽이 아직 차밖에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렇게 출발해서 울 엄마 콩콩이 몇번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른 잽싸게 타지그랬어^^;ㅋㅋㅋㅋㅋ

 

 

 

7. 레크레이션

 

이건 내얘기 이기도 하지만 진정한 주인공은.... 3탄에 내사진을 공개한 끼끼얘기임.

 

실명안쓸꺼임. 이름보다 끼끼가 더 잘어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원숭이를 닮음ㅋㅋㅋㅋ우끼끼끾

 

작년에 나랑 끼끼랑 내룸메랑 '레크레이션' 이라는 수업을 갔음.

 

 

레크를 갔는데... 10월이였음. 바나나보트랑 땅콩보트를 탄다고함.

 

그것도 강원도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쌀쌀한데 ?????? 빠지면 완전 추운데 ?????????

 

안빠질수 있다고함. 아... 진심... 완전 타기 싫었음. 근데 안타면 뭔가 평점이 불안함...

 

그래서 안빠진다길래 끼끼랑 친구를 꼬심. 그리고 가서 친해진 연예인마냥 이쁜동생도 같이 탐.

  

(불펌 ㅈㅅ;;)

 

이렇게 생김. 내가 여지껏 타본 땅콩보트와 다름; ; ;

 

탑승함.

 

 

우린 편하게 등기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이 등기대면 안된다고 설명을 안해줌 ;;; )

 

근데 기댐과 동시에 갑자기 우릴 도와주던 주인딸로 추측되는 아이가 우리에게 물을 뿌림 ..

 

얜 도대체 우리한테 물을 왜뿌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럭

 

우리 물맞고 발버둥침

 

 

그러자 땅콩보트가 서서히 뒤집힘. 진짜 천천히.

 

어?

 

어????????

 

어????????????????????????

 

 

완전히 뒤집힘. 우리 물에 다 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 빠진다해서 청바지 입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곡

 

다 뒤집어진 땅콩보트안에 갇힘. 근데 나는 나옴.

 

그리고 연예인동생이랑 내룸메도 나옴

 

근데 끼끼가 음슴;

 

끼끼 못나옴당황

 

 

 

 

그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집어진 땅콩보트에서 끼끼의 손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직 여기있다

 

나를 구해달라

 

의 손길이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그 때 우리 9시뉴스에 나가는 줄 알고 심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땅콩보트를 들어보려고 해봤지만 너무 무거워서 들리질 않음....

 

그동안 안에 갇혀있던 끼끼는 지 발길질로 인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멀리 떠내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땅콩보트 아저씨가 가만히 있으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생명의 위협을 받고있다고 생각한 끼끼는 발길질을 절대 멈추지않음ㅋㅋㅋㅋㅋ 

 

 

 

땅콩보트아저앀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에서나 보던 남주들처럼 멋지게 입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치기로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구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ㅋㅋㅋㅋㅋㅋ생명의 은인ㅋㅋㅋㅋㅋㅋㅋㅋ인데 아저씨;;;;;ㅋㅋㅋㅋㅋㅋㅋㅋ

 

 

 끼끼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라인 번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폐인이 따로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물귀신 된듯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탈때는 사람이었는데 구해오니 물귀신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제서야 느껴지는 백여명의 우리학교 학생들의 시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

 

 

상당히 쪽팔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한마음 한뜻으로 끼끼의 무사탈출을 기원해주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너무 창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그리곸ㅋㅋㅋㅋㅋ 물에서 나와보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끼만 물귀신이 아니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룸메도 나도 연예인동생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모두 물귀신이 되어있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랬을 테니 잠깐 가서 쉬라고 우릴 보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서로의 몰골이 너무 웃겼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 동생만 잘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색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그리고 나는 갑자기 억울해짐ㅋㅋㅋㅋㅋㅋㅋ 물에 이미 젖어버렸는데 어차피 젖은거 못타본거나 다시 타보자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미련한것들이 그러자고 동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다시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절대 등 안기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초후에 후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땅콩보트 날라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미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해주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려주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아저씨에게 미안하지만.... 아저씨 원망함... 욕도조금함.......슬픔

  

 

내렸음.... 우리 바로 버스타고 숙소옴. 나 뻗음. 애들도 뻗음. 

 

저녁시간됨. 오 장금이 요리대결임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닭갈비 준비함.

 

애들 요리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착한 친구들은 날 깨우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보니 닭갈비는 완성단계임ㅋㅋㅋㅋㅋㅋ 오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게 데코해서 교수님방 갖다줌ㅋㅋㅋㅋㅋㅋ 근데 조이름도 묻지않음.

 

왜그러지 ? 뭐지 ? 왜 ? ????????  대결인데 왜 ???

  

 

대결따위 음슴.

 

라면 끓여다 준 조도 있음.

 

우린 왜???? 누구를 위해서???????? 닭갈비를 준비한거임 ?????????버럭

 

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뎌 터짐ㅋㅋㅋㅋㅋㅋㅋ우리 안에 악마가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음ㅋㅋㅋㅋㅋㅋ 레크레이션이라고 뭐 캠프파이어 한다고 주차장까지 나오라고함찌릿

  

뭔 캠프파이어를 주차장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하것넼ㅋㅋㅋㅋㅋㅋㅋㅋ

 

 

갔음. 불쌍한 초청MC 한분이 다 큰 성인들 붙잡고 어떻게든 재밌게 해줄라고 노력하고 계심.

 

하지만 우리의 삐뚫어짐을 막을순없음. 걸어감... 뛰어와 달라는데도 걸어감...

 

근데 갑자기 나도 모르게 내몸이 내맘대로 움직임ㅋㅋㅋㅋㅋㅋ

 

 뛰는척 걷는거 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짓을함ㅋㅋㅋㅋ 당황경박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랬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C 나발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이리와 너너너너

 

나? 나나나나나? 나 ????????????

 

갔슴.

 

 

방금한거 다시하라함... 헐;;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또 백여명의 학생이 집중함

 

낮의 참사에 이은 밤의 참사임 ㅠㅜ

 

나 다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제정신 아니였던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러냐고 대체 왜 경박하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

 

MC... 내가 웃겼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웃김??????? 이게 웃김????????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명의 니들은 왜웃는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명한테 재롱떤 느낌임... 씁쓸함;;ㅋㅋㅋㅋ

 

 

옼ㅋㅋㅋㅋㅋㅋㅋ 문상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짱좋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쌐ㅋㅋㅋㅋㅋ

 

나 기분 완전 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씐나게 즐김ㅋㅋㅋㅋㅋㅋ 강강술래하고 포크댄스추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 짜여짐. 조별로 춤잘추는 사람 나오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쓰면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끼끼한테 맞아죽을것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수다 이자식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장한테 질질 끌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조장한테 속삭임 "쟤 춤잘춤ㅋㅋㅋㅋㅋ"

  

나옴ㅋㅋㅋㅋㅋㅋㅋ

 

난 솔직힠ㅋㅋㅋㅋㅋㅋ 끼끼가 그렇게 까지 열성을 다 할줄은 몰랐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도 낮에 죽을뻔하더니 제정신 아닌것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블팝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ㅋㅋㅋㅋ버블팝

 

제대로춤ㅋㅋㅋㅋㅋㅋㅋㅋ 첨부터 끝까지 다 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블! 버블! 팝! 팝! 할때 남자들 환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인줄ㅋㅋ

  

 

진심 반응이 쩌렀음 . 걸그룹 ㅃ2정도였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끼가 첫순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사람들 표정 굳음ㅋㅋ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굳음ㅋㅋㅋㅋㅋ 남자들은 하나같이 굳음ㅋㅋㅋㅋㅋㅋㅋ 왜냐? 클럽댄스였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셔플을 아무리춰도 버블팝의 분위기는 나오지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우리가 이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옼ㅋㅋㅋㅋㅋㅋㅋㅋ문상우리 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눠줌 착한 끼끼 

 

나 레크가서 돈벌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끼 짱짱 

 

화내지마통곡 아무도 이게 너인줄 모를꺼야

 

 

8. 매너돋는글쓴이

(설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받고 제 얼굴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리기가 너무 싫었어요ㅋㅋㅋㅋㅋ흔들리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약속은 지켜야겠고....

하... 응급처치했어요.... 가렸다고 혼내지마요...저도 속상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제 얼굴은 다 보셨잖아요^^; 

 

그리고 머릿수를 세어보니 28명밖에없넹?!?!?!?

워낙 급하게 찍어서 안찍은사람도 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탄에서 언급을 안한사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신한 사촌오빠 부부가 못 가고, 중국에서 사는 사촌오빠 부부가 못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느라 고모부랑 언니한명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 사기꾼된기분 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미안해요. 통곡

42명이 아니라 실망하셨죠 ? 다음에 돌아올땐 42명이 찍은사진 가져올께요.부끄

 

다 썼네요 짱 음... 아마 이게 마지막일것같아요.

이제 정말 쓸게없어요. 23년밖에 안 산 제가 스토리가 있음 뭐가 더 있겠어요ㅋㅋㅋㅋ

지어내서 쓸 순 없잖아요. 만족

 

그동안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했구요~!

이번편은 정말 쓸까, 말까 보류해놨던것들 쓴거라 당신들을 만족시켰을런지는 모르겠네요ㅋㅋㅋ

그냥 만족해줘요~! ㅋㅋㅋ 음흉 (개인적으로 [2탄], [3탄]이 절정이었던것 같아요ㅋㅋㅋ)

 

이거 쓰면서 정말ㅋㅋㅋㅋㅋㅋ 얼마 되지도않는 제 인생을ㅋㅋㅋㅋㅋ 몇 번 돌아봤는지 모르겠어요.

고마워요. 톡도 해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톡안되는게 더 좋은것같아요. 그만큼 악플도 없거든요.다른판에 비하면 제껀 진짜 악플 없었던것같아요ㅋㅋㅋㅋ진짜 댓글들이 다 사랑스러웠어요.

앞으로도 저는 시간날때마다 이거 읽으러 올것같아요. 진짜 좋은 추억남긴것 같아요!

글보면서 웃고, 댓글보면서 뿌듯하고...ㅋㅋㅋ댓글놀이도 재밌고! (계속 할꺼니까 댓글남겨줘요잉~)

 

무튼 고마웠구요! 제가 댓댓글 일일이 다 다는 이유는 제글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준 감사의 표시예요. 성의없게 쓴것도 있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남겼답니다...ㅋㅋㅋ 댓댓글무조건답니다~!

  

눈팅만 하지말고 댓글 달고가요!!!

 

제가 판쓰는 이유이자 희망이자 즐거움이자 보람이자...

 

암튼... 마지막일수도 있잖아요!통곡

 

ps. 또 생각나면 또 쓸수도 있어요.. 하지만 확답은 못드려서 일단 마지막이라고 써요.통곡

그리고...아직 아빠한테도 못 한건뎈ㅋㅋㅋㅋㅋ.... 사....스릉흔드사랑..........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