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수 청년비례대표 후보, 볼런티어데이 나눔행사 참여

이관수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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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런티어데이 나눔행사 참여한 이관수 청년비례대표 후보 ⓒ천지일보(뉴스천지)

 

김장훈, 션, 등 유명인사들과 착한초콜릿 기부행사 참가

[천지일보=고영찬 시민기자] 대학생 자원봉사단 V원정대와 아산나눔재단은 14일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대학생 봉사축제인 ‘제1회 만만(萬萬)한 자원봉사 페스티벌 볼런티어 코리아 오디션’을 진행했다.

V원정대는 일상에서의 나눔과 기부를 목표로 전국 자원봉사 대학생들이 2009년 출범시켰다. 현재 대학생 약 2만 5000명이 가입한 전국 최대 규모의 학생봉사단체로 알려졌다.

대학생들이 제출한 1000여 개의 봉사기획서 가운데 13개 기획안을 최종 선발해 이날 시상한다. 또 가수 김장훈, 션 등 선행 연예인들과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이관수 후보 등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대학생들의 나눔 열정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이관수 후보는 “연인들의 기념일이었던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취지에 공감해 두 번째 참가했다”며 “2030세대들이 많은 아픔을 겪고 있는 요즘 많은 이들이 함께 동참해 더욱 따듯한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V원정대는 14일 ‘볼런티어데이’를 맞아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볼런티어데이 착한 초콜릿’도 판매했다.

소비 지향적이었던 ‘밸런타인데이’를 “착한 초콜릿을 판매해 어렵고 힘든 사람을 돕는 기부실천의 날인 볼런티어데이로 지정하고 선언한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