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사는 흔녀 22살 입니다 저도 남친이 엄슴으로 음슴체 사용하겠어요 글쓴이는 22살 사랑은 하고 싶다고 소리치고 있으나 막상사랑이 찾아오면 이사랑이 내 사랑 맞나 이사람이 진심으로 나 좋아하는거 맞나 하는 생각에 제대로 된 사랑한번 못해본 여자임 2012년 운세를 신년에 보았는데 "전해지지 않는 진심" 이라고 운세님 께서 말해주었음 그래서 멀 해도 올해는 안 될려나보다 이런 생각으로 가득가득함ㅠㅠ 소개팅을 참 여러번 하고 남자도 여러번 만나봤지만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고 이렇게 설레는거 초등학교 6학년때 좋아하는 애한테 러브장 준이후로 처음느끼는 감정 (다들 기억하시나요????? 러브장이라하면 공책한권에 아이업우유 이선의 끝을 찾으면 우린헤어진다 머 이런 얘기들 가득가득 형형색색으로 채워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는 거...^^) 1991년 생들 공감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그런 떨림 이후로 처음으로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나타났음 서론이 매우 길었네 필자는 2012년 1월부터 대구시내 토익학원에 다녔음 첫날부터는 아니지만 1월달 부터 계속한사람이 눈에들어왔음 어느날은 남방에 레드니트를 입고왔는데 어찌나 이쁘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날 이후부터 학원 다니는 이유중에 55% 가 그사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님 그사람은 당연히 날 알길이 없고 나는 맨날 들어오면 그사람 찾기에 바빴고 없으면 친구한테 카톡해서 오늘은 없다고 찡찡거리고 있으면 왔다!!!!!!!!!!!!!!!!!!!!!!!!!!!!!!라고 환호지르고 이렇게 친구들한테 말한면 고백하라고 번호물어보라고 쪽지를 주고 오라고 난리인데 나는 아직자신이 없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 자신이 생길지도 나는 모르겠음 친구랑 같이 학원다니고 그러면 난 벌써 쪽지를 자의반 타의반으로 던져주고 왔을지도ㅠㅠ 그러나 나는 혼자 학원을 다니고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느새 2월이 다가고 있고 종강은 2월 마지막날인데 나는 20일부터 학교에서 실습을 나가기때문에 이번주 목 금이 그분을 보는 마지막시간들ㅠㅠㅠㅠㅠㅠ 이름도 나이도 학교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데 이토록 빠져있어ㅠㅠㅠㅠㅠㅠ 어제는 학원가서 맨뒤에 앉아 역시나 그분을 찾고있는데 없는거야............. 그래서 우울해져서 쌤 강의나 열심히 들어야 겠다 했는데 누군가가 문열고 들어오더니 내 앞에 착석!!!!!!!!!!!!!!!!!!!!!!!!!!!!!!!!!!!!!!!!!!!!!!!! 두둥 그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를 조금 맞았는지 머리는 촉촉하고 백팩을 메고 들어오는데 또 갑자기 심장박동 폭발 온갖신경이 그분께 가있는데 갑자기 뒤를 돌아봄?????????????? 기절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내 옆에 앉은 사람이 친구라서 볼펜빌릴려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내가 매우매우 빌려 주고 싶었어 그렇게 수업 시간이 다가고 마치는데 내옆의 친구분께서 "현아 볼펜줘"라고 그분께 말함!!!!!!!!!!!!!!!!!!!!!!!!!!!!!!!!!!!!!!!!!! 드디어 하나의 정보가 늘었음 이름에 현이 들어 간다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 폭풍감동을 하고 가방들고 나온는데 엘리베리터를 타게되었음!!!!! 그런데 거의 2달만에 처음으로 같은 엘리베이터를 탈 기회!!!!!!! 내 앞에 앞에 줄을 서 있었음 친구들과 얘기 하면서 그래서 난 무조건 같이 타야지 하는 생각이 가득가득 엘리베이터가 오고 차례차례타는데 한자리가 남은 것 같길래 내가 탈려고 엘리베이터 들어가는 순간 양쪽문이 닫힐려고 함!!!!!!!!!!!!!!!!!!!!!!!!! 그래서 나는 매우 세게 찡겼음......ㅠㅠㅠㅠ 엘리베이터 안은 그분과 친구들 무리로 모두 남자였고 나혼자 여자였는데 나는 매우매우 부끄러웠음ㅠㅠㅠㅠㅠㅠㅠ 단한번도 눈을 마주친적도 스쳐지나간적도 없는데 첫만남은 엘리베이터에서 찡기는 모습 ㅠㅠㅠㅠㅠㅠㅠㅠ 10층에서 1층내려오는 시간이 10년 같았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엘리베이터안에서 나도모르게 거울로 비춰보이는 그분을 바라보았는데 0.0000000001초 아이컨택!!!!!!!!!!!!!!!!!!!!!!!!!!!!!!!!!! 빅뱅콘서트가서 승리 랑 아이컨택한 것 보다 떨렸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1층은 오고 난 뒤도안돌아보고 학원빠져나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젠 이틀남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백이고 머고 자꾸자꾸 보고싶은데 하루에 한시간 반씩 이틀이니 3시간 밖에 안남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슬픕니다 보고만이라도 있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쁜 추억으로 간직해야 하나요 아님 마음의 표시를.........??? 표시한다면 어떻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려주세요 이쁘고 잘생긴 님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살의 떨림 자꾸생각나는데....ㅠㅠ2일남음..볼수도없고
안녕하세요?
대구사는 흔녀 22살 입니다
저도 남친이 엄슴으로 음슴체 사용하겠어요
글쓴이는 22살 사랑은 하고 싶다고 소리치고 있으나
막상사랑이 찾아오면 이사랑이 내 사랑 맞나
이사람이 진심으로 나 좋아하는거 맞나 하는 생각에
제대로 된 사랑한번 못해본 여자임
2012년 운세를 신년에 보았는데
"전해지지 않는 진심"
이라고 운세님 께서 말해주었음
그래서 멀 해도 올해는 안 될려나보다 이런 생각으로 가득가득함ㅠㅠ
소개팅을 참 여러번 하고 남자도 여러번 만나봤지만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고
이렇게 설레는거 초등학교 6학년때 좋아하는 애한테 러브장 준이후로 처음느끼는 감정
(다들 기억하시나요????? 러브장이라하면 공책한권에 아이업우유 이선의 끝을 찾으면 우린헤어진다
머 이런 얘기들 가득가득 형형색색으로 채워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는 거...^^)
1991년 생들 공감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그런 떨림 이후로 처음으로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나타났음
서론이 매우 길었네
필자는 2012년 1월부터 대구시내 토익학원에 다녔음
첫날부터는 아니지만 1월달 부터 계속한사람이 눈에들어왔음
어느날은 남방에 레드니트를 입고왔는데 어찌나 이쁘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날 이후부터 학원 다니는 이유중에 55% 가 그사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님
그사람은 당연히 날 알길이 없고
나는 맨날 들어오면 그사람 찾기에 바빴고
없으면 친구한테 카톡해서 오늘은 없다고 찡찡거리고
있으면 왔다!!!!!!!!!!!!!!!!!!!!!!!!!!!!!!라고 환호지르고
이렇게 친구들한테 말한면 고백하라고
번호물어보라고 쪽지를 주고 오라고 난리인데
나는 아직자신이 없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 자신이 생길지도 나는 모르겠음
친구랑 같이 학원다니고 그러면 난 벌써 쪽지를 자의반 타의반으로 던져주고 왔을지도ㅠㅠ
그러나 나는 혼자 학원을 다니고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느새 2월이 다가고 있고 종강은 2월 마지막날인데
나는 20일부터 학교에서 실습을 나가기때문에 이번주 목 금이 그분을 보는 마지막시간들ㅠㅠㅠㅠㅠㅠ
이름도 나이도 학교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데 이토록 빠져있어ㅠㅠㅠㅠㅠㅠ
어제는 학원가서 맨뒤에 앉아 역시나 그분을 찾고있는데 없는거야.............
그래서 우울해져서 쌤 강의나 열심히 들어야 겠다 했는데
누군가가 문열고 들어오더니 내 앞에 착석!!!!!!!!!!!!!!!!!!!!!!!!!!!!!!!!!!!!!!!!!!!!!!!!
두둥
그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를 조금 맞았는지 머리는 촉촉하고 백팩을 메고 들어오는데 또 갑자기 심장박동 폭발
온갖신경이 그분께 가있는데 갑자기 뒤를 돌아봄??????????????
기절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내 옆에 앉은 사람이 친구라서 볼펜빌릴려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내가 매우매우 빌려 주고 싶었어
그렇게 수업 시간이 다가고 마치는데 내옆의 친구분께서
"현아 볼펜줘"라고
그분께 말함!!!!!!!!!!!!!!!!!!!!!!!!!!!!!!!!!!!!!!!!!!
드디어 하나의 정보가 늘었음
이름에 현이 들어 간다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
폭풍감동을 하고 가방들고 나온는데 엘리베리터를 타게되었음!!!!!
그런데 거의 2달만에 처음으로 같은 엘리베이터를 탈 기회!!!!!!!
내 앞에 앞에 줄을 서 있었음 친구들과 얘기 하면서
그래서 난 무조건 같이 타야지 하는 생각이 가득가득
엘리베이터가 오고 차례차례타는데
한자리가 남은 것 같길래 내가 탈려고 엘리베이터 들어가는 순간
양쪽문이 닫힐려고 함!!!!!!!!!!!!!!!!!!!!!!!!!
그래서 나는 매우 세게 찡겼음......ㅠㅠㅠㅠ
엘리베이터 안은 그분과 친구들 무리로 모두 남자였고
나혼자 여자였는데 나는 매우매우 부끄러웠음ㅠㅠㅠㅠㅠㅠㅠ
단한번도 눈을 마주친적도 스쳐지나간적도 없는데
첫만남은 엘리베이터에서 찡기는 모습 ㅠㅠㅠㅠㅠㅠㅠㅠ
10층에서 1층내려오는 시간이 10년 같았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엘리베이터안에서 나도모르게 거울로 비춰보이는 그분을 바라보았는데
0.0000000001초 아이컨택!!!!!!!!!!!!!!!!!!!!!!!!!!!!!!!!!!
빅뱅콘서트가서 승리 랑 아이컨택한 것 보다 떨렸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1층은 오고
난 뒤도안돌아보고 학원빠져나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젠 이틀남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백이고 머고 자꾸자꾸 보고싶은데
하루에 한시간 반씩 이틀이니
3시간 밖에 안남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슬픕니다
보고만이라도 있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쁜 추억으로 간직해야 하나요
아님
마음의 표시를.........???
표시한다면
어떻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려주세요 이쁘고 잘생긴 님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