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ㅋ올해 22살된 흔녀에요. 처음으로 판에 글 쓰는거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는데 ..잘봐주세요 ㅋ.ㅋ. 일단 남친몬이 없으므로 음슴체로 갈아타겠음 첫번째 수난시대는 롯데월드에서 일어난 일임 .ㅋ.ㅋ 그때당시 난 스카이 레인폰이라는 슬라이드 폰을 쓰고 있었음 아담하고 귀여운 폰이었음 친구들하고 롯데월드를 갔는데 롯데월드가면 꼭 타야하는것이 있잖씀??? 바로 아.틀.란.티.스!!!!!!! 친구들하고 나님은 완전 신나서 아틀란티스를 탔음 ㅋㅋ 물건도 보관함에 잘넣고 ㅋ.ㅋ. 스릴을 만끽하고 아틀란티스에서 내려서 보관함에서 가방을 가지고 나오는데 꺅! 핸드폰이 없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명히 가방에 들어있을 거라고 생각했음 그러나 가방에도 없었움...어디에도 없었음.. 아틀란티스 타기 전까지 있던 폰인데...친구들과 난 설마설마 했음. 설마설마 하는 맘으로 아틀란티스 직원에게 폰을 잃어버린것 같다고 말하고 물건 찾으면 연락준다는 말을 듣고 집으로 돌아왔음.. 얼마뒤 연락이 왔음. 내폰을 찾았다고 ㅠㅠ 바보같은 나년이 아틀란티스 타는데 엄청 얕은 잠바 주머니에 폰을 넣고 그냥 탄거임.ㅠㅜㅠㅜ나는 새폰을 샀지만 그래도 혹시 안에 있는 사진이나 연락처를 옮길수 있을까 해서 그 폰을 보내달라고 했음. 택배로 온 내폰은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는..처참한 몰골을 하고 있었음.. 주인 잘못 만나서 이렇게 기계의 인생을 마감하나 싶어서 미안했음 ㅠㅠ그러나 난 새폰을 가지고 잘 살았음.ㅋ.ㅋ.ㅋ. 두번째 사건은 우ㄹㅣ집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임. 이번엔 엠피였음. 난 코원 엠피를 씀. 솔직히 폰보다 엠피를 더 아낌.ㅠ.ㅠ 음악듣는걸 워낙 좋아해서. 나는 어디든 엠피를 가지고 다님. 아침에 눈 뜨자마자 노래를 들음. 볼일 볼때도 노래를 들음. 그날도 어김없이 볼일 보는 화장실에 까지 엠피를 들고 갔음. 시원하게 볼 일을 보고 물을 내리려고 일어나는 순간 일이 터졌음 엠피가 오줌물에 빠진거임!!!!!ㅠㅠㅠㅠ그냥 물도 아니고 오줌물!!! ㅠㅜㅜㅠㅜ 아오 바보같은 냔.ㅠ.ㅠ.ㅠ너무안타까웠으뮤ㅜㅠㅜㅠㅜ 바로 다음날 수리센터에서 고쳐서 다행이 아직도 잘 살아있음. 그리고 마지막 사건. 이건 어제 있었던 일임. 사실 이 사건을 쓰려고 판을 씀 ㅋㅋㅋㅋㅋ 나님은 인천에 삼. 부산으로 2박3일 여행을 갔다가 어제 돌아왔음. 어제가 마지막 날이었는데 기차타는 시간이 약간 남아서 남포동 시장에 있는 오락실에 들렸음. 님들 퍽이라고 오락실에 있는 게임아심?? 넙적하고 동그란거 놓고 호떡 누르는 거 같은걸로 쳐서 상대편 골대에 많이 퍽을 많이 골인 시키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임! 같이 부산여행을 간 친척동생이랑 나는 퍽을 쳤음 ㅋㅋㅋ개신났음!!! 오랜만에 오락실에 와서 너무 신이났음!!총게임도 하고 우리는 난리가 났음 ㅋㅋㅋ 씐나게 게임을 하다가 집에 가야겠다 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헝 ㅠㅜㅠㅜㅠㅜㅠㅜ또 폰이 없는거임.아오 이제 기차역에 가야되는데 이게 뭔일임. 나님 완전 식겁. 진짜 당황 쩔었음.:;;;;;;;;;;;;;;;;;;;;;;;;;;;;;;; 전화를 해도 받는 사람도 없고.순간 진짜 누가 훔쳐갔다 이생각도 했음;;;. 내폰은 벨소리였는데 가방에서도 소리가 안들리고 내 몸 어디에서도 소리가 안들림. 친척동생과 나는 우리가 했던 게임이 있는 곳을 하나씩 뒤져나감. 그러다가 퍽앞에서 멈췄음.. 시끄러운 오락실 소리 사이로 희미하게 벨소리 같은 것이 들림. 근데 내 폰이 안보임. 이건 어디서 나는 소리임?! 근데...퍽 골대에서 희미하게 불빛이 보임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그렇슴 ㅠㅜㅠㅜㅠㅜ내폰이 골대로 들어간거임 ㅠㅜ!!!!!!!나년은 퍽 칠때 옆에 폰을 올려놓고 신나게 치다가 퍽으로 폰을 친것도 모른거임 ㅠㅜㅠㅜ!!!!!!!!! 쭈뼛쭈뼛 알바생한테 가서 퍽 골대에 폰이 들어갔다고 말함.나 너무 창피했음 ㅠㅜ 알바생이 드릴가져 와서 골대 뜯어내고 내 폰을 구해줌. 알바생이 퍽을 쳐야지 왜 폰을 쳤냐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폰을 찾은 나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음. 어쨋든 많이 당황하셨을 텐데 폰구제해주신 알바생분한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음. 끝인데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름 ㅠㅜㅠㅜ 암튼 이런저런 사건들 터질때마다 내 물건 잘 써야 겠다고 생각함ㅠㅜㅋㅋ 님들도 물건 오래오래 예쁘게 잘쓰시길 바라며 이 글을 마무리 하겠음.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슴당 ㅋ.ㅋ 191
★★★★★퍽치기(!!전자기기 수난시대!!)★★★★
안녕하세요 ㅋㅋㅋㅋ올해 22살된 흔녀에요.
처음으로 판에 글 쓰는거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는데 ..잘봐주세요 ㅋ.ㅋ.
일단 남친몬이 없으므로 음슴체로 갈아타겠음
첫번째 수난시대는 롯데월드에서 일어난 일임 .ㅋ.ㅋ
그때당시 난 스카이 레인폰이라는 슬라이드 폰을 쓰고 있었음
아담하고 귀여운 폰이었음
친구들하고 롯데월드를 갔는데 롯데월드가면 꼭 타야하는것이 있잖씀???
바로 아.틀.란.티.스!!!!!!!
친구들하고 나님은 완전 신나서 아틀란티스를 탔음 ㅋㅋ 물건도 보관함에 잘넣고 ㅋ.ㅋ.
스릴을 만끽하고 아틀란티스에서 내려서 보관함에서 가방을 가지고 나오는데
꺅! 핸드폰이 없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명히 가방에 들어있을 거라고 생각했음
그러나 가방에도 없었움...어디에도 없었음..
아틀란티스 타기 전까지 있던 폰인데...친구들과 난 설마설마 했음.
설마설마 하는 맘으로 아틀란티스 직원에게 폰을 잃어버린것 같다고 말하고 물건 찾으면
연락준다는 말을 듣고 집으로 돌아왔음..
얼마뒤 연락이 왔음. 내폰을 찾았다고 ㅠㅠ 바보같은 나년이 아틀란티스 타는데 엄청 얕은 잠바 주머니에 폰을 넣고 그냥 탄거임.ㅠㅜㅠㅜ나는 새폰을 샀지만 그래도 혹시 안에 있는 사진이나 연락처를 옮길수 있을까 해서 그 폰을 보내달라고 했음.
택배로 온 내폰은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는..처참한 몰골을 하고 있었음..
주인 잘못 만나서 이렇게 기계의 인생을 마감하나 싶어서 미안했음 ㅠㅠ그러나 난 새폰을 가지고
잘 살았음.ㅋ.ㅋ.ㅋ.
두번째 사건은 우ㄹㅣ집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임.
이번엔 엠피였음. 난 코원 엠피를 씀. 솔직히 폰보다 엠피를 더 아낌.ㅠ.ㅠ 음악듣는걸 워낙
좋아해서. 나는 어디든 엠피를 가지고 다님. 아침에 눈 뜨자마자 노래를 들음.
볼일 볼때도 노래를 들음. 그날도 어김없이 볼일 보는 화장실에 까지 엠피를 들고 갔음.
시원하게 볼 일을 보고 물을 내리려고 일어나는 순간 일이 터졌음
엠피가 오줌물에 빠진거임!!!!!ㅠㅠㅠㅠ그냥 물도 아니고 오줌물!!! ㅠㅜㅜㅠㅜ
아오 바보같은 냔.ㅠ.ㅠ.ㅠ너무안타까웠으뮤ㅜㅠㅜㅠㅜ
바로 다음날 수리센터에서 고쳐서 다행이 아직도 잘 살아있음.
그리고 마지막 사건.
이건 어제 있었던 일임. 사실 이 사건을 쓰려고 판을 씀 ㅋㅋㅋㅋㅋ
나님은 인천에 삼. 부산으로 2박3일 여행을 갔다가 어제 돌아왔음.
어제가 마지막 날이었는데 기차타는 시간이 약간 남아서 남포동 시장에 있는 오락실에
들렸음.
님들 퍽이라고 오락실에 있는 게임아심??
넙적하고 동그란거 놓고 호떡 누르는 거 같은걸로 쳐서 상대편 골대에 많이 퍽을 많이
골인 시키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임!
같이 부산여행을 간 친척동생이랑 나는 퍽을 쳤음 ㅋㅋㅋ개신났음!!!
오랜만에 오락실에 와서 너무 신이났음!!총게임도 하고 우리는 난리가 났음 ㅋㅋㅋ
씐나게 게임을 하다가 집에 가야겠다 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헝 ㅠㅜㅠㅜㅠㅜㅠㅜ또 폰이 없는거임.아오 이제 기차역에 가야되는데 이게 뭔일임.
나님 완전 식겁. 진짜 당황 쩔었음.:;;;;;;;;;;;;;;;;;;;;;;;;;;;;;;;
전화를 해도 받는 사람도 없고.순간 진짜 누가 훔쳐갔다 이생각도 했음;;;.
내폰은 벨소리였는데 가방에서도 소리가 안들리고 내 몸 어디에서도 소리가 안들림.
친척동생과 나는 우리가 했던 게임이 있는 곳을 하나씩 뒤져나감.
그러다가 퍽앞에서 멈췄음.. 시끄러운 오락실 소리 사이로 희미하게 벨소리 같은 것이 들림.
근데 내 폰이 안보임. 이건 어디서 나는 소리임?!
근데...퍽 골대에서 희미하게 불빛이 보임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그렇슴 ㅠㅜㅠㅜㅠㅜ내폰이 골대로 들어간거임 ㅠㅜ!!!!!!!나년은 퍽 칠때 옆에 폰을 올려놓고
신나게 치다가 퍽으로 폰을 친것도 모른거임 ㅠㅜㅠㅜ!!!!!!!!!
쭈뼛쭈뼛 알바생한테 가서 퍽 골대에 폰이 들어갔다고 말함.나 너무 창피했음 ㅠㅜ
알바생이 드릴가져 와서 골대 뜯어내고 내 폰을 구해줌.
알바생이 퍽을 쳐야지 왜 폰을 쳤냐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폰을 찾은 나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음.
어쨋든 많이 당황하셨을 텐데 폰구제해주신 알바생분한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음.
끝인데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름 ㅠㅜㅠㅜ
암튼 이런저런 사건들 터질때마다 내 물건 잘 써야 겠다고 생각함ㅠㅜㅋㅋ
님들도 물건 오래오래 예쁘게 잘쓰시길 바라며 이 글을 마무리 하겠음.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슴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