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요!!ㅎㅎ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방금글쓰고잇엇는데 제손이미쳣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창닫을라그랫는데 판쓰고잇는창 닫아버렷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두!! 톡커님들을 위해서 다시쓰겟습니당~~ㅎㅎㅎㅎ저..!! 12판에 톡....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면 톡커님들 너무조아지잖아요..ㅎㅎㅎ추천해주신 톡커분들 댓글써주신 톡커분들 그냥 눈팅만해주신톡커분들도 모두모두 스릉흔듷ㅎㅎㅎ♥약속대루!! 맨 밑으로 스크롤하시면 글쓴이의 눈사진이...(부끄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맞당 저어제 톡커님들 댓글 확인하면서 깜짝놀랫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남이... 댓글을 달아줫어요!!ㅋㅋㅋㅋㅋㅋㅋ진짜 깜짝놀ㄹ래서...ㅋㅋㅋㅋㅋㅋㅋㅋ맨첨엔 걍 어떤 톡커분이 장난하시는건줄알앗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훈남이엇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남이 댓글올리자마자 저한테 문자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 너판에 댓글달았어!!!♥ㅎㅎ 근데.. 내댓글 추천좀해주라.... 댓글 묻히고잇어...ㅋㅋㅋ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도내심 일부러 멋진멘트써가면서 올린댓글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추천도안해주고 댓글도 안써줘서 걱정햇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 관심이필요햇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오늘아침엔 베플되니까 문자로 베플됫다고 문자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신나보엿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이사람 23살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귀엽다고해주마잉...그럼 이얘기는 그만하구!! 본론으로 시작할께요!!ㅎㅎㅎㅎ스따~~~ㄸ두~~---------------------------------------------------------------------------------------------난 평소대로 음슴체로 고고싱하겟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엄마가 훈남한테"우리딸친구에요?? "라고무러봣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훈남이....엄마보고 흠칫하더니" 아 어머님이셨어요..? 죄송합니다..ㅠㅠ 처음뵙겟습니다..!"이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랫더니 우리엄마가 " 못보던 친군데..ㅎㅎ이름이뭐에요?" 라고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훈남이"아 저... 켕퀭녀 남자친구 박훈남입니다ㅎ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남이가 이말하니까 엄마가 좀놀래더니 나를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엄마 말할려그랬는데 사귄지얼마안되서..!! ㅋㅋㅋㅋ ㅠㅠ"라고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말하자면 엄마 내남친 처음봄ㅋㅋㅋㅋㅋㅋㅋ고등학교때도 엄마한테 남자친구있다는것만말햇지 얼굴은 못봣음ㅋㅋㅋㅋㅋㅋ근데 엄마 얼굴이 뭔가 급밝아지는건 나만느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아유.. 얘는 그래도 말좀해주지~ 훈남군 서있지만말고 빨리 앉아요~"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으로 내심 엄마가 훈남맘에들어하는것같아서 기뻣음...ㅎㅎㅎㅎㅎ근데 엄마가 그뒤로 훈남한테 폭풍질문을 쏟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는 몇살이냐 어디사냐 나랑은 어디서만낫냐 이런거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에이참엄마도...훈남이근데 엄마랑 대화하는틈에도 날 흘끗흘끗 쳐다보는게 느껴졋음ㅎㅎㅎㅎ아님말고...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훈남이랑 얘기하다가 아빠한테 전화왔다고 잠시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남이 엄마나가고 내 다리쳐다보면서 " 붕대뭐야ㅠㅠㅠ?"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붕대가 뭐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을해야됨?ㅋㅋㅋㅋㅋ그래서 나님" 킥보드에 부딪혓다니까ㅠㅠㅋㅋㅋㅋㅋㅋ어떤애기가 타고내려오는거에 박앗어..ㅠㅠ"이라고 햇슴근데 훈남이" 많이아팠어..?"라고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초큼??ㅋㅋ..ㅠㅠ 아근데 오빠 병원 안와도된다니까!! 하루입원하는것가지고 무슨 병문안이야~ㅋㅋㅋㅋ"라고햇더니 훈남이 노려보면섴ㅋㅋㅋㅋㅋㅋ"너가 전화로 죽는소리해댓잖아.!"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언제죽는소리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님훈남 한테 내심기대하면서" 걱정했어???ㅎㅎㅎ"이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훈남이 " 엉. 엄청많이"이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요즘훈남이 사람감동주는데 뭐가 잇는것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한창 분위기 좋은뎈ㅋㅋㅋㅋㅋㅋ나님 .... 아까부터 참앗는데 더이상못참겟어서 화장실에 가야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참 화장실때문에 문제다잉?ㅋㅋㅋㅋㅋㅋ그래서 훈남한테 슬며시" 나좀 바람좀 쐬고올게! ㅋㅋ 이따 엄마오면 얘기하고있어~"이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남자친구한테 쉬매려...라고어케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근데 이 눈치엄는 훈남잌ㅋㅋㅋㅋㅋ" 어디가 다리아픈애가 무슨 바람을 쐬ㅋㅋㅋㅋ같이가! "이러면서 훈남코트챙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ㅠㅠㅠ바람쐬고싶은게아니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 식사중이셨던 톡커님들...사죄드립니다ㅠㅠㅠㅠㅠ)쨋든 나님 병실침대에서 일어나서 목발을 짚엇슴ㅋㅋㅋㅋ근데 나님 목발처음짚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낑낑대면서 목발잡고 걷기시작햇슴ㅋㅋㅋㅋㅋ근데 훈남이....내한쪽 팔을 자기 어깨에 두르는거임...!!!계탓다계탓어...켕퀭녀계탓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깨두른채로 훈남이가" 어디가고싶은데 ? 옥상 ? 매점? "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님... 조그마케.."화장실...."이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내 자존심은 훈남한테 버린지오래임..ㅠㅠㅠㅠㅠㅠㅋㅋㅋ사귄지얼마되지도않앗는데 무너지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랫더니 훈남이 "ㅋㅋㅋㅋㅋㅋㅋㅋ바람쐬고싶대며ㅋㅋㅋㅋㅋㅋ "이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나님 쪽팔려서 아무말도 못하니까 훈남이 혼자 킄킄대면서 내한쪽팔은 어깨에 두르고 자기코트는 침대에 던져놓고 화장실로 향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실가고싶은게 쪽팔린일은 아니잖아요잉??ㅋㅋㅋㅋ...☞☜ㅠㅠ화장실에서 모든걸 마치곸ㅋㅋㅋㅋ 다시훈남하고 병실로 돌아왓더니 엄마가 자리에 앉아잇엇슴ㅋㅋㅋㅋ엄마가 내가 훈남어깨에 팔두른거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야말로 폭엄미닼ㅋㅋㅋㅋ그리고 우리셋이 할거엄써서.. 어색돋는 분위기 타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병실 티비에서 마술쇼하길래 거기에 빠졋음ㅋㅋㅋㅋ최현우엿나...? 마술사... 굳임진짜 신기함....ㅠㅠ티비보다가 나님은 잠든것같음ㅋㅋㅋㅋㅋ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깨어보니까!!!! 훈남이가 내 무릎위에 뙇!!!!자고잇지않앗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아무리찾아바도 훈남인 보이지않음ㅋㅋㅋㅋ 그때 엄마가 병실들어와서 간단히 아침먹고 퇴원하면된다햇슴ㅋㅋㅋ에이...난 눈뜨자마자 훈남이 보고싶엇는데ㅋㅋㅋㅋ그러케 아침먹고 퇴원할라그러는데.. 훈남이코트가 아직도 병실옷걸이에 걸려잇는거임!!미쳣낭....추운데 옷도안가져가..훈남코트보자마자 훈남이한테 전화할려고 휴대폰 보는데 훈남이한테 문자가와잇엇슴! 늦어서먼저갈게ㅠㅠ 아그리구 너 그렇게 입고나가면 아픈애가 감기까지걸려ㅠㅠ 오빠 코트라도 입어 !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문자보고 감동받아서 울뻔햇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최고임...ㅠㅠㅠㅠㅠㅠ훈남이 매너하나는최고라고자신잇게말할수잇슴!ㅎㅎ♥tㅡ스릉흔닿ㅎㅎ나님은 훈남코트걸치고 팔에기브스하고 다리엔 석고같이생긴..ㅋㅋㅋ쨋든그런거 붙이고 엄마랑 병실나왓서 집으로 고고싱햇슴ㅋㅋㅋㅋㅋㅋ버스타고 집가는데 엄마가 내가 훈남코트 걸치고 잇는거보고 "우리딸 남자친구 잘뒀다?ㅋㅋ"이럼..ㅋㅋㅋㅋㅋㅋ히히힣♡집에도착하자마자 엄마가 아줌마들하고 모임잇다고 나가봐야된다고하고 나한테 집에만잇으라고 당부하고 나감ㅠㅠ아빠는 회사갓고 여동생은 지방에서 자는것가틈ㅋㅋㅋㅋ나님 내방에들어가서 침대에누울라그러는데 책상위에 쪽지가 잇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모지??이러고 밧는데..' 퀭녀! 아빠가 늦게들어와서 병원은 못가봤는데 괜찮은거지 ?? 몸조심 잘하고다니고 .. 집에와서 얘기하자 ♥ '아빠가 어제 회사에서 늦게들어와서 책상위에 쪽지써논것같음..ㅠㅠㅠ아빠 쪽지보고 울컥햇슴...ㅠㅠ아빠진짜 스릉흔드..♥!!ㅠㅠ아빠한테감동먹고 ㅋㅋㅋ 그다음부터 할게없어서 컴퓨터를 키고! 판을봣음ㅋㅋㅋ판은역시 중독성....굳임...ㅋㅋㅋㅋ글 잘쓰시는 톡커님들이 너무많음...!!근데 판보다가 핸드폰으로 전화가 왓슴!!발신자보니까 ♡♥박훈남♡♥ 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훈남전화에 목소리 가다듬고 얼른 받음ㅋㅋㅋㅋㅋㅋㅋ켕퀭-" 여보세요?? "훈남-" 퇴원했어?? 집에는 잘들어갓구??"켕퀭-"응! 오빠 코트뭐야..ㅠㅠ감동이잖아..ㅠㅠ"훈남-"ㅋㅋㅋㅋㅋ그치??! 그러게 옷좀 따뜻하게 입고다녀 ! "켕퀭-" 웅ㅋㅋㅋㅋ아 퇴원햇더니 할거없어..."훈남- " 오늘 친구만난다그러지않았어? 그때 이상한애가 그랫잖아ㅋㅋㅋ"헐맞다... 나님까마케 잊고잇엇슴....귿때 최민준이 토요일에 만나자고햇는데...친구생일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쳣나봄...ㅠㅠㅠㅠㅠㅠㅠ꽤친한친구생일이어서 약속당일날 다짜고짜 펑크낼수도없고.. 오늘퇴원햇는데 나가기도 그러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국 그렇게 크게다친것도아니고.. 친한친구생일이니까 잠깐만 나갓다 들어오기로 햇슴..ㅠㅠ그래서 훈남한테 켕퀭- "헐...맞다..! 지금빨리준비해야되.. 알려줘서 고마워 !"훈남- " 어딜나갈려고..? 다리다친애가 어딜가게?"켕퀭- " 아니..고등학교때부터 친한친구생일이라그래..ㅠㅠ오빠 나빨리 준비해야되니까 끊어!! " 이러고 혼자 급해서 인사도 안하고 전화끈엇슴ㅠㅠㅠㅠ약속시간은 1신데 시계보니까 12시여서 ㅠㅠㅠ 팔못쓰니까 동생이 어느새 일어나서 머리감겨줌ㅋㅋㅋ다리에 감은 석고같이 생긴거 다벗겨내고 새붕대로 다시 갈고 한쪽팔로만 화장하고 대충 나갓슴ㅠㅠ 그래서 결국 1시 좀넘어서 집나섯슴ㅋㅋㅋㅋ벌써 친구들한테 어디냐고 전화오고ㅠㅠㅠㅠㅠ집대문열고 한쪽다리로 뛰어갈려그러는데 언제왓는지 대문앞에 훈남이 서잇는거임..!나님 ㄱ깜짝놀래서"아 깜짝이야.. 오빠왠일이야! 빨리가야되는데! "이랫음ㅠㅠㅠ그랫더니 오빠가 " 오늘아침에 퇴원한애가 무슨 약속이야! 그것도 다리다치고 팔다친애가,, 갈거면 같이가! "이러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훈남이 아는사람은 한명도 업는데 뭘 가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님 훈남한테 "오빠가 어떻게가!! ㅋㅋ 내친구생일인데..ㅋㅋ"이랫음ㅋㅋㅋ근데 훈남이 계속 그럼 차라리 가지말라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하는수없이 훈남하고 같이 뛰어가서 버스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속장소에 도착햇는데 친구들이 자기들끼리 수다떨고잇엇슴ㅋㅋ 근대 나하고 훈남 오니까 갑작스런등장에 ㅋㅋㅋ 잠시 자기들끼리 얘기 멈추고 우리 둘 쳐다봄.....ㅋㅋ최민준도 잇엇는데 개도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떄 전화내용 때문엨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먼저 " 한슬아 생일축하햌ㅋㅋㅋㅋ! "라고 인사햇슴..ㅋㅋㅋㅋㅋ그랫더니 내친구들이 " 켕퀭녀 우리염장지를일잇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떄 훈남이"안녕하세요...ㅋㅋㅋ"라고인사하니까 애들이 조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낯가리는게 좀잇음...ㅋㅋ그떄..조용한 분위기에 최민준이"안녕하세요 형ㅋㅋㅋㅋㅋ"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훈남이최민준한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여기서 끈을게요ㅠㅠㅠㅠㅠㅠ!!오늘판 재미엄ㅅ쓰신거알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이거 쓰면서 톡커분들..정말 재미업쓰시겟다......이러고 썻어요..ㅠㅠㅠㅠㅠㅠㅠ근데!!!소...소재가...엄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못난 켕퀭녀를 한번만 봐주세요..ㅠㅠ그래도 이글! 3시간동안쓴거에요!!ㅋㅋㅋㅋㅠㅠㅠ저는 톡커님들을 사랑하니깐!!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아그리고 저번에 톡됫으니까! 글쓴이 눈사진공개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하신 톡커님들.... 죄송함니다~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저근데 정말 흔흔흔흔흔!!녀에요!!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다음엔 톡되면...뭘공개해야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ㅎㅎㅎㅎㅎㅎ쨋든 톡커님들 스릉하구요..!!ㅎㅎㅎ이번판 재미없으셧어두,,,,,추천하고 댓글써주시면 진짜진짜 스릉흔듷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또올께요!! 20510
(글쓴이사진有)♥♡★☆131313독서실에서 만나 슬리퍼를 건네준 오빠1313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방금글쓰고잇엇는데 제손이미쳣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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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신 톡커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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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깜짝놀ㄹ래서...ㅋㅋㅋㅋㅋㅋㅋㅋ맨첨엔 걍 어떤 톡커분이 장난하시는건줄알앗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훈남이엇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남이 댓글올리자마자 저한테 문자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내심 일부러 멋진멘트써가면서 올린댓글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추천도안해주고 댓글도 안써줘서 걱정햇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 관심이필요햇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아침엔 베플되니까 문자로 베플됫다고 문자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신나보엿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사람 23살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귀엽다고해주마잉...
그럼 이얘기는 그만하구!! 본론으로 시작할께요!!ㅎㅎㅎㅎ
스따~~~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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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소대로 음슴체로 고고싱하겟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가 훈남한테
"우리딸친구에요?? "
라고무러봣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훈남이....엄마보고 흠칫하더니
" 아 어머님이셨어요..? 죄송합니다..ㅠㅠ 처음뵙겟습니다..!"
이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우리엄마가
" 못보던 친군데..ㅎㅎ이름이뭐에요?"
라고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훈남이
"아 저... 켕퀭녀 남자친구 박훈남입니다ㅎㅎ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가 이말하니까 엄마가 좀놀래더니 나를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니...엄마 말할려그랬는데 사귄지얼마안되서..!! ㅋㅋㅋㅋ ㅠㅠ"
라고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말하자면 엄마 내남친 처음봄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때도 엄마한테 남자친구있다는것만말햇지 얼굴은 못봣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 얼굴이 뭔가 급밝아지는건 나만느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아유.. 얘는 그래도 말좀해주지~ 훈남군 서있지만말고 빨리 앉아요~"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내심 엄마가 훈남맘에들어하는것같아서 기뻣음...ㅎㅎㅎㅎㅎ
근데 엄마가 그뒤로 훈남한테 폭풍질문을 쏟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는 몇살이냐 어디사냐 나랑은 어디서만낫냐 이런거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참엄마도
...
훈남이근데 엄마랑 대화하는틈에도 날 흘끗흘끗 쳐다보는게 느껴졋음ㅎㅎㅎㅎ
아님말고...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훈남이랑 얘기하다가 아빠한테 전화왔다고 잠시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 엄마나가고 내 다리쳐다보면서
" 붕대뭐야ㅠㅠㅠ?"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붕대가 뭐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을해야됨?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 킥보드에 부딪혓다니까ㅠㅠㅋㅋㅋㅋㅋㅋ어떤애기가 타고내려오는거에 박앗어..ㅠㅠ"
이라고 햇슴
근데 훈남이
" 많이아팠어..?"
라고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 초큼??ㅋㅋ..ㅠㅠ 아근데 오빠 병원 안와도된다니까!! 하루입원하는것가지고 무슨 병문안이야~ㅋㅋㅋㅋ"
라고햇더니 훈남이 노려보면섴ㅋㅋㅋㅋㅋㅋ
"너가 전화로 죽는소리해댓잖아
.!"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언제죽는소리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래서 나님훈남 한테 내심기대하면서
" 걱정했어???ㅎㅎㅎ"
이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훈남이
" 엉. 엄청많이"
이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요즘훈남이 사람감동주는데 뭐가 잇는것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
한창 분위기 좋은뎈ㅋㅋㅋㅋㅋㅋ나님 .... 아까부터 참앗는데 더이상못참겟어서 화장실에 가야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참 화장실때문에 문제다잉?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훈남한테 슬며시
" 나좀 바람좀 쐬고올게! ㅋㅋ 이따 엄마오면 얘기하고있어~"
이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남자친구한테 쉬매려...라고어케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 눈치엄는 훈남잌ㅋㅋㅋㅋㅋ
" 어디가 다리아픈애가 무슨 바람을 쐬ㅋㅋㅋㅋ같이가! "
이러면서 훈남코트챙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ㅠㅠㅠ바람쐬고싶은게아니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 식사중이셨던 톡커님들...
사죄드립니다ㅠㅠㅠㅠㅠ)
쨋든 나님 병실침대에서 일어나서 목발을 짚엇슴ㅋㅋㅋㅋ
근데 나님 목발처음짚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낑낑대면서 목발잡고 걷기시작햇슴ㅋㅋㅋㅋㅋ
근데 훈남이....
내한쪽 팔을 자기 어깨에 두르는거임...!!!
계탓다계탓어...켕퀭녀계탓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깨두른채로 훈남이가
" 어디가고싶은데 ? 옥상 ? 매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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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이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내 자존심은 훈남한테 버린지오래임..ㅠㅠㅠㅠㅠㅠㅋㅋㅋ
사귄지얼마되지도않앗는데 무너지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훈남이
"ㅋㅋㅋㅋㅋㅋㅋㅋ바람쐬고싶대며ㅋㅋㅋㅋㅋㅋ "
이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나님 쪽팔려서 아무말도 못하니까
훈남이 혼자 킄킄대면서 내한쪽팔은 어깨에 두르고 자기코트는 침대에 던져놓고 화장실로 향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가고싶은게 쪽팔린일은 아니잖아요잉??ㅋㅋㅋㅋ...☞☜ㅠㅠ
화장실에서 모든걸 마치곸ㅋㅋㅋㅋ 다시훈남하고 병실로 돌아왓더니
엄마가 자리에 앉아잇엇슴ㅋㅋㅋㅋ
엄마가 내가 훈남어깨에 팔두른거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야말로 폭엄미닼ㅋㅋㅋㅋ
그리고 우리셋이 할거엄써서.. 어색돋는 분위기 타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실 티비에서 마술쇼하길래 거기에 빠졋음ㅋㅋㅋㅋ
최현우엿나...? 마술사... 굳임진짜 신기함....ㅠㅠ
티비보다가 나님은 잠든것같음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깨어보니까!!!! 훈남이가 내 무릎위에 뙇!!!!
자고잇지않앗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아무리찾아바도 훈남인 보이지않음ㅋㅋㅋㅋ
그때 엄마가 병실들어와서 간단히 아침먹고 퇴원하면된다햇슴ㅋㅋㅋ
에이...난 눈뜨자마자 훈남이 보고싶엇는데ㅋㅋㅋㅋ

그러케 아침먹고 퇴원할라그러는데..
훈남이코트가 아직도 병실옷걸이에 걸려잇는거임!!
미쳣낭....추운데 옷도안가져가..
훈남코트보자마자 훈남이한테 전화할려고 휴대폰 보는데 훈남이한테 문자가와잇엇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문자보고 감동받아서 울뻔햇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최고임...ㅠㅠㅠㅠㅠㅠ훈남이 매너하나는최고라고자신잇게말할수잇슴!
ㅎㅎ♥
tㅡ스릉흔닿ㅎㅎ
나님은 훈남코트걸치고 팔에기브스하고 다리엔 석고같이생긴..ㅋㅋㅋ
쨋든그런거 붙이고 엄마랑 병실나왓서 집으로 고고싱햇슴ㅋㅋㅋㅋㅋㅋ
버스타고 집가는데 엄마가 내가 훈남코트 걸치고 잇는거보고
"우리딸 남자친구 잘뒀다?ㅋㅋ"
이럼..ㅋㅋㅋㅋㅋㅋ
히히힣♡
집에도착하자마자 엄마가 아줌마들하고 모임잇다고 나가봐야된다고하고
나한테 집에만잇으라고 당부하고 나감ㅠㅠ
아빠는 회사갓고 여동생은 지방에서 자는것가틈ㅋㅋㅋㅋ
나님 내방에들어가서 침대에누울라그러는데
책상위에 쪽지가 잇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모지??이러고 밧는데..
' 퀭녀! 아빠가 늦게들어와서 병원은 못가봤는데 괜찮은거지 ?? 몸조심 잘하고다니고 .. 집에와서 얘기하자 ♥ '
아빠가 어제 회사에서 늦게들어와서 책상위에 쪽지써논것같음..ㅠㅠㅠ
아빠 쪽지보고 울컥햇슴...ㅠㅠ
아빠진짜 스릉흔드..♥!!ㅠㅠ
아빠한테감동먹고 ㅋㅋㅋ 그다음부터 할게없어서 컴퓨터를 키고! 판을봣음ㅋㅋㅋ
판은역시 중독성....
굳임...ㅋㅋㅋㅋ
글 잘쓰시는 톡커님들이 너무많음...!!
근데 판보다가 핸드폰으로 전화가 왓슴!!
발신자보니까
나님 훈남전화에 목소리 가다듬고 얼른 받음ㅋㅋㅋㅋㅋㅋㅋ
켕퀭-" 여보세요?? "
훈남-" 퇴원했어?? 집에는 잘들어갓구??"
켕퀭-"응! 오빠 코트뭐야..ㅠㅠ감동이잖아..ㅠㅠ"
훈남-"ㅋㅋㅋㅋㅋ그치??! 그러게 옷좀 따뜻하게 입고다녀 ! "
켕퀭-" 웅ㅋㅋㅋㅋ아 퇴원햇더니 할거없어..."
훈남- " 오늘 친구만난다그러지않았어? 그때 이상한애가 그랫잖아ㅋㅋㅋ"
헐맞다... 나님까마케 잊고잇엇슴....
귿때 최민준이 토요일에 만나자고햇는데...친구생일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쳣나봄...ㅠㅠㅠㅠㅠㅠㅠ
꽤친한친구생일이어서 약속당일날 다짜고짜 펑크낼수도없고.. 오늘퇴원햇는데 나가기도 그러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국 그렇게 크게다친것도아니고.. 친한친구생일이니까 잠깐만 나갓다 들어오기로 햇슴..ㅠㅠ
그래서 훈남한테
켕퀭- "헐...맞다..! 지금빨리준비해야되.. 알려줘서 고마워 !"
훈남- " 어딜나갈려고..? 다리다친애가 어딜가게?"
켕퀭- " 아니..고등학교때부터 친한친구생일이라그래..ㅠㅠ오빠 나빨리 준비해야되니까 끊어!! "
이러고 혼자 급해서 인사도 안하고 전화끈엇슴ㅠㅠㅠㅠ
약속시간은 1신데 시계보니까 12시여서 ㅠㅠㅠ
팔못쓰니까 동생이 어느새 일어나서 머리감겨줌ㅋㅋㅋ
다리에 감은 석고같이 생긴거 다벗겨내고 새붕대로
다시 갈고 한쪽팔로만 화장하고 대충 나갓슴ㅠㅠ
그래서 결국 1시 좀넘어서 집나섯슴ㅋㅋㅋㅋ
벌써 친구들한테 어디냐고 전화오고ㅠㅠㅠㅠㅠ
집대문열고 한쪽다리로 뛰어갈려그러는데 언제왓는지 대문앞에 훈남이 서잇는거임..!
나님 ㄱ깜짝놀래서
"아 깜짝이야.. 오빠왠일이야! 빨리가야되는데! "
이랫음ㅠㅠㅠ
그랫더니 오빠가
" 오늘아침에 퇴원한애가 무슨 약속이야! 그것도 다리다치고 팔다친애가,, 갈거면 같이가! "
이러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훈남이 아는사람은 한명도 업는데 뭘 가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훈남한테
"오빠가 어떻게가!! ㅋㅋ 내친구생일인데..ㅋㅋ"
이랫음ㅋㅋㅋ
근데 훈남이 계속 그럼 차라리 가지말라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하는수없이 훈남하고 같이 뛰어가서 버스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속장소에 도착햇는데 친구들이 자기들끼리 수다떨고잇엇슴ㅋㅋ
근대 나하고 훈남 오니까 갑작스런등장에 ㅋㅋㅋ 잠시 자기들끼리 얘기 멈추고 우리 둘 쳐다봄.....ㅋㅋ
최민준도 잇엇는데 개도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떄 전화내용 때문엨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먼저
" 한슬아 생일축하햌ㅋㅋㅋㅋ! "
라고 인사햇슴..ㅋㅋㅋㅋㅋ
그랫더니 내친구들이
" 켕퀭녀 우리염장지를일잇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떄 훈남이
"안녕하세요...ㅋㅋㅋ"
라고인사하니까 애들이 조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낯가리는게 좀잇음...ㅋㅋ
그떄..조용한 분위기에 최민준이
"안녕하세요 형ㅋㅋㅋㅋㅋ"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훈남이
최민준한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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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여기서 끈을게요ㅠㅠㅠㅠㅠㅠ!!
오늘판 재미엄ㅅ쓰신거알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이거 쓰면서
톡커분들..정말 재미업쓰시겟다......이러고 썻어요..ㅠㅠㅠㅠㅠㅠㅠ근데!!!
소...소재가...엄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못난 켕퀭녀를 한번만 봐주세요..ㅠㅠ
그래도 이글! 3시간동안쓴거에요!!ㅋㅋㅋㅋㅠㅠㅠ
저는 톡커님들을 사랑하니깐!!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
아그리고 저번에 톡됫으니까! 글쓴이 눈사진공개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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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하신 톡커님들....
죄송함니다~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저근데 정말 흔흔흔흔흔!!녀에요!!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다음엔 톡되면...뭘공개해야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ㅎㅎㅎㅎㅎㅎ쨋든 톡커님들 스릉하구요..!!ㅎㅎㅎ
이번판 재미없으셧어두,,,,,
추천하고 댓글써주시면 진짜진짜 스릉흔듷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또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