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남자구요. 그냥 흔남입니다 ㅜ_ㅜ 요즘 너무 외로워서...작정하고 밖에 나가서 맘에드는 여자 번호나 따보자!! 하고 청량리역(집에서 젤 가까운 역)으로 나갔드랬습니다. 여태 살면서 여자한테 대시해본 적이 딱 한번 밖에 없었구요. 그것도 정말정말 맘에 들어서 용기 쥐어짜서 대시했는데, 이미 남친이 있던 분이였습죠 ㅜㅜ 각설하고, 청량리역에 뙇!!!!! 도착했습니다. 아마 아실 분들은 아실거에요. 롯데백화점 앞에 큰 광장 있잖아요 ㅎㅎ 거기서 친구 기다리는 척 하면서 앉아있었어요. 막 바쁘게 오가며 지나가는 여자들을 힐끔힐끔 안들키도록 스캔했죠... (정말 사람들 많더군요 ㄷㄷ) 근데 맘에 드는 여자를 봐도...정작 대시할 용기가 안나는 거에요 ㅜㅜ 막 말 걸면, 주위 사람들도 이상하게 쳐다볼 거 같고 그 여자분도 갑자기 낯선 남자가 말 거니깐 당황해 할 것만 같고 이런 온갖 생각들이 뇌리를 스쳐지나가는 거에요 ㅜㅜ 속으로는 "아...저 여자 정말 괜찮은데 착해보이고" 이렇게 혼자 생각하고 있으면 그 여자는 저 멀리 걸어가버리고 ㅠㅠㅠㅠㅠ 아...친구들 앞에서는 남자답다는 소리 들을 정도로 남자다운 저인데 여자 앞에서는 왜이렇게 한없이 작아지고 그럴까요 ㅜㅜ 정말 제 자신이 한심스럽네요...연애도 한번 못해보고....ㅠㅠ 길에서 보이는 커플들이 부럽기만 하고 그러네요. 여자분들... 길에서 어떤 남자가 뒤에서 "저기요~ 잠시만요. 제가 그쪽이 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괜찮으시면 연락처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라고 말을 걸면...보통 어떻게 반응들 하세요?? 이게 정말 궁금해요 전 ㅜㅜ 그냥 멍~ 한 표정으로 보나요...아니면 막 당황해 하시나요?? 아 모르겠어요 아아아앙아암암렝ㄻ네 ㅠㅠㅠㅠㅠ 여자분들 저 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하죠 ㅠㅠ
저도 여자친구 사귀고싶어요!(여자분들 필독!)
안녕하세요.
26살 남자구요. 그냥 흔남입니다 ㅜ_ㅜ
요즘 너무 외로워서...작정하고 밖에 나가서 맘에드는 여자 번호나 따보자!!
하고 청량리역(집에서 젤 가까운 역)으로 나갔드랬습니다.
여태 살면서 여자한테 대시해본 적이 딱 한번 밖에 없었구요. 그것도 정말정말
맘에 들어서 용기 쥐어짜서 대시했는데, 이미 남친이 있던 분이였습죠 ㅜㅜ
각설하고, 청량리역에 뙇!!!!! 도착했습니다.
아마 아실 분들은 아실거에요. 롯데백화점 앞에 큰 광장 있잖아요 ㅎㅎ
거기서 친구 기다리는 척 하면서 앉아있었어요.
막 바쁘게 오가며 지나가는 여자들을 힐끔힐끔 안들키도록 스캔했죠...
(정말 사람들 많더군요 ㄷㄷ)
근데 맘에 드는 여자를 봐도...정작 대시할 용기가 안나는 거에요 ㅜㅜ
막 말 걸면, 주위 사람들도 이상하게 쳐다볼 거 같고 그 여자분도 갑자기
낯선 남자가 말 거니깐 당황해 할 것만 같고 이런 온갖 생각들이 뇌리를
스쳐지나가는 거에요 ㅜㅜ
속으로는 "아...저 여자 정말 괜찮은데 착해보이고" 이렇게 혼자 생각하고
있으면 그 여자는 저 멀리 걸어가버리고 ㅠㅠㅠㅠㅠ
아...친구들 앞에서는 남자답다는 소리 들을 정도로 남자다운 저인데
여자 앞에서는 왜이렇게 한없이 작아지고 그럴까요 ㅜㅜ
정말 제 자신이 한심스럽네요...연애도 한번 못해보고....ㅠㅠ
길에서 보이는 커플들이 부럽기만 하고 그러네요.
여자분들...
길에서 어떤 남자가 뒤에서
"저기요~ 잠시만요. 제가 그쪽이 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괜찮으시면 연락처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라고 말을 걸면...보통 어떻게 반응들 하세요?? 이게 정말 궁금해요 전 ㅜㅜ
그냥 멍~ 한 표정으로 보나요...아니면 막 당황해 하시나요??
아 모르겠어요 아아아앙아암암렝ㄻ네 ㅠㅠㅠㅠㅠ
여자분들 저 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하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