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은 전혀 안보다가 형이 추천해줘서 보기 시작한 새내깁니다~ 눈팅만 하다가 (쓸 글이 없었음) 처음으로 써보네요! 원래 음슴체를 안 쓰려고 하다가… (대세에 따르기 싫었어요 ㅠㅠ) 음슴체를 안 쓰고 글을 쓰니 재미가 없어서 다시 음슴체로 썼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시작할게요 ㅋ 오늘 또 인생의 쓴맛을 봤음 ㅋ 중국에 살고 있는 갓 제대한 예비역임 ㅋㅋㅋㅋㅋㅋ (진짜 갓 제대) 오늘 일 다하고 집에 계속 있으면 암것도 안하고 잉여 될 것 같아서 여행? 갔음 ㅋㅋㅋ 동방명주 쪽으로 (상해 = 동방명주 하면 공식 성립 ㅇㅋ) 그리고 돈도 최대한 아끼려고 검색에 검색을 더해서 버스 타고 그리로 갔음 ㅋ 희망찬 마음으로 가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중국 년 두 명이서 나한테 예원(다른 유명한 관광명소) 어디냐고 묻는거임 (뚱땡이랑 홀쭉이 두 명이었음 ㅋ) 그래서 여기서 멀다고 했는데.. 그래서 뭐 그리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동방명주 간다니까 자기들 길 모른다면서 같이 가자는 거임 그건 내가 봐도 사실같았음 ㅋ 딴 데 촌에서 올라와서 상해가 처음이라고.. 그래서 전 완전 얼떨떨해서 뭐 따라만 간다니까 뭐 따라오던지 ㅋ 이런 느낌으로 가기 시작했음 ㅋ 근데 가다가 갑자기 뚱땡이가 다리가 아프다면서 잠깐 차 한잔 어떠냐면서 ㅋ 그래서 뭐.. 차 한잔 하고가지뭐 라는 맘으로 그냥 처음엔 커피를 간단하게 시켰음 ㅋ 그래서 각자 하나씩 시키고 나서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뚱땡이가 화장실에 갔다 오겠다고, 그래 다녀오라고 하고 다시 포풍 이야기를 하기시작했음 ㅋ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뚱땡이가 자리에 앉고 나서 5분 후인가? 와인 잔이 세 잔이 나와가지고 이게머지?? 하고 있는데 아… 얘네들이 시켰나 보다 중국 애들이라 술을 먹나 보네 ㅋ 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음 ㅋ 지네들이 시켰으니까 지네들이 돈 내겠지 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마시다 보니 이게 왠걸 6잔이 테이블에 더 옴 ㅋ 이런 미친 ㅡㅡ; 이런 느낌이었음…… 나는 안 마신다 안 마신다 완전 계속 방어하면서 그랬는데 와인은 먹어본 적 있어서 (제가 술을 안 먹음…) 자꾸 먹으라고 미친 듯이 협박?까지 하면서 그래가지고 한잔을 마셨음ㅠㅋ 근데 홀쭉이가 한 잔 다 마시고 나더니 취한 척 작렬하면서 내 엉덩이를 자꾸 꼬집으면서 얼굴을 들이대는거임……………. (홀쭉이는 내 바로 옆에 앉았었음 ㅠㅠ)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얘기했음 ㅋ 나가자고 어두워지는데 이러면 늦지 않겠냐고 빨리 동방명주나 보러 가자 이랬는데 그래서 계산을 했음 종업원한테 계산서를 보여달라고 했음 그런데 이게 무슨 일? 돈이 미친 듯이 나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와인 잔 한잔에 3만 5천원? ㄷㄷ 크기도 한국보다 훨씬 작았음 ㅋㅋㅋ 그래서 별로 안 나오겠다 싶어서 그랬는데 저 딴 가격이… 총 계산서에 찍힌 금액을 보니까 2260 원이 나오……. 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감당할 수가 없는 가격이었음 거의 40만원 돈 ㅋㅋㅋㅋㅋㅋ 종업원이 졸라 무서운 눈으로 째려보고 있는데 돈 안 내놓으면 한 발짝도 못갈줄 알아 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당연 처음에 시킬 때 메뉴판을 봤는데 가격이 쫌 쎘음 ㅋ 그래서 걔들한테 여기 비싼거같은데 좀 그렇지 않냐고 ㅋ 했는데 전혀 개의치 않아 했었음.. ㅋ 근데 신기한 건 중간에 시킨 적도 없는데 근데 나왔음 ㄷㄷ ㅋㅋㅋ 그래서 하나씩 시키고 말겠지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래가지고 계산서에 찍힌 거 보고 나서야 아… 이 미친 년들이 작정하고 나한테 달려들었구나… 사기였구나… 싶었음 그런데 얘네들 보니 지네들도 당황해하는거임 ㅋㅋㅋ 그거 보니까 사기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연기하는 것 같기도 하고… ㅠㅠ 그래서 그때부터 싸우기 시작했음 ㅋㅋㅋ 완전 ㅡㅡ 미친 듯이 싸움 ㅋㅋㅋㅋ 애초에 돈 절약하면서 동방명주만 보고 오자라는 컨셉으로 가서 ㅋㅋㅋ 돈이 없었던 거임 그래서 내가 돈 없다 이러니까 걔네들이 나랑 반띵해서라도 내자 이러는거임.. ㅋ …… 내가 천원을 내게 생겼네… 싶었음 ㅋㅋㅋ (천원이면 20 ㅇㅋ) 한 순간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음… 근데 지갑에 돈도 제대로 없고 카드도 안 긁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학생 신분에 내가 있는 집 자식도 아니고 20만원을 들고다닐리가 없잖슴?? ㅋㅋㅋ 그래서 있는 카드 없는 카드 다 긁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나도 안 빼놓고 다 긁었음 근데 돈이 없는데 결제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갑에 현금 85원 있는 거 다 털리고 나머지는 다 그년들이 계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던 한국돈 2만원 마저 털림 ㅠ 그렇게 나와가지고 바로 빠이했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개놀랬음 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을 배운 값으로 낸 셈 쳤음 ㅋ 순식간에 40 날릴뻔함…… 그래서 나온 뒤에 기분이 넘 안 좋아서 바로 집에 갈까 했는데 바로 집에 가면 또 언제 여기까지 오겠나 싶어서 이 악물고 동방명주까지 감 ㅋㅋㅋㅋㅋㅋ 가서 최대한 밝은 얼굴로 사진 찍음 ㅋㅋㅋ 오늘을 잊지 않으려고…… 아 다 썼는데 어떻게 끝내지 톡 되면 이 악물고 최대한 밝은 얼굴로 찍은 사진 투척 ㄱㄱㄱ 추천해주실꺼임??? 첫 글로 톡 한번 해보고싶음여 ㅠㅠ 15
★사진有) 미친 년 두명에게 낚일 뻔 ★
안녕하세요~
판은 전혀 안보다가 형이 추천해줘서 보기 시작한 새내깁니다~
눈팅만 하다가 (쓸 글이 없었음) 처음으로 써보네요!
원래 음슴체를 안 쓰려고 하다가… (대세에 따르기 싫었어요 ㅠㅠ)
음슴체를 안 쓰고 글을 쓰니 재미가 없어서 다시 음슴체로 썼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시작할게요
ㅋ 오늘 또 인생의 쓴맛을 봤음 ㅋ
중국에 살고 있는 갓 제대한 예비역임 ㅋㅋㅋㅋㅋㅋ (진짜 갓 제대)
오늘 일 다하고 집에 계속 있으면 암것도 안하고 잉여 될 것 같아서 여행? 갔음 ㅋㅋㅋ
동방명주 쪽으로
(상해 = 동방명주 하면 공식 성립 ㅇㅋ)
그리고 돈도 최대한 아끼려고 검색에 검색을 더해서 버스 타고 그리로 갔음 ㅋ
희망찬 마음으로 가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중국 년 두 명이서 나한테 예원(다른 유명한 관광명소) 어디냐고 묻는거임
(뚱땡이랑 홀쭉이 두 명이었음 ㅋ)
그래서 여기서 멀다고 했는데.. 그래서 뭐 그리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동방명주 간다니까 자기들 길 모른다면서 같이 가자는 거임
그건 내가 봐도 사실같았음 ㅋ
딴 데 촌에서 올라와서 상해가 처음이라고..
그래서 전 완전 얼떨떨해서 뭐 따라만 간다니까 뭐 따라오던지 ㅋ 이런 느낌으로 가기 시작했음 ㅋ
근데 가다가 갑자기 뚱땡이가 다리가 아프다면서 잠깐 차 한잔 어떠냐면서 ㅋ
그래서 뭐.. 차 한잔 하고가지뭐 라는 맘으로
그냥 처음엔 커피를 간단하게 시켰음 ㅋ
그래서 각자 하나씩 시키고 나서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뚱땡이가 화장실에 갔다 오겠다고, 그래 다녀오라고 하고 다시 포풍 이야기를 하기시작했음 ㅋ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뚱땡이가 자리에 앉고 나서 5분 후인가? 와인 잔이 세 잔이 나와가지고 이게머지?? 하고 있는데 아… 얘네들이 시켰나 보다 중국 애들이라 술을 먹나 보네 ㅋ 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음 ㅋ
지네들이 시켰으니까 지네들이 돈 내겠지 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마시다 보니 이게 왠걸
6잔이 테이블에 더 옴 ㅋ 이런 미친 ㅡㅡ;
이런 느낌이었음……
나는 안 마신다 안 마신다 완전 계속 방어하면서 그랬는데 와인은 먹어본 적 있어서 (제가 술을 안 먹음…) 자꾸 먹으라고 미친 듯이 협박?까지 하면서 그래가지고 한잔을 마셨음ㅠㅋ
근데 홀쭉이가 한 잔 다 마시고 나더니 취한 척 작렬하면서 내 엉덩이를 자꾸 꼬집으면서 얼굴을 들이대는거임……………. (홀쭉이는 내 바로 옆에 앉았었음 ㅠㅠ)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얘기했음 ㅋ 나가자고
어두워지는데 이러면 늦지 않겠냐고 빨리 동방명주나 보러 가자 이랬는데
그래서 계산을 했음
종업원한테 계산서를 보여달라고 했음
그런데 이게 무슨 일?
돈이 미친 듯이 나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와인 잔 한잔에 3만 5천원? ㄷㄷ
크기도 한국보다 훨씬 작았음 ㅋㅋㅋ 그래서 별로 안 나오겠다 싶어서 그랬는데 저 딴 가격이…
총 계산서에 찍힌 금액을 보니까 2260 원이 나오……. 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감당할 수가 없는 가격이었음
거의 40만원 돈
ㅋㅋㅋㅋㅋㅋ
종업원이 졸라 무서운 눈으로 째려보고 있는데
돈 안 내놓으면 한 발짝도 못갈줄 알아 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당연 처음에 시킬 때 메뉴판을 봤는데 가격이 쫌 쎘음 ㅋ 그래서 걔들한테 여기 비싼거같은데 좀 그렇지 않냐고 ㅋ 했는데 전혀 개의치 않아 했었음.. ㅋ
근데 신기한 건 중간에 시킨 적도 없는데 근데 나왔음 ㄷㄷ ㅋㅋㅋ
그래서 하나씩 시키고 말겠지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래가지고 계산서에 찍힌 거 보고 나서야
아… 이 미친 년들이 작정하고 나한테 달려들었구나… 사기였구나… 싶었음
그런데 얘네들 보니 지네들도 당황해하는거임 ㅋㅋㅋ
그거 보니까 사기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연기하는 것 같기도 하고… ㅠㅠ
그래서 그때부터 싸우기 시작했음 ㅋㅋㅋ
완전 ㅡㅡ 미친 듯이 싸움 ㅋㅋㅋㅋ
애초에 돈 절약하면서 동방명주만 보고 오자라는 컨셉으로 가서 ㅋㅋㅋ 돈이 없었던 거임
그래서 내가 돈 없다 이러니까 걔네들이 나랑 반띵해서라도 내자 이러는거임.. ㅋ
……
내가 천원을 내게 생겼네… 싶었음 ㅋㅋㅋ
(천원이면 20 ㅇㅋ)
한 순간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음…
근데 지갑에 돈도 제대로 없고 카드도 안 긁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학생 신분에 내가 있는 집 자식도 아니고
20만원을 들고다닐리가 없잖슴?? ㅋㅋㅋ
그래서 있는 카드 없는 카드 다 긁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나도 안 빼놓고 다 긁었음
근데 돈이 없는데 결제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갑에 현금 85원 있는 거 다 털리고 나머지는 다 그년들이 계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던 한국돈 2만원 마저 털림 ㅠ
그렇게 나와가지고 바로 빠이했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개놀랬음 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을 배운 값으로 낸 셈 쳤음 ㅋ
순식간에 40 날릴뻔함……
그래서 나온 뒤에 기분이 넘 안 좋아서 바로 집에 갈까 했는데 바로 집에 가면 또 언제 여기까지 오겠나 싶어서 이 악물고 동방명주까지 감 ㅋㅋㅋㅋㅋㅋ
가서 최대한 밝은 얼굴로 사진 찍음 ㅋㅋㅋ
오늘을 잊지 않으려고……
아 다 썼는데 어떻게 끝내지
톡 되면 이 악물고 최대한 밝은 얼굴로 찍은 사진 투척 ㄱㄱㄱ
추천해주실꺼임??? 첫 글로 톡 한번 해보고싶음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