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대한 나의 생각 (남성이든 여성이든 한번만 봐주세요)

쿠르르링2012.02.16
조회200

안녕하세요

그냥 요즘 군대에 대한 남녀의 대한 인식에 관한 글을 보고 나니 쫌 섭섭해서 글을 올립니다

일단 혹시나 군대 안간놈이 개소리네 이럴까봐 저는 육군 특전사 출신으로 전역을 했고요

다름이 아니고 군대에 대한 인식에 대해서 말해봅니다

예전 부터 봐왔던데 무슨 머 여성분들이 군대에 대해 잘알지도 못하는데 망언같은 말을 한다고

남성들을 열받게 한다고 하는데 제가 봤을땐 속히 일부분일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나는 여자애들도 가끔 군대애기하면 전부다 고생하는거 안다 이런식으로 잘해주더라군요

물론 제가 군대갔다온 놈이라 제가 기분상할까봐 그런애기할수 있겟지만 일단 저의 생각이고요

그리고 꼭 여성분들이 군대 깐다고 하는데 (전부다가 아닌  일부 여성임을 애기합니다) 

제가 군대 전역하고 주위 분들 말 들어보면

군대의 위상을 까는건 여성 (위에서 말한 일부의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분들도 마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남성분들 친구들 중이나 아는 사람들 중에 군대 간다 이런소리 들으면 보통 무슨소리하나요?

니 ㅈ 됫네, ㅈ 뺑이치라, 인생 망했네 무슨 머 일단 망했다는식으로 애기합니다  만약에 대부분이 이게 아니라면 일부 남성이라고 정정해야겠죠 그런데 제가 주위에 친구가 군대 간다거나 친구의 친구가 군대간다면 보통하는애기가 위에 말처럼 합니다

물론 장난일수도 있죠 하지만 그말이 장난이라도 진심이 담겨있을 법합니다 왜냐면 전역하면

사회가 그렇게 떄문입니다 무슨말이냐면 남자 군대 2년동안 공부라고 하면 빨리 취직하고 돈쫌 빨리벌고

이럽니다 그생각이 왜나오냐면 전역하면 자기가 알던 여자분들이 대부분 4학년이거나 전문대 다니시는 여성이라면 벌써 취직을 하여 직장 생활이 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이제 대학교 2학년(보통 남성들이 대학교 1학년하고 군대 간다고 가정)을 다니는데 이런생각으로 이런현실을 탓하며 사회를 탓하며 결국 군대를 탓하는 거인거같습니다

물론 군대에서도 각각 부대마다 특성이라든지 내무실 생활이 다릅니다

그래서 편하게 재밌게 갔다온반면 구타및 가혹행위를 당해서 온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군대에 대한 남성의 의견도 다르긴 하죠

그런이유는 국방의 의무 때문에 발생하는 어쩔수 없는 경우인거 같습니다

왜냐면 남자는 신체적 조건만 되면 국방의 의무를 수행을 해야합니다

매월 군에 입대하는 인원이 장난이아닌데 거기서 좀더 자세하게 신체 검정이라던지 정신적 감정이라던지

하기에는 쪼금 무리가 있습니다 왜냐면 그걸 감별하는 인원이라던지 장비 능력이란게

부족한거 같습니다  군 예산 및 각종 훈련 및 운영방식에 인해서 그런듯 지극히 제생각입니다

그래서 군대에 간 사람들 중에 행군중에 심장마비, 자살 등등 군 사건 사고가 일어납니다

그런데 일어 날수도 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군대도 작은 우리의 사회체계랑 매우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지금 살아가는 사회에서도 사건 사고 들이 일어나듯 군대에서 사건 사고가 일어 납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사는 사회보다 군대 만큼 사건 사고를 단절시킬려고 노력하는 곳은 제가 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군대 같은 경우 적과 싸워서 이길수 있는 군사력을 만들기 위해 강한 훈련 명령과 복종 엄격한

체계 가있기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것 같이  군대도 작은 사회란말 한것 처럼 그걸 악이용하는 군인들도있습니다. (항상 같은 군인만은 없으닌깐요 사람마다 성격이 다다르고 취향도 다르므로)

하지만 군은 노력하고 있다는걸 생각해주세요

얼핏 어느 댓글을 봤는데

군대 그냥 모병제 하면 안됨? 가고싶은 사람만 가면되지 억지로 군대가는 징병제는 반대한다 라는 징병제 없애고 군대 예산으로

국방무기 기술이나 연구에 신경 쓰라더군요

보고 쫌 화가났습니다

아직도 우린 북한과 전쟁중이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현재 대한민국은 아직도 북한과 전쟁중입니다

다만 지금 휴전을 한상태이기 때문에 국방의 의무가 존재하는겁니다 지금 전쟁나면 서울 불바다 발언

처럼 많은 우리 국민의 인명피해가 발생합니다왜냐구요? 북한군은 특수부대인 경우 한국의 특전사 보다 몇십배의 특전부대 규모를 보유하고 휴전선 근방에 거의 모든 북한군이 주둔에 있습니다

또 속히 미국이 있으니 전쟁나면 10분안에 끝난다 라고 하던데

일단 개소리입니다 지금 이라크 전쟁이후 몇년이 지났습니까? 아직도 전쟁중입니다

북한은 이라크보다 더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나라입니다

그리고 북한의 방사포가 몇문이 있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걸 모두 한국의 쏘면

다막을수 있을꺼 같습니까? 대공포든 MD 이든 막아도 다막진 못합니다 아니 대부분 못막습니다

북한과 전쟁나서 북한을 이겨도 다시 우리의 경제력이 회복되고 힘을 갖추고 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북한을 이겨 다시 북한을 민주주의로 개발하고 하기에 얼마나 걸릴꺼 같습니까?

백빵 이라크 처럼 한국에도 김정일,김정은 추종자 들이 테러를 일으켜

한국도 테러의 안전국이 아니게 됩니다 대규모 사상자가 매년 나오게 될겁니다

다시 옛날 못살던 시절부터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국방예산과 머 연구비로 해야한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

지금 현 우리 군 장비를 보면 현저히 부족하거나 노후된게 많습니다

개발을 해야되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군예산이 현저히 부족합니다 현시점에

한마디로 개발하고픈데 돈이 없다는겁니다

모병제는 아닙니다 병사기준으로 징병제가 존재하는 이유는 일단 북한과 전쟁중이고

그리고 전쟁중이기 떄문에 전쟁시 현제 군대에 갈수있는 (예비군제외)남성과

북한과 전쟁시 싸울수있는 우리군 최소 병력의 조금더 필요한 병력에 대해

군복무 기간이 정해진겁니다

한마디로 모병제로 병사를 모집하면 병력이 안모입니다

왜냐구요? 다 자기고 하고픈게 있으닌깐요 꿈이 있는데

모병제 하고픈사람가고 하기싫은사람 하지마라하면

우리군이 북한과 싸울수있는 최소병력이 나올까요?

안나옵니다 아무리 무기가 발전하고 무인화시대라 할지라도

적군의 땅을 차지하는건 실제 병력들입니다

그냥 이것만 알아 줫으면 해요

여성분이던 남성분이던

군인은 나라를 지키는 분들입니다

우리가 가족을 만나고 친구를 만나고 애인과 사랑을 나누고 자기의 꿈을 이루게

안보이는 곳에서 24시간 대한민국을 지키며 힘을내고 있습니다

그 나를 지키는 군인들도 내가족,친구,애인,그리고 모든 국민들위해 초소 근무를

서고 자기가 맡은 보직을 충실히 해나갑니다

남성분들도 군대 머 인생 말아먹는다 2년 헛되이 보낸다 그런말 안하셧으면해요

지인이 군대간다면 그래 고생하고 멋진남자가되서 돌아오라는 따뜻한 말을 해줬으면해요

그리고 제일 짜증나는게 휴가나온 군인을 보면 군바리다 군바리다 이러는데

이소리 그냥 듣기싫어요 안하셧으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