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실에 관한 글보고 저도 생각나는게 있어서 글써용얼마전 언니랑 동네 커피집을 갔습니다그 쪽 동네엔 아기자기한 커피숍이 많은 곳이애요.제 등을 지고 한무리의 아기 엄마들이 있었는데 아가들이 좀 시끄러웠지만동네고, 그려려니 했습니다ㅣ그런데 한참 와플이랑 커피를 먹고있는데 언니가 야 뒤좀보라고, 이러면서 뭐라뭐라 혼자서 화를 내더군요전 잘 안들려서 뭐라고? 하고 말았는데 언니가 일단 빨리 나가자고해서 그냥 다 들고 나왔습니다.그제서야 언니왈 그 여자들이 테이블에 아기를 눕혀놓고 똥기저귀를 갈았다고...언니도 아이 둘을 키웠지만 저건 진짜 아니지 않냐고, 사람들 다 먹고있는 작은 커피숍인데,그리고 정 급하면 긴 의자에 눕히던가, 자기들 편할려고 테이블에 애를 눕히면, 다음 누군가는 음식먹는 테이블인데.넘 생각없어보여서 뭐라 한마디 하고 나올려다가 말았다고 하더군요.그런데 가끔 저런 일이 종종있는거같은데.저도 아직 젖먹이를 키우지만정말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봐요, 자기 자식이야 똥인들 안이쁘겠습니까만은.
커피숍에서 기저귀갈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