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폭력,성추행,폭력을 하는 아빠..

앙돌2012.02.16
조회1,954

 

 

안녕하세요. 대구사람입니다..

내용에 맞게 제목을 정하려고 하다보니 너무 자극적인 제목을 했네요...

제가 판을 자주 즐겨보지만..이런 종류의 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아직 많이 못배우고 해서 맞춤법이랑 띄어쓰기도 좀 틀리고

내용이 너무 이리로 저리로 바뀔수도 있어요.

우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저희 아빠가 너무 생각을 극단적으로 하고 말도 너무 극단적으로 내뱉고..

너무 심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 엄마와 아빠는 어린나이에 결혼을 했습니다.

엄마가 22~23? 아빠가 26에 결혼 하셨는데요..

제가 태어나기전에도 아빠가 엄마속을 엄청 뒤집어 놓으신것 같더라고요...

 

 

 

여튼..아빠 성격이 집안에 신경을 잘 안쓰고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는것을 좋아합니다.

엄마는 아빠가 아무리 늦게 오고,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그저

 

' 당신 좀 일찍 들어와, 집안에도 신경 좀 써줘'

 

이런식으로 잘 풀려고 했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는 엄마 아빠가 엄청 싸우시다가 (그때 너무 충격적이라서 아직도 기억나요)

그땐 왜 싸웠는진 저도 잘 모르겠어요...그냥 항상 다투던 늦게 들어오고,...돈이랑...

뭐 그런것때문에 말하다가 아빠가 욱해서 싸우고..엄마도 같이 욱하신것 같아요.

아빠가 막 욕설을 퍼부으며 엄마를 미친듯이 때렸고, 엄마는 자기 오빠한테 전화한다며

울면서 전화기를 들었는데, 칼을 가져오시면서

 

'전화하면 죽여버린다'

 

라는 식으로 엄마를 미친듯이 때렸던걸 저는 어린 나이에 봤습니다..

아직도 너무 충격적이라 잊혀지지 않고요...

저렇게 싸우고 나서 6개월?1년동안 그냥 잠수타고 집폰번호도 바꾸고 안을 나가셨습니다...

저희랑 연락도 되지 않았고요...엄마는 울면서 우릴 키우다가 정안되서

저희를 (저와 남동생) 친할머니에게 맡겨놓고 서울에 잠깐 올라가서 심신을 안정시키고요..

친할머니도 많이 우셨습니다.. 아들 이렇게 키워서 미안하다면서요...ㅠㅠ...

 

 

 

 

 

 

또 아빠가 손버릇이 좀 나빴습니다.

항상 제가 누워있으면 옆에서 제 가슴을 만지고 점점 밑으로 내려오다가.. 다시 올라와서 가슴을 만지고

그런게 너무 심했어요.

저는 아직도 샤워하면서 제 가슴을 건들거나, 누가 제 가슴을 건들면

어릴때 아빠가 만진 그 느낌때문에 불쾌하고 화가나요..

여튼 제가 봤을때는, 제가 어렸을때는 아빠는 사람이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사이가 괜찮아지더니..(저렇게 심하게 싸운적없이 그냥 다툼만 많았어요) 

제가 17살이 되서부터 다시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저희가 주택에서 아파트로 이사를 했거든요..제가 16살 6월정도에..

주택에 살았을때는 주변에 엄마 친구분들이 정말 가깝게 사시고, 또 저희가 어렸을때라서

집안일에 아주 충실하시고 새벽까지 놀고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파트로 이사를 오고나서, 아파트에 아는 사람도 없고, 주택에 살았던 친구분들도 다~

여기저기 이사를 가시고, 또 저희가 크면 클수록 컴퓨터, 공부, 학교 이렇게 반복을 하다보니..

저희 엄마가 혼자 집에서 많이 외로우셨나봐요....

아빠는 원래부터 집안일에 관심도 없어서 항상 늦게 들어오시고 해서..

 

 

 

 

 

그런데 2년?1년전에 옛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셨나봐요!..

그 동창분이랑 친했던 사이는 아니지만, 요즘 많이 외롭고 그러셔서 엄청 친해졌어요.!

동창친구분은 삼○ 회사 직원분이시고, 돈도 많으셔서...

엄마가 항상 외롭다고 하면 바로 바로 카톡으로 괜찮냐고 물어봐 주시고,

같이 술도 자주 마셔주시고,...저희 엄마를 끔찍히 사랑하십니다..

저도 그런 아줌마가 너무 좋고요..

근데 저희 아빠는 그게 너무 보기 싫으셨나봐요.

요즘 엄마가 술마신다고 새벽에 들어오시고, 저희한테 소홀하고 그런게 보기 싫으셨나봐요

그래서 항상 싸움이 납니다...

심할때는 아빠가 화가나서 얼굴이 빨개져서 유리병같은걸 들고와서 머리를 깨버리겠다며

욕을 하고, 방문을 닫아놓고 엄마를 미친듯이 때립니다......

엄마는 아빠와 싸우기 싫어서 그저 맞고만 계셨구요...

전 그게 너무 보기싫고,,엄마가 진짜로 맞아서 죽는건 아닐까..너무 두려워서

112에 전화해서 제발 살려돌라고 한적도 있습니다...

남자들은 '난 커서 저렇게 안해야지'

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하는게 남자라고 어디서 들어서..

제 남동생은 최대한 엄마 아빠 싸움을 못보게 다른데 보내버리거든요..(저랑 동생과 3살 차이 납니다.!)

싸움을 봐서 좋을것도 없고,,저처럼 어린나이에 상처 받을까봐...

 

그런데 요번에 엄마께서 오○ 화장품을 파시는 직원이 되셨어요.!

그 파는 직업이 뭔줄 몰라서...그냥 화장품이라고 할께요.

엄마는 원래 피부가 좀 안좋으셔서 화장품에 관심도 많으시고!

한달에 파는 액수가 있는데, 잘 팔면 그 회사에서 오○화장품 샘플도 많이 주고

그래서 엄마는 일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집에서 혼자 빈 둥지 지키는 어미새처럼 있는것보단,

이렇게 자기도 이제 돌아다니면서 사람들 만나며, 일찍 결혼해서 못해본 화장도 해보고 싶고.

이제 저희도 거의 다 컷으니까 집안일도 좀 도와주고 했으면 좋겠다며 저에게 말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아빠한테 버려져서 6개월간 혼자 저희 키웠을 엄마 생각하면 죄송스러워서

저희는 엄마한테 잘해주고 있어요.

그런데 아빠는 이젠 사회생활하는 엄마가 불만인겁니다.

원래 사회생활이라는게 그렇잖아요..

이사람한테 무작정 화장품 팔수는 없으니, 점점 친해지고 화장품을 팔고 하는거잖아요..

그럼 술도 좀 먹을 수 있고 하는건데..아빠는 항상

'오늘은 어떤놈이랑 마셨는데'

'누구랑 자고 왔는데'

'어떤놈이 니한테 잘해주는데, 니가 몸이라도 갖다받쳤냐? 섹스했냐'

이런 소리만 해데요...대체 왜 저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요..의심병이 걸린것같아요.

항상 저런소리해도 참고만 계셨던 엄마가 요번에 진짜 폭발을 하셨어요.

이유는 아빠가 저희 앞에서

" ㅋㅋ 한번 수건는 영원한 수건다ㅋㅋ"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엄마는 진짜 그이야기에 충격먹고

 

" 내가 진짜 바람 안폈다고 해도, 니가 내 말을 믿나,

닌 대체 무슨 근거로 나한테 바람을 폈다고 하는데?

누가 나 다른 남자랑 있는거 봤데? 아님 니가 본적이 있나?

증거도 없이 사람 더러운년 만드니까 좋냐?

만약에 내가 진짜 니말대로 바람을 폈다고 해도, 애들앞에서 그게 무슨소리냐?

니가 그렇게 말하고 나서 부터 자식들이 날 어떻게 볼지는 생각 안해봤냐?

말을 함부로 해도 유분수지, 할 말 안할말 가리는것도 못하냐"

 

이러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발악을 하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항상 엄마 카톡을 즐겨보는데,,엄마는 남자가 없습니다.

제가 아는 아줌마랑 술마시러 가셔도 아빠는 항상 저소리를 하시거든요.

엄마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저런소리를 하니까 많이 당황하셨나봐요..

이혼하자고 집문서랑 인장??내놓으라며 발악하던 아빠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 아니 그게 아니라..."

를 반복하면서 이런저런 예전이야기를 막 꺼내더라고요..

엄마가 그거에 더 화나셔서

 

"내가 니 6개월동안 우리 다 처버리고 도망갔을때 자식들한테 니 욕한적있나?

난 니가 어디서 누구랑 맨날 뭐하고 있을지..난 그런생각 안해봤겠나?

그캣는데 닌 뭔데 날 수건로 만들고..! 닌 예전에 니 행동은 생각안하나?

니가 집구석에 일찍일찍 들어와서 집안챙기고 그카면 내가 지금 이러고 있었을까?

니가 어? 쪼금만 일찍들어와서 내 이야기 들어주고 술받아주고 이카면 내가 과연 동창이랑 만나서

그래 술먹고 있었을까?

다 그렇더라, 아내랑 시간보내고 하는 남편밖에 없는데..난 뭔데?

니 2011년 12월 31일날도 그랬제? 내가 니한테 전화해서

'여보 언제와? 오늘 술한잔 마시자~마지막 날인데' 하니까 니가 뭐라캤노?

'내 약속있다. 혼자 마셔라' 안캣나?

그래서 내가 말했지?

'누구랑...혼자 뭐하고 있어..' 카니까 니 뭐캣노?

'혼자 티비나 봐라' 안했나? 어?

니 혼자 티비봐라 안캣냐고^^ "

 

이러면서 이때까지 속상했던걸 다 분풀이 하시면서

이제 끝내자며 엄마가 이혼서류 들고 막 가려고 하니까 아빠가 놀래서

" 아니 내가 니랑 이혼하자더나..;"

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네요....

아빠도 이혼하면 속편한데 이혼 못하는 이유가

저희를 못키우시거든요..빨래도 못하고, 밥도 못하고, 청소도 못해요.

심지어 제가 태어나고, 아빠가 밥이나 라면을 저에게 끓여준적도 없어요.

아빠는 밥이 있는데도, 밥을 푸는게?퍼는게? 귀찮나봐요..

엄마 잠깐 어디 여행갔을때, 그냥 아예 이틀동안 밥을 안먹더라고요;;;

항상 밥 다먹고, 자기 그릇 치운적도 단한번도 없고요..

그러니 엄마랑 이혼하면 저희를 어떻게 키우겠어요..집안에는 통 관심도 없었는 아빠가....ㅋㅋ..

 

이렇게 해서 지금 저희집은 이혼분위기에요..

그래서 전 항상 중립을 지켰죠..

엄마에게는

'우리가 아무리 다 커도, 엄마는 한 집안의 주부잖아. 엄마가 새벽까지 술마시고 노는건 좀 아니라고 봐.

만약에 논다고 해도 일찍 일찍 귀가 해야지..엄마가 아직 노처녀가 아니잖아...한두번 새벽에 오는건 이해할 수 있는데, 엄마가 너무 사회생활이라는 변명을 두고, 너무 많이 마시고, 또 너무 늦게 들어와서..

아빠는 그게 싫은거야 엄마.....엄마도 이제 노력하자~'

 

이런식으로 말하면

 

"그래...하긴...새벽에 들어오는건 좀 너무한것 같네..ㅎ

이제 좀 자제해야겠다.^^..."

 

이런식인데..

저희 아빠한테

' 아빠..아빠는 말을 너무 극단적으로 하는것 같아. 엄마도 엄마 일에 뿌듯해 하고 있는데..그냥 아빠가 술마시는게 보기 싫다고, 무작정 엄마한테 일을 그만두라고 하면 안되는거야...아빠도 항상 그렇잖아...우리 생활비 줄때 한번도 좋게 준적없고 , 항상 화내면서 줬잖아..엄마는 그렇게 돈에 약해지는게 싫은거야..그래서 돈을 버는거고!,집에 우리 다 크고..아빠는 집에 관심없고..그러는것보단 사회생활하면서 사람도 만나고~ 돈도 벌고~ 좋잖아..ㅠㅠ아빠가 너무 남자 만난다는 극단적인 생각좀 안했으면 좋겠어....'

 

이런식으로 말하면

' 그럼 내가 잘못했다는거냐 뭐냐, 엄마편을 드는거냐 '

하시면서 화를 냅니다...그럼 제가

 

'아니야..난 중립이야 아빠...아빠 말이 틀렸다는게 아니야..나도 엄마에게 말을 해봤어..처녀도 아닌 주부가 새벽까지 술마시고 돌아다니고 하는건 아니라고..'

 

이렇게 말하니까 갑자기 저에게

'너는 인성이 30점이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갑자기 인성은 왜?...나 착해...지나가던 할머니가 무거운거 들고 있으시면 들어주고 하는데 내가 왜 인성이 나쁜거야?"

 

하니까

 

" 너는 너무 니생각대로 말하니까 그렇지. 너 그렇잖아, 나이 높은 사람이 말하면 그걸 수긍하려 하질 않고, 반박하잖아. ..ㅉㅉ 요즘 애들이 다 그렇지뭐.. 우리때 그랬으면 맞아죽었다 이년아"

 

이런식으로 나오는거에요...

근데 제가 성격이 좀 드센건 사실이에요..

제가 생각했을때, 상대방이 말도 안되는 발언을 하거나 그러면

왜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하면서 잘 그러거든요....제 친구들은 저보고 말을 조리있게 잘 한다고 했고.,

선생님도 제가 말을 잘한다고 하셨어요...그런데 저런 소리를 태어나서 처음 들으니까

솔직히 충격이였습니다...제가 진짜 자뻑이 심하거나 그런소리는 아닌데..

상황이 너무 어이가 없는거에요..그냥 아빠에게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을 하는것 같다며 이야기를 했는데

갑자기 인성이 나쁘다며 저러니까...

그래서 제가 화가 나서

 

" 그럼 아빠가 말하는 인성좋은사람은 대체 어떤사람인데?"

 

라고 하니까

 

" 부모가 아~무리 죽을죄를 져도, 인성 교육 잘 받은 사람은 부모편든다. 알겠나?"

 

이러시는겁니다....ㅋ.......진짜 이거듣고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더라고요..ㅋㅋ....

톡커님들...저희 아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최근에도 엄마가 시장안에 어떤 언니랑 있었는데

아빠가 전화가 왔나봐요..(어디있는지..집에 있는지 감시하려고!)

그런데 엄마가 무슨시장안에 있다고 했는데,

마침 아빠가 거기 가까이 있어서..그냥 진짜 있나 가보려고 태워준다고 한거에요..

엄마는 평소였으면 알았다고 했을텐데..아빠가 했던 말투가 너무 거슬렸나봐요.

그냥 언니가 태워준다고 했다며 전화를 끊어버리고, 집에 먼저 오셨습니다..

그리고 자고 있는데..갑자기 아빠가 술에 취해서 들어와서

자는 엄마의 싸대기를 때리면서

"일어나라 신발년아"

하시면서 엄마 머리끄덩이를 잡고 베란다로 끌고가면서

" 걍 우리 같이 뒤지자 "

 

하면서 떨어지려고 하는거에요!!;;;;(저희집 11층..)

제가 놀래서 미쳤냐면서 억지로 억지로 해서 다행이도 죽진 않았고요....

그때부터 또 싸움이 난거에요..

시장안에 있다는년이 왜 고속도로 달리는 차소리가 나는거냐면서..

그 시장을 잘 아는데, 그렇게 속력이 안나온다면서 화를 내면서....

또 어떤 놈이랑 처붙어있었길래..고속도로에서 했냐면서 싸운거에요..

그때 저희한테 '한번 수건는 영원한 수건' 발언을 했던거에요...;;..

 

 

 

 

 

제친구는 언어폭력에다가 집에서 엄마때리고 그러면 경찰소에 넣을 수 있다던데...

그래도 제 아빠라서....차마 그렇게까진 못하겠어요.....

저희 아빠가 말을 ...자기는 그냥 하는말투라고 하는데..

왜 그런거 있잖아요..막 사람 비꼬면서 말하는.?????ㅠㅠ

예를 들면...음...제가 샤워를 오래합니다..

근데 아빠 회사 동료가 저희 화장실 콘크리트 넣고 했나봐요..

엄마가 3년도 안됬는데 왜 벌써 녹이 슬었나면서 , 동료한테 뭐라고 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 우리집에는 ~ 물을 많이 쓰잖냐^^"

이러면서 갑자기 뜬금없이....;;;저희 앞에서 밥먹고 있는데...

(그땐 저희가 아빠한테 잘못한것도 없었구요..ㅠㅠ그냥 밑도 끝도 없이...갑자기..;)

좀 그런게 심해요.....다혈질이고요...ㅠㅠ어떻게 해야되죠 톡커님들?...

제가 인성이 정말 나쁜건가요...?.......

지금도 아빤 옆에서 혼자서 한탄하고 있어요..

내가 다~~잘못했겠지~~너희들 눈에는~~내만 나쁜놈이지~~~

하면서요..

 

 

댓글 보고 글 수정 더합니다..

이제는 절 성폭행 하지 않아요..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까지 그랬다는거구요..

아빠가 다혈질이 심하셔서...평소에는 되게 자상하시고 잘해주셔요..

그래서 갑자기 감옥에 보내고 싶지도 않고요...

 

수정 ) 저희 아빠가 싫어하는사람이랑도 억지로 웃으면서 히히호호는 잘하는데..

집에와서는 성격이 막 변하거든요....그리고 늦둥이에요 저희 아빠...

항상 고모가 엄마한테 결혼 잘한거라면서..너네 남편처럼 얼굴 잘생긴 남편 두기 힘들다면서..

엄마속을 썩였나봐요....얼굴이랑 결혼이랑 무슨 상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