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 친구의 행동에 대해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난생 처음 판을 써봅니다.. 저희는 20대 초반 동갑내기 커플입니다.둘다 외국에 이민와서 남자친구를 만났고 만난지는 3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같은 학교를 다녀서 늘 함께 아침부터 저녁까지 도서관에서 함꼐 공부하고 밥 시간 되면 밥 먹고 그렇게 2년을 만났습니다. 그러다 서로 다른 학교로 옮겨가게 되었는데요. 남자친구는 사람을 잘 사귈줄 모릅니다. 외국이라 한국 사람도 별로 없어서 그런지 더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그래서 옮겨간 학교에 아는 사람이 열 손에 꼽을 정도이고 가까이 지내는 사람은 두명 정도 밖에 안됩니다.가까이 지내는 두사람중 한명은 남자고 한명은 여자입니다. 그런데 그 여자분이 자꾸 마음에 걸립니다. 남자 친구와 그 여자분은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단둘이 식사를 같이 하고 도서관에서 함께 공부를 합니다.물론 그 가까운 다른 남자분과 3명이서 함께 할때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둘이서 있더라구요. 같은 수업을 듣기 때문에... 남자 친구가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라고 생각하고 이해하고 넘어가고 싶지만, 제 마음이 자꾸 그렇지가 않네요. 그 일로 몇번 싸우기도 했습니다. 남자 친구는 제가 그정도도 이해 해주지 못하냐면 화를 내곤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남자 친구는 심지어 이제는 둘이 있다고 말하기도 꺼려 하는것 같아 보입니다.물론 물어보면 그분이랑 있다고 말을 하긴 하지만, 물어보지 않으면 말을 않고 혼자 있는 듯이 얘기를 합니다.이해하고 넘기려고 몇번이나 다짐을 했지만, 2년 동안 나와 함꼐 공부하고 함께 밥 먹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나랑 하던 것을 그 여자분과 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합니다. 솔직히 저는 학교를 옮긴 후 다른 남자와 단둘이 밥을 먹은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누군가 밥 먹자고 말 하면, 남자 친구에게 미안해서 다른 친구를 더 부르거나 여의치 않으면 다음에 먹자고 합니다부득이 클래스에 다른 남자와 단둘이 숙제나 프로젝트를 해야 할 경우, 남자친구에게 먼저 알리고, 화상채팅까지 켜 놓고 했던 적이 몇번 있는 정도 입니다. 제가 너무 한걸까요 ?물론 그 일을 제외하곤, 저희는 아주 사이가 좋습니다. 저도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고, 남자친구 역시 저를 많이 좋아한다고 생각 됩니다. 그래서 고민입니다.. 남자 친구에게 또 얘기를 꺼낸다면, 분명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화를 낼것이 분명합니다..제가 그냥 이해하고 참고 넘어가야 하는 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른 여자랑 밥 먹는 남친...
남자 친구의 행동에 대해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난생 처음 판을 써봅니다..
저희는 20대 초반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둘다 외국에 이민와서 남자친구를 만났고 만난지는 3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같은 학교를 다녀서 늘 함께 아침부터 저녁까지 도서관에서 함꼐 공부하고 밥 시간 되면 밥 먹고
그렇게 2년을 만났습니다. 그러다 서로 다른 학교로 옮겨가게 되었는데요.
남자친구는 사람을 잘 사귈줄 모릅니다. 외국이라 한국 사람도 별로 없어서 그런지 더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옮겨간 학교에 아는 사람이 열 손에 꼽을 정도이고 가까이 지내는 사람은 두명 정도 밖에 안됩니다.
가까이 지내는 두사람중 한명은 남자고 한명은 여자입니다.
그런데 그 여자분이 자꾸 마음에 걸립니다.
남자 친구와 그 여자분은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단둘이 식사를 같이 하고 도서관에서 함께 공부를 합니다.
물론 그 가까운 다른 남자분과 3명이서 함께 할때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둘이서 있더라구요.
같은 수업을 듣기 때문에... 남자 친구가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라고 생각하고 이해하고 넘어가고 싶지만, 제 마음이 자꾸 그렇지가 않네요.
그 일로 몇번 싸우기도 했습니다. 남자 친구는 제가 그정도도 이해 해주지 못하냐면 화를 내곤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남자 친구는 심지어 이제는 둘이 있다고 말하기도 꺼려 하는것 같아 보입니다.
물론 물어보면 그분이랑 있다고 말을 하긴 하지만, 물어보지 않으면 말을 않고 혼자 있는 듯이 얘기를 합니다.
이해하고 넘기려고 몇번이나 다짐을 했지만,
2년 동안 나와 함꼐 공부하고 함께 밥 먹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나랑 하던 것을 그 여자분과 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합니다.
솔직히 저는 학교를 옮긴 후 다른 남자와 단둘이 밥을 먹은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누군가 밥 먹자고 말 하면, 남자 친구에게 미안해서 다른 친구를 더 부르거나 여의치 않으면 다음에 먹자고 합니다
부득이 클래스에 다른 남자와 단둘이 숙제나 프로젝트를 해야 할 경우, 남자친구에게 먼저 알리고,
화상채팅까지 켜 놓고 했던 적이 몇번 있는 정도 입니다.
제가 너무 한걸까요 ?
물론 그 일을 제외하곤, 저희는 아주 사이가 좋습니다.
저도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고, 남자친구 역시 저를 많이 좋아한다고 생각 됩니다.
그래서 고민입니다..
남자 친구에게 또 얘기를 꺼낸다면, 분명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화를 낼것이 분명합니다..
제가 그냥 이해하고 참고 넘어가야 하는 걸까요.. ?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