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론(水火論)의 이해

또이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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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화론의 이해 >

 

근본적인 이론의 중심은 수화의 이론이 줄기입니다. 수화에 의해서 기온차가 생기고 기온 차에 의해서 계절이 있고 계절에 만물은 적응하게 되어 지는 것입니다.

 

여름과 겨울은 크게 보면 춥다, 덥다의 차이입니다.

 

 

화는 목이 있어 지속 적인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고 수는 금이 수의 근원이 되어 수가 계속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불과 물이라는 만물의 근원이 되는 물질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자신을 유지시켜주는 공급원이 필요하게 됩니다.

 

불이 계속해서 불의 역할을 하려면 땔감이 되어 주어야 할 나무가 계속 필요하게 되고 물은 찬 쇠의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듯이 공기 중에 있는 수분을 계속 모아주는 금의 성질의 협조가 있어야 물이 계속해서 만들어 지게 되어 물이 끊임없이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과 불의 기운 중에서 어느 한쪽의 기운이 강해져 있다면 불이 강할 경우에는 가뭄과 더위로 고통을 받게 될 것이고 물의 기운이 강할 경우에는 홍수나 추위로 고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물론 치우친 정도에 따라서 고통을 받는 내용과 정도는 크게 달라 질 것입니다.

 

물과 불은 흙이 없이는 존재 할 수 없습니다.

 

흙이 있어야 바닷물도 담아질 수 있듯이 불도 또한 흙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습니다.

 

토는 모든 역할의 수행을 담아내는 받침이 되어 집니다.

 

불을 계속 받치고 있으려면 딱딱하고 건조한 흙이거나 젖은 흙이라도 건조한 흙으로 변할 것이고 물을 받치고 있자면 젖은 흙이거나 마른 흙이라도 젖은 흙으로 변할 것입니다.

 

흙이 쓰임에 따라서 변하는 것이고 완전한 다른 것으로의 변화는 아닙니다. 마른 흙이 젖은 흙이 되고 젖은 흙이 마른 흙이 되듯이 쓰임새만이 바뀔 뿐입니다. 그리고 완전한 이쪽도 아니고 저쪽도 아니면서 물과 불의 존재를 유지하게 하는 중재자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뜨거운 물이 필요하다고 해서 불 위에 물을 직접 올려놓을 수 없는 것처럼 수와 화는 직접 닿으면 서로 존재할 수가 없게 되므로 토라는 성질의 기운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내용들이 서로 돌고 섞이면서 조화가 창출되어 지는 것입니다.

 

수화의 이론은 물과 불의 조화를 말하는 것이므로 사람의 성격에서는 조급함 또는 냉정함으로 나타내어집니다. 여기에 토의 기운이 적당히 중재를 하고 있다면 성격이 적당히 조절 되어있는 상태를 나타나게 됩니다.

 

이렇게 사람의 성격을 3가지로 구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구별법은 너무나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체질이 결정된 상태에서의 이차활용법에 이 내용을 응용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음양오행의 이론을 현실화하여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원리의 결정체가 됩니다.

 

음양오행은 과거와 현재를 잘 설명하여 삶의 지혜를 주는 것이고 그 지혜로 현실을 관찰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음양오행이 이론만으로 존재하고 있다면 아무가치가 없고 현실과 접목시키는 안목이 있을 때 지혜가 생기는 것 입니다. 이런 안목이 없으면 매일 이론의 논쟁거리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이론이 맞다. 저 이론이 맞다. 는 식으로 결과를 볼 수 없는 소모만 있을 뿐입니다.

 

개인에 있어서 음양오행의 조합은 성격으로 나타납니다. 표출되거나 잠재되어있는 개개인의 성격이 음양오행인 것입니다. 그 성격을 통해 음양오행의 조화가 이루어진 정도를 보는 것이고 이것이 곧 개인의 특성과 현실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서로서로 여기서도 돌고 돌아갑니다. 순환의 고리를 이어 가는 것입니다.

 

모든 만물이 순환하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