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정도 없어요 아들하나 있구요 결혼하는것도 복잡했지만 다 생략할께요 시댁에 살다가 집얻어서 나와서 같이 살지만 집안일. 육아 아무것도 안해요 사업한다고 말아먹고 놀다가 이들어간지 삼개월 지났어요 그게 전부네요 그냥 일만 다니고 집에 오면 컴퓨터만 해요 ... 일다니면서 부터 외박이 잦고 맨날 술먹고 집도 안들어오고 같이 일하는 형네서 잔다고 해서 통화하고 영상통화 하고 믿었겄만 노래방 도우미랑 놀아났어요 같이 일하는 동료처럼 저장이 되어있어서 동료인줄만 알았는데 .. 밤에 카톡이 날아왔어요 신랑폰으로 신랑이 자고 있어서 제가 봤죠 머해? 제가 이시간에 자겠죠 웅 ㅠ잘장 ㅠ 이렇게 와서 제가 유부남한테 늦은시간 연락 삼가주세요 하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직장동료가 밤에 왠 카톡이며 반말할정도로 친하냐? 신랑이 사장이 머하는지 카톡보내봐라 해서 보낸거고 지가 회사가서 사적이게 연락하지 말라고 경고 줬다고 하더군요 그런줄만 알았어요 근데 카톡에 뜬 사진보니 노래방 도우미처럼 생겨서 야 근데 이여자 진짜 노래방 도우미처럼 생겼다 이랬거든요 근데 정말 노래방 도우미인겁니다.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신랑이 새벽두시가 되도 연락도 안되고 안오는거에요 애기 재우고 전화를 계속 했죠 얼떨결에 받아졌는지 막 노래소리 들리고 그러더니 툭 끊어졌어요 그리고선 밖에 나와서 저한테 전화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영상통화 하자 옆에 누구 있는지 보여줘라 이런대화하는데 전화기 꺼지고 꺼져있는거에요 같이 있는형이란 사람도 연락안되고 그래서 사장도 같이 있다고 하니깐 연락은 해야 하겠고 그 여자 카톡온거 캡쳐 해놓은게 있어서 그 번호 보고 전화를 걸었어요 그래서 밤늦게 정말 죄송합니다. 회식이라고 들었는데 저희신랑이안들어와서 그러는데 같이 회식하나요? 아니시면 사장님 전화번호좀 알려 주실수 있을까요? 그여자가 머라고요?머요? 먼말이에요?무슨소리해요?이런식으로 되풀이 하면서 저 노래방 도우민데 무슨회사라고ㅓ요?이러며넛 소리 지르면서 내전화번호 어떻게 알았냐고 그래서 그전에 카톡온것때문에 알고 있다 그런데 왜 화를내냐 나는 회사동료인줄 알고 사장님 전화번호 물어볼려고 전화한것 뿐이다 이랬더니 화내고 지랄지랄을 하더라구요 내번호 어떻게알았냐고 ... 그래서 제가 그냥 너는 그렇게 몸팔다 뒤져라 하고 끊어버렸어요 그랬더니 전화계속 오고 문자로 야신발녀나니신랑이나잘간수하던가 니 신랑안들어왔는디 머던디나한테지랄이여 안들어와서 걱정되면 잘지키든가ㅡㅡ집에서어떻게햇가니지금까지안들어가 거지같은년이뭣도 아닌게꼬이네.ㅡㅡ 이렇게 왔습니다.. 속이 쓰리고 이런애한테 욕먹게 살아온적도 없고 살면서 가정적이지도 않고 집에 돈도 없고 빚만있지만 잘살아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이런일이 일어났네요 나중에 알고보니 노래방가서 총각행세를 하고 연락처 따고 또 노래방 가서 이여자를 부르고 연락도 하고 그랬어요 신랑은 당당하네요 지돈들여서 노래방 간것도 아니고 그년이랑 잔것도 아닌데 왜 그러냔식입니다. .. 물론 신랑이 정말 괜찮은 사람같다면 눈한번 감아 줄수 있네요 .. 사는게 참 빡빡하게 애만 보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신랑은 뻔뻔하기 그지 없네요 당당해요 이년 대려다가 디엔에이 검사 해서 나랑 안잤으면 저보고 무릎꿇고 빌으랍니다. 시댁시어머니라는사람은 남자가 나가서 사회생활 하다 보면 그럴수도 있지 저보고 질리는 여자라는둥 이혼하라고 소리소리 지르고 아주 생지랄 다떨고 저희 엄마 앞에서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몇일도 안되서 딴놈이랑 뒹군여자를 눈감고 결혼해준사람도 있다이런식... 제 과거 이야기 에요 저희 신랑이랑 헤어지고 다른남자친구가 생겼는데 그걸또 이야기를 했더라구요 지는 지네 시댁에서 따른년이랑 부부행세 하면서 살았었으면서.. 그것도 시댁살면서 같이 살았던 여자 일기장 발견하고 저한테 들킨겁니다. 저는 지금 이거에요 믿음도 사랑도 다 깨져 버렸는데 애기 때문에 참고 살아야 하는건지.. 신랑이 지금 처음이 아니라는겁니다 예전에도 여자랑 연락하다가 저한테 들켰거든요 그래서 애만보고 살기엔 또 이런일이 벌어질거 같고 난또 계속 의심하겠죠 그렇다고 애기 놔두고 가기엔 시댁이 정말 형편이 없엉요 시어머니 알콜 중독에도 욕을 입에 달고 살고 맨날 쌈닭처럼 싸우고 다니고.. 시아버지는 시어머니 치맛자락에 꼼짝 못하고 살아요 제가어떻게 해야 잘하는건가요 ... 시어머니 한테 모진소리 들어가면서 애밖에 모르고 일도 하고 집안일도 모든게 온전히 제 몫이였어요 ... 이혼하면 애 볼생각도 하지 말고 애 안줄꺼라고 지랄지랄 하더니 하루만에 애기를 집에 대려 왔네요 제가 하루 친정 가있었는데 그다음날 신랑이랑 이야기.좀 할려고집에 왔더니 냅다 시아버지가 애기대리고 와서는 너가 애 놔두고 살수 있겠냐? 이러면서 그게 무기죠 제 약점이죠 친구들도 안만나가ㅗ 온전히 직장 집 육아 이게 제 삶의 전부였어요 억울하고 분하고 어떤결정을 하던 모든게 힘들겠죠... 그래서 서울 언니집에 가서 한번 있어볼까 합니다. 한달이라도 니들이 애기 한번 키워봐라 장난이냐 한번 해보라고 근데 애가 무슨죄입니까ㅣ.. 물건도 아니고 생각만해도 가슴이 철렁 내려 앉으며 먹먹해져 눈물만 납니다. 다른사람들도 유별난다 할정도로 저는 아들하고 정말 사랑이 깊어요 아들도 저밖에 모르고 저도 아들밖에 모르고 자식이기도 애인이기도 하는 그런... 먹먹합니다.. 도와주세요 어떻게해야 잘사는건지.... 우선 저희 집도 없고 삯월세 살고 신랑앞으로빚있고 시댁도 여유롭지 않아요 신랑이 내새울꺼라곤 그저 애아빠 그거 하나에요... 애기 얼집에서 올시간 되서 이만 마칩니다.. 모르겠어요 아직도 답답하고... 더 심하게 사는사람들도 많고이런일 아무일도 아니라고 말할수 있을거 같네요... 하지만 저는 많이 노력하고 전혀 바뀌지 않는 이사람하고는 못살겠는데 애기 때문에 결정을 못내리고 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댁이야기 나중에 또 쓸께요 전에 몇번 썼썼는데 이어지는판 어떻게 하는지 보고 연결 할께요 감사해요 이어지는판 어떻게 하는건가요 방법 알려 주세요 +추가 맞아요 리플들 보니 정말 답답하고 제가 쓴글을 봐도 정말.답이 안나오네요 저는 나약한 사람인가봐요.. 학교생활도 잘해왔고 친구들도 많고 아니다 싶으면 인연도 끊고 확실한 정확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어쩌다 제가 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어요.. 맞습니다. 한번씩 판을 보면 멋지게 끝내고 잘사는사람들도 많아요 .. 혹여나 나중에 애를 달랠까봐 녹음도 하고 할껀 다해놨는데 결정을 못내리고있어요 .. 신랑이랑도 어제 술한잔 먹으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같이 술마신지가 삼년 살면서 손에 꼽네요 다섯번정도 되는거 같아요 처음으로 진지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신랑은 같이 살자 잘하겠다 눈물보이며저한테 많이 미안해 하고 왜 이제서야 저러는지... 쉽게 끊을수 있다면.. 확 잘라 버리고 싶어요 모아놓은 돈도 없어요 대학교 졸업하고 결혼해서 애보면서할수 있는일 것조차 애기 때문에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관두고 실업급여 타고 이제 그것도 끝났어요 일다니면서 적금 붓고 .. 신랑 사업이 정리가 안되서 적금깨서 돈 내고 실업급여 또한 신랑이 저질러 놓은일 처리 하느라 다 써버렸네요 .. 멍청하죠.. 일하면서 그돈 벌면서 매월급날 시어머니 십만원씩 드리고 .. 정말 인생 참 띨띨하게 멍청하게 살았네요 후... 이혼은 하기로 했어요 .. 저는 못살겠다 했고 애기는 제가 키울겁니다. 그래도 너무 가슴이 답답해서 글 올려봤어요 혹시나 애기 때문이라도 잘살아봐라 고쳐 살아봐라 이런글 기대 했나 봅니다.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나봐요... 우리 얼집 선생님이 누구는 엄마가 없어요 누구는 아빠가 없어요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우리 아들도 누군가가 없으면 저런소리를듣겠구나... 친구가 초등학교 선생님인데 한부모 가정이다 재혼가정애들이 말도 안듣고 학교와서 집안이야기 하면서 이상한 소리들을 한다고 일반가정보다 문제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말 들으니 우리아들 조금만 잘못해도 제는 엄마가 없어서 아빠가 없어서 아무리 요즘세상에 이혼이 쉽고 애도 한부모가 잘키운다 하지만 손가락질 하는건 맞고 편견을 갖고 보는사람들이 많을꺼에요 ... 그게 너무 무섭습니다. 모자가정도 알아보니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차상위 한달에 팔만원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더 강해져야 할거 같아요 .. 일도 빨리 구하고 ... 우리아들때문에 그저 저는 지금도 우네요 ... 4
+추가)이혼을 해야 할까요..
우선 정도 없어요 아들하나 있구요
결혼하는것도 복잡했지만 다 생략할께요
시댁에 살다가 집얻어서 나와서 같이 살지만
집안일. 육아 아무것도 안해요
사업한다고 말아먹고 놀다가 이들어간지 삼개월 지났어요
그게 전부네요 그냥 일만 다니고
집에 오면 컴퓨터만 해요 ...
일다니면서 부터 외박이 잦고 맨날 술먹고 집도 안들어오고
같이 일하는 형네서 잔다고 해서 통화하고 영상통화 하고 믿었겄만
노래방 도우미랑 놀아났어요
같이 일하는 동료처럼 저장이 되어있어서 동료인줄만 알았는데 ..
밤에 카톡이 날아왔어요 신랑폰으로 신랑이 자고 있어서 제가 봤죠
머해? 제가 이시간에 자겠죠
웅 ㅠ잘장 ㅠ 이렇게 와서 제가 유부남한테 늦은시간 연락 삼가주세요 하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직장동료가 밤에 왠 카톡이며 반말할정도로 친하냐?
신랑이 사장이 머하는지 카톡보내봐라 해서 보낸거고 지가 회사가서 사적이게
연락하지 말라고 경고 줬다고 하더군요
그런줄만 알았어요 근데 카톡에 뜬 사진보니 노래방 도우미처럼 생겨서
야 근데 이여자 진짜 노래방 도우미처럼 생겼다 이랬거든요
근데 정말 노래방 도우미인겁니다.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신랑이 새벽두시가 되도 연락도 안되고 안오는거에요
애기 재우고 전화를 계속 했죠 얼떨결에 받아졌는지 막 노래소리 들리고
그러더니 툭 끊어졌어요 그리고선 밖에 나와서 저한테 전화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영상통화 하자 옆에 누구 있는지 보여줘라
이런대화하는데 전화기 꺼지고 꺼져있는거에요 같이 있는형이란 사람도 연락안되고
그래서 사장도 같이 있다고 하니깐 연락은 해야 하겠고
그 여자 카톡온거 캡쳐 해놓은게 있어서 그 번호 보고 전화를 걸었어요
그래서 밤늦게 정말 죄송합니다. 회식이라고 들었는데 저희신랑이안들어와서 그러는데
같이 회식하나요? 아니시면 사장님 전화번호좀 알려 주실수 있을까요?
그여자가 머라고요?머요? 먼말이에요?무슨소리해요?이런식으로 되풀이 하면서
저 노래방 도우민데 무슨회사라고ㅓ요?이러며넛 소리 지르면서
내전화번호 어떻게 알았냐고 그래서 그전에 카톡온것때문에 알고 있다
그런데 왜 화를내냐 나는 회사동료인줄 알고 사장님 전화번호 물어볼려고 전화한것 뿐이다
이랬더니 화내고 지랄지랄을 하더라구요 내번호 어떻게알았냐고 ...
그래서 제가 그냥 너는 그렇게 몸팔다 뒤져라 하고 끊어버렸어요
그랬더니 전화계속 오고 문자로
야신발녀나니신랑이나잘간수하던가 니 신랑안들어왔는디 머던디나한테지랄이여
안들어와서 걱정되면 잘지키든가ㅡㅡ집에서어떻게햇가니지금까지안들어가
거지같은년이뭣도 아닌게꼬이네.ㅡㅡ
이렇게 왔습니다.. 속이 쓰리고 이런애한테 욕먹게 살아온적도 없고
살면서 가정적이지도 않고 집에 돈도 없고 빚만있지만 잘살아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이런일이 일어났네요
나중에 알고보니 노래방가서 총각행세를 하고 연락처 따고
또 노래방 가서 이여자를 부르고 연락도 하고 그랬어요
신랑은 당당하네요 지돈들여서 노래방 간것도 아니고 그년이랑 잔것도 아닌데
왜 그러냔식입니다. ..
물론 신랑이 정말 괜찮은 사람같다면 눈한번 감아 줄수 있네요 ..
사는게 참 빡빡하게 애만 보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신랑은 뻔뻔하기 그지 없네요 당당해요
이년 대려다가 디엔에이 검사 해서 나랑 안잤으면 저보고 무릎꿇고 빌으랍니다.
시댁시어머니라는사람은 남자가 나가서 사회생활 하다 보면 그럴수도 있지
저보고 질리는 여자라는둥 이혼하라고 소리소리 지르고 아주 생지랄 다떨고
저희 엄마 앞에서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몇일도 안되서 딴놈이랑 뒹군여자를
눈감고 결혼해준사람도 있다이런식...
제 과거 이야기 에요 저희 신랑이랑 헤어지고 다른남자친구가 생겼는데
그걸또 이야기를 했더라구요
지는 지네 시댁에서 따른년이랑 부부행세 하면서 살았었으면서.. 그것도 시댁살면서
같이 살았던 여자 일기장 발견하고 저한테 들킨겁니다.
저는 지금 이거에요 믿음도 사랑도 다 깨져 버렸는데 애기 때문에 참고 살아야 하는건지..
신랑이 지금 처음이 아니라는겁니다 예전에도 여자랑 연락하다가 저한테 들켰거든요
그래서 애만보고 살기엔 또 이런일이 벌어질거 같고 난또 계속 의심하겠죠
그렇다고 애기 놔두고 가기엔 시댁이 정말 형편이 없엉요
시어머니 알콜 중독에도 욕을 입에 달고 살고 맨날 쌈닭처럼 싸우고 다니고..
시아버지는 시어머니 치맛자락에 꼼짝 못하고 살아요
제가어떻게 해야 잘하는건가요 ... 시어머니 한테 모진소리 들어가면서 애밖에 모르고
일도 하고 집안일도 모든게 온전히 제 몫이였어요 ...
이혼하면 애 볼생각도 하지 말고 애 안줄꺼라고 지랄지랄 하더니
하루만에 애기를 집에 대려 왔네요
제가 하루 친정 가있었는데 그다음날 신랑이랑 이야기.좀 할려고집에 왔더니
냅다 시아버지가 애기대리고 와서는
너가 애 놔두고 살수 있겠냐? 이러면서 그게 무기죠 제 약점이죠
친구들도 안만나가ㅗ 온전히 직장 집 육아 이게 제 삶의 전부였어요
억울하고 분하고 어떤결정을 하던 모든게 힘들겠죠...
그래서 서울 언니집에 가서 한번 있어볼까 합니다. 한달이라도
니들이 애기 한번 키워봐라 장난이냐 한번 해보라고
근데 애가 무슨죄입니까ㅣ.. 물건도 아니고 생각만해도 가슴이 철렁 내려 앉으며
먹먹해져 눈물만 납니다.
다른사람들도 유별난다 할정도로 저는 아들하고 정말 사랑이 깊어요 아들도 저밖에 모르고
저도 아들밖에 모르고 자식이기도 애인이기도 하는 그런...
먹먹합니다.. 도와주세요 어떻게해야 잘사는건지....
우선 저희 집도 없고 삯월세 살고
신랑앞으로빚있고 시댁도 여유롭지 않아요
신랑이 내새울꺼라곤 그저 애아빠 그거 하나에요...
애기 얼집에서 올시간 되서 이만 마칩니다.. 모르겠어요 아직도 답답하고...
더 심하게 사는사람들도 많고이런일 아무일도 아니라고 말할수 있을거 같네요...
하지만 저는 많이 노력하고 전혀 바뀌지 않는 이사람하고는 못살겠는데
애기 때문에 결정을 못내리고 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댁이야기 나중에 또 쓸께요 전에 몇번 썼썼는데 이어지는판 어떻게 하는지 보고
연결 할께요 감사해요
이어지는판 어떻게 하는건가요 방법 알려 주세요
+추가
맞아요 리플들 보니 정말 답답하고 제가 쓴글을 봐도 정말.답이 안나오네요
저는 나약한 사람인가봐요.. 학교생활도 잘해왔고 친구들도 많고
아니다 싶으면 인연도 끊고 확실한 정확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어쩌다 제가 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어요..
맞습니다. 한번씩 판을 보면 멋지게 끝내고 잘사는사람들도 많아요 ..
혹여나 나중에 애를 달랠까봐 녹음도 하고 할껀 다해놨는데
결정을 못내리고있어요 ..
신랑이랑도 어제 술한잔 먹으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같이 술마신지가 삼년 살면서 손에 꼽네요 다섯번정도 되는거 같아요
처음으로 진지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신랑은 같이 살자 잘하겠다 눈물보이며저한테 많이 미안해 하고
왜 이제서야 저러는지...
쉽게 끊을수 있다면.. 확 잘라 버리고 싶어요
모아놓은 돈도 없어요 대학교 졸업하고 결혼해서 애보면서할수 있는일
것조차 애기 때문에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관두고 실업급여 타고 이제 그것도 끝났어요
일다니면서 적금 붓고 .. 신랑 사업이 정리가 안되서 적금깨서 돈 내고
실업급여 또한 신랑이 저질러 놓은일 처리 하느라 다 써버렸네요 ..
멍청하죠.. 일하면서 그돈 벌면서 매월급날 시어머니 십만원씩 드리고 ..
정말 인생 참 띨띨하게 멍청하게 살았네요 후...
이혼은 하기로 했어요 .. 저는 못살겠다 했고 애기는 제가 키울겁니다.
그래도 너무 가슴이 답답해서 글 올려봤어요
혹시나 애기 때문이라도 잘살아봐라 고쳐 살아봐라
이런글 기대 했나 봅니다.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나봐요...
우리 얼집 선생님이 누구는 엄마가 없어요 누구는 아빠가 없어요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우리 아들도 누군가가 없으면 저런소리를듣겠구나...
친구가 초등학교 선생님인데 한부모 가정이다 재혼가정애들이 말도 안듣고
학교와서 집안이야기 하면서 이상한 소리들을 한다고 일반가정보다 문제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말 들으니 우리아들 조금만 잘못해도 제는 엄마가 없어서 아빠가 없어서
아무리 요즘세상에 이혼이 쉽고 애도 한부모가 잘키운다 하지만
손가락질 하는건 맞고 편견을 갖고 보는사람들이 많을꺼에요 ...
그게 너무 무섭습니다.
모자가정도 알아보니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차상위 한달에 팔만원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더 강해져야 할거 같아요 .. 일도 빨리 구하고 ...
우리아들때문에 그저 저는 지금도 우네요 ...